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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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보호기관 고위공무원 승진 인사
법무부는 보호기관 고위공무원 승진 인사를 3월 30일자로 시행했다.▲서울소년원장 송중일(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장) ▲서울보호관찰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염정훈(부산보호관찰소장) ▲부산보호관찰심사위원회 상임위원 문희갑(인천보호관찰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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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다대항 해상서 음주운항 선장 적발·조사중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3월 26일 오전 9시 48분경 사하구 다대항 동방파제 앞 해상에서 음주 상태로 배를 몬 어선 선장 A씨(60대)를 해상교통안전법과 선박직원법을 위반한 혐의로 적발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다대파출소가 관내 해상 상황을 모니터링하던 중 B호(5톤급, 연안자망, 다대 선적)의 항적에 수상한 점을 발견, 연안구조정을 출동시켰다. 이어 연안구조정이 B호를 정선시킨 뒤, 경찰관이 승선해 A씨를 상대로 음주측정을 실시한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 0.340%로 확인됐다.현행 해상교통안전법(제113조)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선박 조타기 조작을 금지하고 있으며, 혈중 알코올 농도가 0.2% 이상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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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년원, 소년보호위원과 함께하는 '한마음 멘토링 결연식'
법무부(장관 정성호) 안양소년원(정심여자중고등학교)은 3월 26일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복귀와 재비행 예방을 위해 8명의 소년보호위원(멘토)과 학생들(멘티)을 연결하는 한마음 멘토링 결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결연식은 가족의 지지기반이 약한 학생들에게 정서적 지지체계를 마련해 주고 올바른 성장을 돕기 위한 취지다.참석자들은 함께 서약서를 작성하며 신뢰를 약속했다. 또한 멘토는 멘티에게 사랑의 편지를, 멘티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꽃을 서로에게 선물하며 멘토링의 첫발을 내딛었다. 결연식 이후에는 준비된 다과를 먹으며 마음을 열고 깊이 있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결연식에 참여한 학생은 “처음에는 낯설고 긴장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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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인동 56번지 재개발, 성공 위해선 ‘속도전’ 절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인근 창신·숭인동 일대가 도심과 가까운 대규모 주거단지로 변모하기 위해 정비사업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 지역은 지하철 1호선 동묘역, 6호선 창신역과 인접한 지역으로서 정비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총 1만9360여가구의 대규모 주거타운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종로구에 따르면 창신·숭인동 일대에는 총 11곳의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종로 북측지역이 주목받고 있다. 이 중 창신1·2·3·4구역은 새롭게 정비구역 지정을 받아 정비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창신·숭인동 일대는 2007년 최초 정비구역 지정 후 정책변경 및 지지부진한 사업진행으로 2013년 재정비촉진지구에서 해제된 이후 오랫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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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캠퍼스, 중소기업 인재키움 프리미엄 훈련 사업 참여
멀티캠퍼스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중소기업 인재키움 프리미엄 훈련’ 사업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중소기업 재직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국비지원 프로그램이다. 재직 근로자는 집합교육을 수강하고 기업은 교육비를 최대 95%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멀티캠퍼스는 AI·데이터분석·SAP 등 IT교육부터 리더십, 공통 실무 교육까지 총 119개 과정을 제공한다. 대면 과정과 비대면 실시간 과정, 기업이 원하는 일정과 장소에서 진행되는 ‘찾아가는 교육’도 운영한다.개별 신청 과정은 교육비 90%까지 환급 가능하며 ‘찾아가는 교육’은 최대 95%까지 환급된다. 멀티캠퍼스는 교육비 신청부터 환급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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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병원 황장회 병원장, ‘세계참인재혁신대상’ 대한민국혁신 부문 대상 수상
