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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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창동 아파트단지 한때 정전…7명 승강기 갇혔다 구조
인천시 남동구 서창동 아파트 단지에서 24일 오전 7시 43분께 전력 공급이 끊겨 이 일대 정전이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전으로 주민 7명이 승강기에 갇혔다가 구조됐고 아파트 10개 동 1160세대가 한때 전기를 사용하지 못해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는 "오전 8시 35분께 정전 복구가 완료된 상태"라며 "구체적인 정전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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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육사발전기금, 2025년도 추계이사회 가져
(재)육사발전기금 2025년도 추계이사회가 12월 23일 오후 3시 서울시 노원구 육군사관학교 생도회관 지하1층에서 열렸다.이 자리에는 육사발전기금 등기이사인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 박후성 이사(육군사관학교 교장), 장준규 이사(제46대 육군참모총장), 권오성 이사(제44대 육군참모총장), 최병로 이사(전 육군사관학교 교장), 임종수 이사, 장광모 이사, 이건개 이사(법무법인 주원 대표변호사) 등 총 8명이 참석했다. 참석한 이사들은 2025년도 주요 추진 계획 성과보고 및 안건 심의를 진행했다.1996년 3월 (재)육사발전기금이 설립된 이래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은 2018년 명예이사를 시작으로 2020년 3월부터 2025년 현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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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어린이 112명 ‘또래지킴이’ 위촉…어린이 안전의 날 행사
부산경찰청(청장 엄성규)은 12월 23일 오후 부산지역 대표 어린이직업체험 시설인 키자니아 부산에서 '어린이 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부산경찰청과 키자니아 부산 간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어린이 실종·유괴 예방과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서다.이날 행사는 자발적으로 참여한 경찰관 자녀 112명을 대상으로 학교와 일상생활 속에서 또래의 안전을 살피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또래지킴이’로 위촉했다.또 키자니아 부산을 방문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아동안전 및 실종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실종예방 위한 지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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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양경찰서, 최신예 경비함정 ‘527함’ 취역식
울산해양경찰서는 12월 23일 오후 2시 울산항 일반부두에서 올해 퇴역한 300함을 대신해 500톤급 최신예 경비함정인 527(태극27호)함의 취역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신조 함정 527함은 길이 63.2m 폭 9.1m , 배수톤수 640톤 급으로 최고속력 40노트, 최대 2,000해리까지 연속 운항이 가능하다.527함은 울산해역에서 해양범죄 예방·단속, 해양사고 대응, 해양오염 예방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안철준 울산해양경찰서장은 “신조 함정의 첨담기술을 바탕으로 울산 해역의 해양주권을 수호하고, 더 나은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안전 항해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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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양성자간 충돌실험 통해 중수소 생성 메커니즘 실험적 규명
수십 년간 풀리지 않았던 우주의 비밀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ALICE 국제공동연구팀(한국팀 대표 인하대학교 권민정 교수)이 유럽핵입자물리연구소(이하 CERN) 거대강입자가속기(이하 LHC)의 양성자간 충돌실험을 통해 중수소 생성 메커니즘을 실험적으로 규명했다고 23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ALICE란 유럽핵입자물리연구소(CERN)의 거대강입자가속기(LHC)를 이용한 국제공동프로젝트 중 하나로, ALICE 실험은 빅뱅 직후 백만분의 1초 후에 형성되었을 원시 우주를 재현하고 관찰함으로써, 우주 초기 물질의 생성과정과 상호작용을 밝히고 우주의 진화과정 및 강한 상호작용의 근본 원리를 이해하는 것을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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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화재선박 승선원 8명 전원 구조한 한바다호 선장 감사장 전달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12월 23일 오전 송정 앞바다 해상에서 발생한 화재선박의 승선원 8명을 전원 구조한 한바다호 선장 이흥국(56·부산 다대 선적)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 날 오전 7시 47분경 송정항 남동쪽 약 20km 해상에서 어선 A호(55톤, 외끌이저인망, 승선원 8명) 기관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해경은 신속하게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함과 동시에 주변에서 조업 중인 민간 어선들에 구조 지원을 요청했다. 마침 주변을 지나던 한바다호에서 구명뗏목에 탑승하고 있던 승선원 8명을 전원 구조했고, 모두 건강상태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망망대해에서 8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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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보이스피싱 피해, 무과실 금융사도 배상' 추진... 30일 당정협의 개최
