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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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 대학, 남학생이 동기 강제추행…"교수는 2차 가해"
전북 익산의 한 대학교에서 남학생이 동기 여학생을 추행했는데도 학내에서 분리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 25일,제기됐다.하지만 이를 알게 된 담당 교수는 피해 학생과 상담 과정에서 '남성들은 다 그러니 여성들이 이해해야 한다'며 2차 가해를 하기도 했다. 익산의 한 대학교에 재학 중인 A(20대)씨는 같은 과 동기인 B씨와 지난해 5월 교제를 시작했으나, 그의 성적인 집착 때문에 한 달 뒤 헤어졌지만 B씨는 이별 후에도 A씨에게 수시로 연락하거나 그의 집 앞에 찾아오는 등 위협 행위들을 했으며, 이 과정에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하기도 했다.B씨의 이러한 행위로 스트레스 장애와 기분 장애를 겪던 A씨는 지난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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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홍 교육감 후보, 휴대폰 해킹 당해 선거업무 차질 불가피?
최윤홍 부산교육감 후보 캠프는 25일 낮 12시 16분경 최 후보의 휴대폰이 해킹을 당해 휴대폰 마비로 인해 선거업무를 수행하는데 커다란 차질을 빚고 있다고 밝혔다. 해킹범은 “지금 급하게 지인한테 송금해야 하는데 otp카드를 잃어버려서 송금 한번 부탁해도 될까요?”라고 텔레그램 메시지를 최 후보의 지인에게 보냈다.최윤홍 후보 비대위는 “이러한 행위는 분명 범죄사실이며, 선거운동기간이기에 후보자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선거업무를 방해하기 위한 계획적인 범행일 가능성도 열려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최후보 비대위는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선거캠프내 유사 사례에 주의하도록 경계령을 내렸다. 한편 부산진경찰서는 25일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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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 언양읍 산불 진화율 98%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25일 오전 11시 55분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송대리 산32-1 일원에서 발생한 도시형 산불의 현재(26일 오전 5시기준) 진화율은 98%라고 밝혔다. 25일 오후 5시 20분 기준으로 「산불 2단계」를 발령했다.산림당국은 진화헬기 2대, 진화인력 1,240명, 진화차량 91대 등 가용 가능한 진화자원을 총동원해 산림청을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가동해 산불 진화에 나섰다.산불영향구역은 61ha(추정)이며 총 화선은 5.0km로 0.1km를 진화중에 있고, 4.9km는 진화가 완료됐다.기상 상황은 바람 북동풍 1m/s(최대풍속 2~7m/s), 기온 8.1˚C, 습도 48%이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가용 가능한 진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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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차기 지도경제대표이사에 김기성 現 대표 재선출
김기성 수협중앙회 현 지도경제사업대표이사가 연임됐다.수협중앙회는 25일, 본사에서 2025년도 제63기 정기총회를 열고, 찬반투표를 통해 김기성 현 대표이사를 재선출했다고 밝혔다.앞서, 김 대표이사는 인사추천위원회의 후보자 공모, 서류심사, 면접을 거쳐 대표이사 후보자로 최종 추천됐다.김 대표이사는 오는 26일 만료되는 임기에 이어, 다음날부터 2년 동안 교육·지원, 경제, 상호금융, 공제보험 등의 주요 사업을 다시 이끌게 됐다.김 대표는 이날 소견 발표에서 “단기 성과 중심에서 탈피해 장기 성과를 위한 신사업 투자를 통해 지속 가능한 조직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1995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한 후 기획부장,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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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오 대구청 생활안전부장, 남부경찰서 남대명파출소 현장방문
대구경찰청은 임태오 생활안전부장(경무관)이 3월 25일 오후 2시경 '2월 우수 지역관서'로 선정된 남부경찰서 남대명파출소를 방문해 유공경찰관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현장경찰관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대구경찰청은 산하 지구대(31개소), 파출소(35개소)를 대상으로 주요 치안활동(중요범죄 대응도, 범죄예방활동 등)을 평가해 매월 지구대 1·2위, 파출소 1·2위를 선정 후 포상하고 있다.남대명파출소는 범죄 대응도와 범죄예방 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우수파출소 1위에 선정됐다.임태오 생활안전부장은 현장 경찰관들과 간담회 자리에서 “대구시민의 안전을 위해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을 강화하고, 사건·사고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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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주는 근로자의 투표 시간 보장해야"…1천만 원 이하 과태료 부과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부산시선관위)는 4· 2 부산광역시교육감재선거에서 투표하려는 근로자가 사전투표기간(3월 28일∼29일)과 선거일(4월 2일)에 모두 근무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제6조의2에 따라 고용주에게 투표에 필요한 시간을 청구할 수 있고, 고용주가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보장하지 않으면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받을 수 있다고 25일 밝혔다.또한 고용주는 선거일 전 7일(3월 26일)부터 선거일 전 3일(3월 30일)까지 근로자가 투표에 필요한 시간을 청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터넷 홈페이지, 사보, 사내 게시판 등을 통해 알려야 한다.한편 같은 법 제6조 제3항에 따르면 공무원, 학생 또는 다른 사람에게 고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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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연세대학교 의료원 어린이병원에 5000만원 전달
