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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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교육·쇼핑·문화·의료까지”…분양시장의 새 트렌드 ‘하이퍼 인프라’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단지의 편리함이 알려지며, 최근에는 인프라가 더 밀집된 ‘하이퍼 인프라’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하이퍼 인프라(Hyper Infrastructure)’는 ‘하이퍼(Hyper, 극대화된)’와 ‘인프라(Infrastructure, 기반 시설)’의 합성어로, 모든 생활 요소가 한곳에 밀집해 이동 동선을 최소화한 주거 환경을 의미한다.‘하이퍼 인프라’ 단지의 가장 큰 매력은 도보 생활권이다. 차량을 이용해야 접근할 수 있던 대형 마트, 백화점, 영화관 등을 걸어서 갈 수 있다. 또한 지하철과 버스도 도보로 이용가능해 교통 편의성이 우수하다.이와 함께 주거와 업무, 여가, 병원 등을 결합한 ‘올인원 라이프스타일’도 하이퍼 인프라 단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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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동산 트렌드 얼죽신+가성비…‘될놈될’ 현상 뚜렷
올해 부동산 트렌드는 얼죽신과 가성비로, 청약 시장에서도 '될놈될' 단지들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금리와 고물가, 경기 침체 속에서도 신축 아파트를 선호하는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선호는 여전히 강하다. 최신 설계를 반영한 평면 구조, 빌트인 가전 등 편의 시설을 포함한 커뮤니티 구성, 친환경·스마트 시스템 도입 등으로 구축 아파트와의 격차가 크기 때문이다. 가격 상승이나 미래가치 면에서도 유리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한국부동산원 주택가격동향 확인 결과, 최근 1년간(2024년 1월~2025년 1월) 수도권 5년 이하 아파트값이 3.09%로 가장 많이 올랐다. 5년 초과 10년 이하 아파트는 2.86%, 10년 초과 15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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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윤 대통령 탄핵 선고일 헌재 앞 ‘진공상태’ 예고... “의원도 예외없어”
경찰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당일 헌법재판소 인근을 이른바 '진공상태' 유지를 예고하며 국회의원도 예외가 없다고 밝혔다.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는 24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헌재 앞을 국회의원이 지키면 대책이 있느냐'는 질문에 "어떤 분도 예외 없이 적용해야 할 사안이기 때문에 의원들과 협의해나갈 방침"이라고 답했다. 경찰은 탄핵심판 선고 당일 집회가 금지된 헌재 100m 이내를 차벽으로 다 둘러싸 다양한 형태의 시위와 폭력 사태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경찰은 지난 20일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계란이 투척된 사건과 관련해서는 아직 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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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산불 진화율 85%... 사망 4명·부상 8명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21일 오후 3시 26분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신천리 산39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율은 24일 오후 8시 기준으로 85%라고 밝혔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야간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해 진화인력 1,599명, 진화차량 224대를 배치했다.산불영향구역은 1,553ha(산청 924ha, 하동 629ha 추정), 총 화선은 53km로 45km(산청36km, 하동9km) 진화가 완료 되었고, 8km(산청3km 하동5km)는 진화중에있다.현재 기상상황은 바람 남풍 4m/s(최대풍속 8∼13m/s)가 불고 있으며 기온 12.5˚C, 습도 35%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산불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주민 대피 현황은 마을 인근 주민 1,143명이 동의보감촌 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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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 산불 3일차 진화율 95%...농막작업 용접 불꽃 추정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22일 낮 12시 12분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산108-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은 24일 오후 8시 기준 95%라고 밝혔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야간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해 진화인력 2,414명, 진화차량 67대를 투입하여 총력진화에 나선다.발생원인은 농막작업 용접 불꽃(추정), 산불영향구역은 405ha(추정)이며 총 화선은 16.1km로 0.8km를 진화중이고, 15.3km는 진화가 완료됐다.현재 기상 상황은 바람 남서풍 5m/s(최대풍속 13m/s), 기온 14.7˚C, 습도 72% 이다.주민 대피 현황은 마을 인근 주민 189명이 온양읍사무소, 대운산요양병원, 경로당 등으로 대피 완료했고 인명피해(부상 2명)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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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 산불 진화율 71%... 