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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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여천동서 SUV차량 강변에 빠진 사고… 운전자 심정지 이송
5월 22일 오전 1시 19분 울산 남구 여천동 187-20(태화강 부근)에서 SUV차량이 강변으로 빠진 사고가 발생했다.울산소방(41명, 차량 11대 동원)은 출동해 구조대상자(30대·남,심정지)를 구조, 울산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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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尹 부정선거론 영화 관람에 우려.,.. "음모론 부추겨…깊은 유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2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관람한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와 관련해 우려를 표명했다. 선관위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영화에서 다루는 의혹 대부분은 이미 위원회에서 설명하거나 법원의 판결로 해소된 사항"이라며 "부정적이고 자극적 영상으로 부정선거 음모론을 부추기고 있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영화에 대해 "유튜브 등에서 제기되었던 의혹 등을 명확한 근거 없이 주장하며 '부정선거 폭로의 결정판', '이번 대통령선거도 부정선거를 확신한다'고 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선관위는 "우리나라의 투·개표는 '실물 투표'와 '공개 수작업 개표' 방식으로 진행되며,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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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재명 대선 공약 비판 공세... "국가를 '포퓰리즘 실험장'으로 만들려는가"
국민의힘이 22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공약에 대한 비판 공세를 높였다.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어제 이재명 후보가 '우리나라는 국민에게 공짜로 주면 안 된다는 희한한 생각을 하고 있다. 나라가 빚을 지면 안 된다는 무식한 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을 했다"며 "이게 국가를 책임지겠다는 사람의 말인가"라고 지적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어 "도대체 그 빚은 누가 갚나. 지금 청년들 아닌가"라며 "국가를 포퓰리즘 실험장으로 만들어놓고 과거 성남시장 시절 했던 것처럼 모라토리엄 선언을 하겠다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안철수 공동선거대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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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경찰서, 생활폭력 사범 총 86명 검거…2명 구속
부산사하경찰서(서장 정병원)는 생활폭력 사범에 대해 전담팀을 편성해 집중 단속을 시작한 지 한 달여 만에 총 86명을 검거, 그 중 2명을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은 전체 폭력범죄 중 길거리, 상점, 대중교통과 같이 주변 생활공간에서 발생하는 폭력이 절반에 가까운 비중(49%)을 차지한데 따른 조치로 오는 6월 30일까지 집중 단속을 벌이고 있다. 정병원 사하경찰서장은 “생활주변 폭력은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해하는 범죄라는 인식과 경찰에서는 전담팀을 편성하여 제보 활성화 등 종합적 수사로, 흉기 사용 · 사회적 약자 대상 등 악성 폭력은 무관용 및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하여 부산 시민의 일상을 지켜 안전하고 평온한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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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용자를 위한 감옥법령집-제3판 발간
4·9통일평화재단과 천주교인권위원회는 지난 16일 교도소·구치소 등 감옥 수용자들의 처우를 규정하는 법령을 모아 『수용자를 위한 감옥법령집- 제3판』을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2013년과 2019년 각각 법령집의 초판과 개정판이 발간된 바 있다. 이번 제3판에는 최신 개정된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을 비롯해 수용자의 처우를 규정하고 있는 ‘유엔 피구금자 처우에 관한 최저기준규칙’(넬슨만델라규칙) 등 대표적인 국제인권규범과 함께 헌법·법률·시행령·훈령·예규 등 모두 40건의 법령이 수록돼 있다. 법령집에 수록된 ‘수용관리 및 계호업무 등에 관한 지침’과 ‘수용구분 및 이송·기록 등에 관한 지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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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에듀캠프, 경계선 지능 아동 위한 전문가 교육 지원
대교에듀캠프는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이하 전지협)와 경계선 지능 아동의 기초학력 향상 및 정서·사회성 발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21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전지협 교육장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장기적인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경계선 지능 아동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전지협은 보건복지부 인가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전국 18개 지부와 약 2,400개소 지역아동센터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단체이다. 지역아동센터는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경계선 지능 아동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맞춤 지원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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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개최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지훈)은 5월 25일부터 7월 13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80개교, 334개 팀, 총 4,384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2025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대회는 전년도 3,894명 대비 490명이 증가한 4,384명의 학생들이 참가한다. 이는 학교스포츠클럽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열기를 반영하고 있다.이번 대회는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의 저변 확대를 통해 학생들에게 자율적이고 지속적인 체육활동 기회 제공 및 건강 체력 향상과 도전·협력의 인성 가치 함양을 목표로 운영된다.대회는 축구, 농구, 피구, 배구 등 총 11개 종목으로, 주말을 활용해 종목별 거점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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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만에 이재명 후보 선거 벽보 12개 훼손한 60대 구속영장
청주 흥덕경찰서는 22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선거 벽보 12개를 훼손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60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전 6시 47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자신이 거주하는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일대를 돌며 벽보에 구멍을 내거나 찢는 방법으로 벽보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무 이유 없이 술에 취해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경찰은 선거 사범에 대해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에 따라 추가 조사 후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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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포차에서 일산화탄소 누출 추정 사고…3명 부상