호반그룹이 중증 환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연세대학교 의료원 후원에 나섰다.호반그룹은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세브란스병원에서 환아 지원을 위한 기부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형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강훈철 어린이병원장, 이상길 대외협력처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기부금은 환아의 입원비, 약제비, 간병비와 환자 가족의 생계비, 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은 “소아암 등 중증·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장기간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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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한파 속 ‘대형 개발 호재’ 품은 수도권 분양시장 주목
수도권에서 대형 개발 호재 수혜가 기대되는 새 아파트 분양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대형 개발 호재는 집값 형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다. 새롭고 다양한 생활인프라 확충에 따른 획기적인 주거환경 개선으로 인구 유입이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인구가 증가하면 자연스럽게 풍부한 주택 수요가 형성되고, 집값 상승으로 이어지기 마련이다.대규모 도시개발이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힌다. 주거와 문화, 상업, 교통 등 분야별로 다양한 개발들이 체계적으로 이뤄지는 것이 특징으로 부동산 시장에서 높은 미래가치를 평가받고 있다. 실제 수도권에서 이러한 대형 개발 호재 수혜가 기대되는 아파트는 최근 침체한 시장 분위기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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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산불 지역에 피해복구 성금 및 구호물자 지원
HD현대가 최근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지역 지원에 나선다.HD현대는 25일 울산 울주,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등 대형 산불 발생지역의 주민 지원과 피해 복구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성금 및 구호물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먼저 HD현대1%나눔재단이 전국재해구호협회 등에 7억원의 성금을 기탁한다. HD현대1%나눔재단은 임직원들이 급여의 1%를 기부하기로 뜻을 모아 설립한 재단이다. 이 성금은 ▲산불피해 긴급 구호 ▲이재민 생필품 지원·주거 안전 확보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HD현대 계열사들은 3억원 상당의 구호물자를 지원한다. HD현대의 건설기계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는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한 굴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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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中 '서해 불법 구조물' 대응 긴급토론회 개최... 나경원, 규탄 결의안 발의
국민의힘이 25일 중국이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에 불법 구조물을 무단 설치한 것과 관련 대응을 위해 '중국의 서해공정 긴급 대응 토론회'를 개최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나경원 의원실이 국회에서 주최한 '중국의 서해공정 긴급 대응 토론회'에 참석해 "서해를 중국화하기 위한 사실상 '해양 알 박기'"라고 비판하고, 정부에 단호한 대응을 주문했다. 나 의원은 "(이 문제에) 정부가 나서려면 여러 외교 관계 때문에 어려운 지점이 있다. 이럴 때야말로 국회에서 여야가 함께 결의안을 추진하는 것이 가장 좋다"며 자신이 발의한 '서해주권 수호 결의안'에 동료 의원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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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르네상스” 예고…인천 부평구, 대규모 개발 활기
인천 부평구가 올 상반기 산곡동 일대 대규모 재개발을 비롯해 주거환경과 교통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개선되며 새로운 도시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신규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고, 군 부지 개발과 GTX 등 대형 교통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되면 부평구의 지역 가치와 경쟁력은 더욱 제고될 전망이다. 그동안 인천 내 서구·연수구 등에 집중된 투자와 공급 속에서 상대적 저평가되었던 부평구는, 개발호재가 속속 추진될 경우 신흥 부촌으로 도약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부평구는 한국GM 부평공장으로 대표되던 인천의 옛 중심지다.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인천 지하철 1호선 등 총 3개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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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윤 대통령 탄핵선고’ 대비 도심 순찰 강화... 