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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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만세터널서 트레일러-굴착기 추돌사고로 도로 통제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45번 국도 만세터널 용인방향 도로에서 15일 오전 6시 45분께 대형 트레일러가 앞서가던 굴착기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경상 1명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사고 수습을 위해 2개 차로를 모두 통제 중이라고 밝혔다. 안성시는 오전 7시 32분 안전 안내문자를 통해 "만세터널 교통사고 발생으로 (칠곡교차로~만세터널 용인방향) 1, 2차로 전면 통제 중이니 우회해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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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주택서 가스버너 폭발 사고…집에 있던 80대 노인 부상
강원 원주시 지정면 행정복합센터 인근 주택에서 14일 오후 4시 53분께 휴대용 가스버너가 폭발하는 사고가 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유리창과 창틀, 가재도구가 파손되고 집에 있던 A(85·여)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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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고,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 대상 수상 쾌거
부산 연제구 연제고등학교(학교장 임재항)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2025 제43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서 2학년 황인서·황현서 학생이 일반탐구과제 부문에서 ‘대상(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대회는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적 과학 탐구 역량을 겨루는 과학대회로, 올해도 92팀의 학생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연제고 황인서·황현서 학생은 ‘사카린 합성과 항생제 내성 세균 억제 효과 분석’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수행해 독창성, 과학적 논리성,사회적 활용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두 학생은 “평소 화학 실험에 대한 흥미로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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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라오스 주석과 정상회담… 범죄인인도 조약 체결 등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을 공식 방문 중인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과 15일 정상회담을 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께 용산 대통령실에서 통룬 주석을 맞이하고 소인수 회담, 참모들이 동석하는 확대 회담 등 1시간 20분가량 회담 일정을 진행한다. 양국 정상은 이후 회담 내용을 토대로 양국 정부 간 조약과 양해각서(MOU) 총 3건을 체결한 뒤 공식 오찬을 갖는다. 대통령실은 "양 정상 임석 하에 형사사법공조 조약, 범죄인인도 조약 등 총 2건의 조약이 새로 체결되고 고용허가제 인력송출에 관한 MOU가 갱신돼 체결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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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송민규(더파운더즈 실장)씨 모친상
▲전공순(향년 78세)씨 별세, 송성옥씨 부인상, 송민규(더파운더즈 실장)·진규씨 모친상, 정재희·황종현씨 시모상 = 용인시 연세대학교 용인장례식장 특실, 장지 용인평온의숲 나래원. 031-678-7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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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삼락상태공원 앞 강변대로서 역주행 교통사고
12월 13일 오후 6시 55분경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앞 강변대로(사상->구포 방면)에서 역주행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60대·남)운전의 SUV차량이 역주행 진행중 1차로의 B씨(50대·남)운전의 승용차량과 1차 충돌 후, 이어서 2차로의 C씨(20대·남)운전의 외제 차량과 충돌했다.운전자 모두 음주는 하지 않았다. A씨는 의식이 있는 상태로 병원 이송됐다. 나머지 운전자는 경상을 입었다.부산사상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 및 주변 CCTV 등 영상자료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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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성암사거리 트레일러 트럭 대 스타렉스 차량 교통사고
12월 13일 오전 6시 38분 울산 남구 성암동(성암삼거리->용연삼거리)에서 중앙선을 침범한 트레일러 트럭이 스타렉스 차량을 충격한 교통사고로 부상자 6명(심정지 1명, 중증외상 5명)이 발생했다.출동한 울산소방에 따르면 심정지 환자(40대·남, 스타렉스 운전자)는 중앙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나머지 5명도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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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짝퉁 단속으로 명품 브랜드사로부터 연이어 감사패 받아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하만식)은 지난 12일 마얀크 베이드(Mayank Vaid) 루이비통 아시아‧태평양 지식재산권 부문 책임자가 남해해경청을 직접 방문, 남해해경청과 수사관들에게 ‘짝퉁’ 단속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남해해경청은 지난 2023년부터 올해 5월까지 219회에 걸쳐 7,565개의 중국산 위조 명품을 밀수입,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판매한 A씨(43·구속)등 4명을 검거하고 이들로부터 위조명품 4,100개(정품가 108억 원 상당)를 압수한 바 있다.이에 따라 지난 4일에는 구찌사로부터 감사패 등을 전달받은데 이어 이번에는 루이비통사에서 감사의 인사를 전해 온 것.브랜드사 관계자는 “최근 유명상표를 도용한 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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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앞 ‘영철버거’ 이영철씨 별세...향년 58세
무일푼으로 시작해 1000원짜리 '영철버거'를 고려대 앞 명물로 일궈낸 이영철씨가 별세했다. 향년 58세. 13일 대학가에 따르면 폐암 투병중이었던 이씨는 이날 세상을 떠났다. 초등학교도 제대로 나오지 못한 고인은 어려운 가정형편 탓에 10살부터 중국집, 군복공장, 막노동판 등을 전전했다. 2000년 무렵 신용불량자에 수중에 단돈 2만2000원만 남은 상황에서 고인은 고려대 앞 손수레에서 1000원짜리 버거를 만들어 팔기 시작했다. 미국식 핫도그빵 사이에 고기볶음, 양배추, 소스 등을 넣은 '스트리트 버거'는 '명물'로 떠올랐다. 2005년쯤에는 40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기도 했다. 이씨는 버거에 들어가는 돼지고기를 등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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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센텀교차로서 음주 교통 사고