고양시에 있는 포차에서 22일 새벽 경기 일산화탄소 누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17분께 고양시 덕양구에 있는 포차에서 "부탄가스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이 출동해 식당 안에 있던 10명 중 어지럼증 등을 호소하는 3명을 병원으로 옮긴 뒤일산화탄소 수치가 상승한 점을 확인한 후 환기와 안전 조치를 했다. 당국은 음식점 내부 가스의 불완전 연소로 일산화탄소가 발생했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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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고속도로 칠곡 가산터널서 차량 추돌…1명 경상
경북 칠곡군 중앙고속도로 가산터널 춘천 방향에서 22일 오전 2시 56분께 5t 탑차가 1t 탑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1t 탑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1톤 탑차가 타이어 파손으로 정차 중에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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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출근길에 쓰러진 시민 생명 구한 서도혁 부기관사
한국철도(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지난 5월 4일 부산 서면 지하상가 인근에서 출근 중이던 소속 부기관사가 신속한 응급처치로 쓰러진 시민의 생명을 구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고 22일 밝혔다.당시 해당 직원은 도로 위에 쓰러지는 시민을 목격하고 즉시 응급조치에 나섰다. 시민은 쓰러지며 머리를 부딪쳐 의식과 호흡이 없는 위급한 상태였으며, 직원은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 구급대가 도착하기까지 약 10분간 조치를 이어갔고, 이후 경찰과 함께 병원까지 동행하며 끝까지 침착하게 대응했다. 시민은 이후 구급대에 인계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병원 측은 “신속한 초기 응급조치가 생존에 결정적이었다”고 전했다.코레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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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부서, 교통사고 후 도주차량 50대 운전자 검거
부산북부경찰서는 교통사고 후 도주하는 차량 운전자(50대·남)를 검거, 음주측정을 거부해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거부)혐의로 입건·조사중이라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5월 19일 오후 10시 50분경 북구 금곡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의심 차량이 시설물을 충격 후 도주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 금곡파출소 순찰차 2대가 강변대로를 타고 양산 방면으로 도주하는 대상 차량을 발견하고 수차례 정차 요구했으나 불응하고 도주했다.도주 차량은 금곡역 앞 중앙가로수를 충격하고 반대 방향으로 넘어가 주차되어 있던 시내버스를 충격 후 정차했다(오후 10시 58분경).도주 차량 운전자는 병원 이송됐으며 그 외 인명피해는 없었다.부산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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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신봉동 일대 밤사이 1600가구 정전…고립 사고도 3건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일대 아파트와 주택가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엘리베이터에 사람이 갇히는 등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22일 경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21일 밤 10시를 기점으로 수지구 신봉동 일대에 정전 발생 신고 48건이 잇따랐다. 정전은 아파트 4개 단지와 주택가 약 1600가구에 걸쳐 발생했으며 아파트 엘리베이터(2건)와 농협 ATM실 내부(1건) 고립 사고 3건으로 이어졌다. 소방 관계자는 "한전으로부터 주택가 변압기 이상을 확인했다"며 "정전은 이날 새벽 3시30분께 복구 완료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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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정권범죄수익국고환수추진위원회 ,'노태우 일가의 광주 거짓 사과쇼' 강력하게 규탄
군사정권범죄수익국고환수추진위(이하, 환수위)는 21일, 김옥숙 노재헌 등 노태우 일가의 ‘국립 5.18민주묘지’ 방문 참배와 관련해 국민을 우롱하는 행위라고 맹비난했다. 노태우 대통령의 부인이자, 노소영이 공개한 비자금 내역의 당사자인 김옥숙 여사는 아들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과 함께 지난 19일 광주 국립5.18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는데, 이에 대해 환수위가 공식적으로 이를 겨냥한 비난성명을 발표했다. 환수위는 이번에 김옥숙 노재헌의 사과쇼를 벌인 것에 대한 보도자료 형식의 성명서를 내고 “명백한 국민우롱쇼에 불과하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환수위는 성명을 통해 “노태우 노소영 일가는 진정성이라고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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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해변로서 승용차량이 보도로 돌진 보행자 5명 충격
5월 21일 오후 7시 30분경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광남초교 방향)에서 차 대 보행자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주행하던 A씨(80대·남, 음주해당없음/동승자 80대·여)운전의 승용차량이 불상의 이유로 보도 연석을 1차 충격 한 다음, 앞에서 주행 중이던 B씨(50대여,음주해당없음/동승자 50대·여)운전의 SUV차량의 후방을 추돌 한 후 다시 보도로 돌진해 보행자들을 충격 했다.해당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총 5명(중상 2명, 경상 3명 /모두 보행자로 병원 이송)이다. 중상은 입은 2명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와 현장 부근 CCTV 등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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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첫 노사 회생 간담회…갈등만 재확인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는 5월 21일 오전 9시 30분 서울 홈플러스 본사에서 회생 절차와 관련된 첫 노사 간담회를 가졌지만 갈등만 재확인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회생 신청 이후 80일 만에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김광일 홈플러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과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 안수용 지부장, 최철한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안수용 지부장은 단식 중 병원에 입원해 있었으나 이번 간담회를 위해 조기 퇴원했다. 그러나 간담회는 김 대표의 일방적인 설명과 노조 측의 퇴장으로 인해 실질적인 협의는 성사되지 못했다.김 대표는 회생 신청 배경과 향후 계획, 점포 임대차 협상 진행 상황 등을 설명하며 “부도를 막고 고용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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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제2회 SKKU 사회공헌 FAIR 개최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 금잔디 광장 및 노천극장에서 2025학년도 제2회 SKKU 사회공헌 FAIR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음(異音): 다른 소리가 모이고, 이어져서 하나 되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사회공헌 주체들이 모여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기획됐다.성균관대학교는 지난해 제1회 사회공헌 FAIR의 성공적 개최에 이어, 올해도 학생단체 주도로 행사를 이어감으로써 대학의 지식과 전문성을 사회로 환원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이번 행사는 성균관대학교 학생 봉사단체 ‘다소미’(1996년 창단)가 중심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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