위험 요소 제거 주력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한 가운데 경찰이 서울 도심에서 순찰을 강화했다. 서울경찰청 기동순찰대는 지난 11∼23일 헌법재판소가 있는 종로구와 중구 일대를 순찰해 흉기로 사용될 수 있는 도구나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물 등 위험 요소 591건을 점검, 300여건을 임시 개선 조치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은 이 기간 순찰에 2천700여명을 투입해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선제적으로 조치했다. 이와 함께 경찰은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 당일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가용 경찰력을 총동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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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 ‘홈플러스 살리기 투쟁본부’ 출범
마트산업노동조합(이하 마트노조)은 3월 25일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절차와 관련해 기업가치 하락 없이 홈플러스를 지키기 위한 '홈플러스 살리기 투쟁본부'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쟁본부는 직영직원뿐 아니라 온라인 배송기사, 협력 및 외주업체 노동자들까지 폭넓게 참여해 꾸려졌다.투쟁본부는 강우철 마트노조 위원장을 상임본부장으로, 안수용 홈플러스지부장이 공동본부장 겸 상황실장을 맡는다.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산하 각 지역본부도 모두 투쟁본부로 전환될 예정이다.강우철 위원장은 “매우 위태로운 시기다. MBK파트너스가 제출할 기업회생 계획서에 점포 폐점이 포함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단 1개 점포가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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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기름 공·수급작업 선박 등 대상 안전관리 실태 점검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최근 선박 연료유 급유 또는 폐유 이송작업 중 해양오염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4월 25일까지 약 한 달 동안 기름 공·수급 작업 선박과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기름 공․수급 작업과정 중 부주의에 의한 해양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작업 시 갑판 배수구 폐쇄 △수급탱크 잔량 계측 △현장관리자 입회 △기상악화 시 급유작업 자제 등 사전예방 안전조치 여부를 확인한다. 미흡한 사항이 발견되면 시정 또는 개선 등 계도 위주로 점검한다.부산해경 관계자는 "기름 공·수급 선박과 시설은 작업 시 점검표에 따른 사전점검을 준수해 부주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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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봄 행락철 치안수요 증가 대비 '범죄예방·대응전략회의'
부산경찰청(청장 김수환)은 3월 25일 오전 10시 청 내 7층 동백홀에서 범죄예방·대응 관련 부서장 및 15개 경찰서장이 모두 참여한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에서는 ▵봄 행락철 상춘객 급증에 대비한 범죄예방‧형사‧교통안전 활동 추진 방안 ▵외국인 관광객‧체류 외국인 증가에 따른 예방적 경찰활동 및 지원 강화 ▵부산 지역 빈집 확산 문제에 대응한 종합적 범죄예방활동 추진 계획 등을 논의했다.특히 부산경찰청은 3월 24일부터 4월 27일까지 5주 간 ‘봄 행락철 특별방범활동’을 추진하며 ▵봄꽃 축제‧행사장 ▵공원‧둘레길 ▵주택밀집지역 등 범죄취약지에 기동순찰대를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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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행, 탄핵 기각 후 첫 국무회의 주재... 산불 피해수습 지원·의대생 현장 복귀 촉구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5일 탄핵 선고 뒤 복귀 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먼저 경상도 지역 산불과 관련해 "산불 진화 헬기와 지상 진화 인력을 총동원해 조속한 산불 진화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신속한 피해 수습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부의 의료 개혁에 반발해 지난해부터 휴학에 들어간 의대생의 복귀와 관련해서는 "이제는 자신의 자리에 돌아와야 한다"고 말했다. 한 대행은 "수준 높은 의료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의료 개혁이 꼭 필요하다는 데 많은 국민들이 공감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 목표는 의료계 구성원 여러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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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반송동 새 반송교 앞 삼거리 시내버스간 교통사고
3월 25일 오전 7시 10분경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 새 반송교 앞 삼거리(석대 -> 반송)에서 시내버스간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40대·남)운전의 시내버스가 같은 차로 전방에서 신호에 따라 속도를 줄여 정차중이던 B씨(60대·남)운전의 시내버스를 추돌했다. 운전자들 모두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두차량 승객 총 15명 중 8명은 경상(3명은 병원이송, 5명은 진료예정)을 입었다. 오전 9시 25분경 두차량 모두 견인 완료해 도로는 정상 소통중이다.부산해운대서는 명확한 사고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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