더불어민주당이 23일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하면 은행 등 금융회사의 과실이 없더라도 일부 또는 전부를 배상하는 이른바 '무과실 배상책임제' 법제화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보이스피싱 태스크포스(TF)' 간사인 조인철 의원과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 강준현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금융사의 무과실 배상책임을 골자로 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보이스피싱은 더이상 개인이 홀로 감당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두 법안은 모두 보이스피싱 피해자는 보호받아야 하며, 금융 시스템은 피해 회복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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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미 원자력협력TF 대표에 '비확산전문가' 임갑수 대사 임명
한국의 원자력 발전 연료 농축·재처리 권한 확대와 관련한 대미 협상 정부대표로 국제 비확산 전문가 임갑수 주루마니아 대사가 임명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 23일 임 대사가 전날 한미 원자력협력 태스크포스(TF) 정부대표로 임명됐다고 전했다. 임 대사는 2016년 국제원자력기구(IAEA) 비확산전문관으로 근무하는 등 원자력과 비확산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임 대사는 루마니아에서 신변 정리 후 내달 초 귀국해 본격적인 정부대표 업무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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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윤석열 전 대통령 부친 묘지에 철침 박은 70대 2명 현행범 체포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친인 고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묘지를 훼손한 남성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양평경찰서는 건조물침입 및 재물손괴 혐의로 70대 A씨 등 2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A씨 등은 이날 낮 12시 45분께 양평군 양평읍 소재 공원묘지에서 윤 명예교수의 묘지에 길이 30㎝짜리 철침 여러 개를 박는 등 묘지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자신들을 윤 전 대통령의 지지자라고 밝히면서 "액운을 막기 위해 그랬다"는 취지의 주장을 편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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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팔각회, 제8대 노인숙 회장 체제로 새 출발
(사)대한민국 팔각회 우정팔각회가 12월 22일 오후 6시 부산 호텔 2층에서 이·취임식을 열고 제8대 노인숙 회장 체제로 새 출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곽규택 부산 서·동구 국회의원이 축전을 전했으며, 이갑준 사하구청장, 대한민국 팔각회 양지관 부총재, 부산광역시 재향경우회 최태식 회장 등 지역 각계 인사들도 현장을 찾아 신임 회장 취임을 축하했다.팔각회는 역사와 전통, 본회 창립정신을 계승하고 자유수호 의지와 사회봉사 활동을 바탕으로 분단된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 기반을 조성한다는 취지로 설립된 단체다. 국가안보 및 평화 통일운동 분야에서 대표단체 역할 수행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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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53사 기동대대 김혁주 중사 일생, 의식 잃고 쓰러진 50대 남성 구해
육군 제53보병사단 기동대대 김혁주 중사(진)와 전성민·곽경수 병장, 홍성혁 상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50대 남성의 귀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기여한 사실이 뒤늦데 알려져 훈훈함을 전해준다.김 중사(진)와 일행은 지난 12월 20일 오후 8시경 외박 나간 해운대 구남로 일대에서 저녁 식사를 하던 중 50대 남성이 계단으로 올라가던 중 갑자기 뒤로 넘어지는 것을 확인 후 바로 현장으로 뛰어갔다.환자의 후두부에서 출혈이 발생하는 것을 확인한 이들은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한 후 해운대소방서(좌동119안전센터) 구조 요청과 동시에 평소 배워왔던 TCCC(전투부상자처치)와 응급처치 안전교육을 상기하며, 응급조치를 진행했다.특히 이들은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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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운 前 금감원 국장, 2026년 지방선거 앞두고 '지자체장이 알아야 할 세계 60개 도시 이야기' 출간
