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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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코레일유통, 임직원 3명 중 2명은 ‘생명 나눔’ 동참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이 지난 2020년부터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가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코레일유통의 헌혈 캠페인은 매년 본사와 전국 9개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최근 2년간 300명이 넘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했으며, 이는 전체 직원의 65%에 달하는 수치로 임직원 3명 중 2명이 생명 나눔에 동참한 셈이다.이는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활동으로, 생명 존중의 기업 문화를 보여주는 사례가 되기도 한다.코레일유통은 헌혈 외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국적으로 펼치고 있다.전국 9개 지역본부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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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사·대도시·대단지’, 올해 부동산 주도…‘3대(大) 키워드’ 분양단지는?
올 여름 분양시장에서 ‘3대(大) 키워드’를 갖춘 주거단지가 화두로 떠오를 전망이다.‘3대(大) 키워드’는 대형건설사 브랜드와 100만 수준의 인구가 사는 대도시, 1,000세대 이상 규모의 대단지 등을 모두 갖춘 주거단지를 말한다. 대형건설사의 신뢰성과 안정성은 물론 인구가 많은 대도시가 가진 풍부한 주택 수요, 대단지가 가진 특화설계 및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관리비 절감 효과 등 다양한 장점이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이러한 ‘3대(大) 키워드’는 부동산 침체기에 더욱 높은 평가를 받는다. 시장이 위축될수록 확실한 주거 가치를 보유한 곳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해지기 때문이다. 실제 올해 청약시장에서 ‘3대(大) 키워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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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상징성 동시에”…희소성 높은 40층 이상 단지 연내 공급 이어져
주요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바꾸는 40층 이상의 고층 아파트 분양이 이어져 관심이 쏠린다. 빼어난 전망은 물론 도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의 상징성과 고급스러움을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40층 아파트 가치는 “희소성’과 ‘상징성’으로 요약되며, 이는 아파트 가격에도 반영되고 있다. 고층 건축물 자체가 많지 않아 눈에 확 띄며,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전국에서 지난해까지 준공된 건축물 중에서(31층 이상 기준)은 4756동(棟)으로 전체의 0.06%에 불과하다. 분양 단지 중에서도 40층 이상은 드물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전국에 분양된 아파트 65곳 중에서 40층 이상은 6곳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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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 강남’ 불당지구 옆 도시·택지개발 속속 진행
천안·아산 일대를 잇는 ‘메가 주거축’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천안의 강남’으로 불리는 불당지구 서쪽으로 도시가 확장되며,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와 탕정2지구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주거 벨트가 형성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확장을 넘어, 충남의 핵심 주거라인을 새로 그리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불당지구~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아산탕정2지구(예정)를 잇는 대규모 주거지역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불당지구(3만2126가구),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4649가구), 아산탕정2지구(2만1000가구)를 합치면 총 5만7000여가구에 달한다.이 지역은 국토 균형개발, 서해안 개발 등에 맞물려 오래전부터 개발이 추진되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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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기귀국으로 한미정상회담 무산... "美측서 양해 구해"
