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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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보호관찰소, 정읍경찰서와 전자감독대상자 관리방안 업무협의
법무부(장관 정성호) 정읍보호관찰소는 3월 23일 정읍경찰서를 방문, 전자감독대상자 등 보호관찰 대상자들에 대한 효율적 관리 방안 등과 관련 업무협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협의는 정읍경찰서 박상훈 서장, 수사과장 및 여성청소년과정 등 총 8명이 참석,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보다 견고히 하기 위한 상호 협력 방안들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참석자들은 최근 발생한 스토킹범죄 사례 등을 공유하면서 재범위험성이 높은 대상자에 대한 정보공유로, 위급상황 대처 능력을 극대함으로써 '주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정읍보호관찰소 신혜진 소장은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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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현대모비스, ‘세계 물의 날’ 맞아 미호강 정화활동 실시
현대모비스가 UN이 지정한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충북 진천군 미호강 일대에서 지역 생태환경 개선을 위한 하천 정화활동을 지난 20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수질오염과 물 부족 문제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수자원 관리를 촉진하기 위해 제정된 글로벌 기념일이다.이번 행사에는 현대모비스 임직원 및 가족 100여 명을 비롯해 진천군 공무원, 지역 환경단체, 협력사 등 총 20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미호강 합수부에서 백곡천 방향으로 이어지는 하천변을 따라 △생활 쓰레기 수거 △환삼덩쿨과 가시박 등 생태교란식물 제거△ 수변 생태환경 개선 작업 등을 실시했다. 하천 주변의 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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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 데이터 기반 성적 관리 돕는 ‘성취TEST’ 온라인 세미나 개최
교육플랫폼기업 NE능률이 운영하는 영어 티칭 플랫폼 ‘엔이튜터(NE Tutor)’가 오는 26일 초·중등 영어 학원장을 대상으로 ‘성취TEST 실전 운영 방법 공개’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엔이튜터의 ‘성취TEST’를 학원 현장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제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다. 성취TEST는 교재 학습 진도에 따른 성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별 누적 성취도를 관리하고, 자동 생성되는 오답노트를 통해 효과적인 복습을 지원하는 온라인 테스트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학원장의 경험과 감에 의존하던 성적 관리를 데이터 기반으로 체계화하고, 이를 통해 학원 운영의 전문성과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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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써밋홀딩스, 여주 ‘헤르몬CC’ 9월 그랜드 오픈
서희건설의 관계사인 써밋홀딩스가 경기도 여주에 조성 중인 골프장 ‘헤르몬CC’가 오는 9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헤르몬CC는 서희건설의 시공 능력과 써밋홀딩스의 프리미엄 기획력이 결합된 프로젝트로, 국내 골프 메카인 여주 지역에서도 압도적인 코스미(美)와 전략적 재미를 갖춘 명문 코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써밋홀딩스에 따르면 헤르몬CC의 최대 강점 중 하나는 탁월한 교통망이다. 중부고속도로 서여주IC에서 약 10분, 영동고속도로 이천IC에서 20분 남짓이면 도착할 수 있는 사통팔달의 입지를 갖췄다. 특히 서울 강남권 기준으로 약 50분에서 1시간이면 닿을 수 있어 바쁜 비즈니스 골퍼들이나 수도권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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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시장 국민연금, ‘최윤범 주주가치 훼손’인정
국민의 노후 자금을 책임지는 국민연금공단이 3대 딜레마를 정면 돌파하며 경영권 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안에 대해 사실상 ‘반대’를 선언하며 시장 정의의 손을 들어줬다.반면, 자본시장의 파수꾼을 자처하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본인들이 공표한 ‘1년 내 조사 종결’ 원칙마저 스스로 짓밟으며 최 회장에 대한 3차 제재 심의까지 아무 설명없이 연기하면서 ‘최윤범 봐주기’ 불씨를 키우고 있다.이재명 정부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천명한 친시장·주주 중심 거버넌스 개혁 기조에 가장 앞장서야 할 금융당국이 정면으로 도발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국민연금, ‘기업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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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디지털 성범죄 ZERO 센터 운영
경남경찰청(청장 김종철)은 지난 3월 19일∼3월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남관광 박람회 방문객(약 2,50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ZERO 센터’를 개설해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활동을 벌였다고 23일 밝혔다.최근 생성형 AI프로그램 대중화로 인해 허위성영상물(일명 딥페이크)제작이 쉬워지고, SNS 등 온라인을 통해 쉽게 유포되는 방식으로 디지털성범죄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2025년 성폭력 처벌법 제14조의2(허위영상물편집·반포등)범죄는 전년대비 49건(144%) 증가(2024년 34건 → 2025년 83건)했다. 범죄사례를 보면 ’25. 1월경 피해자의 나체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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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장기 지역인재 대상 공무원시험 가점제도 신설
