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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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중부서, 납품전선 24억 고철업체에 넘긴 피의자 구속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김해중부경찰서는 납품받은 전선 24억원 상당을 고철업체에 팔아 편취한 40대 피의자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사기)위반 혐의로 지난 6일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부산 강서구 소재 전기재료 판매업자로 작년 10월 17~11월 27일 피해자 60대 B씨(모 케이블대표)에게 “부산신항공사 및 경주문산물류기지 현장에 산업용전선을 납품 한다”고 속여 15회에 걸쳐 24억원 상당 전선을 공급받아 고철업체에 18억에 팔아넘겨 편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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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지역주의라는 ‘갑’이 사라지길 기대하며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 2014년은 유난히도 사건ㆍ사고가 많았던 해였던 것 같다.특히 조현아씨의 땅콩회항 사건, 아파트 경비원 분신 사건, 백화점 모녀 사건 등 일명 ‘갑’의 횡포로 불리는 사건들이 주를 이루었다.여기서 ‘갑’이란 ‘나보다 위치가 높거나 유리한 입장에 있는 권력을 가진자’를 의미하는데 민주주의에서도 엄연히 ‘갑’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바로 지역주의라는 ‘갑’이다.지역주의는 특정 지역의 이해를 보호하거나 강화하기 위해 그 영역을 정치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대한민국의 선거 역사를 돌이켜보면 지역주의는 항상 ‘갑’의 위치를 누려왔다.많은 정책과 이슈들이 지역주의라는 ‘갑’의 횡포 앞에 무릎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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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체납차량 111대 번호판 영치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울산시 울주군은 지난 2일부터 4일간 심야시간대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한 결과 지방세 체납 88대 등 총 111대의 번호판을 영치했다고 9일 밝혔다.이 가운데 2대의 차량은 대포차로 드러나 울산시 공매장으로 견인 조치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야간단속을 포함 올해 현재까지 총 233대의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 8000만원의 체납세를 징수했다”며 “앞으로도 주간 상시 단속과 야간 단속을 병행해 체납차량을 집중 정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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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부산지부 이충근 위원 “생활관 식구 건강 챙겨야”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 재사회화위원회 이충근 보호위원은 9일 법무공단 부산지부에 생선류 (6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생활관 숙식보호대상자들을 위문했다.이충근 보호위원은 “추운 계절에 생활관 식구들이 건강을 잃지 않고 잘 생활하고 사회진출에 여건을 잘 조성했으면 좋겠다"며 인사말을 전했다.이충근 보호위원은 수산물가공업체인 ㈜부광F&G의 대표로 2011년부터 공단 부산지부 재사회화위원회에 보호위원으로 참여해 생활관 위문, 사회성 향상 교육 지원, 범죄예방캠페인 등 꾸준한 활동을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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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핵부산대책위 “수명 다한 노후 핵발전소 월성1호기 폐쇄해야”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국민의 생명이 달린 일은 표결 될 수 없다. 수명다한 노후핵발전소 월성1호기를 폐쇄하라.”반핵부산시민대책위원회는 9일 오전 11시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명 다한 노후핵발전소 월성 1호기 폐쇄를 촉구했다.이들은 “월성1호기 및 고리1호기의 폐쇄, 나아가 신규 핵발전소를 더 짓지 않고, 가동 중인 핵발전소들을 단계적으로 폐쇄해나갈 것을 촉구한다”며 “이러한 국민적 열망과 신의에 원자력안전위원회와 정부가 성실히 화답할 것을 다시 한 번 요청한다”고 입을 모았다.또 “월성1호기는 심사과정에서 나타났듯이 안전성뿐만 아니라 경제성에도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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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 고속도로순찰대, 화물차량 과적ㆍ낙하물 연중 단속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지방경찰청(청장 권기선) 고속도로순찰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화물차량 과적ㆍ낙하물 단속ㆍ계도활동을 연중 실시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이는 2014년 교통사망사고가 전년대비 20%(25명→ 20명) 감소한데 따른 것이다. 화물차량 사망사고도 2013년 15명에서 2014년에는 9명으로 떨어졌다.