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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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산불로 26명 사망 집계... 피해면적은 '역대최악 2000년 동해안 산불' 넘어
경상권에서 발생한 동시 산불 사태로 사명 26명을 비롯해 56명에 달하는 인명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으로 인명피해는 사망 26명, 중상 8명, 경상 22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민 대피 인원은 이날 오전 5시 기준 3만7천185명이었는데 초기부터 큰 피해지역에 들어간 의성·안동에서만 2만9천911명이 나왔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진화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중·대형 산불 지역은 모두 10곳으로 피해 산림면적은 3만6천9㏊로 집계돼 최악의 피해로 기록됐던 2000년 동해안 산불의 피해면적 2만3천794ha를 1만ha 이상을 넘어섰다. 이한경 중대본 차장(행정안전부 재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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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법무부 보호기관 4급 공무원
법무부는 보호기관 4급 공무원(승진 10명, 전보 24명) 인사를 3월 31일자로 단행했다고 밝혔다.◇서기관 승진▲법무부 소년보호관 안규용(수원보호관찰소 평택지소장) ▲법무부 전자감독과 이동준(수원보호관찰소 여주지소장) ▲국립법무볍원 감호과장 정명훈(법무무 소년범죄예방팀) ▲부산소년원 교무과장 김태섭(대구보호관찰소 안동지소장) ▲대구소년원 분류보호과장 홍성학(대전보호관찰소 홍성지소장) ▲광주소년원 교무과장 한상경(법무부 전자감독과) ▲대전소년원 분류보호과장 최현식(춘천보호관찰소 영월지소장) ▲서울소년분류심사원 교무과장 정태근(대전보호관찰소 서산지소장) ▲대구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정희숙(대구보호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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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트니트니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내 최근 2년간 수강률 약 280% 증가”
대교에듀캠프의 영유아 놀이 체육 전문 브랜드 트니트니는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내 트니트니 프로그램의 수강 접수율이 최근 2년간 약 280%까지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최근 트니트니는 주민공동시설 내 수업 운영을 확대하며, 아이들이 하원 후에도 전문적인 유아 체육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도록 편의를 도모했다.그 결과 전국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내 2024년 겨울학기 수강 접수인원은 2022년 대비 279%까지 증가했으며, 개설된 프로그램 수도 2022년 대비 363%까지 증가했다.또한 전국 아파트 커뮤니티센터에서 운영되는 키즈 프로그램 중 트니트니 프로그램이 약 8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구 밀집도가 높은 수도권 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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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산불재난특위 첫 회의 개최... 피해상황 점검·지원 방안 등 논의
국민의힘 산불재난대응특별위원회가 27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최근 산불 확산 사태 관련 대책 마련에 나선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도 참석한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이어지는 산불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지원 대책과 재발 방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권 원내대표는 전날 "국민의힘은 즉시 산불 대응 비상 체제에 돌입한다"며 특위 구성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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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교육지원청,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하승희)은 3월 25일 금강초등학교 통학로에서 학생들의 등교시간에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이날 캠페인은 동래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금강초등학교, 동래구청, 동래경찰서, 녹색어머니회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어린이의 안전을 우선 생각하는 배려문화 형성을 위해 추진됐다.또한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주세요!’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를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배려 운전을 유도하고, 운전자의 교통안전 의식 고취를 위한 홍보물 등을 이용해 적극 안내했다.하승희 교육장은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이 될 수 있도록 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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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 산불… 12시간 31분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26일 오후 7시 29분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 산157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2시간 31분만에 진화 완료 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4대, 진화차량 58대, 진화인력 640명을 신속 배치해 3월 27일 오전 8시경 진화를 완료했다.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발생 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대구광역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아울러 “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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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산불 1단계」발령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26일 오후 9시 22분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부남면 대소리 819-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확산을 막고 신속한 진화를 위해 27일 오전 6시 10분 「산불 1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진화헬기 1대, 진화장비 71대, 진화대원 757명을 긴급 투입, 주불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있다.산불영향구역은 20ha, 진화율은 20%로 추정되며, 현장에는 서남서풍, 평균풍속 4.4m/s 불고 있다. 산불 1단계 적용기준은 예상피해 10∼50ha 미만, 평균풍속 3∼7m/s 미만, 예상진화시간 5∼10시간 미만일 때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산불진화헬기 등 진화 자원을 총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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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강북경찰서, 야간상습 차량털이 절도 피의자 구속
대구강북경찰서(서장 문영근)는 심야시간대에 미시정된 차량들을 대상으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피의자 A씨(30대)를 절도혐의로 검거해 구속(3. 20.)했다고 27일 밝혔다.A씨는 2월 15일 오전 4시 25분경 대구 북구 모 아파트 주차장에서 사이드미러가 접혀 있지 않은 차량에서 현금 40만 원을 훔치는 등 같은 수법으로 한 달 동안 3회에 걸쳐 총 1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다.A씨는 아파트 단지 내 차량의 창문을 열어 놓고 주차하거나, 차량 문을 시정하지 않아 사이드미러가 접혀 있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심야시간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확인됐다.경찰은 유사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주차 시 차량 문 시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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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소재 공동주택 내 3층 화재…1명 사망
