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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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계곡서 물놀이하던 10대 물에 빠졌다 구조… 심정지서 회복
4일 오후 2시 56분께 진도군 의신면 한 계곡에서 가족과 물놀이하던 10대 A군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심정지 상태인 A씨를 헬기 등을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했는데 다행히 의식을 회복해 현재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이 수심 깊은 곳으로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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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서부지법 난동 선동' 전광훈·사랑제일교회 압수수색
경찰이 전광훈 목사와 사랑제일교회에 대해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1과는 5일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등 혐의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전 목사는 서부지법 폭력 난동 사태와 관련해 배후로 의심받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안보수사과는 전 목사가 집회 참석자들을 선동해 서부지법 폭력 난동을 유발했다는 내용의 고발 여러 건을 접수하고 전담팀을 꾸려 수사에 착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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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박준희 회장, 생활환경·산림감시단에 위촉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8월 3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칭찬대학 강당에서 생활환경안전협회와 칭찬신문이 함께하는 생활환경.산림 감시단 위촉식에서 현장 보안관 역할을 담당하는 감시단으로 위촉됐다고 4일 밝혔다.박 회장은 소정의 교육을 이수하고 청소년보호구역 내 흡연, 폭력 감시와 음식물 쓰레기, 오폐수 무단배출 등 불법 환경행위 고발, 산림훼손, 임산물 불법채취, 산불감시, 야생동물 포획감시 등 자연을 지키는 현장 보안관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이번 위촉식은 박준희 회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칭찬대학교의 칭찬신문 창간 15주년 특별기획으로 마련됐다.박 회장은 이 자리에서 "감시단은 자연산림을 감시하고 보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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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밤사이 호우경보에 따른 긴급대응
울산소방본부는 지난 3일 밤사이 울산지역에서 발생한 집중호우에 따라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점검에 나서는 등 긴급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울산은 3일 오후 9시 30분부터 발효된 호우주의보를 시작으로 같은 날 오후 11시 30분 울산 동부지역은 호우경보로 격상되기도 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울산지역 누적 강수량(3일 0시부터 4일 오전 7시 기준)은 113.8mm에 달했다. 지역별로는 매곡 109.5mm, 정자 101.5mm, 장생포 80.5mm, 두서 74.5mm, 삼동 65mm, 온산 62.5mm, 간절곶 26mm순으로 기록됐다.119종합상황실에 따르면, 호우경보가 발령된 집중 호우 시간대인 3일 오후 10시 30분부터 4일 오전 0시 30분까지 접수된 신고 건수는 평년 동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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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경찰서, 모범택시 기초질서 확립 홍보 깃발 부착식
부산금정경찰서(서장 신경범)는 8월 4일 기초질서 확립과 시민의식 제고를 위한 ‘금정구 모범택시 홍보 깃발 부착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금정구 모범운전자연합회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모범택시 차량에 ‘작은질서, 큰 배려 기초질서 준수를 K-문화로!’라는 문구가 담긴 홍보 깃발을 부착했다. 이번 행사는 택시를 이용하는 시민들과 도로를 지나는 운전자들이 자연스럽게 기초질서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올바른 생활질서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신경범 금정경찰서장은 “작은 실천이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일으킨다”며 “기초질서 준수를 K-문화로!’라는 문구처럼, 질서 문화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민문화로 자리잡길 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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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강력 대응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선섭)는 최근 전국적으로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4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관계성 범죄 및 112 반복신고 대응력 강화’를 위한 범죄예방 전략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경찰서장 주재로 전 기능 과장·계(팀)장, 지파출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발생한 관계성 범죄 전국 사례를 살펴보며 유사사례 발생 방지를 위한 대책 회의다.주요 내용은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112 신고분석 ▴최근 전국 중요 사례 공유 ▴대응상 문제점 분석 ▴기능별 재발방지 및 대응책 등으로 이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또한 관내 112 반복신고 사례 등 지파출소별 치안상황 정밀 분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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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북부소방서, 집중호우 30개소 설치 수난안전시설물 재정비
