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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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8·1 관세부과' 트럼프 서한발송에 긴급 대책회의
대통령실은 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1일부터 상호관세 25%를 부과하겠다는 서한에 대응하기 위해 이날 오후 김용범 정책실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에 나선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1시 30분 한미 통상 현안 관계부처 대책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현지시간) 한국에서 미국으로 수출하는 모든 제품에 오는 8월 1일부터 25%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내용의 서한을 이재명 대통령 앞으로 발송했다. 당초 오는 9일부터 적용될 예정이었던 25% 상호관세의 관세율은 유지한 채 부과 시점을 뒤로 미룬 것으로 협상 시간을 연장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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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54억 상당 성장호르몬 제제 등 의약품 불법 판매 적발·검찰송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주선태)은 의약품을 불법 유통·판매한 의약품 도매상 업체와 대표 등 총 3명을 약사법 위반 혐의로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부산지방식약청은 2024년 2월 보디빌딩 선수 등에게 스테로이드제제 등 전문의약품을 판매해 검찰에 송치된 자에게 의약품을 공급한 자를 추적하기 위해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결과, 의약품 도매상 등 의약품 공급자는 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는 자에게 의약품을 판매해야 하나, 이를 위반해 의약품 판매 자격이 없는 자에게 판매한 사실을 확인했다. 피의자들은 의약품 도매상 내부에서 조직적으로 2020년 1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5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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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서울시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 2025 운영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운영을 맡은 ‘서울시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 2025’가 마무리됐다. 서울시가 주최,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강명) 및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사장 정완규)이 주관한 이번 서울시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는 지난 7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열렸다.인크루트 관계자는 "올해 박람회는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됐다. 먼저 총 120여 개사의 기업이 참여, 지난해(70여 개사)보다 참여 기업 수가 증가했다"라며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라고 전했다. 박람회는 1,600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진행됐다. 이틀간 열린 박람회에서는 경험과 역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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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SGI서울보증
□ 승진(1급)▲금융보상센터장 인규환 ▲법무지원부장 이창훈 ▲ 이천지점장 안치원 ▲비서실장 이재민 ▲경영지원부장 안병준 ▲구상지원부장 장원일 ▲전주지점장 홍상우 ▲서초지점장 차호영 ▲인사부장 허원준 □ 승진(부서장)▲김태운 ▲김미현 ▲박종진 ▲김성우 ▲김상호 ▲황순영 ▲박노훈 ▲조재혁 ▲최필경 ▲김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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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범진(메리츠화재 기업보험총괄 사장)씨 부친상
▲ 이기성씨 별세, 이경무(서울대 석좌교수)·범진(메리츠화재 기업보험총괄 사장)·경희·문희씨 부친상, 권희(포항지방법원 부장판사)·김지연씨 시부상.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9일 7시 45분. 장지 분당 메모리얼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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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불편 줄인 구명조끼 연말까지 전 어선에 보급
수협중앙회는 조업 활동에 불편을 줄인 구명조끼를 연말까지 모든 어선에 보급한다고 7일, 밝혔다.이를 위해 연·근해와 양식장 관리 어선에 승선한 어선원 1인당 10만 원대 구명조끼 구입비 80%가 지원된다.수협중앙회는 이 같은 내용의 ‘구명조끼 보급 한시 지원사업’을 수립하고, 오는 10월까지 선적지 관할 수협과 어선안전국에서 신청서를 받는다.이번 사업은 오는 10월 19일 시행되는 2인 이하 승선 어선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대응하고, 어업인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사업대상은 모든 어선으로 시험·조사·지도·단속 또는 교습에 종사하는 선박은 제외된다.수협중앙회 어업용 기자재 홈페이지에 등록된 해양수산부 형식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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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25년 여름철 범죄예방 및 재난 대비 종합치안대책 추진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선섭)는 7일 서 내 2층 회의실에서 각 과장 및 지역관서장 등 20명이 참석한 서장 주재 '범죄예방 전략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여름철(7~8월)을 대비해 7월 7일부터 8월 31일까지 8주간, 하절기 치안수요 분석에 따라 지역 실정에 맞는 「2025년 여름철 범죄예방 및 재난 대비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다.중점 추진사항으로는 ① 관할·기능 구분 없는 가시적 치안활동 ② 하계휴가 대비 주요 피서지 질서유지 ③ 분석→점검→활동 체계를 통한 효율적 대응체계 유지 ④ 기능간 정보공유·협업으로 현장대응력 강화 등이다.김선섭 경찰서장은 "7~8월은 치안수요가 증가하는 시기로 관련 범죄예방활동 뿐만 아니라 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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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무더위에 쓰러진 어선 A호 선장 응급조치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7일 오전 주전 동방 약 3km(1.5해리) 떨어진 해상에서 조업중 어선 A호(2.51톤, 연안자망, 주전, 승선원 1명)의 선장 A씨(70대·남)를 응급조치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5분경 A호 선장이 더위로 움직이지 못한다며 B호(2.99톤, 연안복합, 주전, 승선원 2명) 선장이 방어진파출소로 직접 신고했다.울산해경은 신고 접수 즉시 방어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출동시켜, 현장에 도착한 방어진파출소 소속 경찰관 2명이 어선 A호에 승선해 선장의 상태(탈수증상 추정)를 확인한 뒤 수분을 공급하는 등 응급조치를 했다. 해경은 선장의 상태가 호전되어 A호가 자력으로 주전항에 입항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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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서, 존속살해 피의자 검거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7월 7일 새벽 시간대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 가내에서 혼자 사는 80대 어머니를 폭행해 사망케한 50대 여성 A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은 아파트 CCTV를 통해 범행 후 현장을 벗어나는 A씨 모습 확인 후 A씨의 주거지에서 검거했으며, A씨가 어머니(피해자)와 말다툼하는 과정에서 폭행한 것으로 판단하고 정확한 범행 경위와 방법 등을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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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尹비밀캠프' 사건 특검 이첩… '한덕수 고발'은 광주경찰로
