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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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동국씨엠·hy·경농 등, 26년 상반기 인턴·신입 채용 시작"
2026년 상반기 인턴 및 신입사원 공개채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18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유한양행, OCI, 경농, hy(한국야쿠르트), 동국씨엠, 켄뷰코리아 등이 참여한다.유한양행은 22일까지 ‘2025년도 신입(인턴) 및 계약직 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직무는 총무, 학술, 제품분석, 합성신약이며, 신입 지원자는 2개월 인턴 근무 후 평가를 거쳐 채용 여부가 확정된다.OCI는 같은 날까지 ‘2026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인사, 국내영업, 품질관리 엔지니어이며, 내년 1월 인턴 근무 후 4월 정규직 입사가 가능한 지원자가 대상이다.경농은 23일까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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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보다 뜨겁다”…수지구 아파트 거래 ‘구(區) 1위’ 기록
최근 경기 남부권 아파트 시장에서 용인시 수지구가 다시 한번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올해 들어 거래량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인 데 이어 주요 단지의 실거래가가 연달아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지역 전반에 상승 흐름이 확산하는 분위기다.특히, 향후 신축 공급 공백이 이어지는 가운데 직주근접·학군·생활 인프라 등 핵심 주거 조건을 갖춘 지역이라는 점에서 실수요층의 쏠림 현상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에 따르면, 2025년 1~10월 수지구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총 6,966건으로 경기도 내 구(區) 기준 1위를 기록했다. 수지구 다음으로는 성남시 분당구(6,725건)와 안양시 동안구(5,471건) 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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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이 바뀐다”…부동산 시장 바꾸는 GTX 개통 예정지역 ‘주목’
GTX가 부동산 시장의 ‘판’을 바꾸는 핵심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GTX는 이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집값 상승과 청약 수요를 동시에 견인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부동산 시장에서 교통 호재가 중요한 이유는 ‘시간 절약’이라는 명확한 이점 때문이다. 서울 접근성이 개선되면 직주근접 효과가 강화되어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지고, 동시에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커진다. 특히 GTX처럼 기존 철도 대비 이동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는 교통망은 시장에 미치는 파급력이 더 크다. GTX 예정지역들은 노선이 확정되는 단계부터 발표, 착공, 개통까지 가격이 여러 차례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역과 가까울수록 상승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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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장 대상 ‘온라인 관찰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부영그룹이 전국 부영아파트 단지 내 관리동에 운영·지원 중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장들을 대상으로 관찰 및 원내 학습공동체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원장이 먼저 교육을 받은 후 교사들에게 전달 연수를 실시하고 현장 적용을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장들이 향후 ‘관찰 교육 강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내년도 2월까지 진행되며 동영상 강의와 온라인 실시간 연수 방식을 병행한다. 이번 과정은 ‘있는 그대로 기록하기’, ‘영유아 교육현장에서 관찰하기’, ‘관찰기록을 토대로 영유아 이해하기’, ‘관찰 기록을 토대로 운영개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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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도서, 마을버스 운전자 음주단속 검거
부산영도경찰서는 음주의심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마을버스 운전자 A씨(50대·남)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협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A씨는 12월 18일 오전 7시 25분경 부산 영도구 봉래동 도로에서 면허정지 수치(0.03%로 음주운전을 한 혐의다. 면허정지 수치는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 0.08% 미만이며, 벌점 100점(100일 정지)이 부과된다. 벌금 약 150만~300만원이 가장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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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모임 후 귀가중 쓰러진 70대 차에 치여 숨져
대전서 연말모임 후 귀가하다가 쓰러져 있던 70대가 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서부경찰서는 이 같은 혐의(교통사고특례법상 치사)로 20대 운전자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 조사에서 B씨는 당시 연말모임을 마치고 택시로 귀가하다가 하차 후 이 도로 4차로 부근에서 쓰러진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음주운전이나 약물 운전 상태는 아니었고 "사람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추가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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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남대서 작동 중인 레이저커팅기 화재… 4100만원 피해