고속도로순찰대는 운전자 인식전환을 위해 화물운수업체 및 고속도로휴게소 등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취약구간 운행시 비상등을 꾹 눌러주세요’라는 홍보리플릿을 제작ㆍ배부하는 등 캠페인도 사고감소의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김일수 경위는 “올해는 화물차량의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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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크루즈선 10일 부산항 입항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올해 첫 크루즈선이 10일 부산항에 입항한다.부산시는 관광객 2800여명이 탑승한 이탈리아 크루즈 선적 ‘Costa Atlantica’호가 10일 오전 8시 부산항에 첫 입항한다고 9일 밝혔다.Costa Cruises 선사의 ‘Costa Atlantica’호는 8만5619톤 규모로 승객 2000여명, 승무원 800여명이 승선하고 있으며 상해를 출발해 제주를 거쳐 부산을 방문하게 된다.관광객들은 하루 동안 4개조로 나뉘어 해운대 해수욕장, 누리마루, 용궁사, 태종대, 자갈치시장 등 부산의 명소를 구석구석 둘러보게 된다.크루즈선을 통해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2011년 7만6000명, 2012년 16만명, 2013년 28만9000명, 2014년 34만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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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중부서, 누범기간 필로폰 투약 부부 검거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경남 김해중부경찰서(서장 경무관 김흥진)는 누범기간 중 필로폰을 투약한 부부 피의자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향정)혐의로 지난 3일 검거했다고 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19일 저녁 주거지에서 필로폰(0.03g)을 왼쪽 팔에 주사기로 각각 투약한 혐의다. 이들은 마약류 등 전과 전력이 있다.김지곤 경위는 “김해 문화의 전당 내 쓰레기 통에 버려진 주사기를 제보자의 신고를 받고 국과수 감정결과 메트암페타민(일명 필로폰)성분이 검출돼 주사기 바늘에서 채취한 혈흔 DNA분석으로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며 “범행시인으로 구속영장을 발부 받아 여죄를 수사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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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회삿돈 5억원 횡령하고 법인카드 쓴 관리부장 징역 4년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2개의 회사에서 경리 등 책임자로 근무하면서 2년 6개월에 걸쳐 5억여원을 횡령하고 법인카드를 개인용도로 2천여만원을 사용한 관리부장에게 법원이 징역 4년을 선고했다.검찰의 범죄사실에 따르면 A씨는 2011년 11~2014년 6월 한사람의 오너가 운영하는 2개의 법인회사(B,C)에서 관리부장으로 일하며 이 두 회사의 경리, 회계, 자금 등을 총괄해 맡아왔다.그러다 2012년 1월경 B회사 사무실에서 B회사의 7개 계좌에서 103회에 걸쳐 4억7000여만원을, C회사의 5계좌에서도 35회에 걸쳐 8000여만원을 각 자신의 계좌로 이체해 횡령한 혐의다.A씨는 또 2012년 11월경 양산시 소재 횟집 등에서 B회사의 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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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시민제보 포상금제’ 전격 시행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창원시(시장 안상수)는 숨은 세원을 찾아내 부과하게 하거나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신고해 체납액을 징수하게 한 민간인에 대한 ‘시민제보 포상금제’를 전격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는 재산은닉, 고액 체납자 등의 사해행위, 위장이혼 등에 대한 정보를 시민의 협조를 받아 끝까지 추적, 반드시 징수해 조세정의와 형평성을 구현하고자 하는 취지다.시민신고에 의한 부과징수 사실이 인정될 때 건당 30만원, 개인별 월지급액 100만원 한도에서 지급하게 된다.신고접수는 신고자의 성명, 주소 등을 명기하고 객관적 증거자료를 첨부해 시청 세정과(체납징수 기동팀) 또는 구청 세무과(체납징수 담당)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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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불전함 파손 현금 절취 피의자 구속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광룡)는 창원시 의창구 소재 사찰 불당에 침입, 불전함을 파손하고 현금을 절취한 40대 남성을 7일 절도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피의자 A씨는 지난 4일 오후 불당에 들어가 불전함 열쇠를 목탁으로 파손 후 현금 3500원을 절취한 혐의다.A씨는 승려에게 바로 붙잡혀 경찰에 인계됐다.길정현 경위는 “의창파출소 11순찰근무자와 현장 출동해 인수하고 A씨가 동종전과 5범으로 7일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구속해 여죄를 수사중이며, 형법 제329조에 의거 6년 이하 징역, 1천만원이하 벌금에 처해 진다”며 “승려에게는 신고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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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설 명절 떡값ㆍ선물 수수 등 불법 관행 집중 점검