12월 13일 오전 1시 32분경 부산 해운대구 우동 센텀교차로에서 A씨(30대ㆍ남, 면허취소 수치 음주)가 자신의 차량을 운행 중 중앙분리대를 충격한 사고가 발생했다.사고 충격으로 차량 엔진룸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에서 진화했다.인명피해는 없었다.부산해운대경찰서는 운전자 A씨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경위에 대해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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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소방서, '더 안전 경연대회' 최우수 동아대병원에 인증 현판 제막식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제용기)는 11일 ‘2025년도 중점관리대상 더 안전(SAFE) 경연대회’에서 동아대학교병원이 최우수상에 선정됨에 따라 안전 인증 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더 안전 경연대회’는 11월 10일부터 11월 21일까지 2주간 진행됐으며, 본선 평가 결과 동아대학교병원이 최우수상(부산광역시장상)에 선정돼 안전 인증 현판과 포상금 350만 원을 수상했다.동아대학교병원은 자위소방대원 60명과 대피 인원 60명이 참여해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소화기와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대응, 환자 분류 후 긴급 대피 등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다양한 상황에 맞춘 동시다발적 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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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대 하만식 남해해경청장 취임…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 가치"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12월 12일 오후 제23대 하만식 치안감(내정)이 취임했다고 밝혔다.하만식 신임 남해해경청장은 이 날 오후 직원과의 대화에서 "남해청의 중심은 언제나 현장에 있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모든 임무는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조직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하 청장은 "남해권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복합적인 해역으로 직원들과 함께 안전한 바다 믿음받는 해양경찰 조직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전남 광양 출신인 하만식 청장은 2000년 간부후보 공채 48기로 해양경찰에 입직, 여수・태안해양경찰서장, 해경청 운영지원과장 및 감사담당관, 행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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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감사원 감사 결과 토대로 '의대 증원 결정' 윤석열 전 대통령 등 형사 고발
대한의사협회가 재임시절 ‘의대 증원 결정’에 책임이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계자에 대해 검찰에 형사 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감사원의 '의과대학 정원 2천명 증원' 관련 감사 결과를 토대로 마련됐다. 지난달 말 감사원은 윤석열 정부의 의대 증원에 대해 증원 규모 결정부터 대학별 정원 배정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으로 문제가 있었다는 감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의협은 이러한 감사 결과를 근거로 윤 전 대통령과 관계자 등에게 직권남용, 직무 유기,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국회증언감정법 제14조 위반 등의 혐의가 있다고 보고 고발 조치에 나선 것으로 전해진다. 고발 대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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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10월부터 캄보디아내 한국인 스캠 피의자 107명 송환"
'캄보디아 한국인 구금사태'가 발생한 이후 지난 10월부터 현재까지 캄보디아에서 국내로 송환된 한국인 스캠 범죄 피의자의 수가 107명으로 집계됐다고 대통령실이 12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한 뒤 "이재명 대통령 지시로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을 벌인 결과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미송환자를 포함해 캄보디아 현지에서의 누적 한국인 피의자 검거 인원은 11월 말 기준으로 154명을 기록했다. 강 대변인은 "캄보디아 내 한국인 감금·실종 피해에 대한 신고 건수도 10월에는 93건에 달했으나 11월 17건으로 그치는 등 80% 이상 대폭 감소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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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미 '대북정책 정례 협의' 이르면 내주 돌입... 정책 속도 초점 전망
한미가 논의해온 정례적 대북정책 공조 회의가 이르면 내주 시작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미 외교당국은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과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가 내주 정례적 대북정책 협의를 시작하는 방안을 조율 중인 것으로 12일 전해졌다. 날짜는 16일이 유력하되 추후 구체적인 일정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정부가 남북 대화 추진 등 한반도 평화공존 프로세스를 본격화를 예고한 만큼 이번 회의는 과거 운용된 워킹그룹 형태를 벗어나 구체적인 정책의 속도와 방향성을 조율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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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3사단 부산여단 문상태 원사, 신속한 응급처치로 60대 남성 구해
육군 제53보병사단 부산여단 삼족오대대 문상태 원사가 지난 11월 3일 공원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의 귀중한 생명을 구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함을 전해준다.12일 53사단에 따르면 문 원사는 이날 퇴근 후 오후 7시 30분 경 장산공원(부산시 해운대구)에서 체력단련을 하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60대 남성(추정)을 발견했다. 문 원사는 주변 시민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후 119상황실 구급상황관리센터와 영상통화를 하며, 심폐소생술을(CPR)을 진행했다.이후 해당 남성의 호흡이 정상적으로 돌아왔고, 신속하게 도착한 119구급대원들에게 환자의 상태를 상세하게 설명한 뒤 구급대원들이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것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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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상복합서 차량 화재로 1명 연기흡입… 150여명 대피
인천 부평구의 한 주상복합에 주차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15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2일 오전 7시 22분께 부평구 부평동에 있는 14층짜리 주상복합 건물 지하 2층 주차장에 있던 차량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인천소방본부에 접수됐다. 소방 당국이 현장에 출동해 1시간 14분 만인 오전 8시 36분께 불길을 잡고 초기 진화를 했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정확히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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