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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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마약 밀수 차단 전방위 캠페인
부산세관은 최근 5월 부산신항에 입항한 컨테이너선에서 대규모 코카인이 적발되는 등 젊은 층을 중심으로 마약 범죄의 심각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마약 밀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대국민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접점을 활용하여 국민의 공감과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됐다.이를 위해 7월 중순부터 약 3개월간 부산 지하철 전동차 내부 모니터와 부산 전역 29개 옥외전광판에 10대 마약사범 증가 추세를 소재로, 자체 제작한 홍보영상을 송출한다. 또한 같은 기간, 부산 시내버스 내 마약 밀수 신고(125)를 안내하는 음성 문구를 홍보한다.또 사직야구장 인근과 광안리 해수욕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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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여름철 폐수배출시설 환경법 위반업체 10개소 적발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은 지난 5월부터 2개월간 경남, 울산지역 19개소 폐수배출업소를 점검한 결과, 10개소 업체에서 11건의 환경법 위반사례를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특별점검은 주요 상수원인 회야호에 영향을 미치는 지역으로 시행했으며, 하절기 녹조와 수질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식료품·금속업·세탁업 등 업종을 대상으로 환경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했다점검 결과를 보면 △폐수배출시설 변경신고(미신고 신규 수질오염물질 검출 등) 미이행 7건 △폐수배출시설 변경(폐수배출량 30%증가)허가 미이행 2건 △수질배출허용기준 초과 1건 △대기방지시설 훼손방치 1건이다.위반 사업장 중 변경허가를 받지 않은 2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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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미래교육원, 누구나 쉽게 시작하는 실무 중심 AI 교육 과정 개설
서강대학교 미래교육원이 생성형 AI를 실무에 접목하고자 하는 직장인과 창업자, 1인 기업가 등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 과정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생성형 AI’를 오는 9월 5일 개강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과정은 지난 14일부터 원서 접수가 시작됐으며, 총 12주간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이번 과정은 생성형 AI 기술을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노코드 기반 AI 툴 활용법 ▲MS Office 및 Google Workspace 자동화 ▲맞춤형 비즈니스 챗봇 설계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이 가능한 주제로 구성되며, 특히 ChatGPT를 중심으로 한 최신 생성형 AI의 실전 활용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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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중고품 허위매물에 2500여명 26억 피해…사기조직 검거
인터넷에서 중고물품 거래를 할 것처럼 속여 26억원에 이르는 돈을 가로챈 사기 조직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사기 혐의로 총책 A씨 등 11명을 구속 송치하고, B씨 등 4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인터넷 중고 거래 사이트에 중고차, 가전제품 등 허위 매물 글을 올린 뒤 돈만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2500여명이 26억원가량의 피해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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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캠핑장서 텐트 화재…30대 야영객 병원 이송
29일 오후 6시 5분께 강원 홍천군 두촌면 한 캠핑장의 텐트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화재로 30대 야영객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화기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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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무역협상 임박 정부 총력... 美, 韓에 '최선의 최종안' 요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제시한 상호관세 부과 유예 시한(8월 1일)이 29일(현지시간)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부가 미국 측을 상대로 막바지 무역협상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이날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미국으로 급파했다. 구 부총리는 관세 시한 하루 전인 31일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 만날 예정이다. 현재까지는 미국 측이 "최선의, 최종적인 협상안을 테이블에 올려달라"고 한국 측에 요구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는 등 협상 진전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국 측이 사실상 추가 양보를 요구하고 있는 셈이다. 정부는 이미 미국 출장 중인 김정관 산업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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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관문대로서 졸음운전 트레일러 차량 단독 사고… 반대 차량 전소
