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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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적극적이고 끈질긴 수색 끝에 실종자 가족 품으로 인계한 경찰
적극적이고 끈질긴 수색 끝에 실종자를 가족의 품으로 인계한 경찰의 미담사례를 소개한다. 사례의 주인공은 부산 해운대경찰서 반송파출소 조대휘 순경이다.조대휘 순경은 3월 18일 오후 11시 10분경 순찰을 마치고 파출소로 들어가던 도중 파출소 인근에서 식은땀을 흘리며 저혈당으로 쓰러져 있는 할머니를 발견했다. 즉시 당 보충을 위해 믹스커피를 마시게 하고 119 구조 요청 등 응급구조 조치를 했다.이 과정에서 할머니는 '치매를 앓고 있는 남편을 찾아 다니던 중이었다'며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고, 조 순경은 주변을 1시간 가량 수색한 끝에 반송동 소재 학교에서 배회하고 있는 할아버지를 발견하고 가족의 품에 인계했다.조 순경의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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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영남권 산불로 사망 18명·중상 6명·경상 13명 집계... 피해 계속 늘어나
경북 의성과 안동 등 영남권 산불사태 피해가 확산되면서 인명피해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이번 산불사태로 목숨을 잃은 사람은 모두 18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경북 14명, 경남 4명이다. 중상자는 경북 1명, 경남 5명 등 6명, 경상자는 경북 6명, 경남 5명, 울산 2명 등 13명으로 파악됐다. 당국의 진화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산불지역은 경남 산청·하동, 경북 의성·안동, 울산 울주 온양·언양 등 모두 6곳으로, 1만7천534㏊의 산림이 산불영향구역 내에 있다. 산불 피해를 본 주택과 공장, 사찰, 문화재 등은 모두 209곳에 달한다. 이재민도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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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광화문 서십자각 농성장서 전농 소속 트랙터 견인... 현장 혼란 계속
경찰이 26일 오전 탄핵찬성 단체들이 모여있는 광화문 천막농성장에서 트랙터 1대를 강제 견인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오전 4시 15분께 서십자각 천막농성장에서 전국농민회총연맹 소속 트랙터 1대를 발견한 뒤 기동대와 지게차를 투입해 자하문로 방면으로 이동 조치하고 있다. 경찰이 트랙터를 견인하려는 과정에서 탄핵찬성 단체 농성자 일부가 격렬하게 항의하고, 탄핵반대 진영 유튜버들까지 가세하며 물리적 충돌이 벌어지는 등 현장 혼란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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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서 경찰 순찰차에 치여 50대 보행자 부상
야간 순찰 중이던 경찰차에 치인 보행자가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전북 남원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5분께 남원시 운봉읍의 한 도로에서 경찰 순찰차에 치인 보행자 A(56)씨가 발목이 부러지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순찰차가 어두운 도로를 건너는 보행자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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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건너던 80대 차로 치어 숨지게 한 중국인 구속
횡단보도를 건너던 80대 할머니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한 중국인이 구속 송치됐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60대 중국인 A씨를 구속하고 검찰로 넘겼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오전 11시 41분께 제주 서귀포시 회수동 회전교차로 인근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던 80대 마을주민 B씨를 카니발 승합차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가 전방을 주시하지 않고 보행자를 보지 못한 중대한 과실이 있다고 보고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중국인 운전자 A씨를 긴급체포해 이튿날인 19일 구속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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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서 상가 화재로 2억5천만원 재산 피해
전남 영암 상가에서 화재로 약 2억5천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26일 영암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5분께 영암군 학산면 한 건물에서 화재로 점포 7개소가 있는 건물 전체가 타 소방 추산 2억4천961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경찰과 합동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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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명령 불응 20대 집행유예취소로 4개월 실형
법무부 대전보호관찰소(대전준법지원센터, 소장 김시종)는 장기간 사회봉사명령에 불응한 A씨(20대)에 대해 집행유예 취소신청을 신청해 3월 26일 법원에서 인용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A씨는 유예됐던 징역 4월의 실형을 살게 됐다.A씨는 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 법률위반(공동폭행)으로 대전지방법원에서 징역 4월,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명령 80시간을 선고받았다.A씨는 신고 의무를 위반했을 뿐만 아니라 2024. 9. 19. 신고 시 사회봉사명령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지시받았으나, 이후 무단·질병 불참을 반복하며 집행지시 기간 중 사회봉사명령집행 탈락 처리가 10회에 달하는 등 정당한 사유 없이 사회봉사명령을 계속해서 기피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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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 언양읍 산불, 17시간 50분만에 주불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25일 오후 2시 10분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송대리 산32-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3월 26일 오전 8시 10분에 주불진화 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도시형 산불로 진화를 위해 산림청을 중심으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로 진화헬기 13대, 진화인력 1,240명, 진화차량 91대를 배치해 17시간 50분만에 진화했다.현재까지 조사된 인명 피해는 없으나 63ha 상당의 산림이 산불로부터 영향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 종료 즉시,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의 정확한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울주 언양읍 산불이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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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당국, 경북 봉화 산불 10시간 44분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25일 오후 7시 16분에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 개단리 산4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0시간 44분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차량 33대, 진화인력 397명을 신속 투입해 3월 26일 오전 6시경 진화를 완료했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해 산불발생 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아울러 “사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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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남동발전, 산청군에 대형산불 구호물품 긴급지원
