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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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교육지원청, 30일 계약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한)은 5월 30일 오후 2시 교육지원청 5층 대강당에서 관내 공·사립 유·초·중학교 계약 업무 담당자 등 67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와 청렴도 제고를 위한 ‘계약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시교육청 재정과 학교장터(S2B) 전문 강사인 오영숙 주무관이 ‘계약 일반’, ‘학교장터 1인 수의 견적 정보 및 2인 수의 안내공고’, ‘학교계약 시 유의 사항’ 등에 대해 강연을 한다.이어 경리팀에서 수의계약 한시적 특례 기한 연장, 공사 낙찰하한율 변경 등 계약 관련 지침 개정 사항과 학교 맞춤형 계약 정보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계약 업무 전반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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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의용소방대원, 차량 화재 초기 진압…인명과 재산피해 막아
울산 남울주소방서(서장 조강식)는 청량119지역대 소속 의용소방대원이 출근 중에 발생한 차량 화재를 목격하고 초기에 진압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사전에 막았다고 28일 밝혔다.남울주소방서에 따르면 5월 27일 오전 7시 40분경 울산광역시 북구 중산동 22-10(오토밸리로), 중산교에서 매곡교차로 방면으로 출근 중이던 청량지역대 송두고 대원은 차량 화재를 목격하고 즉시 차량을 정차, 보유 중이던 소화기를 이용해 신속한 초기 진압에 나섰다. 이어 현장에 도착한 북부소방서 매곡119안전센터 펌프차량이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고 안전조치를 마무리했다.장성출 재난대응과장은 “의용소방대원이 보여준 신속하고 침착한 초기 대응 덕분에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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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소방서, 전국 첫 외국인 건설근로자 대상 소방안전픽토그램 포스터 배부
부산 동래소방서(서장 정영덕)는 최근 관내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언어 장벽 없이 안전정보를 전달하는 다국어 소방안전 픽토그램 포스터를 전국 첫 제작해 관 내 공사장에 배부 했다고 밝혔다.포스터는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및 119통역봉사단과 협업,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근로자들에게도 직관적으로 안전 수칙을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소화기 사용법, 비상연락 방법 등을 그림 중심으로 구성하고 한국어·영어·베트남어 병기를 통해 현장 활용성을 높였다.주경곤 예방안전과장은 “기존의 문자 중심 교육으로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기 어려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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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부산대교 해상 60대 익수자 긴급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5월 28일 오전 3시 38분경 영도구 부산대교 앞 해상에서 익수자 A씨(65·남)를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8분경 낚시를 하러 부산대교 영도방면 끝단 모 교회 부근에 주차하던 B씨가 “살려 달라”는 소리를 듣고 119에 신고했다. 당시 물에 빠진 A씨는 육지를 향해 헤엄쳤으나 물살에 밀려 흘러가던 상황으로 전해졌다.119 신고 통보를 받은 부산해경은 남항파출소 구조정을 현장에 보내 오전 3시 50분경 구조사가 직접 입수해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큰 부상 없이 저체온증 상태로 119구급대에 인계됐다.해경은 A씨의 상태가 회복되는 대로 물에 빠진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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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부산항공고 업무협약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지청장 민광제)은 5월 27일 신라대학교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부산항공고등학교(교장 문상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른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청년취업 및 인력양성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식은 지역사회에 필요한 인재 양성과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교육·봉사 및 학술연구의 발전을 위해 기관 간 상호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 했다는 것에 그 의미가 있다.민광제 지청장은 “지역사회에서 청년들을 위한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며 “이를 위해 관내 대학과 특성화고교가 손을 맞잡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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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경찰서, 외국인 밀집지역 범죄예방 민·경 합동 순찰