7월 29일 오후 10시 18분경 부산 사상구 관문대로(모라->당감동 방면)에서 졸음운전으로 트레일러 차량 단독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반대 방면 승용차량이 전소됐다.A씨(40대·남,음주해당없은)운전의 트레일러 차량이 편도 3차로 중 2차로를 따라 주행 중 졸음운전으로 인해 우측 벽면을 1차 충격하고, 이어서 콘크리트 중앙분리대와 가로등을 2차 충격했다.이후 반대 방면에서 주행 중인 B씨(60대·남, 음주해당없음)운전의 승용차량이 사고 파편인 가로등을 밟고 지나면서 차량 하부 충격으로 불이 붙어 전소됐다. A씨와 동승자 1명은 골절로 병원 이송됐다부산사상경찰서는 사고 이후 트레일러 견인 및 도로 잔해물 정리까지(7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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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치경찰, '치안리빙랩' 시민 아이디어로 빛난 우수 3팀 선정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철준, 이하 위원회)는 7월 28일 오후 2시 부산디자인진흥원 3층 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부산자치경찰 치안리빙랩 중간성과보고회'에서 우수 실험과제 3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 3월 시민을 대상으로 ‘치안리빙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4월에 활동과제 5개 팀을 선정했으며, 5월부터 전문가 상담(멘토링), 현장 조사, 문제점 분석 및 해결 방안 도출 등 체계적인 과제 수행을 지원해왔다. 5개 팀은 이번 보고회에서 그간의 연구 성과와 향후 현장 실증계획을 발표했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종합 평가를 통해 우수 실험과제 3팀이 선정됐다.최종 선정된 3개 프로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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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피서철 맞아 수상레저사업장 특별점검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7월 29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안전한 해양레저 문화정착을 위해 관내 수상레저 사업장을 중심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했다고 밝혔다.7월부터 두달간 수상레저사업장 특별 안전관리 기간을 운영중인 가운데 이번 점검은 관내 특별관리 대상(10인승 이상 레저기구 보유) 사업장을 포함해 특별안전관리 차원에서 지휘관이 직접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특히 △수상레저 사고 위험성이 높은 바나나보트(워터 슬레이드) 견인줄 등 관리 상태 △사업장의 무등록 또는 변경등록을 하지않고 영업하는 행위 △사업장 내 시설물의 안전성과 인명구조장비 비치 및 착용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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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교법인 정선학원 임시이사 4명 새로 선임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학교법인 정선학원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정선학원 임시이사 중 결원 상태였던 4명을 새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임된 임시이사는 이전 임시이사 중 4명이 사임함에 따른 후속 인사로 지난 6월 사학분쟁조정위원회에서 선임이 한차례 보류된 바 있다.당시 사학분쟁조정위윈회는 교직원 등 구성원, 동창회, 학부모단체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임시이사 후보자 4인을 추가 추천하도록 부산광역시교육청에 요청했다.이에 따라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사학분쟁조정위원회 결정에 따라 정선학원 소속 학교의 학내 구성원 의견을 적극 수렴해 7월 최종 임시이사 선임안을 제출했다.새로 선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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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서장, 해수욕장 등 연안해역 안전관리 현장 점검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7월 29일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부산관내 수상레저 활동구역 및 해수욕장 등 연안해역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서정원 부산해경서장은 부산 관내 여름 피서철을 맞아 광안리해수욕장, 송정해수욕장 등 피서객이 집중되는 주요 해수욕장과 수상레저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해수욕장 이용객 현황과 함께 모터보트·서핑 등 수상레저 활동자의 구명조끼 착용 여부 및 안전장비 준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또한 청사포항, 동백섬 등 많은 인파가 몰리는 주요 관광지의 안전시설물 상태와 주변 환경의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부산해경서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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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n대구교통방송, 30일 개국 26주년 특집방송으로 애청자들과 소통
