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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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산불 피해 복구 성금 3억원 기부
대우건설이 전국적으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3억원을 기부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되며, 피해 지역 주민들의 긴급 지원과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신속한 복구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지역사회 공헌을 선도하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대우건설은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재난 및 재해 극복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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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5년 이상 노후 주택 전체 70%…신축 아파트 선호 성향 증가
2025년 기준 부산 내 주택 10채 중 7채는 준공 15년을 넘긴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 전체 주거단지의 노후화가 심각한 가운데 보다 나은 생활환경을 찾기 위한 소비자의 신축 아파트 선호 성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국가통계포털(KOSIS)의 ‘주택의 종류, 연면적 및 건축연도별 주택’ 통계에 따르면 부산의 전체 주택 132만9355가구 중 준공 15년차 이상 노후 주택이 92만1411가구로 전체의 69.31%를 차지하고 있다. 이 중 아파트는 전체 92만155가구 중 60만3852가구가 준공 15년차 이상 노후화된 곳으로, 65.62%에 달한다.이처럼 부산의 주택 노후화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이유는 최근 수년간 신규 아파트 공급이 한정된 반면 시장 전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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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안으로 떠오른 ‘오피스텔’…실용성 갖춘 선택지로 눈길
올해 5대 광역시 아파트 입주 예정물량이 4만 가구에 미치지 못하며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주택 공급 부족에 오피스텔이 대안으로 자리잡으며 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얻고 있는 분위기다.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올해 5대 광역시(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총 3만9459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8만600가구와 비교하면 51% 감소한 수치로, 주택시장 내 공급 부족 현상이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 특히 부산의 경우는 아파트 입주물량이 지난 2023년 2만6984가구에서 올해 8837가구로 전년대비 67.3% 줄어들었다. 이어 대구 69.2%, 울산 52.5%, 광주 19.6% 감소했다.이처럼 아파트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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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분양] 전국 3.4만가구 공급…일반분양, 전월比 6배 넘어
4월 전국에는 약 3만40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국정 공백, 글로벌 경제 이슈 등에 분양 시기를 저울질하던 건설사들이 봄 성수기를 맞아 점차 분양에 나서는 모습이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총 26곳, 3만3814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가 공급되며, 이 중 2만426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이는 일반분양 기준으로 직전 달(3월) 4040가구의 6배가 넘는 물량이며, 지난해 동월(2024년 4월, 1만1963가구) 대비 102.83% 증가한 수치다.수도권 일반분양 물량은 1만844가구(44.69%), 지방은 1만3421가구(55.31%)로 집계됐다. 시·도별로는 경기 8143가구(10곳·33.56%), 부산 4514가구(6곳·18.60%), 경북 4157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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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가 부동산 가치를 만든다”…산업단지 품은 신축 아파트 집중
직주근접을 중시하는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일자리 인접 주거지가 주목 받고 있다. 교통, 학군, 자연환경 등 다양한 요소가 주거지 선택에 영향을 미치지만, 실수요자들은 출퇴근이 편리한 입지를 우선 고려하는 경향이 뚜렷하다.특히 대규모 산업단지 인근에 들어서는 신축 아파트의 경우 안정적인 배후 수요를 바탕으로 꾸준한 분양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고용 기반이 탄탄한 지역일수록 인구 유입과 생활 인프라 확충이 함께 이뤄지면서 주거 선호도가 높아지는 선순환이 형성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산업단지와 배드타운의 차이, 결정적 변수는 ‘직주근접’산업단지 주변의 주거지는 기존의 '배드타운'과는 본질적으로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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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시 확대 속 주목받는 ‘경기 남부’…최근 10년 인구 증가 톱5는?