3월 26일 오후 5시 17분경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소재 공동주택(총 5층) 중 3층 가 내에서 불상의 원인으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5시 41분경 완진됐지만 거주자 1명(60대·여)은 사망했고, 2명은 연기흡입으로 병원 이송됐다(생명지장 없음).경찰과 소방은 내부 전소로 재산 피해와 화재 및 사망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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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HS효성, 서초구와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HS효성이 26일 서초구와 함께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며 조현상 부회장의 ‘가치경영’을 이어간다.HS효성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봄나들이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서초구의 봄을 즐길 수 있도록 서초구청의 제안으로 마련됐다.이날 HS효성 임직원들을 비롯해 환경공무관, 지역 주민, 인근 상인회 등 약 200여 명은 고터·세빛 관광특구인 고속터미널역 일대와 반포한강공원 진입구간 등 서초구의 주요 지역을 청소했다고 밝혔다.이번 HS효성 임직원들의 활동은 지난해 7월,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제안하고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의 ‘가치경영’ 실천으로 성사된 서래공원 입양을 통한 공원 관리의 일환이다.HS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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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LS그룹, 산불 피해 지역에 구호 성금 5억원 기부
LS그룹이 26일, 최근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5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성금 기부에는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LS엠트론, E1, INVENI(구 예스코홀딩스) 등 6사가 참여했으며, LS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LS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산불 진화와 피해 복구에 작게나마 힘을 보탬으로써 지역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안정된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LS그룹은 지난해 서천시 화재 피해 복구, 베트남 태풍 피해 복구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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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화, 경남·경북 산불 피해 복구에 10억원 지원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은 최근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10억 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된다. 구체적으로는 △산불 피해 이재민에 대한 구호 및 생계비 지원 △ 임시 주거 공간 마련 및 생필품 제공 등 긴급한 생활 안정 지원 △피해 지역 지방자치단체의 산불 복구 활동 등 피해 전번에 걸쳐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산불로 인해 정부에서는 경남 산청군, 울산 울주군, 경북 의성군, 경남 하동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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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현대위아, 영남권 산불 진압 지원 위해 소방대원 성금 기탁 및 소방헬기 점검
현대위아(대표이사 정재욱)가 영남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5000만원을 기탁하고 소방헬기 긴급 점검 서비스에 나섰다.현대위아는 영남 지역(경상남도 산청군, 경상북도 안동·의성·울주군, 울산광역시)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 중인 소방관을 위해 총 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기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약 1600명의 소방관에게 ‘헬스케어 키트’ 형태로 지원된다. 헬스케어 키트는 음료와 간식, 영양제 등으로 구성해 소방관들의 휴식을 도울 예정이다.현대위아는 헬기의 로터와 랜딩기어 양산 경험을 살려 소방 헬기 긴급 점검에도 나선다. 관련 분야 전문 직원을 파견해 소방 헬기의 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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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하동 산불 진화율 77%... 야간 산불 진화 돌입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21일 오후 3시 26분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신천리 산39 일원 등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은 26일 오후 6시 기준 77%라고 밝혔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진화헬기 29대, 진화인력 1,909명, 진화차량 235대를 배치해 산불 진화에 총력을 다했으나 산불 확산세가 강해 주불을 잡지 못하고, 야간산불에 돌입했다.산불영향구역은 1,708ha(산청 1,008ha, 하동 700ha)이며 총 화선은 66km로 16.5km를 진화중(산청 9km, 하동 7.5km)이고, 49.5km는 진화가 완료(산청 36km, 하동 13.5km)됐다. 기상 상황은 바람 남풍 3.4m/s(최대풍속 4∼7m/s), 기온 18˚C, 습도 51%이다.산불 발생으로 마을 인근 주민 1,573명이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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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 온양읍 산불 진화율 68%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22일 낮 12시 12분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산108-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율은 26일 오후 6시 기준 68%라고 밝혔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진화헬기 13대, 진화인력 1,218명, 진화차량 76대를 투입해 산불 진화에 총력을 다했으나 산불 확산세가 강해 주불을 잡지 못하고, 야간산불 진화에 돌입했다.산불영향구역은 886ha이며 총 화선은 20km로 6.4km를 진화 중이고, 13.6km는 진화가 완료됐다.기상 상황은 바람 남남서풍 2m/s(최대풍속 9m/s), 기온 16˚C, 습도 67%이다.발생 원인은 농막작업 용접 불꽃(추정), 산불 발생으로 마을 인근 주민 379명이 경로당 등으로 대피(15명 귀가)했고, 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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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 산불발생... 산림당국 진화중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26일 오후 7시 29분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 산153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산림 당국은 진화차량 35대, 진화인력 156명을 긴급 배치해 산불 진화중에 있으며, 산불현장에는 풍향 남, 풍속 1.6m/s의 바람이 불고 있다.산림 당국은 산불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해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대구광역시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 드린다”고 했다.아울러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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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한샘, 복지시설에 가구 지원
㈜한샘(대표 김유진)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비영리 법인 및 사회복지시설에 필요한 가구를 지원하는 ‘서울시 복지지원 증진 및 민간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서울 공덕에 위치한 서울복지타운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한샘 기업문화팀 김연의 부장,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황수빈 실장 직무대리,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김상엽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가구 지원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한샘은 비영리 법인 및 사회복지시설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선택 및 신청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가구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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