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밀 대선캠프' 운영 의혹 사건도 특검에 이첩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성주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은 7일 윤 전 대통령 부부 관련 사건에 대해 "자체 수사 중인 사안은 하나도 없다"며 "모든 건이 다 (특검에) 넘어갔다고 보면 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그간 윤 전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서울 강남의 한 화랑에서 비밀 캠프를 운영했다는 의혹을 수사해 왔다. 한편 경찰은 조국혁신당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국무총리직에서 사퇴한 한덕수 전 총리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광주경찰청에 배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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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서경환(대법관)씨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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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위, 개헌 관련 국민 참여 ‘거버넌스’ 검토
국정기획위원회는 7일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공약했던 개헌과 관련한 방식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국정기획위 조승래 대변인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어제 '국민주도상생개헌행동'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개헌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면서 "국민의 참여와 역할 부여에 대한 거버넌스(함께 결정·실행하는 방식)를 고민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대변인은 "대통령의 개헌안이 비교적 분명하고, 3년 전 대통령 선거 때 했던 공약의 연장선에 있기 때문에 내용은 분명하다"며 "이 공약을 어떻게 이행할 것인지 조금 더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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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관 청문 정국 대응 국민검증단 발족 검토... "전과·의혹 투성"
국민의힘이 오는 14일부터 시작되는 이재명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자체 인사 검증 기구 발족을 검토하고 있다. 가칭 '이재명 정부 인사 참사 국민검증단'은 유상범 원내수석부대표가 단장을 맡고, 국회 상임위원회 야당 간사 및 국민검증단으로 구성될 예정인 것으로 7일 알려졌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장관 후보자 중 전과나 의혹이 없는 후보자를 찾아보기 어렵다"며 "대통령과 국무총리처럼 전과와 의혹투성이 사람만 골라 기용하기로 작심한 모양"이라고 비판했다. 송 위원장은 이어 "국민과 함께 전과 의혹투성이 장관 후보자들의 능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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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밀리로타리클럽, (사)만리포관광협회와 자매결연
국제로타리3640지구 서울패밀리로타리 클럽(회장 박준희, 아이넷방송그룹 회장)은 7월 5일 오후 6시 30분 충남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 개장 70주년 축하 무대에서 (사)만리포관광협회와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사)만리포관광협회 전완수 회장과 서울패밀리로타리클럽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 소멸 극복을 위한 경제 살리기 및 환경보호 등 양 기관 상호교류를 통한 봉사실천을 약속했다. 박준희 회장은 전완수 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박준희 회장은 로타리클럽 회원들과 함께 천리포수목원 및 천년기념물 제431호 신두리 해안사구, 만리포해수욕장 해변 관광과 함께 (사)만리포관광협회 회의실에서 서울패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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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도소 교정협의회, 수용자 무더위 극복 생수 3만병 기증
진주교도소(소장 장귀남)는 지난 3일 진주교도소 교정협의회로부터 수용자용 생수 30,000병을 기증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진주교도소 교정협의회의 혹서기 생수 기증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수용자의 건강 증진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폭염 일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증받은 생수는 폭염에 지친 수용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기증식에는 교정협의회 배종구 회장 등 10명이 참석했다.배종구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고통받기 쉬운 수용자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장귀남 진주교도소장은 “말 한마디보다 물 한 병이 더 절실한 여름, 이번 생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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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서, 공공장소 흉기소지 및 소상공인 업무방해 생활주변 폭력 피의자 검거(구속)
진주경찰서(형사과)는 지난 6월 30일경 진주시 소재 노상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소지하던 흉기를 휘두르며 거리를 활보하여 불안감과 공포심을 조성한 피의자 A씨(50대)를 공공장소 흉기소지(3년이상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등 혐의로 검거,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은 ‘술취한 사람이 흉기를 들고 다닌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 체포했고, 1년간 A씨를 상대로 접수된 112 신고내역을 분석하고 주변 탐문수사를 통해 소상공인의 피해 진술을 확보, 지난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주 관내의 병원, 편의점, 술집에서 술에 취한 채 종업원과 손님들에게 큰소리로 욕설하고 때리려고 위협하는 등 업무방해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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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학장동 한 교차로서 후방 추돌 교통사고
7월 7일 오전 2시 3분경 부산 사상구 학장동 한 교차로에서 후방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70대·남)운전의 SUV 차량이 전방의 적색 신호에 정차중인 B씨(50대·남, 동승자 2명)운전의 승용차의 후방을 추돌 후 전도 됐다. 이로 인해 옆 차로에 정차 중이던 C씨(50대·남)운전의 택시 차량에 파편이 튀며 2차 피해가 발생했다. 세차량 운전자 모두 음주는 하지 않았다. A씨와 차량 동승자 1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 이송됐다.부산사상경찰서는 블랙박스 및 주변 CCTV 영상 분석,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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