지난 1월, 경기도 화성시가 인구 97만 명을 넘어서며 경기도 네 번째 특례시로 지정됐다. 수원, 고양, 용인에 이어 화성까지 특례시가 네 곳으로 확대된 가운데, 화성을 비롯한 용인, 평택 등 경기 남부권 도시들이 최근 10년간 인구 증가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내에서 생활 중심지로 각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경기도 내 인구 증가 폭이 가장 컸던 지역은 ▲화성(42.6만명↑) ▲하남(17.6만명↑) ▲평택(14.8만명↑) ▲김포(14.3만명↑) 그리고 ▲용인(12.5만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은 대체로 산업단지 조성과 대규모 택지 개발이 병행된 곳들로, 도시 외연이 빠르게 확장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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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분양 1년새 7천가구 늘어…양주·의정부·김포 등 감소
지난해 경기도의 미분양 물량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4년 12월 전국 미분양 물량은 7만173가구로 전년 동월(6만2489가구)보다 7684가구 증가했다. 이 중 경기도가 5803가구에서 1만2954가구로 7151가구 늘어 전국에서 가장 큰 폭의 미분양 증가세를 보였다. 전국 17개 시·도 지역 중 2000가구 이상 증가한 것은 경기도뿐이다.지역별로 보면 경기 남부지역 위주로 미분양이 증가한 반면 북부 지역은 비교적 미분양을 잘 해소해 나가는 추세다.2023년 말 430가구에서 지난해 말 4071가구로 3641가구가 증가한 평택의 미분양이 경기도에서 가장 많이 늘었다. 평택은 최근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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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재보선 사전투표 하루 앞... 투표함 보관상황 CCTV 공개
4·2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28∼29일 이틀간 23개 선거구의 345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기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사전투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구·시·군선관위는 관내 사전투표함과 등기우편으로 배송받은 회송용 봉투(관외사전투표)를 투입한 우편 투표함을 CC(폐쇄회로)TV가 설치된 장소에 선거일까지 보관한다. 누구든지 별도의 신청 없이 시·도선관위 청사에 설치된 대형 CCTV 모니터를 통해 24시간 보관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재보선 지역>- 교육감 (부산시)- 구·시·군의 장 (구로구, 아산시, 담양군, 김천시, 거제시)- 시·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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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통상장관회의 30일 서울서 5년여만 재개... 국제 현안 공동 대응
한중일 경제통상장관 회의가 2019년 이후 5년만에 오는 30일 서울에서 재개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안덕근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왕원타오(王文濤) 중국 상무부장, 무토 요지 일본 경제산업상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발전, 공급망 안정 협력 등 공동 관심사를 중심으로 논의할 방침이다. 특히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예고한 4월 2일 상호관세 발표를 앞두고 3국 차원의 논의가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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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서해수호의 날 맞아 '서해수호기념관 건립법' 발의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서해수호의 날을 하루 앞둔 27일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용사들을 기리기 위한 '서해수호기념관 건립법'을 발의했다. 나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평택 해군 제2함대사령부 안에 있는 '서해수호관'은 일반 국민이 쉽게 찾아갈 수 없다"며 "국민이 모두 방문할 수 있는 '서해수호기념관'이 필요하다"고 법안 취지를 설명했다. 나 의원은 "이미 전쟁기념관이 있는데 왜 서해수호기념관을 별도로 건립해야 하느냐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며 "전쟁기념관이 이미 종료된 과거의 전쟁을 기억하는 공간이라면, 서해수호기념관은 북방한계선(NLL)을 둘러싼 현재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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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대행, 산불 이재민구호 긴급지시... 행안장관 대행 경북 상주 총괄 지휘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7일 산불 사태에 의한 이재민들 구호와 지원이 차질이 없도록 긴급 지시를 내렸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을 맡고 있는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에게 "역대 최악의 산불로 수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상황에서 이재민 구호와 지원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산불이 진정될 때까지 경북 지역에 상주하며 관련 작업을 총괄 지휘하라"고 지시했다. 