다인병원 황장회 병원장이 지난 3월 21일 개최된 ‘2026 제7회 세계참인재혁신대상’에서 대한민국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세계참인재혁신대상’은 정계, 학계, 예술계, 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발전에 기여한 인재를 선정해 수여하는 시상으로, 각 분야에서의 공로와 성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수상자가 선정된다.황장회 병원장은 지역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과 환자 중심의 진료 시스템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다인병원은 진료부터 검사, 치료, 재활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의료 시스템과 진료과 간 협진 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 관리와 의료 접근성 개선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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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26일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참석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26일 오후 부산에서 열린 ‘제107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교육감들과 함께 주요 교육현안을 논의했다.이번 총회는 부산교육청 주관으로 26~27일 이틀간 서구 윈덤 그랜드부산에서 17개 시·도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부 관계자가 참석했다.김석준 교육감은 환영사에서 “이번 총회가 공감과 소통으로 연대와 협력을 다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대의 변화에 슬기롭게 대응하고, 교육공동체에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했다.이날 총회에서 김석준 교육감은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정책의 안정적 추진과 실효성 제고를 위해 교육부 차원의 중장기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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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호관찰소, 시설 2곳 사회봉사협력기관으로 신규 지정
법무부(장관 정성호) 대전보호관찰소(대전준법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내 노인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에게 보람 있는 봉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전 동구 소재 ‘예명주야간보호센터’와 ‘성남주간보호센터’ 2곳을 사회봉사 협력기관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에 신규 지정된 두 기관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주간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대전보호관찰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봉사 대상자들을 정기적으로 배치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은 두 기관에서 이동과 배식 지원, 말벗 활동 등 정서적 지원과 신체활동 보조, 생활공간 정리정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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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박준희 회장, 제13회 대한민국 국민대상 '방송문화예술 대상' 수상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3월 26일 서울시 강남구 더리버사이드호텔 7층에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 국민대상 시상식에서 트로트 음악에 대한 가치 제고와 대중들의 인식을 전환에 기여한 공로로 방송문화예술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사)안중근의사문화예술연합회가 주최하고 (재)의사안중근장군장학회가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수성 전 국무총리가 명예이사장을 맡고 있다.박준희 회장은 대한민국 대중가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은 101세 세계 최고령 성악가인 홍윤표 테너(기네스북 등재)가 했다. 대한민국 국민대상은 각 부문에서 충과 효, 봉사, 선행 등 우수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국가발전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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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호관찰소, 제주경찰청 학교전담경찰관과 업무간담회
법무부(장관 정성호) 제주보호관찰소(제주준법지원센터)는 3월 26일 소 내 회의실에서 제주경찰청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과 업무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경찰과 협력을 통해 소년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위험 징후를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신속하게 개입할 수 있는 통합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서다.제주 전 지역의 학교전담경찰관과 담당보호관찰관 간의 직통 연락망을 구축, 위기 상황 발생시 즉각적인 정보 공유와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제주보호관찰소 이맹숙 소장은 “경찰과의 정보 공유를 통해 보호관찰 업무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제주경찰청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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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류기인 부장판사 일행, 부산소년원 방문·소통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산오륜학교(부산소년원)는 3월 26일 창원지방법원 류기인 부장판사를 비롯한 국선보조인 등 관계자 11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소년원 처우에 대한 소개와 설명, 비행 원인 진단과 교정교육 등에 대해 부산오륜학교 직원들과 소통하며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부장판사 일행은 부산오륜학교 교육 현장을 둘러보고 직업훈련, 검정고시, 인성교육 등을 받고 있는 학생들과 면담을 통해 격려하고 응원하는 시간도 가졌다.류기인 부장판사는 “부산오륜학교 방문을 통해 교육현장 및 시설 등 보게 되어 법원 심리 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소년원 학생들이 사회에서 빛나는 인생을 살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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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도내 175개 지역경찰 관서장 워크숍…‘세심한 체감 치안’ 환경 조성
