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李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서 설 앞두고 물가 대책 마련 지시... "공권력 총동원 시정"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설 명정을 앞두고 물가 대응책 마련을 지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경제 지표가 좋아지더라도 실생활과 밀접한 장바구니 물가가 불안정하면 국민 삶의 개선을 체감하기 어렵다"며 "독과점을 이용해 국민에게 고물가를 강요하는 행위는 국가의 공권력을 총동원해 반드시 시정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검찰이 밀가루·설탕 업체들의 담합을 적발한 사실을 거론하며 "국가 구성원 모두에게 피해를 주며 혼자 잘 살면 좋겠느냐"고 비판했다.그러면서 "특정 기간 집중적으로 물가를 관리할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보면 어떨지 검토해달라
-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되나… 당정청, 관련법 개정 여부 논의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을 전후로 새벽 배송 서비스를 놓고 일각에서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당정청이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허용 방안 논의에 나선 것으로 5일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전날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에서 협의회를 열고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문제를 논의했다.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은 대형마트에 대해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영업시간 제한', '매월 이틀의 의무휴업일 지정' 등의 규제를 담고 있다. 당정청은 해당 법에 전자상거래의 경우엔 관련 규제를 적용하지 않는 예외 조항을 두는 방안을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 예외 조항이 적용되면 현
-
보험연수원, 국내 교육기관 최초 수강료 스테이블코인 결제
보험연수원(원장 하태경)이 스테이블코인 수강료 결제 시범사업을 국내 교육기관으로는 처음으로 2월 9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 현장에서 수강료를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하는 의미 있는 첫 사례로 평가된다.스테이블코인(Stablecoin)은 미국 달러처럼 실제 법정화폐의 가치를 1:1로 추종하는 디지털 자산이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USDT(테더)와 USDC(서클)가 있으며 결제·송금에 쓰이는 디지털 현금에 가깝다.연수원의 수강료 스테이블코인 결제는 9일 수강 신청을 시작하는 2026년 2기 크립토 리터러시(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의 기본 원리와 금융·제도 변화를 이해하고, 사기와 실링을 피하는 문해력을 키우는 교육) 과정부
-
대구경찰 보이스피싱 예방액 7.9억→124억, 15배 껑충... '선제 대응 통했다'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지난해부터 적극 추진해 온 보이스피싱 범죄 대응방식 전환이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기존에는 피해신고 후 수사를 통한 범인검거에 초점을 맞췄다면, ’25년 3월부터는 신고현장에서 피해를 차단하고, 시민들에게 보이스피싱을 당하지 않는 방법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대구지역에서는 ’24년 3월부터 ’25년 2월까지 1년간 보이스피싱 예방금액이 24건에 7.9억 원에 그쳤지만, 지난 ’25년 3월 보이스피싱 범죄 대응 체계전환 후 최근 11개월(’25년 3월 ~ ’26년 1월까지)간 183건에 124억 원으로 예방건수는 7.6배, 예방금액은 15배 대폭 증가했다.이런 성과에는 대구경
-
중고거래 하면서 30돈 금팔찌 절취한 10대 덜미... "문신하려고"
중고거래 사이트서 구매자를 가장해 피해자에게 접근한 뒤 30돈짜리 금팔찌를 훔쳐 달아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고등학생 A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A군은 지난 4일 오후 2시 50분께 성남시 중원구의 한 행정복지센터 앞 거리에서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만난 B씨로부터 30돈짜리 금팔찌(시가 3천만원 상당)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경찰에서 "지인에게 돈을 빌려 채무가 있는 상태이고, 문신을 하고 싶어서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피해품을 회수해 B씨에게 돌려주고 A군의 여죄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