대전 대덕구 한남대 디자인 작업실에서 18일 오전 1시께 작동 중이던 레이저커팅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20여분만에 화재를 모두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3D 프린터와 레이저커팅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100만원가량의 재산 피해가 추산된다. 소방 당국은 레이저커팅기 단락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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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안보실장, 美 에너지부 장관 면담… 우라늄 농축 등 정상회담 팩트시트 이행방안 논의 이뤄진 듯
미국을 방문 중인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17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미국의 민수용 원자력 분야를 관장하는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과 면담을 진행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위 실장은 이날 워싱턴DC 시내 모처에서 라이트 장관과 만나 한미정상회담 공동 팩트시트에 포함된 사항들의 신속한 이행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라이트 장관의 주 업무를 고려했을 때 한국의 민수용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등에 대한 양국 합의를 구체화하기 위한 대화가 이뤄졌을 가능성이 점쳐져 주목을 끈다. 앞서 위 실장은 전날 워싱턴 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호주를 예로 "미국의 원자력법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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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그룹, 2026년 정기 임원 인사 단행
한컴그룹이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이사를 사장으로 발령하는 등 총 12명의 승진자를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AI, 데이터, 디지털 금융 등 그룹의 미래 핵심 사업 분야에서 성과를 보인 인물을 중심으로, 그룹의 성장과 도약을 위한 실행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사장으로 승진한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는 보안 사업과 한컴금거래소의 성장을 이끌며, 올해 3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매출을 초과 달성하고 수익성을 개선하는 등 성과를 주도했다. 또한 금 실물연계자산(RWA) 사업을 본격화하고 양자내성암호(PQC), AI 딥페이크 탐지 등 차세대 보안 기술을 확보하여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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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공원·워터프런트 품은 브랜드 아파트 ‘더블 프리미엄’ 주도
서울 성수동 한강변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와 ‘갤러리아 포레’처럼 대형공원과 수변 조망을 동시에 누리는 이른바 ‘더블 프리미엄’ 단지가 곳곳에서 재현되고 있다.한강변 조망과 서울숲을 앞마당처럼 쓰는 이들 단지는 입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명 연예인·기업인·전문직 종사자들의 거주지로 자리 잡으며, 입지 자체가 하나의 브랜드로 통한다.이 같은 입지의 가치는 실제 시세에서도 확인된다. KB부동산 월간 선도아파트 자료에 따르면 11월 기준 인천시에서 집값을 선도하는 아파트 TOP3는 △더샵송도센트럴파크3(3.3㎡당 3,769만원) △송도더샵파크애비뉴(3.3㎡당 3,178만원) △송도더샵퍼스트파크(3.3㎡당 2,994만원)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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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야 공원이야”…조경면적 넓히고 단지 설계부터 차별화
주택시장에서 ‘조경’의 위상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 아파트 조경이 단지 내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해 나무를 심는 수준에 그쳤다면, 최근에는 ‘공원형 단지’를 표방하며 조경 면적을 대폭 넓히거나, 단지 밖의 자연환경을 내부로 끌어들이는 등 설계 단계부터 차별화를 꾀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이는 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 가치와 경험을 중시하는 최근 트렌드와도 맞닿아 있다. 김난도 교수의 ‘트렌드 코리아 2026’에서 내년 트렌드로 제시된 ‘필코노미(Feel-conomy)’ 현상이 주거 시장으로도 깊숙이 파고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분좋카(분위기 좋은 카페)’, ‘느좋카(느낌 좋은 카페)’ 등이 신조어로 떠오른 것처럼, 단순한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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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속 쪼그라든 거래에도 하이엔드 주거단지는 ‘독야청청’
서울 부동산 시장이 10·15 대책 이후 급속도로 냉각되며 전반적인 거래절벽에 빠졌지만, 하이엔드 주거단지만큼은 별도 시장처럼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금리·규제 등 복합 변수가 겹치며 중저가 구축 단지 매수세는 크게 위축된 반면, 브랜드·입지·상품성이 검증된 프리미엄 단지에는 여전히 자산가들의 선택적 거래가 집중되는 양극화가 선명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규제 시행 이후 50일간(10월 16일~12월 4일)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5,900건으로 규제 직전 동기간(1만5,059건) 대비 60.82%(9,159건) 급감했다. 사실상 ‘거래 절벽’ 수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남·서초·용산 등 핵심 지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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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분양 종료 임박…청약 막차 탈 단지는 어디?