울산 북부소방서는 집중호우로 인해 손상되거나 훼손된 수난안전시설물에 대해 지난 7월 28일부터 오는 8월 8일까지 2주간 전면적인 점검 및 재정비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재정비는 여름철 풍수해로 인해 구명환, 구명줄, 구조함 등 주요안전장비의 기능 저하와 안전성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시민의 생명 보호와 수난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진됐다.점검 대상은 관내 하천변, 해변, 저수지, 방파제 등 수난사고 위험지역 총 30개소에 설치된 수난안전시설물이다.주요 점검내용은, ▲구명환·구명줄의 훼손 및 부식 여부 확인 ▲설치 상태 및 표지판식별 가능 여부 점검 ▲고정 상태 및 접근성 확인 ▲훼손 장비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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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군 고정식 대북 확성기 철거 조… 긴장 완화 방편 일환
정부의 대북 긴장 완화 방편으로 군이 4일 대북 심리전을 위해 전방에 설치한 대북 확성기의 철거에 들어갔다. 국방부는 이날 "군의 대비 태세에 영향이 없는 범위 내에서 남북 간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 조치를 시행하는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앞서 군 당국은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직후인 지난 6월 11일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하면서 북한도 대남 소음방송을 중단해 안정 국면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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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대순(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정책실장)씨 부친상
▲ 김선업씨 별세, 김대순(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정책실장)씨 부친상 = 3일 낮 12시 51분, 제천 제일장례식장 2층 특실, 발인 5일 오전 6시 20분, 장지 제천시 영원한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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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실련, 특·광역시청사 및 부산시 구·군청사 공공주차장 운영현황 분석 결과 발표
부산경실련은 기후위기 시대의 도시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바람직한 공공주차장 및 대중교통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조사(2025. 1. 7.~20. 정보공개청구방법)한 8개 특·광역시(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세종)청사 및 부산시 구·군청사 공공주차장 운영현황 분석결과를 4일 발표했다.부산광역시 16개 구·군 중 청사 주차장을 24시간 개방하는 곳은 12개 지역으로 서구, 동구, 영도구, 부산진구, 남구, 북구, 사하구, 금정구, 연제구, 수영구, 사상구, 기장군으로 나타났다. 별도의 이용시간만 개방하는 곳은 4개 지역으로 중구, 동래구, 해운대구, 강서구이다.구·군청사 주차장 전면 무료개방한 곳은 중구이며, 평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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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 1t 트럭과 시외버스 충돌…50대 트럭 운전자 숨져
트럭과 시외버스 충돌로 트럭 운전자가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4일 전북 고창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48분께 고창군 흥덕면의 한 도로에서 시외버스와 1t 트럭이 부딪쳐 트럭 운전자 A(50대)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1t 트럭이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버스와 부딪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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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에 '극한호우'로 4개 시도서 1400여명 대피