77채 시설피해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22일 오전 11시 25분 경상북도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산6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은 24일 낮 12시 기준 71%라고 밝혔다.산림 당국은 일출과 동시에 진화헬기 57대를 투입하고, 진화인력 2,589명, 진화차량 319대를 배치해 주불 진화에 총력을 다하는 중이다.산불영향구역은 7,516ha(추정)이며 총 화선은 133.9km로 38.7km를 진화중이고, 95.2km는 진화가 완료됐다.* 기상 상황: 바람 남서풍 10m/s(최대풍속 25m/s), 기온 21.5˚C, 습도 30%발생원인은 성묘객 실화(추정), 주민 대피 현황은 마을 인근 주민 909명이 안동도립요양병원, 의성읍실내체육관 등으로 대피했고, 77채의 시설이 피해를 입었다.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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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탄핵 기각시 발의자가 비용 부담' 국회법 개정안 발의
국민의힘이 24일 국회의 탄핵소추안을 헌법재판소가 기각·각하할 경우 소추안 발의자 또는 발의자 소속 정당이 비용을 부담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한 야 5당이 기어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탄핵소추안을 발의해 국민의 반발과 공분이 확산하고 있다"면서 "탄핵소추권 남용 방지를 위한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김 정책위의장은 "탄핵 소추가 헌법적 책임이 아닌 정치적 도구로 악용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민주당의 탄핵 소추에 따른 탄핵심판절차 진행으로 약 4억6천만원의 국민 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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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홍 부산교육감 후보, '부산시민과 교육가족께 드리는 말씀'
최윤홍 부산교육감 후보는 24일 '부산시민과 교육가족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냈다.최 후보는 "중도·보수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에 상대측의 심각한 불법왜곡 조작이 있었다는 보고를 선대위로부터 받았다. 유불리를 논외로 하고 평생 교육자로 살아온 저에게 이번 여론조사 조작행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불법이었다"고 했다.이어 "보수의 가치를 목청껏 외친다고 보수가 되는 것이 아니다. 공정, 정의, 상식이 무시된 경쟁이 과연 어떤 가치를 가질까요. 공정한 경쟁에서 최선을 다한 후 패배를 인정하는 것도 아이들에게 가르칠 수 있는 소중한 민주주의 교육이다"고도 했다.최 후보는 그러면서 "저는 결연한 각오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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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 좌동 모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문짝 긁어 손괴
지난 3월 3일 오후 6시 ~ 3월 8일 오후 5시 15분 사이 불상자가 부산 해운대구 좌동 소재 모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벤츠 승용차 조수석 문짝을 불상의 물체로 긁어 손괴한 사건이 발생했다.해운대경찰서는 3월 10일 사건 1건을 접수, 피의자 특정을 위한 수사중이며, 추가 피해 여부도 확인해 신속히 수사 진행할 계획임을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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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무면허운전 전과 21범 50대 또 음주운전 적발 차량 압수
경북 경주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음주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하고 차량을 압수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음주운전 13건, 무면허 운전 8건 등 다수 전과를 가지고 있으며 지난 21일에도 혈중알코올농도 0.083% 상태로 운전하다가 적발됐다. 양순봉 경주경찰서장은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협하는 상습 음주운전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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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서 버스와 승용차 충돌 사고... 운전자 1명 위독
경기 화성시 장안면 편도 1차로 도로에서 24일 오전 6시 29분께 관광버스와 승용차의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기사 A씨는 사고 충격으로 도로 옆 도랑에 빠져 불이 붙은 승용차 운전석에서 20대 남성 B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B씨가 몰던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버스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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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앙도서관, 함께하는북큐레이션 ‘시민공감책방’운영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신용채)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부산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중앙도서관 프로그램실‘시민공감책방’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민공감책방’은 중앙도서관에서 진행한 북큐레이션 특강을 수강한 시민이 직접 북큐레이션을 기획해 도서관에 마련된 공간에 전시하는 시민 참여형 북큐레이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4월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일요일 3회에 걸쳐 북큐레이션 주제 선정, 도서 선정 등을 알려주는 특강을 한다. 이후 5월부터 7월까지 매월 수강생과 사서가 함께 시민공감책방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여 희망자는 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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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남 중심 산불 사흘째 지속... 헬기 투입 재개