G7 정상회의가 열리는 캐나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첫 만남이 무산됐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6일(현지시간) 캐나다 현지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갑자기 귀국을 하게 됐기 때문에 내일로 예정됐던 한미 정상회담은 (개최하기가) 어렵게 됐다"고 밝혔다. 위 안보실장은 "미국 측으로부터는 이같은 상황이 생긴 언저리에 저희에게 양해를 구하는 연락이 왔었다"고 전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미국이 양해를 구해온 상황과 관련해 "결례가 되는 상황은 아니었다. 미국에서도 결정이 급박히 이뤄진 것 같다"며 "이대통령에게는 미국 측에서 연락을 받은 직후 보고가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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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G7 환영 리셉션' 참석... "관세협상·韓 민주주의 회복 화제"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일정 첫날인 16일(현지시간) 오후 다니엘 스미스 캐나다 앨버타주 수상이 주최하는 환영 리셉션에 참석했다. G7 초청국 정상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리셉션에서는 주로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 대한 대화가 오갔다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전했다. 이 관계자는 또 "한국의 민주주의 회복력도 리셉션에서 또 다른 주제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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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울산항 M-2정박지 침수선박 발생 긴급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17일 오전 울산항 M-2정박지 인근 해상에서 침수 중이던 선박 및 승선원을 긴급구조 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예선 A호(155톤, 견인용, 승선원 4명), 부선 B호(1,293톤, 공사작업용, 승선원 1명)는 준설토를 적재 후 항내(염포부두→ 용연부두) 이동 중 부선 B호에 침수로 인해 물이 새고 있다며 A호가 오전 6시10분경 울산항 VTS를 경유해 울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 울산해경은 경비정 및 구조대를 사고현장으로 급파, 부선 B호의 전복 및 2차 사고를 대비해 부선B호 승선원 1명을 예선 A호로 이동시킨 후 경찰관 3명을 부선 B호에 승선시켜 파공 부위를 확인후 응급 조치한 뒤 울산해경 소속 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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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조지호 경찰청장 탄핵심판 절차 돌입... 7월 1일 첫 준비기일
조지호 경찰청장에 대한 탄핵심판 절차에 본격 돌입한다. 헌법재판소는 17일 조 청장의 탄핵심판 사건을 변론 준비 절차에 회부해 첫 변론준비기일을 내달 1일 오후 3시로 지정했다고 전했다. 준비기일은 변론에 앞서 양측을 불러 주장과 증거를 둘러싼 쟁점을 정리하고 심리 계획을 세우는 절차다. 준비 기일도 일반에 공개되지만 당사자의 출석 의무는 없다. 한편 조 청장의 탄핵 소추안은 작년 12월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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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현 해병특검, 특검보 후보 제출... “군법무관 출신 우선"
순직 해병 수사방해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가 17일 중 특별검사보 후보자를 대통령실에 추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특검은 이날 서울 서초구 변호사 사무실에서 '특검보 추천 후보 윤곽이 나왔느냐'는 취재진에 "오늘까지 대통령실에 제출해야 해서 계속 작업 중"이라며 이날 중 특검보 후보자 명단을 넘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특검은 '군법무관 출신을 우선적으로 추천했느냐'는 질문에 "관계되는 분이 많기 때문에 그렇게 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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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탄광서 야간작업하던 50대 매몰돼 숨져
강원 삼척시 도계읍 한 탄광 갱도 지하 약 3㎞ 지점에서 17일 오전 3시 5분께 야간작업을 하던 A(57)씨가 매몰돼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광업소 자체 구조대 30여명이 약 2시간 만에 심정지 상태에 놓인 A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작업 과정에서 석탄과 물이 섞이며 마치 뻘처럼 된 '죽탄'이 쏟아져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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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강서 물놀이하다 급류 휩쓸린 10대 실종 이틀째 수색
지난 16일 홍천강에서 물놀이하던 10대 4명이 급류에 휩쓸리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17일 실종자 1명에 대한 수색 작업을 재개했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6시 30분께 장비 5대와 인력 17명을 투입해 A(15)군에 대한 수색 작업을 진행했다. 앞서 전날 오후 6시 40분께 홍천군 북방면 하화계리 한 아파트 인근 홍천강에서 물놀이하던 10대 4명이 물에 빠졌다는 119 신고가 들어왔다. 사고로 A군이 실종돼 전날 경찰과 소방 당국이 오후 11시까지 야간 수색 작업을 벌였으나 발견되지 않았다. 함께 물놀이하던 여학생 2명 남학생 1명은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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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환경노동조합, 기본소득당 집단 입당 선언