부산금정경찰서(서장 신경범)는 5월 27일 오후 7시 30분 자율방범연합대·생활안전협의회 등 60여 명과 함께 외국인 밀집지역인 부산대 주변 범죄예방 및 안전한 체류 환경 조성을 위한 합동 순찰을 했다고 밝혔다.참석자들은 주변을 돌아보며, 어두운 골목길개선, 방범시설 점검 등 안전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아울러 유학생 대상 범죄예방 교육을 통해 안전 의식 함양과 범죄 대처 능력 향상에도 노력키로 했다.신경범 금정경찰서장은 “이번 합동 순찰을 통해 지역사회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범죄 취약지 중심 112순찰 및 기동순찰대의 가시적 예방순찰 강화 등 주변 지역의 안전망을 강화하여 내·외국인 학생 모두가 안심하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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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학원 창학 115주년·동덕여대 개교 75주년 기념식 개최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는 27일 오전 11시, 동덕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동덕학원 창학 115주년, 동덕여자대학교 개교 7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1부 기념식과 2부 축하연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교직원 장기근속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뤄졌다. 올해는 총 19명의 교직원이 장기근속 표창을 받았으며, 이 중 30년 근속자는 4명(교원 3명, 직원 1명), 20년 근속자는 10명(교원 8명, 직원 2명), 10년 근속자는 5명(교원 5명)이다.조원영 동덕학원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우리는 동덕학원 창학 115주년과 동덕여대 개교 75주년이라는 찬란한 역사의 정점에 함께 서 있다”며, “앞으로도 동덕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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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대양천문대 곤지암 관측소 개소식 개최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지난 23일 오후 9시, 세종대학교 대양천문대 곤지암 관측소 개소식을 성대히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경기도 광주시 노곡리에 위치한 곤지암 관측소에서 진행됐으며, 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 엄종화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 물리천문학과 교수진 등이 참석해 의미 있는 순간을 함께했다.세종대 대양천문대 곤지암 관측소는 지름 8미터의 천체 관측 돔과 76cm 카세그레인식 반사 망원경을 갖춘 첨단 시설로, 해당 망원경은 1994년 세종대 영실관 옥상에 처음 설치돼 국내 최대 구경의 천체 망원경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후 2004년 소백산으로 이전, 2012년 곤지암으로의 재이전을 거쳐,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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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 코칭센터사업부, 학습코칭 학원 200호점 돌파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의 코칭센터사업부가 2015년 ‘와와학습코칭센터’ 론칭을 시작으로, 2025년 상반기 기준 전국 205개 학습코칭 학원을 운영하며 200호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론칭 10년 만에 이룬 성과로, 대도시는 물론 중소도시까지 고르게 진출하며 브랜드 영향력을 넓혀온 결과다.바인그룹 코칭센터사업부는 ‘코칭 기반 교육’이라는 차별화된 학습 시스템을 도입해 기존의 일방적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개개인의 자율성과 몰입도를 높여왔다. 특히, 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적절한 긴장을 동시에 제공하는 ‘둥지 시스템’을 중심으로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왔다. 이는 ‘자기주도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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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LG화학 임직원, 초등학교서 일일교사로 교육봉사 실시
LG화학 임직원들이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일일교사로 나선다. LG화학은 27일, 자발적으로 참여한 임직원 100여명이 사업장 인근 초등학교를 찾아, 자원순환 교육과 진로 상담 등 연말까지 릴레이 재능 기부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LG화학이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ESG 리더 양성을 위해 운영 중인 ‘그린클래스’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R&D·영업·구매 등 다양한 직군은 물론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임직원이 적극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임직원 교사들은 아이들과 함께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키링을 만들며 ‘자원순환과 기계적-화학적 재활용 기술’에 대한 지식을 나누고, 또 ‘강점으로 살아가기’를 주제로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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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건설현장 노사, 2025년도 단체교섭 상견례 가져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위원장 육길수)은 27일 동작구 신대방동에 위치한 전문건설회관빌딩에서 철근콘크리트 서·경·인(서울·경기·인천) 사용자연합회(회장 김학노)와 2025년도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상견례를 가졌다고 밝혔다.노조 측은 위원장과 사무처장 및 단체교섭을 위한 교섭위원들이 참석했고, 사용자단체 역시 김학노 회장을 비롯한 다수의 교섭위원이 참석했다.철근콘크리트 서경인 사용자연합회는 서울, 경기, 인천지역의 건설노동자로 구성된 건설노조와 단체교섭을 담당하는 사용자 측 최대 단체이며,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은 민주노총 건설노조와 더불어 양대 다수 노조이다.