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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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빌라 주차장 차량 내부서 폭발 사고…1명 부상
경기도 용인시 포곡읍의 한 빌라 주차장에 있던 승용차 내부에서 지난 25일 오후 10시 41분께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60대 남성 1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 안에서는 부탄가스와 라이터가 발견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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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서 해루질하던 부부 밀물에 고립…50대 아내 심정지
충남 태안 해안가에서 해루질하던 부부가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소방당국과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3분께 충남 태안군 남면 당암포 해변 인근에서 부부가 바다에 빠져나오지 못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여 50대 아내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에 옮겨졌고, 저체온증 증세를 보이는 60대 남편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과 소방당국 등은 이들이 육상에서 약 100m 떨어진 지점에서 해루질하다 고립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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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청소년 비행 근절 '학교전담경찰관 집중교육의 날' 성료
경상남도경찰청(청장 김성희, 이하 경남경찰청)은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해 지난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학교전담경찰관 집중교육의 날’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다수의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창원·진주·김해 지역 중학교 3곳을 방문, ①전 학년 학급별 특별예방교육 ②학생 간담회 ③온라인 만족도 조사 등을 한다.이번 집중교육은 경남경찰청과 교육청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진행됐으며, 마약·도박 등 청소년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디지털 성범죄 등 신종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 제고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학급별로 진행된 예방 교육에는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퀴즈와 동영상 사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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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성수기 수상레저 안전 위해사범 집중단속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여름철 수상레저 성수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과 수상레저 활동자의 안전의식 개선을 위해 오는 6월30일까지 전광판, SNS 등을 활용해 단속 사전 예고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쳐,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62일간 수상레저 안전위해사범 집중단속을 한다고 25일 밝혔다.해경은 이 기간동안 수상레저 활동의 고질적위반사례인 △주취운항 △무면허 조종 △승선원 초과 ‘ 3대 안전무시 관행 ’및 안전과 직결된 위반행위 등 안전위해사범에 대해 집중단속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한편 최근 3년간 발생한 수상레저사고는 총 39건으로, 수상레저 활동자가 급증하는 5~10월 성수기에 약 74%(2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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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다대 화손대 바위서 추락한 70대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25일 오후 2시 29분경 사하구 다대 화손대 바위 아래로 추락해 부상을 입은 A씨(71·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씨는 이날 등산로에서 줄을 타고 내려오다가 약 5미터 아래로 추락해 머리와 허리 등을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행인의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연안구조정과 해양재난구조대를 현장에 파견해 A씨를 구조, 낫개항으로 이동한 뒤 소방에 인계했다. A씨는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A씨가 하산하던 중 실족해 추락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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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신경철(태극당 대표)씨 부친상
■ 신광열 (70세 / 남) 별세, 신경철 (태극당 대표)씨 부친상 = 24일, 빈소: 서울성모장례식장 1호실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222 (반포동)), 발인: 27일, 장지: 남한강공원묘지, 연락처: 02-2258-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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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방어진항 일대서 연안수중 정화활동 펼쳐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24일 울산 방어진항 일대에서 올해 두 번째 연안수중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연안정화활동은 해양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2023년 5월부터 한국해양구조협회 울산지부(구춘근 협회장)주관, S-OIL 울산공장(부문장 박성훈) 후원으로 울산해경이 함께 동참하고 있다. 이날은 해양경찰 경우회 울산지부 회원 20여명도 함께 힘을 보탰다.수중정화활동에는 지역 초·중·고 학생들로 구성된 해양경찰 청소년 기자단과 한국해양구조협회 소속회원 및 명예해양환경감시원, S-OIL 자원봉사자 등 약 150여명이 울산 방어진항을 중심으로 항포구 수중 폐기물과 연안 생활폐기물 약 1톤을 수거·처리했다.행사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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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파키스탄, 상호 영공 내 비행금지 1개월 연장
인도와 파키스탄이 상대국 항공기의 자국 영공 비행 금지 규제를 연장했다.24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파키스탄 공항청은 "군용기를 포함해 인도에 등록돼 있거나 인도가 운항, 소유, 임대한 모든 항공기는 파키스탄 영공에 진입할 수 없다"며 "이는 내달 24일 오전 5시까지 유지된다"고 밝혔다.인도 민간항공부도 이에 상응하는 항행 통보를 발행해 "군용기를 포함해 파키스탄에 등록·운항·소유·임대된 모든 항공기는 내달 23일까지 인도 영공을 비행할 수 없다"고 밝혔다.인도는 지난달 22일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총기 테러가 발생해 관광객 등 26명이 희생되자 이 테러의 배후에 파키스탄이 있다며 각종 제재를 가했고 무력 충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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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로힝야족 난민선 2척 침몰…400명 이상 익사 추정된다"