전국환경노동조합 소속 조합원 339명이 17일 오전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본소득당 집단 입당을 선언했다.기자회견에는 용혜인 당대표, 박진덕 전국환경노동조합 위원장, 최승현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겸 노동·안전특별위원장, 방두봉, 차상우 노동·안전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이재식 전국환경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이상군 전국환경노동조합 용인지부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전국환경노동조합은 2017년 마포자원회수시설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결성한 이후 전국으로 확대된 환경기초시설 노동자들의 노동조합으로, 지난 5년 간 기본소득당과 연대하며 환경기초시설 노동환경 개선, 다이옥신 노출 문제 해결 촉구, 7대 노동·안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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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G7 참가국과 정상회담 릴레이... 호주·남아공 등 글로벌 협력 강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에 도착한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참가국 정상과 곧바로 릴레이 정상회담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먼저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취임 후 다른 나라 정상과 가진 첫 대면 회담이다. 이 대통령은 특히 "남아공이 아프리카 최대의 경제 대국이며 한국의 아프리카 진출 관문"이라고 평가했고, 남아공 내 에너지·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한국 기업에 대한 남아공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라마포사 대통령은 한국의 새 정부 출범을 축하한 뒤 "한국과 남아공은 민주주의를 공유하는 소중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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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경찰서, '더 드림라이트' 본격 추진 업무협약 체결
대구달성경찰서(서장 안문기)는 16일 사각지대 없는 청소년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달성복지재단, 달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사각지대 위기 청소년을 위한 통합지원사업 「더 드림라이트(The Dream-Light)」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서다. 2023년 4월부터 시작한 「드림 라이트(Dream-Light)」청소년 장학 사업은 △위기 청소년 장학금 지원·자격증 취득을 위한 학원비 지원 등 진로 기회 부여 △학교·가정 밖 청소년 선도 대상 지원 등 총 42명의 취약 위기 청소년에 4,200만원의 장학금 지원이 그것이다. 올해 시행하는 「더 드림라이트(The Dream-Light)」는 기존 경제적 지원 중심의 ‘드림 라이트’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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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이원화 교수팀, 코로나 후유증·폐섬유화 동시 차단 나노치료제 개발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16일 본교 이원화 화학과 교수 연구팀이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박천권 교수, 융합생명공학과 박우람 교수, 영남대학교병원, 하와이주립대학교와 공동으로 폐 감염 질환 치료의 새로운 해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폐 감염 시 증상을 악화시키는 면역세포의 과도한 반응을 차단하고, 동시에 폐섬유화까지 예방할 수 있는 혁신적인 나노입자 기술이다.코로나19 회복 후에도 지속되는 만성 염증과 폐섬유화를 일으키는 ‘코로나 후유증’의 원인이 밝혀지고 있다. 우리 몸의 면역세포인 **호중구가 과도하게 활성화되면서 끈적한 그물 같은 구조물인 '***NET(세포외 덫)'을 형성하는데, 이것이 폐에 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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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광도서 앞 일방통행로서 서면교차로 진입 중 3중 교통사고
6월16일 오후 2시 40분경 부산 부산진구 영광도서 앞 일방통행로에서 서면교차로 진입 중 3중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A씨(70대·여, 음주해당 없음)운전의 승용차량이 불상의 이유로 가속해 중앙분리대를 충격 후 반대차로에서 정상 주행 중인 B씨(30대·남, 음주해당 없음)운전의 SUV차량과 물건 상하차로 정차 중인 봉고 차량(인명피해 없음)을 잇따라 충격했다.부산진경찰서는 사고차량 블랙박스 및 주변 CCTV를 확보해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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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미얀마 지진 피해 유학생 대상 위로금 및 심리상담 지원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최근 미얀마 등지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위로금 지급과 심리상담 지원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는 재난 발생 직후부터 이어진 신속한 대응과 체계적인 상황 파악을 바탕으로 한 조치로, 유학생 보호에 대한 세종대의 강력한 의지와 국제 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된다.세종대는 지진 발생 직후, 피해 가능성이 있는 국가에 체류 중인 유학생들의 안전 상태와 현지 가족들의 피해 상황을 중심으로 안전 확인 절차를 신속하게 실시했다. 이를 통해 유학생 본인이 휴학 중 본국에 체류하며 직접 피해를 입었거나, 가족이 피해를 입는 등 직·간접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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