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육길수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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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농번기 빈집털이·농산물 절도 예방 활동 전개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선섭)는 본격적인 농번기로 지역주민의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이용한 빈집털이, 농산물 절도 등 농촌지역 범죄 예방하기 위해 ‘농번기 농촌지역 범죄예방활동’을 전개 한다고 27일 밝혔다.농촌지역 특성상 피해장소 대부분이 문단속이 소홀한 곳이고 바쁜 일손으로 인한 주거지 · 농작물 창고 등 감시 부재가 절도 증가 요인으로 분석되는 만큼, 주민 접촉을 늘리는 가시적 순찰활동을 통해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키로 했다.범죄예방진단팀은 농작물 저장창고 · 축사 등 잠금장치나 경보기 등을 점검해 관리인(시설주) 대상 미흡한 방범시설을 보완토록 독려하고, 지자체 · 농협 등 유관기관과 협의를 통해 부족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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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119종합상황실, 심리적 CPR로 10대 학생 구조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26일 오후 11시 30분경 양정동의 한 빌라 옥상난간에서 19세 학생이 뛰어내리려 한다는 접수를 받은 119종합상황실에서 심리적 CPR(심리적 응급처치)로 학생을 구조했다고 27일 밝혔다.신고를 접수 받은 119종합상황실 하승봉 소방사는 즉시 구조대와 구급대를 긴급 출동시키고 경찰에 공동 대응을 요청하는 동시에 학생과 전화 통화를 시작하며 심리적 CPR을 실시했다.하 소방사는 심리적 CPR의 첫 번째 단계인 '직설적으로 묻기'를 통해 "지금 안좋은 생각하는 거예요?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됐어요?" 라고 직접적으로 물어 학생의 상황을 파악했다.두 번째 단계인 '공감하며 듣기'를 통해 "어떤 것 때문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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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정권범죄수익국고환수추진위원회, “노소영 손 들어준 김시철 판사 직권남용 등 의혹 감찰해야” 주장
군사정권범죄수익국고환수추진위원회(이하 환수위)는 27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사건 항소심 판사였던 김시철 사법연수원장(재판당시 서울고등법원 가사2부 부장판사)을 대법원 부조리신고센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환수위는 이날 “김시철 원장은 노소영 이혼소송과 관련해 직권남용 청탁판결 등 의혹이 짙다”며 고발장을 대법원 부조리신고센터에 제출했다.환수위는 고발장을 제출하면서 “김시철 원장은 해당 가사재판 당시 판사로서 그 의무를 다하지 않고 직권을 남용해 군사정권의 비자금 조성 범죄를 비호하고 노소영 등 노태우 일가와 특별한 관계임에도 사건을 기피 또는 회피하지 않고 재판을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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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한덕수·최상목 출국금지, 김성훈 출금 연장…수사 본격화
경찰이 내란 혐의 피의자로 수사 중인 가운데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를 출국금지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은 아울러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 저지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를 받는 대통령경호처 박종준 전 처장, 김성훈 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 등 경호처 수뇌부에 대한 출국금지가 이달 연장됐다고 전했다. 경찰의 출금 조치와 이어 소환 조사 등이 이뤄지면서 관련 수사는 향후 더욱 강도 높게 진행될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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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6·3 대선 여론조사 결과 공표 금지
제21대 대통령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 공표 또는 인용 보도가 28일부터 전면 금지된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대선 6일 전부터 당일 오후 8시까지 선거에 관해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는 여론조사 경위·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해 보도할 수 없다고 27일 밝혔다. 다만 금지 기간 전 조사가 이뤄진 경우 조사 기간을 명시하면 결과를 공표·보도할 수 있고 그전에 공표된 조사 결과를 인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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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전·현직 기자 '尹 명예훼손 의혹' 수사 마무리... 4명 무혐의 처분
지난 대선 당시 허위 보도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의혹을 수사한 검찰이 이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이준동 부장검사)는 논설위원 정모씨 등 경향신문 전현직 기자 4명의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없음 처분했다고 밝혔다. 앞서 검찰은 경향신문이 대장동 대출 브로커 조우형 씨 등과 한 실제 인터뷰 내용을 숨기고 윤 전 대통령을 비방할 목적으로 2021년 10월 허위 보도를 했다는 혐의에 대해 수사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처분으로 검찰의 '대선 개입 여론조작 사건'은 마무리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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