한국남동발전(사장 강기윤)은 최근 산청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24일 경남 산청군 단성면에서 구호 물품을 긴급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산청군은 지난 21일 오후 3시경 산청군 시천면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로 24일 현재 이재민 300여명, 피해면적 80만평 이상의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다, 특히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남동발전은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과 피해 복구를 위해 힘쓰고 있는 봉사자들을 위해 마스크, 장갑, 식료품 등 구호 물품 20박스를 긴급 전달했다. 강기윤 사장은 “산불 진화과정에서 희생된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이번 남동발전 구호물품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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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광동제약, 산불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 지원
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성원)은 경남 산청, 경북 의성·안동 지역 산불로 발생한 이재민에게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광동제약이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전국푸드뱅크)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헬스케어 푸드팩’ 프로그램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피해 지역에 자사 썬키스트 음료를 전달했다.광동제약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동제약은 그동안 재난 현장에 자사 제품을 전달하며 구호 활동을 펼쳐왔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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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동아제약, 산불 피해 지역에 의약품 지원 나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와 산불 피해 지역인 경상북도 의성군, 경상남도 산청군 등에 의약품 등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동아제약의 주요 의약품인 감기약 판피린, 어린이 감기약 챔프, 소화제 베나치오 등 총 5종의 의약품 3,600여 개와 박카스D 4,000병을 봉사약국 트럭을 통해 산불 피해 주민과 소방관 및 자원 봉사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봉사약국 트럭은 1.2톤 규모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피해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동아쏘시오그룹이 제작한 차량이다. 과거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이었던 울진과 강원 지역 현장에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동아제약 관계자는 “갑작스레 발생한 산불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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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새학기 맞이 웅진스마트올 무료체험 이벤트 실시
웅진씽크빅이 2025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전과목 AI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 무료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학생들의 새학기 적응과 학업 성취도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웅진씽크빅이 특별 마련한 이벤트로, 행사 기간 중 웅진스마트올 무료 체험을 신청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1등 경품으로는 5명의 고객에게 웅진씽크빅 초등 필독서 전집 시리즈 2종 중 1종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어린이 지식그림책 꼭알지’와 ‘한걸음먼저 경제’ 시리즈 중 원하는 전집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20명의 고객에게는 새학기 아이템 쇼핑을 지원하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쿠폰을, 30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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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지난해 영업익 49억원..."전년 대비 169억 증가"
에듀윌이 2024년 실적을 결산한 결과 영업 이익이 전년 대비 169억원 늘며 흑자 전환에 성공, 기업 운영의 물줄기를 바꿔 오너 경영의 성과를 입증했다.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지난해 매출액 826억원, 영업이익 49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에 비해 매출액은 26%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140% 늘어난 수치다.에듀윌은 부동산 및 공무원 수험 시장에서 외부 충격을 받았으나 경영 일선에 복귀한 오너인 양형남 대표를 중심으로 원래 잘하던 온라인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했다. 비용 효율화와 조직 재정비, 사내 소통 활성화, 오너의 사재 출연 등이 어우러져 성과를 만들었다는 것이 에듀윌의 설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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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서, HUG 간부의 성 비위의혹 수사 의뢰 받아
부산 남부경찰서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간부의 성 비위 의혹에 대한 수사를 의뢰받았다고 25일 밝혔다.경찰은 수사의뢰를 받은 사실이 있으나 상세한 수사내용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리기 어려움을 양해해 달라고 했다. HUG 관계자는 "해당 간부는 지난 21일 직위해제 됐으며 상급 기관 조사 결과와 수사 결과가 나오면 그에 따라 엄중히 대응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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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연맹, 산청 산불 사망사고 진상 조사 및 재발 방지대책 마련 촉구
경남 산청 산불로 젊은 나이에 순직한 공무원의 발인식이 엄수된 오늘(25일),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이하, 시군구연맹)은 성명서를 발표하고, 고용노동부의 철저한 진상조사와 재난상황에 동원되는 공무원의 생명과 안전을 등한시하는 현재의 시스템을 개선해 줄 것을 요구했다.시군구연맹은 성명서를 통해 “산불, 수해, 폭설 등 재난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수많은 공무원 노동자가 주말과 휴일도 반납한 채 비상근무를 이어가며 현장에 투입 되고 있다. 정작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공무원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은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야만 하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고 개탄했다.이어 “시군구 공무원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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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 대학, 남학생이 동기 강제추행…"교수는 2차 가해"
전북 익산의 한 대학교에서 남학생이 동기 여학생을 추행했는데도 학내에서 분리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 25일,제기됐다.하지만 이를 알게 된 담당 교수는 피해 학생과 상담 과정에서 '남성들은 다 그러니 여성들이 이해해야 한다'며 2차 가해를 하기도 했다. 익산의 한 대학교에 재학 중인 A(20대)씨는 같은 과 동기인 B씨와 지난해 5월 교제를 시작했으나, 그의 성적인 집착 때문에 한 달 뒤 헤어졌지만 B씨는 이별 후에도 A씨에게 수시로 연락하거나 그의 집 앞에 찾아오는 등 위협 행위들을 했으며, 이 과정에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하기도 했다.B씨의 이러한 행위로 스트레스 장애와 기분 장애를 겪던 A씨는 지난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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