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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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서동 한 상가건물 2층 화재… 1명 사망
12월 23일 0시 16분경 부산 금정구 서동 한 상가 2층 음악 동호회 사무실 내에서 원인 불상의 화재가 발생했다.소방에서 화재 진화(오전 0시 54분) 후 내부 수색 중 동호회 운영자인 A씨(60대·남, 사무실서 혼자 거주)가 사망해 있는 것을 발견했다. 부산금정경찰서는 합동감식 등 수사를 통해 정확한 화재 경위 등을 조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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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서, 정부보증 전세대출금 26억 가로챈 일당 검거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정부가 보증하는 전세 대출금 26억 원을 가로챈 A씨(40대ㆍ남, 총책) 등 일당 22명(구속7, 불구속15)을 검거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공문서 위조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총책, 문서위조책, 자금관리책, 모집책, 브로커 등 5명 구속, 임대인·임차인·공인중개사 등 17명 중 구속 2명, 불구속 15명.A씨 등 조직원들은 임차인과 임대인으로 역할을 나눠 명의자를 모집, ’22년 5월부터 ’23년 4월까지 금정구, 연제구, 부산진구 등 부산 전역 아파트·오피스텔에서 주택 12채를 구매한 뒤 위조한 서류를 바탕으로 허위 임대체계약서를 체결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등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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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고수익 미끼로 247억 원 편취 전직 증권사 직원 구속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단기간 고수익을 미끼로 고객 등 피해자 11명으로부터 총 247억 원 상당을 편취한 전직 증권사 직원 A(50대·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피의자 A는 ’22. 11.경 ~ ’25. 8.경 증권사에 근무하고 있다는 경력을 내세워 고객 및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들에게 “직원 전용 투자상품, 기업 단기대출 상품, 공모주 등에 투자하면 한 달 내 3~5%의 수익금을 지급하겠다”고 속여 투자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그러나 해당 증권사에는 직원 전용 투자상품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A는 투자금을 개인 계좌로 입금하도록 유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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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부산교육청…지방공무원 699명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2026년 1월 1일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22일 발표했다.인사 발령 대상자는 총 699명으로 승진 100명, 전보 292명, 휴·복직 75명, 신규 99명 등이다.이번 인사는 퇴직·휴직 등에 따른 상위직급 결원에 대한 승진 인사와 신설학교 및 결원기관의 충원을 위한 전보 인사 등으로 이뤄졌다.특히 4급 이상 간부급 인사에서 조직 안정화를 위해 인사요인을 최소화하고, 보직경로와 직무능력을 고려해 현안과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교육정책을 적극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를 배치했다.승진인사는 교육행정, 전산, 사서, 공업, 보건, 시설, 시설관리, 전기운영, 사무운영 등 다양한 직렬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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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온라인 접속국가 표시제' 도입 토론회 24일 개최
'온라인 접속국가 표시제' 도입을 위한 국회 토론회가 열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언론자유특위 위원장인 김장겸 의원과 당 정책위원회는 오는 24일 '온라인 접속국가 표시제 입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도는 국적을 위장한 해외 범죄조직의 피싱 범죄와 여론 공작 등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인터넷 게시글에 발신지(접속국가) 정보를 표시하도록 하는 방식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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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내란특검 잔여사건에 41명 수사팀 편성... 심우정·정진석 등 수사 마무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내란 특별검사'로부터 넘겨받은 잔여 사건에 41명 규모의 인력을 투입해 수사를 이어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수본 '3대 특검 특별수사본부'는 총 4개 팀으로 구성돼 14명 규모의 총괄팀을 비롯해 순직해병·내란·김건희특검 사건을 각각 1·2·3팀이 담당한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내란특검 사건을 담당하는 2팀장은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즉시항고 포기' 사건,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한국사 강사 전한길씨 등의 내란선동 혐의 사건, 정진석 전 비서실장의 대통령실 PC 파쇄 지시 의혹 등 33건을 넘겨받아 수사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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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신년 코앞 정부여당 특별사면 움직임 없어... "가석방은 진행할 수도"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처음 맞는 성탄절과 신년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이와 관련된 특별사면은 이뤄지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2일 여권 관계자는 "성탄·신년 특사를 위한 검토가 진행되고 있지 않다"며 "시간상으로 봐도 쉽지 않아 보인다"고 전했다. 일반적으로 특별사면은 법무부가 사면 대상과 기준을 검토한 뒤 사면심사위원회를 열어 대상자들을 심사하고, 법무부 장관이 상신한 명단을 대통령이 국무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된다. 따라서 한 달여의 행정적 절차와 기간이 소요되는데 올해가 1주일여 남은 이 시점까지 별다른 물밑 논의도 진행되지 않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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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연말연시 음주운항 해양사고 예방 특별단속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연말연시를 맞아 음주운항으로 인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단속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특별단속은 어선(낚시어선), 유선, 레저기구 등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선박의 음주운항은 해상교통안전법 등에 근거하여 혈중알코올농도 0.03%이상이며, 적발 시에는 음주수치에 따라 최대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업무정지 또는 면허취소까지 될 수 있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9건(’22년 1건, ’23년 3건, ’24년 5건)의 음주운항 행위를 적발했고, 올해는 현재까지 3건을 적발했다.울산해경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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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섬진강서 징검다리 건너던 50대 물에 빠져 숨져