한 대행은 "이재민의 건강과 안전을 현장에서 직접 챙기고, 산불 진화 인력과 자원봉사자들도 탈진하지 않도록 효율적인 지원 체계를 가동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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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문화예술 공연으로 지역사회 나눔활동 전개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시작한, 소속 발달장애인 연주단원들의 음악회가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바이올린 4명, 비올라 1명, 첼로 1명, 더블베이스 1명으로 이뤄진 연주자들은 모두 S-OIL이 채용한 연주단원들로, 매주 금요일 지역사회복지관, 장애인 복지관, 어르신 주간보호센터 등을 찾아다니며 ‘정오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28일 공연은 염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11시에 시작될 예정이다.한편 에쓰오일은 2009년부터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하트하트재단을 17년째 후원하고, 2024년 장애인 단원 7명을 신입사원으로 직접 채용하였다. 이들은 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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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원 HL그룹 회장, 에세이 ‘한국도 아이스하키 합니다’ 출간
‘아이스하키 마니아’로 유명한 정몽원 HL그룹 회장이 자신의 30년 빙판 인생을 담은 에세이 <한국도 아이스하키 합니다>를 펴냈다.HL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자동차 부문과 건설 부문을 주업종으로 하는 HL그룹(구 한라그룹)을 이끌고 있는 기업인이다. 동시에 1994년 HL안양 창단을 시작으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30년간 한국 아이스하키에 헌신하며 ‘스포츠인’으로서도 큰 발자취를 남겼다. 그는 대중의 무관심과 빈약한 저변 등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사심 없는 열정과 불굴의 의지로 한국 아이스하키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었다.정 회장은 아이스하키 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 대중의 지지와 응원을 얻고자 하는 것이 집필의 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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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비자로 입국 후 보이스피싱 수거책 역할하던 중국인 4명 구속
보이스피싱 콜센터 조직에 고용돼 관광비자로 입국한 뒤 수거책 역할을 한 중국인 4명이 붙잡혔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등 혐의로 30대 A씨 등 중국 국적인 4명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고액 알바 등을 미끼로 고용돼 1차 수금책 역할을 한 한국인 3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지난 17∼18일께 보이스피싱 피해자 B씨 등 3명으로부터 1억5천400만원을 건네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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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운전 시비 다툼 벌이다 차량으로 상대방 다치게 한 40대 검거
인천에서 운전 시비로 말다툼을 벌이다 차량으로 상대방 운전자를 다치게 한 뒤 달아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혐의를 받는 4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7일 오후 10시께 인천시 서구 연희동 도로에서 차량을 몰다가 운전 시비가 붙은 40대 B씨와 말다툼을 벌이는 과정에서 B씨가 자신의 차량 손잡이를 붙잡자 차량을 그대로 출발시켜 현장을 벗어났다. 이 과정에서 B씨는 도로에 넘어져 허리 등을 다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발생 다음 날 A씨를 붙잡았다"며 "조만간 A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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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서고가도로 교통사고 발생…소방관·환자·보호자·청소차운전자 병원이송
3월 26일 오후 10시 33분경 부산 동서고가도로 진양램프 부근(주례->범내골 방향)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A씨(40대·여, 음주해당없음)운전의 승용차량이 불상의 이유로 우측 가드레일을 충격해 2차로에 정지한 단독사고다.그러나 이후 환자를 태우고 가던 119구급차량이 사고지점을 통과하던 중 승용차량 운전자 A씨를 확인하기 위해 정차했다. 이 과정에서 C씨(40대·남, 음주해당없음)운전의 청소차량이 A씨 운전 승용차량을 피하기 위해 1차로로 핸들을 급 조작했으나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2차로에 정차해 있던 119구급차량을 추돌한 2차 사고가 발생했다.119구급차에는 소방관 3명, 후송환자 1명, 보호자 1명(후송환자와 보호자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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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흥덕IT밸리 지하주차장서 차량 화재... 50대 1명 숨져
경기 용인시 흥덕IT밸리 지하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50대 남성 1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0분께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흥덕IT밸리 지하주차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즉각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여 화재 5시간 30여분만인 이날 오전 4시 20분께 진화를 마쳤다. 조사결과 불은 지상 40층, 지하 3층짜리 건물의 지하 2층에 주차된 차에서 발생했는데 같은 층에서 5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배연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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