정부가 지역 거주 인재들의 공직 진출을 독려하기 위한 지역 가점제도를 신설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사혁신처는 23일 행정안전부, 경찰청, 소방청과 함께 지역 출신 인재의 채용 기회 확대 등을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국가 9급 공채(지역 구분모집), 지방 7급 이하 공채(인구감소지역·수도권 포함), 순경·소방사 공채 등 근무 예정 지역을 정해서 채용하는 경우 15년 이상 거주한 사람에게는 필기시험 과목별 만점의 3%를 가산한다.지역 연고자 중심 채용 확대를 위해 응시 자격 요건도 개선한다.기존에 직종·직급별로 각기 달랐던 기준을 지역별 채용 시 해당 지역에 3년 이상 거주했거나 최종 시험일까지 거주 중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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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마이클 해리스 뉴욕증권거래소 부회장 접견... "자본시장 협력" "대통령 월가방문 강한 인상"
김민석 국무총리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이클 해리스 뉴욕증권거래소(NYSE) 부회장을 접견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접견에서 "한미 자본시장의 발전을 위해 양측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긴밀히 협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해리스 부회장은 이에 "작년 9월 이재명 대통령께서 월가에서 대한민국 투자 서밋을 주재하신 것은 한국 자본시장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라며 "월가와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주는 강한 인상을 남겼다"고 평가했다.해리스 부회장은 이와 관련, 월가가 한국에 대한 긍정적 관심을 갖는데 이 대통령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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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출입국·외국인청, 배달라이더로 불법 취업한 외국인 58명 검거
서울출입국·외국인청(청장 반재열) 조사과는 배달앱을 이용하여 배달 라이더로 불법 취업한 외국인 58명을 검거하고 외국인에게 명의를 대여해 준 배달 대행업체 1곳도 적발해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불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배달대행업체 대표는 SNS 광고 등을 보고 찾아온 외국인에게 명의를 대여해 주거나 외국인 본인 명의로 배달앱에 등록시키고 불법 배달 라이더 활동을 하게 하고, 그 대가로 배달 수수료의 10%를 받아 1억 2천 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겨온 혐의로 송치됐다. 배달 대행업체는 배달앱 개발·운영사와 계약을 맺어, 제공받은 배달앱을 통한 배달 실적에 따라 수입을 얻는 개인사업자이다.조사과는 국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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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의장, 오스트리아·체코 방문… 원전·방산 등 협력확대 논의
우원식 국회의장이 23일부터 5박 7일간 오스트리아와 체코를 방문하고 주요 분야에 대한 협력 강화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우 의장은 두 나라와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고 원전·방산·반도체·신재생에너지·문화 등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을 확대할 방안을 모색할 전망이다.이번 순방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원이·이강일·박지혜 의원, 국민의힘 김정재·강선영 의원,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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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호관찰소, “봉사명령 위반은 곧 처벌”사회봉사 엄정 집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제주보호관찰소는 사회봉사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대상자 2명에 대해 집행유예취소 신청했고, 미신고자 1명은 지명수배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자 2명 중 1명(A씨)은 인용됐고 나머지 1명은 법원에 심사 계류중에 있다.집행유예의 취소가 인용·확정되면 법원 재판 시 선고되었던 징역형 기간 동안 교도소에 복역해야 하고, 미신고자 또한 구인되면 일정기간 수용되어 다시 재판을 받게 된다.A씨(28)는 사회봉사명령 120시간이 부과되었으나 집행 지시에 따르지 않고 명령 이행을 기피해 보호관찰소에서 집행유예 취소를 신청했고, 이를 법원에서 인용해 유예됐던 징역 1년 4개월을 복역해야 한다.2025년도에 제주보호관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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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국제법무국장에 강준하 홍익대 교수 임용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3월 23일자로, 공석이었던 국제법무국장(개방형 직위, 일반직 고위공무원 나등급)에 강준하 (56)홍익대학교 법학과 교수를 임용했다고 밝혔다.신임 강준하 국제법무국장은 美 뉴욕대에서 법학 석사(LLM), 美 인디애나대에서 법학 박사(SJD) 학위를 취득했고, 2007년부터 현재까지 홍익대학교 법과대학에서 교수직을 역임하며 국제법, 국제경제법, 국제투자법 등 국제법 관련 강의와 연구를 진행해 왔다.또한 2005년 외교통상부 행정사무관, 2016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정책심의관(일반직 고위공무원), 2022년 한국국제경제법학회장, 2023년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 무역위원을 거치면서 국제민상사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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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훈·이규, 달항아리 회화와 도자로 맞대면…모다갤러리 용산서 개막