경북과 경남을 중심으로 한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24일 해가 밝으면서 진화 작업이 다시 본격화하고 있다. 전날 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보고서에 기준으로 중·대형 산불이 발생해 당국의 진화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곳은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울산 울주, 경남 김해, 충북 옥천 등 5개 지역이다. 산림 피해 면적은 7천778.6㏊에 달한다.산림 당국은 이날 오전부터 헬기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재개하는 등 가용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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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후보 대변인, "단일화 놀음 그만하고 정책선거의 장으로 복귀해야"
김석준 부산교육감 후보 김형진 대변인은 23일자 성명을 내고 "단일화 놀음에서 빠져나와, 부산교육 정상화를 위한 정책선거의 장으로 즉각 복귀해야 한다"며 "여론조사 조작 시도한 정승윤 후보측은 즉각 사죄하라"고 촉구했다.소위 '중도보수 단일화'를 하겠다는 정승윤, 최윤홍 두 후보는 연일 서로를 향한 비난을 이어가며 교육감 선거를 진흙탕 싸움으로 전락 시켰다. 급기야 단일화 여론조사가 중단되고, 단일화 절차마저 전격 중단했다"며 "이 사태의 책임이 과연 누구에게 있는냐"며 따져 물었다. 이어 "정승윤 후보 측인지, 혹은 그 지지자인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여론을 조작하려는 메시지가 유포되며 상황은 결국 파국을 맞았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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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홍 후보측, 정승윤 후보 사퇴촉구 VS 정승윤 후보측, 결과에 깨끗이 승복 요구
최윤홍 교육감 후보 선대위는 정승윤측의 여론조사 왜곡시도에 대응하기 위해 23일 낮 12시부로 비상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오후 1시경 중도·보수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여론조사기관에 조사중단을 요청했다. 비대위는 “정승윤 후보측이 문자메시지를 통해 여론조사 결과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목적으로 연령 등을 거짓으로 응답하도록 지시·권유·유도하는 행위를 했고, 이는 명백한 공직선거법 위반행위다”며 “이러한 위법한 행위는 여론조사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는 몰염치한 행위”라고 주장했다. 이어 오후 2시 30분경 부산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정승윤 후보측의 심각한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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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해양안전 특별경계기간 운영으로 '해양사고 대폭 감소'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지난 2월 13일부터 3월 15일까지 해양안전 특별경계를 발령하고, 집중 안전관리활동을 펼쳐 해양사고가 크게 줄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특별경계 발령은 지난 2월 전국적으로 인명피해를 동반한 연이은 어선사고 발생으로 국민들의 해양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유사사고를 예방하고 현장의 긴급대응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시행됐다.경계기간 중 울산해경은 △지휘관의 위험 취약개소 현장점검(44회. 120개소),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8회, 27개소)과 간담회(28회), △해양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어민 안전교육(362회, 775명), △'SOS'구조버튼 누르기 훈련(265척), △검문검색 및 특별단속(277척,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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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봄 행락철 수상레저활동 안전관리 강화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수상레저활동이 급증하는 봄 행락철을 맞아 안전하고 건전한 수상레저 활동과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5월 6일까지 수상레저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최근 3년간 울산에서 발생한 수상레저사고 총 39건 중 봄철 사고는 총 9건으로, 본격적인 행락철이 시작되는 4월부터 급증하고 있다. 사고 원인 대부분은 겨울철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레저기구를 점검하지 않고 운항하다가 기관고장 등으로 인한 표류사고로 확인됐다.해경은 이 기간 수상레저 주요 활동지 및 사고다발해역, 안개로 인한 사고발생 위험구역을 집중 순찰하고, 특히 무면허조종, 주취운항, 안전장비 미착용 등 안전과 직결된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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