인천 부평서 승용차가 옹벽 충돌... 운전자 심정지 후 회복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경인고속도로 진입로에서 5일 오전 4시 56분께 40대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옹벽과 중앙분리대를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현재는 호흡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루원시티 지하차도에서 경인고속도로 서울 방향으로 진입하다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
대구경찰, 헌법적 인권 가치 내재화를 위한 재심전문 박준영 변호사 초청 강연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2월 4일 청 내 대강당에서 헌법적 인권가치 내재화를 위해 재심전문 박준영 변호사를 초청, '헌법을 품고, 인권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가졌다고 밝혔다.대구경찰청장을 비롯한 대구 경찰 180여 명은 다양한 인권 관련 사건을 다뤄온 박준영 변호사의 경험을 통해 헌법과 인권의 의미를 실질적으로 체감했다.박준영 변호사는 실제 재심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하며, 헌법과 인권이 경찰 활동에 미치는 영향과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수사 과정에서의 인권 침해 사례, 오판으로 인한 피해자의 고통 등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경찰관들이 헌법 정신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정의로운 법 집행을 해야 함을
-
李대통령, 과학장학생 200명 청와대 초청…"대한민국 바꿀 주역"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대통령과학장학생과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를 청와대로 초청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도전하는 과학자,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서 장학생으로 선정된 대학생·대학원생 205명과 올림피아드에서 수상한 중·고교생 35명 등이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대표 장학생 및 올림피아드 수상자에게 메달·기념패를 수여하고 과학기술인 지원 정책에 관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토론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은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바꿀 주역임을 강조할 것"이라며 "세계 최초·최고를 꿈꾸며 거침없이 도전해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부산교육청, 공립 중등교사 최종 합격자 552명 발표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2월 5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학년도 공립 중등학교학교 교사(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교사 포함)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 합격자 552명을 발표했다.최종 합격자는 일반모집 32과목 545명과 장애모집 5과목 7명이다. 이들은 1차 시험 합격자 841명 가운데 교수·학습지도안 작성과 수업실연, 교직적성 심층면접, 실기평가 등 2차 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합격자 남녀 비율은 남성 35.7%(197명), 여성 64.3%(355명)로 전년도에 비해 남성 비율이 1.5%p 줄어든 반면, 여성 비율은 1.5%p 늘어났다.개인별 성적은 시교육청 ‘교직원온라인채용(중등임용)’ 사이트에서 5일부터
-
부산진경찰서, 공무원 폭행 민원인 송치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공무원을 폭행한 사건의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장에서 A씨(40대·남)를 체포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2월 3일 송치했다고 밝혔다.A씨는 1월 30일 오후 4시 30분경 부산진구청 관내 한 주민센터 민원실에서 기초수급업무 담당공무원인 B주무관에게 폭언과 욕설을 하면서 폭행한 혐의다. B주무관은 전치 3주의 상해 진단을 받았다.
-
교정상담학회-안양만안경찰서, 범죄예방 및 교정·교화 방안에 대해 협의
사단법인 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회장 전요섭, 성결대학교 교양대학장) 회장단이 2월 4일 오전 11시 안양만안경찰서장(최성규)실에서 안양만안지역 범죄 예방 및 교정·교화 방안에 대해 협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정상담학회에서는 회장 및 부회장 윤석주(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장)와 부회장 양세비(온세미로 심리상담센터장) 등이 참여했으며, 경찰서에는 서장 및 경무과장 및 아동청소년과장 등 사고예방관련 실무자 7명이 함께 참여했다. 학회와 경찰서는 이미 양자 간 업무협약을 맺어 지역사회 범죄 예방과 교정 활동의 실질적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가 있었다. 특히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