2026년 6월 지방선거가 6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역 소멸 위기를 돌파하고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고민하는 예비 지자체장과 정책 입안자들을 위한 실전 전략서가 출간됐다. 좋은땅출판사가 최근 펴낸 『지자체장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세계 60개 도시 이야기: 잘 사는 도시에는 이유가 있다』는 금융감독원 감독총괄국장 출신의 정책 전문가 이창운 ㈜리&인사이트 대표가 집필했다. 이 책은 단순히 세계 유명 도시를 소개하는 여행서가 아니다. 프랑스 툴루즈의 항공산업 클러스터, 핀란드 오울루의 ICT 혁신, 브라질 쿠리치바의 도시재생 등 세계 60개 도시의 사례를 '정책의 실행 구조'와 '제도적 조건' 관점에서 분석한 지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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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전국이마트노동조합, 쿠팡사태와 유통산업에 대한 성명서 발표
한국노총 전국이마트노동조합은 12월 23일 '괴물을 누가 키웠을까?'라는 제목의 3370만명의 개인정보 유출 쿠팡 사태와 유통산업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노동조합은 "개인정보유출 이후 소비자와 입법부를 대하는 태도 등은 아무리 외국기업 이라도 한국적 정서와는 동 떨어진 행보를 보이고 있다. 매출 올릴 때는 국내기업 이상의 혜택을 누리면서, 책임질 때는 외국기업이라고 발을 뺀다. 이 문제는 외투기업법등 제도가 반드시 개선되길 바란다"고 했다.-그들이 그렇게 할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용해 본 판매자와 소비자들은 쿠팡 외에 선택지가 많지 않은 게 현실이다.2025년 10월기준 전체 유통산업 매출중 대형마트는 10.5%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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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부터 휴대전화 개통에 안면 인증 제도 의무화 시범 실시
휴대전화를 새로 개통하기 위해 패스 앱에서 얼굴 사진을 찍는 안면 인증 의무화 제도 도입이 시작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부터 통신 3사와 알뜰폰 사업자가 휴대전화를 대면 또는 비대면 방식으로 개통할 때 안면 인증을 의무적으로 적용하는 제도를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나아가 패스 앱에서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추가돼 보안이 강화되는 것이다. 정부는 도용 또는 위조된 신분증을 악용한 스미싱 대포폰 범죄 등을 막기 위해 이 같은 제도 시행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이날 43개 알뜰폰 회사 비대면 채널과 통신 3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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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서 음주 운전자 몰던 승용차, SUV 충돌 후 상가 돌진
충북 제천시 명동의 한 사거리에서 22일 오후 11시 30분께 3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승용차가 SUV와 충돌한 뒤 인도를 넘어 상가 입구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으며 사고로 SUV 운전자가 다쳐 병원에 옮겨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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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컨테이너 상하차장서 경사로 밀린 트레일러 막다 60대 작업자 숨져
전남 광양컨테이너 상하차장 경사로에서 밀리는 컨테이너 운반 차량을 막으려던 60대 운수업체 직원이 차량과 컨테이너 사이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3일 전남 광양경찰서는 전날 오후 7시 50분께 광양시 도이동 한 컨테이너 상하차장에서 운수업체 직원 60대 A씨가 컨테이너 운반 차량과 컨테이너 사이에 끼였다는 동료 직원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사고로 의식을 잃은 A씨는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경찰은 당시 차량의 사이드 브레이크가 풀려 있던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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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송정 남동쪽 해상서 어선 화재, 8명 전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12월 23일 오전 7시 47분경 해운대구 송정항 남동쪽 약 20km 해상에서 어선 A호(55톤, 외끌이저인망, 영도 선적, 승선원 8명 신고-한국인 3명, 외국인 5명) 기관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 구조세력을 급파해 8명 전원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해경은 신고 접수 즉시 경비함정 3척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 연안구조정, 헬기 등을 투입해 구조작업을 총괄했고 군함, 관공선, 민간 선박 등에 지원을 요청했다. 해경 지휘에 따라 화재 선박과 가장 근접해 있던 해양재난구조대 민간 선박이 A호에 접근해 승선원 8명을 모두 구조했다.구조된 선원들은 건강상 이상이 없는 상태로 연안구조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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