한국도로교통공단tbn대구교통방송은 개국 26주년을 맞아 7월 30일 애청자들과 함께하는 특집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특집방송은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13시간 동안 진행되며, 고령세대가 직면한 디지털 소외 다큐멘터리와 지역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제작한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초대가수와 함께하는 라이브 콘서트 등으로 청취자와 만난다.오전 9시부터 1시간 동안 방송되는 ‘스튜디오 1039 재난안전, 동행의 기적’에서는 전문가들이 출연해 사회적 약자의 피해와 그들을 위한 재난시스템 구축 필요성을 다뤄본다.오전 10시부터 방송되는 특집 다큐멘터리 ‘세상은 빠르고 저는 조금 느려요’에서는 디지털 기술이 발전하면서 ‘고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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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발레파킹으로 맡긴 차량···절도·탈취 당해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고객의 편의를 위해 제공하는 주차대행 서비스인 발레파킹이 차량 절도, 탈취 및 업체의 공급 횡령 등 문제점을 노출시켜 파장이 일고 있다. 인천시출입연합기자단과 본지는 지난달 초부터 인천공항의 발레파킹을 이용한 고객의 차량에서 절도 사건과 고객 차량을 무단 탈취한 사건이 발생해 취재에 들어갔다. 인천공항은 단기 주차장과 장기 주차장 및 외곽 주차장을 운영하고 있다. 발레파킹은 1터미널(T1)과 2터미널(T2) 구역으로 나눠 입찰을 통해 업체가 정해지는 구조다. 공사 관계자는 “가장 높은 입찰 금액을 써내는 업체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주차대행 업체의 운영 능력이나 재무구조, 도덕성, 보안 경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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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거거익선’…대형면적, 가격 변동률 11.87% ‘압도적’
대형면적 아파트의 가격 변동률이 다른 면적 대비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서 통용되는 ‘거거익선’이라는 말이 우스갯소리가 아닌 정설로 굳혀지는 모양새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2020년 대비 2025년(6월 기준) 전국의 면적별 아파트 가격 변동률을 분석한 결과, 대형면적(전용면적 135㎡초과) 아파트의 가격 변동률이 11.8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중형(85㎡초과~102㎡이하) 8.99% △중대형(102㎡초과~135㎡이하) 8.13% △중소형(60㎡초과~85㎡이하) 4.56% △소형(60㎡이하) 4.47% 순으로 집계됐는데, 다른 면적이 일제히 한 자릿수를 보인 것과 대조적이다. 대형면적 아파트의 가격 변동률은 수도권에서 15.78%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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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 따라 시세도 바뀐다”…지하철 연장 따라 뜨는 단지는?
부동산 시장에서 지하철 노선 연장 및 확충은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지역 가치를 좌우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접근성이 좋아지면 주거 수요가 늘고, 이는 곧 부동산 가치 상승으로 직결되기 때문이다.실제로 2021년 3월 개통한 서울 도시철도 5호선 하남선과 지난해 8월 개통된 서울 도시철도 8호선 별내선 등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보면, 하남시청역 바로 앞에 위치한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일원 ‘진모루마을현대(‘00년 12월 입주)’의 전용면적 84㎡은 하남선 개통 이후 8월 8억5,600만원에 거래돼 개통 전인 2020년 8월 실거래 가격(7억1,800만원) 대비 무려 20%(1억3,800만원)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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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공무원 임금인상 쟁취 1차 연좌집회 진행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29일 용산 대통령실 일대에서 공무원 임금인상 쟁취 1차 연좌 집회를 가졌다고 밝혔다.공노총은 앞서 지난 6월 19일 '26년도 공무원 임금인상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6월 30일과 7월 14일, 21일까지 3차례 임금인상 쟁취를 위한 간부결의대회를 가진 바 있다. 한편 지난 7월 21일에 마무리된 '25년도 공무원보수원회(이하 공무원보수위)는 내년도 공무원 임금을 2.7~2.9% 인상하기로 한 정부안이 표결로 결정됐고, 6급 이하 직급보조비 25,000원 인상, 정액급식비 20,000원 인상, 내년도에 7~8급의 초과근무수당단가를 기준호봉의 60%로 적용(5~6급 추후 인상)하기로 결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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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태원참사 특조위에 수사 기록 제출키로
경찰이 이태원 참사 관련 수사 기록을 10·29 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회에 제공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 관계자는 29일 "수사 기록 사본을 어떻게 제공할 것인지를 두고 특조위 실무자들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그간 특조위는 진상 규명을 위해 이태원 참사 수사 당시 경찰이 불송치한 사건 기록을 공유해달라고 경찰에 요청해왔으나 경찰은 법제처의 유권 해석에 따라 자료를 제공하기 어렵다며 거부해 왔다. 경찰의 태도가 바뀐 것은 지난 16일 이재명 대통령이 사회적 참사 유족들과 면담하고 이태원 참사의 진상규명을 약속한 것이 계기가 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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