12월이 보름 남짓 남으면서, 분양시장도 일찍이 ‘동면기’에 접어드는 분위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12월 셋째 주(17일 기준)에는 서울 강남과 마포, 경기 용인과 화성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임대 포함),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입주자모집공고는 최초 청약 신청 접수일 10일 전(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21조 제2항)에 진행해야 한다. 이에 따라 12월 셋째 주에 입주자모집공고를 내고 견본주택을 공개하는 단지들이 사실상 올해 분양의 마침표를 찍을 가능성이 크다.이 같은 일정 구조상 연말로 갈수록 수요자들의 선택지는 좁아질 수밖에 없다. 연내 분양을 목표로 하는 단지들은 이미 입주자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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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6% 차지하는데 공급은 단 0.4%…상급지 ‘분당·수지’ 역대급 공급 절벽
수도권 핵심 주거지인 성남 분당구와 용인 수지구의 향후 3년간 신규 아파트 입주가 800여 가구에 그칠 것으로 집계됐다. 가용 부지가 없는 상황에서 정비사업마저 속도를 내지 못하자, 우려했던 '공급 절벽'이 수치로 확인된 셈이다. 수요 대비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면서 이들 지역의 집값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향후 3년(2026년~2028년) 동안 성남 분당구와 용인 수지구의 신규 입주 물량은 2027년 예정된 ‘더샵 분당티에르원’ 873가구가 유일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같은 기간 경기도 전체 입주 예정 물량이 21만3,520가구임을 감안하면, 분당·수지의 공급 비중은 지역 내 고작 0.41%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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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군·민간공항 무안 통합 이전 합의… 명칭은 김대중 공항 검토
수년간 답보 상태를 보이던 광주 군·민간 공항의 무안 통합 이전 문제가 최종 마무리됐다. 새 공항 명칭은 김대중 공항이 검토될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주도로 17일 광주도시공사에서 광주 군 공항 이전 6자(광주시·전남도·무안군·기재부·국방부·국토부) 협의체 첫 회의가 개최됐다. 이날 협의체는 지난달 19일 사전협의에서 나온 정부 중재안을 토대로 광주 군·민간공항 통합 이전 문제를 논의했고 협의 끝에 통합 이전을 전제로 한 합의문을 도출했다. 정부와 광주시의 무안 지원, 무안국제공항의 김대중 공항으로의 명칭 변경 검토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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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 헌법소원 기자회견
탈핵법률가모임 해바라기 등과 핵발전소지역대책위협의회는 12월 17일 오전 11시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은 행복추구권 등 기본권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위헌 법령이라며 국회와 대통령을 피청구인으로 한 헌법소원 심판청구 제기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핵발전소지역대책위협의회(탈핵경주시민공동행동, 탈핵부산시민연대,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한빛핵발전소대응 호남권공동행동, 핵없는세상을위한 고창군민행동), 종교환경회의, 탈핵시민행동, 책임과학자연대, 탈핵법률가모임 해바라기가 참여했다.협의회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고준위방사성폐기물법)과 동법 시행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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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사랑으로 나누리’ 성금 기부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대표이사 성장현)의 사내 봉사단체 ‘사랑으로 나누리’(회장 현영숙)는 16일 골프장 내 로스트볼을 수거하여 마련한 기금 400만원을 무주 설천면에 기부했다고 밝혔다.성장현 대표이사를 비롯해 ‘사랑으로 나누리’ 회원들은 골프장 내 로스트볼 2만 6천여 개를 수거하고 이를 판매하여 마련한 기금 400만원을 무주 설천면에 전달했다. 기금은 설천면의 가장위탁세대 대학생 2명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되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 가정 10가구에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난방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결성된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사랑으로 나누리’는 출범과 동시에 지역사회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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