방글라데시 난민 캠프에서 로힝야족 난민을 싣고 바다로 나섰던 배 두 척이 침몰하면서 400명이 넘는 선박 탑승 난민들이 익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유엔이 밝혔다.24일 연합뉴스 따르면 지난 9일 로힝야족 난민 267명이 탑승한 배가 인접한 미얀마 라카인주로 가다 침몰했다. 이 사고로 탑승자 중 66명만 생존했고 나머지는 실종 상태다.그 다음날인 지난 10일에도 247명이 탑승한 배가 비슷한 경로로 이동하다 침몰했고, 21명만 생존했다.UNHCR은 지난 14일에도 로힝야족 난민 188명이 탄 선박이 출발했다며 이 배의 행방도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이슬람을 믿는 로힝야족은 불교도가 다수인 미얀마에서 소수민족으로 오랫동안 탄압 받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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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투표소 914곳 확정, 투표안내문과 전단형 선거공보 발송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24일 제21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소 914곳을 확정하고, 매세대에 투표안내문과 전단형 선거공보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거소투표신고인 5,398명에게는 거소투표용지·거소투표안내문·책자형선거공보를 발송했으며, 영내 또는 부대 등에 장기 기거하는 이유로 각 세대에 보내주는 선거공보를 받을 수 없어 선관위에 발송을 신청한 군인과 경찰공무원 1,160여 명에게도 책자형 선거공보를 발송했다. ▣ 매세대에 배달된 투표안내문과 전단형 선거공보 반드시 확인 대통령선거 후보자는 책자형 선거공보 외에 전단형 선거공보를 추가로 제작할 수 있다. 이번 대통령선거에서는 3명의 후보자(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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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공사현장서 50톤 크레인 넘어진 사고 발생
5월 23일 오후 1시 30분경 부산 기장군 정관읍 한 증축공사 현장에서 50톤 크레인으로 증축 건물에 시스템에어컨 실외기를 올리는 작업을 하던 중, 크레인이 중심을 잃고 옆으로 쏠려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옥상 구조물 일부가 파손됐다.부산기장경찰서는 공사 관계자 진술 및 CCTV를 확보해 사고 경위 등을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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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협 대구경찰청장, 2025년 상반기 베스트 지구대 방문
이승협 대구경찰청장(치안감)은 5월 23일 ’25년 상반기 베스트 지구대 1위에 선정된 수성경찰서 지산지구대를 방문해 인증패와 유공경찰관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 노고를 격려했다.대구경찰청은 산하 지구대 31개소, 파출소 35개소, 순찰팀 231개팀을 대상으로 중요범죄 대응 향상도, 보이스피싱 예방활동, 현장조치 우수 등을 종합 평가해 지구대 1·2위, 파출소 1위, 순찰팀 1·2·3위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베스트 지구대/파출소=지구대 1위 수성서 자산지구대, 2위 동부서 동대구지구대, 파출소 1위 성서서 죽전파출소 ◇베스트 순찰팀=1위 서부서 평산지구대 3팀, 2위 동부서 동대구지구대 1팀, 3위 북부서 복현지구대 2팀. 각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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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선거 벽보 등 훼손 70건 엄정수사 및 예방순찰 강화
부산경찰은 부산지역 선거벽보·현수막 훼손 사건과 관련, 70건(5.23.기준 벽보 62건,현수막 8건)을 수사중이며, 사건 발생시 전담수사팀 및 관련 全기능 총력대응으로 엄정 수사할 방침이라고 23일 밝혔다.아울러 全 경찰관서 지역경찰·기동순찰대를 배치해 벽보 설치장소 등 예방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선거관리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도·감시 활동 및 학생들 상대 교육을 강화(교육청 협조)키로 했다.경찰은 “선거벽보나 현수막 훼손 행위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지는 중대한 범죄행위로, 시민들의 각별한 경각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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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尹휴대전화·비화폰 서버 첫 확보... 소환 조사 가능성 검토
경찰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처음으로 대통령경호처 내 비화폰 서버 기록 등을 확보했다. 경찰 특별수사단은 23일 "윤석열 전 대통령, 박종준 전 경호처장 및 김성훈 경호처 차장 등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와 관련해 비화폰 서버 기록을 임의제출 받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윤 전 대통령 등이 사용한 비화폰, 업무폰을 경호처로부터 임의제출받아 확보했다고 밝혔다. 수사기관이 비화폰 서버 기록과 윤 전 대통령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은 비상계엄 사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은 자료 분석이 완료되는 대로 김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을 추가 소환 조사하고 향후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소환 조사 가능성도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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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의혹' 폭로 강혜경 소환조사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23일 관련 의혹 폭로를 이어오고 있는 강혜경 전 미래한국연구소 부소장이 경찰 소환조사를 받았다. 강 전 부소장과 변호인은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참고인 자격으로 경찰에 나와 정치 브로커 명씨와 홍준표 전 대구시장 및 측근 등이 연루된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를 증언하고 있다. 의혹 규명에 필요한 관련 자료도 다수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강 전 부소장 조사를 마치면 그간 확보한 증언 및 자료 등을 검토한 뒤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고발당한 홍 전 시장 측근들을 피의자 신분으로 차례로 소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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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택배기사 등 모든 근로자 투표시간 보장 공직선거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이 23일 모든 노동자가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노무를 제공하는 자'에게 투표 시간을 보장하도록 명시해 고용 형태와 관계 없이 노동자 누구나 선거일에 투표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국회부의장인 이 의원은 이날 "최근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일부 택배사들이 배송 경쟁 때문에 선거일에도 정상 근무를 요구하는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플랫폼 노동자들이 과도한 업무로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우려가 제기된다"며 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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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복지재단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 전국 보급 시행
삼성복지재단은 2020년부터 삼성어린이집에서 적용해 온 '삼성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을 작년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부터 전국 어린이집에 본격적으로 확대하고자 22일 300개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600여명을 대상으로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은 성, 인종, 외모, 장애, 문화 등 서로 다른 배경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에 대해 편견없이 수용하고 소통하면서 세계시민으로의 성장을 돕는 삼성어린이집만의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유아의 인식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교사가 유아들의 독특성을 이해하고 차별 없는 언어와 태도로 지도할 수 있도록 교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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