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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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중학교 이진서 학생,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서 2관왕 차지
부산 구포중학교(교장 김상국)는 지난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이 학교 3학년 이진서 학생이 육상필드(F20) 원반던지기와 포환던지기 종목에 출전해 2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23일 밝혔다.이진서 학생은 평소 특수학급에서 실시하는 체육 수업을 통해 남다른 운동 실력을 뽐냈다. 그 모습을 본 특수교사의 권유로 운동을 시작하게 됐다.처음 만져보는 포환과 원반이 생소했지만, 3월부터 대회 전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반납해 가며 특수교사의 지도를 받아 기량을 갈고닦은 결과, 이번 대회 원반, 포환던지기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했다.2관왕을 차지한 이진서 학생은 “처음 해보는 운동이어서 쉽지 않았지만,특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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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재단, 전국 공익활동에 5억 원 투입
신협사회공헌재단(이하 신협재단)은 ‘2025년 신협 우리동네 어부바’ 사업을 통해 전국 신협이 지역밀착형 공익사업을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5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협재단은 지난 22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2025년 신협 우리동네 어부바’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전국에서 선정된 신협 및 봉사단 담당자들이 참석해 사업 방향과 실천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신협 우리동네 어부바’는 지역 신협과 임직원으로 구성된 두손모아봉사단(이하 봉사단)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활동을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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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서 80대 오토바이 운전자 농로 빠져 숨져
충남 서산시 고북면 논밭 소로를 달리던 8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23일 오전 6시 9분께 농로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운전자는 병원으로 즉각 옮겨졌으나 사망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운전자가 주행 중 농로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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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신변 비관해 건물에 방화 50대 남성 2도 화상 입고 붙잡혀
자신의 신변을 비관해 건물에 방화를 저지르다 화상을 입은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A(55)씨를 붙잡아 수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시 8분께 광주 북구 두암동 한 건물 계단에서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불은 5분만에 꺼졌으나 이 화재로 A씨는 안면과 복부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A씨가 치료를 마치는 대로 입건해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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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신고 현장에 경찰 3명 흉기에 부상... 피의자는 자해로 중상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이 40대 남성이 휘둘른 흉기에 큰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22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께 경기 파주시 와동동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 A씨가 사건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 3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이 목 등을 찔려 중상을 입었고 나머지 2명도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도 범행 직후 자해로 중상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경찰관들은 A씨 아내의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상태였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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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주한미군 감축 검토' 보도에 "한미 간 논의 전혀 없어"
국방부가 23일 미국이 주한미군 4500명 감축을 검토하고 있다는 미국 언론 보도와 관련해 신중한 입장을 나타내며 "주한미군 철수 관련 한미 간 논의된 사항은 전혀 없다"고 전했다. 국방부는 "주한미군은 한미동맹의 핵심전력으로 우리 군과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해 북한의 침략과 도발을 억제함으로써 한반도 및 역내 평화와 안정에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그러한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미측과 지속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2일(현지시간) 미 국방부가 현재 한국에 주둔한 미군 약 2만8천500명 가운데 약 4천500명을 미국 영토인 괌을 비롯해 인도태평양 내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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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노무현 前대통령 16주기 추도식... 정치권 인사 대거 참석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도부 등 정치권 주요 인사들이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도식에 참석한다. 더불어민주당은 박찬대 상임총괄선대위원장과 강금실·정은경·김경수 총괄선대위원장 및 당 소속 의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개혁신당 천하람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조국혁신당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 사회민주당 한창민 공동대표도 자리한다. 이재명 대선후보는 추도식이 열리는 봉하마을을 찾아 역시 추도식에 참석 예정인 문재인 전 대통령과 대면할 것이란 전망이다. 국민의힘 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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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Z세대 84%, 주 4.5일제 ‘입사 결정에 영향 준다’"
진학사 캐치의 조사 결과, Z세대의 83%는 주 4.5일제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권 채용 플랫폼 캐치가 Z세대 구직자 1,630명을 대상으로 ‘주 4.5일제’에 관해 조사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83%는 해당 제도를 인식하고 있으며, 이 중 49%는 ‘매우 잘 알고 있다’고 답했다. 반면 ‘처음 들어본다’는 응답은 17%에 그쳤다.진학사 캐치 관계자는 "제도에 대한 높은 인식과 함께, ‘입사 결정에 영향을 준다’는 응답도 8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이어서 ‘잘 모르겠다’가 10%였고, ‘입사 결정에 영향이 없을 것’고 답변한 비중은 6%를 차지했다"라고 전했다. Z세대 구직자가 꼽은 주 4.5일제의 성공적 운영 조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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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MBK는 10만 생계 책임져야"...홈플러스 사태 정상화 방안 논의