[로이슈=손동욱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성보)는 설 명절을 앞두고 4일부터 설날 연휴 전일(17일)까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및 공직유관단체에서 근무하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행동강령 이행실태 점검에 착수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2년간 박근혜 정부에서 강조한 부정부패 척결 의지에 따라 설 명절을 핑계 삼아 일부 공직자들이 고가의 선물이나 금품ㆍ향응 등을 수수하는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서다.참고로, 대통령령과 소속 기관 행동강령에 따라 공직자는 민원인을 포함해 직무관련자나 다른 공직자 등으로부터 금품이나 향응, 선물 등을 받는 행위가 금지돼 있다.권익위가 이번에 집중 점검하는 행위는 ▲공직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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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노조 “맥도날드는 알바노동자 노동력 착취 말아야”
[로이슈=전용모 기자] 아르바이트노동조합(이하 알바노조)조합원 100여명은 맥도날드가 한국에 들어온 지 27년째인 7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 정문에서 맥도날드 규탄대회를 거쳐 맥도날드 신촌점, 연세대점 등을 행진과 매장시위를 통해 “불법관행 개선과 알바노동자 시급을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알바생들의 노동력을 착취하지 말라는 내용의 스티커를 매장에 붙이기도 했다.이들은 성명에서 “맥도날드 전ㆍ현직 알바 1천여명이 ‘꺾기’(급여를 덜 주기위해 조기퇴근)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근로계약서도 교부받지 못했고, 일한 시간만큼 시급이 나오지 않았다고도 답했다”며 “맥도날드는 여전히 이런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있고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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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집행유예 중 오토바이 절취ㆍ편의점 강도 징역 2년6월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집행유예 기간이거나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으면서 오토바이를 절취하고 편의점에서 돈을 빼앗은 20대 2명에게 각각 징역 2년 6월의 실형이 선고됐다.검찰의 범죄사실에 따르면 이들은 작년 10월 7일 늦은 밤 골목길에 세워둔 오토바이를 훔쳐 타고 갔다.이들은 다음날 새벽 오토바이 헬멧 2개를 절취한 뒤 편의점 강도를 모의하고 자신이 일했던 피시방에서 야구방망이를 빌려 남구 일대를 배회했다.그러다 헬멧을 쓰고 야구방망이로 편의점 종업원을 위협해 현금 17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기소됐다.울산지법 제1형사부(재판장 김원수 부장판사)는 최근 특수절도 및 특수강도 혐의로 기소된 2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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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농협ㆍ울산경찰청, 제1회 전국동시 조합장선거 공동대응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울산농협지역본부(본부장 김재철)와 울산경찰청(청장 서범수)은 3월11일 실시되는 ‘제1회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에서 공명선거 구현과 불법선거를 뿌리 뽑기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울산농협과 울산경찰청은 6일 지역본부 6층 대회의실에서 출마예정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김재철 울산농협본부장은 “이번 선거는 협동조합 역사상 처음 실시되는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로 그 어느 선거보다도 공명정대하게 치러져야 하고, 선거로 인한 갈등을 조금도 남기지 않도록 출마예정자 모든 분들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서범수 울산경찰청장은 “전국 동시 조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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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의회, 한진 매립지 지구단위계획 변경 반대의견 확정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 송도 한진매립지 특혜시도와 관련, 6일 서구의회에서 ‘한진매립지 지구단위계획 변경’에 대한 반대의견을 확정, 서구청에 전달키로 결정했다.새정치민주연합 부산 서구지역위원회(위원장 이재강)는 “이번 결정은 전날 암남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 지구단위계획변경 공청회에서 봇물처럼 터져 나온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한 필연적 결과이다”며 서구의회의 결정을 반겼다.서구지역위원회는 “이로써 형식적인 공청회를 통해 특정 건설재벌만을 배불리기 위한 부산시와 서구의 특혜꼼수 시도가 제동이 걸렸다”며 지구단위 계획 변경시도 중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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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안전서, 남항대교 해상 변사체 인양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홍희)는 6일 오후 3시48분경 남항대교 송도방면 2번과 3번 교각 사이 해상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70대 황모씨를 인양했다고 밝혔다.행인이 부산지방경찰청을 경유해 부산해경안전서 상황센터로 신고한 것이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안전서는 경비정 및 파출소 직원을 급파하여 오후 3시 48분경 황씨를 인양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인양당시 황씨는 검정색 등산바지와 초록색 등산복 점퍼를 착용하고 있었다고 전했다.부산해경안전서는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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