3일 밤부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극한호우가 쏟아지며 피해가 커지는 가운데 주민 1400여명이 대피했다. 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전날 오후 11시 기준으로 발표한 호우 대처상황 보고에 따르면 이번 호우로 4개 시·도, 13개 시·군·구에서 1044세대 1415명이 일시 대피했다. 경남에서 1307명이 대피했고 뒤이어 부산 29명, 충남 64명, 전남 15명 순이었다. 행안부는 광주·전남·전북·울산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전날 오후 11시 30분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한 상태다. 기상청은 전날 오후 7시 50분 기상정보를 통해 5일 오전까지 남해안을 제외한 광주·전남에 100∼200㎜, 최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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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법무부 이민자 조기적응지원센터 선정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김광용)는 최근 법무부 주관 조기적응프로그램 운영기관(조기적응지원센터)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이하 센터)운영 조기적응지원센터는 외국인근로자, 동포(중국)를 주요 대상으로 한국 사회 정착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센터는 2024년부터 부산 내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한국어·산업안전·건강증진 등 다양한 교육사업과 외국인근로자·기업·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상담사업 및 문화·특성화 사업 등을 이어왔다.이번 조기적응지원센터 지정으로, 기존 부산 내 근무중인 외국인근로자 지원 중심에서 입국 초기단계 외국인까지 포괄하는 폭넓은 지원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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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서, 음주단속 경찰관 매단 채 상해 입히고 도주 50대 검거
부산서부경찰서는 7월 28일 오후 10시 40분경 부산 서구 암남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단속을 하던 경찰관을 차에 매단 채 상해를 입히고 도주한 피의자 A씨(50대·남)를 7월 29일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긴급체포해 8월 1일 구속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차량을 운행하던 중 교통경찰관이 음주 단속을 시도하자 이에 불응하고, 경찰관을 운전석에 매단 채 10m 가량 진행해 경찰관에게 무릎골절 등 전치6주 진단의 상해를 입히고도 그대로 도주한 혐의다.부산서부경찰서는 영상 분석 등 추적 수사를 통해 7월 29일 오전 8시 40분 사하구 소재의 식당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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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트럼프 특사 다녀간 다음날 가자 배급소 주민 재차 총격
기아 위기가 고조하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배급소에 식량을 받으러 온 주민 수십명이 또 이스라엘군의 총격에 목숨을 잃었다.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지시간 2일 AP 통신은 이날 굶주린 팔레스타인 민간인들이 식량을 구하러 모인 가자인도주의재단(GHF) 배급소 2곳 근처에서 이스라엘군이 발포해 최소 10명이 숨졌다고 밝혔다.넷자림 회랑 인근 최북단 GHF 배급소 근처에서 최소 8명이, 남부 라파 GHF 배급소에서 수백미터 떨어진 샤쿠시 지역에서 최소 2명이 각각 사망했다고 의료진과 목격자들은 전했다.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 특사를 포함한 미 당국자들이 전날인 1일 가자지구 남부 라파를 방문해 GH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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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노는 땅’ 방치하고 2억원 혜택...정을호 의원 “매우 부적절한 투기성 행태”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가 총 120만㎡ 부지를 교육용 명목으로 매입한 뒤 수십년 째 방치하면서 약 2억원의 재산세 감면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제도를 악용한 탈세를 넘어 '땅 투기'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태다.3일 더불어민주당 정을호 의원(국회 교육위원회)은 “세종대학교가 경기도 성남 도촌동과 하대원동 일대 29만㎡를 포함해, 교지 면적의 10배에 달하는 120만㎡ 부지를 교육용 명목으로 매입해 놓고도 수십 년째 사실상 방치하고 있다”면서, “교육용이라는 명분으로 세금 감면 등 혜택은 누리면서도 실제 교육에는 활용하지 않는 것은 매우 부적절한 투기성 행태”라고 비판했다.정 의원은 “특히 성남시 도촌동·하대원동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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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전문가 특강 ‘실리콘 밸리에서 바라본 기술 분야: 커리어와 인공지능의 미래’ 진행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위험사회 컨소시엄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지난달 14일 교내 집현관에서 전문가 특강 ‘실리콘 밸리에서 바라본 기술 분야: 커리어와 인공지능의 미래’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특강은 하계 계절학기 교과목 ‘초연결사회의 국가정책’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세종대 재학생뿐만 아니라 위험사회 컨소시엄 참여 대학 재학생도 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함께했다.강연은 ‘Google Cloud’ 기술팀 이충민 팀장이 맡았다. 그는 DELL EMC, Cisco, Hitachi 등 다수의 글로벌 기업에서 엔지니어링, IT 관리, 비즈니스 개발, 전문 서비스 컨설팅 업무를 두루 경험한 전문가로, 이날 강연을 통해 △실리콘 밸리의 혁신 문화와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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