우원식 국회의장이 22일 오후 국회의장실에서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및 마트산업노동조합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 사태에 대해 정상화 방안을 모색했다.이 자리에서 우 의장은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을 신청한 지 벌써 두 달이 지났지만, 대주주인 MBK의 무책임 속에 홈플러스에 직간접으로 고용된 10만 노동자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다”며 “어제 노사협의회에서도 뚜렷한 해결책이 나오지 않은 것으로 들었는데, 정부도 폭력적인 농성장 철거를 방관하면서 사태 해결을 위해 노력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우 의장은 이어 “국내 최대 사모펀드인 MBK가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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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화재안전·소방기술 소통세미나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한국소방시설협회 부산시회와 공동으로 5월 22일 동래구 소재 부전교회에서 건축 및 소방 관계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건설현장 화재 예방과 최근 개정 법령 안내, 피난약자시설 피난안전성 확보 방안에 대한 통합 실무 세미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최근 공사장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현장 관계자의 화재 경각심을 고취하고 실질적인 예방대책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김조일 본부장은 “최근 건설현장 화재로 인한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관계인의 안전의식 전환이 절실한 시점으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실효성 있는 화재 예방 관리의 정착과 소방시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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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가스공사-대구변호사회, 범죄피해자 법률지원 업무협약
대구경찰청(청장 이승협)은 5월 22일 오후 3시 청 내 7층 회의실에서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병희)와 함께 범죄피해자 법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가 기탁한 범죄피해자 법률지원기금 1,000만 원을 활용, 대구지방변호사회는 법률 상담(20만원)과 소송지원(100만원)을 제공하고, 경찰은 피해자 지원 대상 발굴·연계 과정을 담당하며, 지역사회 내 안전망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승협 대구경찰청장은 “이번 협약은 피해자들이 신속하고 체계적인 법률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피해자 중심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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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 동의대 인근 빈집·원룸 밀집지역 및 상점 절도 예방 합동순찰
부산 부산진경찰서(서장 김태경)는 5월 22일 오후 4시경 동의대학교 대동제 축제(5.26.~5. 27.)를 앞두고 동의대경찰행정학과 자율방범대 및 재학생 총 50여 명과 함께 동의대 및 주변 빈집과 원룸 등 합동순찰 및 캠페인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특별범죄예방활동의 일환으로 축제를 앞두고 다수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동의대 인근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해서다.드론동아리, 부산진경찰서장, 부산진경찰서 범죄예방계, 가야지구대장 및 순찰팀, 여청SP(학교전담경찰관), 형사계 직원 등이 함께했다.특히 화재(방화)위험성 진단, 안전사고 우려 진단, 성범죄 우려진단, 여청SPO의 불법 촬영카메라 점검, 형사 보이스피싱 예방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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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도서관 건립·바둑대회 지원 등 문화·예술 분야 사회공헌 나서
동서식품은 ‘생활 속에 향기를 더하는 동서식품’이라는 기업 슬로건에 따라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 중 도서 지원, 바둑, 음악 등 문화·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동서식품은 매년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7년 충북 진천 상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지역 초등학교를 선정해 도서를 기증하고 독서 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이다. 올해 진행한 ‘제9회 꿈의 도서관’은 대구광역시 교육청의 추천을 통해 대구용호초등학교를 지원학교로 선정했다. 대구용호초는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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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방콕한국국제학교와 재외동포 학생 맞춤형 디지털 교육 업무협약 체결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박기석)가 태국 방콕한국국제학교와 업무제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사의 ‘아이스크림 홈런(이하 홈런)’과 ‘아이스크림 스쿨런(이하 스쿨런)’을 통해 재외동포 학생들에게 개인 맞춤형 AI 디지털 학습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방콕한국국제학교는 2001년 개교 이후 방콕 내 한인 자녀들에게 한국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수업을 제공해왔다.최근 급변하는 디지털 학습 환경 속에서 AI 기반 교육의 필요성을 실감하던 중,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과 수업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아이스크림에듀와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이번 협약은 아이스크림에듀 공공제휴사업실의 ‘4E(Every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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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동아제약,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바자회’ 개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오는 2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야외주차장에서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들과 동대문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사랑나눔 바자회는 동아제약이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자선 행사다.동아제약은 바자회에서 자사 및 동아오츠카 제품 등을 지역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수익금은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하고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는 동대문구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지원사업에 사용한다.올해 사랑나눔 바자회는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80명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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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광동제약-제주개발공사, ‘희망&나눔 주거환경개선사업’ 업무협약 체결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광동과천타워에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희정), 아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미애)과 함께 ‘희망&나눔 주거환경개선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불안정한 부동산 시장과 임대료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도민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공간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맞췄다.광동제약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 전반에 필요한 재정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현장에서 의미 있는 변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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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구청, '지귀연 접대 의혹' 강남 주점 현장점검 시도... 영업중단 상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재판장인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의 술 접대 의혹과 관련해 경찰과 관할 구청이 현장점검에 나섰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1일 오후 강남구청으로부터 단속 등 현장점검 요청을 받고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해당 단란주점을 찾았으나 문이 닫혀있어 실제 점검이 이뤄지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업소는 1993년부터 단란주점으로 신고하고 영업을 해왔으나 지 부장판사의 '룸살롱 접대 의혹'이 제기된 뒤에는 영업을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대법원 윤리감사관실도 이 주점을 방문해 조사하고 언론에 공개된 자료를 검토하는 등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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