-
인천대 교수들 ‘담합 면접’ 의혹…특정 학생 선발 놓고 내부 감사 착수
국립 인천대학교 교수들이 수시전형 면접 과정에서 특정 학생의 선발을 위해 담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대학 측이 내부 감사에 착수했다. 사실로 확인될 경우 국립대 입시 공정성 전반을 흔드는 사안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파장이 예상된다.4일 교육계에 따르면 인천대는 지난해 11월 실시된 2026학년도 도시공학과 수시전형 면접을 대상으로 내부 감사를 진행 중이다. 문제의 전형에는 100명 넘는 지원자가 몰렸고, 최종 선발 인원은 13명이었다.대학 측이 감사를 시작한 배경에는 당시 면접관으로 참여한 교수 2명이 사전에 교감해 특정 학생을 선발하고 일부 지원자를 의도적으로 배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입시 평가 과정에서 교
-
2026 병오년 새해 첫날! 국악으로 차리는 설날 한상차림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이정엽)은 2월 17일 오후 3시 연악당에서 2026 병오년 설날을 맞아 <설날음식音食(Sound & Food)> 공연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케이-컬처의 흐름 속에서 우리 전통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되새기고자 기획됐으며, 경상도 지역의 구전 음식 이야기와 전통 가락을 한 상 가득 차려낸 잔치처럼 펼쳐진다.-‘노래는 맛이 되고 맛은 노래가 되어’ 케이-푸드와 국악과의 만남! -경상도 음식 이야기와 우리 춤·노래로 꾸민 무대 설날음식音食(Sound & Food)공연은 ‘노래는 맛이 되고 맛은 노래가 되어’라는 주제 아래,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케이-푸드와 전통
-
공노총, 공직사회 행정과 AI 맞춤형 서비스를 선도할 '인공지능특별위원회' 설치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은 4차산업혁명시대 핵심축인 인공지능(AI)을 공직사회에 효율적으로 적용할 방안을 모색하고자 '인공지능 특별위원회'를설치하고, 4일 첫 회의를 성남시청 모란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공직사회곳곳에서 행정업무에 활용 할 수 있는 AI 활용 표준모델을 제시한다는 기본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이날 회의에서 행정에 ChatGPT를 활용하는 성남시청의 사례를 소개하고, 운영 간 있었던 장단점 등을 비교·분석하고, 지역·직렬·직종을 초월해 다른 분야로 확대하려는 방안을 논의했다.인공지능특별위원회는 올해 출범한 공노총 7대 집행부의 핵심역량사업으로, ChatGPT·Gemin·i Grok등
-
구몬학습, 새학기 맞이 ‘공부 습관 형성’ 위한 온라인 토크 콘서트 개최
구몬학습이 오는 12일 오전 10시 구몬학습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토크 콘서트는 조재범 경기 풍덕초 교사를 초청해 ‘새학기 흔들림 없는 공부습관 들이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연사로 나서는 조재범 교사는 교육부 장관 표창 및 2025 대한민국 진심교육대상을 수상한 교육전문가로, 최근 저서 ‘2026 대한민국 미래교육 트렌드’를 출간한 바 있다.총 90분 간 진행되는 강연은 △기초가 흔들리면 새 학기도 흔들린다 △공부는 방법이 아니라 습관에서 갈린다 △AI시대 학습은 이렇게 달라지고 있다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현직 교사의 시선으로 올바른 공부 습관 함양을 위한 실질적
-
소방공무원 채용 2,891명으로 확대… 소방단기, 합격예측 풀서비스 지원
에스티유니타스의 소방공무원 전문 브랜드 ‘소방단기’가 2026년 소방공무원 시험 대비 ‘합격예측 풀서비스’ 실시를 앞두고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정부가 올해 소방공무원 채용 규모를 확대하면서 수험생들의 시험 준비 전략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소방청은 최근 ‘2026년 소방공무원 채용시험 시행계획’ 변경 공고를 통해 신규 채용 인원을 기존 2,367명에서 524명 늘어난 총 2,891명으로 확정했다. 이는 전년도 실제 채용 규모와 비교해 964명 증가한 수준으로, 현장 인력 확충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정책 방향이 반영된 결과다.채용 규모 확대와 함께 필기시험 이후 체력시험과 면접시험까지 이어지는
-
[인사] 근로복지공단
◇ 본부장 임용 (2026. 2. 4.)▲ 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 위원장 김태영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