전북 순창군 적성면 섬진강에서 21일 오후 2시 7분께 징검다리를 건너던 50대 A씨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사고 후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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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서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하던 60대 떨어져 숨져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고등학교 화장실 리모델링 현장에서 21일 오전 10시 43분께 작업자 A(60)씨가 1.5m 높이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사고 후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창틀을 뜯어내는 작업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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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행정사회, 2025년 포상자 분야별 89명 선정
대한행정사회(회장 윤승규)는 19일 상벌위원회(위원장 김영일)를 개최하고, 대한행정사회를 빛낸 총 89명의 행정사 및 단체를 ‘2025년 올해의 포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단체 8명, ▲개별 28명, ▲본회 추천 53명 등 총 89명이 선정됐다. 이번 심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행정사로서 성실한 자세로 직무를 수행하며 국민의 권익보호에 기여한 공적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 전문성, 윤리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각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역량 있는 행정사들을 선정했다. 이번 상벌위원회는 김영일 행정사가 위원장으로 취임한 이후 개최된 주요 공식 심의로, 공정성과 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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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인도 인더스강 수자원 무기화 행위 강력 비판
파키스탄 정부가 인도가 사전 통보 없이 인더스강 물을 일방적으로 방류하며 수자원을 무기화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은 인도 측에 서한을 보내 인더스강 지류인 체나브강의 불규칙한 물 방류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 다르 부총리는 이달 7일부터 15일 사이 체나브강 수량이 이례적으로 급격한 변동을 보인 점을 지적하며, 이는 조약상 요구되는 사전 통보를 어긴 일방적 조치라고 주장했다.파키스탄 측은 인도의 물 조작 행위가 농업 주기에 맞춰 발생해 자국 국민의 생명과 생계, 식량 및 경제 안보를 직접적으로 위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에게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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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김건희 특검 대면 조사 출석
윤석열 전 대통령이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첫 대면 조사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서초구 등지에 마련된 조사실에서 명태균 여론조사 수수 의혹과 김상민 전 부장검사 공천 청탁 의혹 등에 대해 조사를 받았다.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진술거부권 행사 없이 아는 부분에 대해 답변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특검팀은 오후 조사에서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과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 관련 인사 청탁 및 금품 수수 의혹을 신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대선 후보 시절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개입 의혹 등에 대해 사실과 다른 발언을 한 혐의와 양평고속도로 노선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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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경찰서, 연말연시 합동순찰 및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부산금정경찰서(서장 신경범)는 12월 19일 구서동 관내 구서시장 부근 및 주거·상가 밀집지역 일대에서 ‘연말연시 합동순찰 및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 순찰에는 금정경찰서장, 금정자율방범연합대, 반려견순찰대 등 5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협력 치안의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반려견순찰대의 참여는 주민 친화적 분위기 조성과 함께 야간순찰 효과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참가자들은 구서시장 주변과 주거지역,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합동순찰을 하며 범죄취약 요인을 점검했다. 특히 연말연시를 맞아 증가하는 기관 사칭형·대출 빙자형 보이스피싱 범죄예방을 위해 ▲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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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2명 중 1명 올해의 리더로 이재용 회장 꼽아
진학사 캐치가 Z세대 구직자와 직장인 3,07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가장 존경하는 올해의 리더 조사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이재용 회장은 전체 응답자의 52%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지난 2022년 조사에 이어 정상을 지켰다. 선정 이유로는 전문성과 실력이 39%로 가장 높았으며, 명확한 목표 제시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뒤를 이었다.2위는 9%를 기록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차지했다. 정의선 회장은 이전 조사 대비 순위가 5계단 상승했다. 3위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름을 올렸으며,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기존 10위에서 4위로 급상승했다.이어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5위에 올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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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한국케이블tv방송기자협회 업무협약 체결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언론정보대학원(원장 김용환)이 지난 17일 오후 2시, 동국대학교 사회과학관 3층 D-Square에서 한국케이블TV방송기자협회(회장 이재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방송·언론 분야 전문인력 교육과 학술정보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양 기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체결식에는 한국케이블TV방송기자협회 이재필 회장을 비롯해 강혜진 간사(SK브로드밴드 지회장), 이혜진 교육위원장(딜라이브 지회장), 김동은 운영위원장(HCN 부지회장), 김병태 이사(CMB 부지회장), 유수완 이사(HCN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는 김용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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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재경관리사 시험 ‘가답안·가채점’ 서비스 오픈
국민교육기업 에듀윌(대표:양형남)은 오는 20일 시행되는 제121회 재경관리사 시험에 응시한 수험생들을 위해 ‘가답안·가채점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시험 직후 합격 여부를 확인하고 싶은 수험생들의 니즈에 맞춰, 무엇보다 신속성과 정확성에 중점을 두었다.에듀윌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시험 종료 직후 기다림 없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압도적인 속도의 가답안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단순히 빠른 속도뿐만 아니라 정교하고 정확한 채점 시스템을 통해, 수험생들이 시험 직후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합격 여부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고 강조했다.수험생들은 에듀윌 공식 홈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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