달항아리라는 하나의 조형을 중심으로 회화와 도자가 한 공간에서 만나는 전시가 서울 용산 모다갤러리에서 막을 올린다.이번 주 토요일 개막하는 이번 전시는 달항아리 회화의 거장 고영훈 작가와 전통 백자의 현대적 해석을 이어온 도예가 이규 작가의 작업을 함께 소개한다. 달항아리라는 공통의 주제 아래 서로 다른 세대와 매체가 어떻게 교차하고 확장되는지를 탐색하는 자리다.고영훈 작가는 달항아리를 회화적 언어로 풀어내며 한국 미술 안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 온 작가다. 그의 화면에서 달항아리는 단순한 형태의 재현이 아니라 빛, 여백, 질감을 통해 존재와 비움의 철학을 사유하는 공간으로 기능한다.이규 작가는 흙과 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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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안산청소년꿈키움센터, 신규 자원봉사자 위촉 및 민관협력 회의
법무부(장관 정성호) 안산청소년꿈키움센터(안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지난 19일 소내 회의실에서 소속 직원 및 민간 자원봉사자 25명이 참석해 신규 자원봉사자 위촉식과 민관협력회의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새롭게 위촉된 자원봉사자는 총 11명으로, 대학 교수, 사회복지사, 법무사 등 다양한 직역에서 일하며 지역사회에서 신망이 두텁고 평소 청소년의 선도‧보호활동에 열의를 가진 봉사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교육지원, 멘토활동, 사회정착 등 비행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한다.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민관협력회의에서는 비행청소년의 위기단계별 맞춤형 교육, 고위험청소년에 대한 선제적 개입방안 등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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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년원, 지역사회 성공 CEO초정 특강 및 소금빵 시연회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범죄예방정책국 제주소년원(제주한길학교)은 지역사회 성공 CEO Pick-up 카페 조용일 대표를 초청, 진로·취업 특강 및 학생들과 함께 소금빵 시연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강연에 참석한 제과제빵반 김모 학생은 “제주에서 유명한 CEO를 직접 만나 강연을 듣고 함께 소금빵 만드는 체험을 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됐다. 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학생이 되겠다”고 전했다.Pick-up 카페 조용일 대표는 "이루기 위해서는 아무리 어려운 순간에도 좌절하지 말고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고 격려했다. 제주한길학교 이용재 교장은 "학생들의 진로탐색 기회 제공 및 장래 꿈과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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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50억 투입해 영유아 교육·보육 질 높인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정부의 ‘정부 책임형 유보통합’정책에 발맞춰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교육·보육 격차를 완화하고, 영·유아를 위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50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금을 투입하는 ‘2026년 유보통합 추진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유보통합 시범사업과 거점형 돌봄기관 운영 등을 통해 교육·보육의 질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교육감의 의지다.부산시교육청은 유보통합 추진을 위해 부산시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보육업무의 안정적인 이관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유보통합 보강인력을 통해 교육지원청 중심의 구·군 단위 보육사업 추진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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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대치쌍용1차 재건축’에 혁신설계로 새 패러다임 제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대치쌍용1차 재건축사업’ 수주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대치쌍용1차 재건축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66번지 일대에서 향후 최고 49층, 6개동, 총 999가구로 조성하는 사업이며, 대치동 일대 재건축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첫 프로젝트다.삼성물산은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프리미엄 조경 등 차별화 제안을 통해 일대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단지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먼저 단지의 미래 가치를 극대화하는 최상의 디자인을 제안하기 위해 폴란드 출신의 세계적 건축가 ‘다니엘 리베스킨트(Daniel Libeskind)’와 손을 잡았다. 다니엘 리베스킨트는 정적인 기존 건축 방식을 벗어나 건물의 비대칭성과 역동성을 강조하는 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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