경남경찰청(청장 김종철)은 3월 26일 청 내 정병관 대강당에서 현장 지휘관들이 참석한 「2026년 상반기 경남청 지역관서장‧범죄예방계장 워크숍」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도내 23개 경찰서 중간관리자와 40개 지구대장, 135개 파출소장 등 현장 최일선에서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지역 관서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주민이 생활 속을 세심히 살피는 ‘체감 치안’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 중인 다양한 시책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였다.경남경찰청 관계자는 “도내 175개 지역관서는 도민 접점의 핵심이자 지역 안전의 파수꾼이다. 이번 워크숍에서 공유된 우수 사례와 토론결과들을 적극 반영하여 도민들이 일상에서 경찰의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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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UFC 챔피언' 잭 델라 마달레나, 5월 고향 호주 퍼스에서 5위 카를로스 프라치스와 격돌
오는 5월 2일 UFC 옥타곤이 호주 퍼스에 들어선다. ‘UFC 파이트 나이트: 델라 마달레나 vs 프라치스’의 티켓은 내일 27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두 톱5 파이터는 오는5월 2일(이하 한국시간) RAC 아레나에서 맞대결을 펼치며, 메인 카드는 오후 8시 황금 시간대에 시작된다. 호주 대회가 토요일 밤에 열리는 건 호주 UFC 대회 중 이번이 최초다. ‘UFC 파이트 나이트: 델라 마달레나 vs 프라치스’ 티켓은 오는 27일 금요일 오후12시부터 티켓텍 호주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오늘 3월 26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UFC 뉴스레터 구독자를 대상으로 특별 인터넷 사전 판매가 진행된다. 티켓은 1인당 6매로 제한된다. 퍼스로 여행을 계획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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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준법지원센터, 음주·무면허 운전자 대상 준법운전 수강명령 교육
법무부(장관 정성호) 강릉준법지원센터(춘천보호관찰소강릉지소)는 3월 23일부터 5일간 준법지원센터 내 교육장에서 음주·무면허 운전자 49명을 대상으로 준법운전 수강명령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수강 프로그램은 교통법규, 음주운전 유발 손실, 운전습관 자가진단, 준법운전 실천계획 세우기 등 총 40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교통안전교육 전문강사 2명이 주제별로 진행하며 특히 대상자 자신의 사건경험 나누기 등 실제 사건 사례를 바탕으로 운전자의 민·형사상 책임, 법의 엄정성, 재범 방지 동기 강화 등에 중점을 뒀다.교육생 A씨는 “이번 교육으로 음주운전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낳는지 깨달았다. 미리 이런 교육을 받았으면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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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 이진원 사회조정실장, 부산항 신항·부산교도소 방문
국무조정실 이진원 사회조정실장은 3월 26일 부산본부세관 부산항 신항과 부산교도소를 방문, 해상을 통한 마약류 밀반입 차단체계와 마약사범 치료·재활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진원 사회조정실장은 먼저 부산본부세관 부산항 신항을 방문, 해상 마약류 밀반입 차단 현황과 마약류 특별검사팀 운영 상황을 보고받고, 제2 컨테이너 검색센터에서 검사 현장을 점검했다.부산항 신항은 전국 컨테이너 물동량의 58%를 처리하는 국내 최대 항만으로, 2025년 통관 물동량은 1,903만 5천 TEU로 전년 대비 4.4% 증가했다.또한 ’25년 기준 부산본부세관의 마약류 단속실적은 중량 기준 약 987kg, 금액 기준 약 32억 원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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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장, "경찰관의 마음 건강이 곧 시민의 안전과 직결"
대구경찰청장(청장 김병우)은 3월 26일 오후 대구보훈병원 내에 위치한 ‘마음동행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경찰관들의 심리 지원과 스트레스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이날 대구경찰청장은 상담사 등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최근 동료들의 안타까운 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참혹한 치안 현장에 수시로 노출되는 직원들의 트라우마와 직무 스트레스 관리는 조직이 책임져야 할 최우선 과제”라고 했다.아울러 “경찰관의 마음 건강이 곧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직원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챙기겠다”고 격려했다.한편 대구경찰청은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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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청소년꿈키움센터, 수원 팔달지구 유관기관 직원 대상 직무연수
법무부 수원청소년꿈키움센터(수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 센터장 오현아)는 3월 26일 수원시 팔달구 관내 유관기관 직원 13명을 대상으로 ‘향기로운 레시피 공유의 장’을 주제로 직무연수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과정은 수원시청, 수원팔달경찰서,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수원시학교밖센터, 수원여자단기쉼터 등 관내 청소년 보호 및 지도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마음의 정화를 위한 전통다실체험, 원예치료를 통한 청소년 이해 등 종사자들의 재충전과 청소년프로그램 직접 체험을 통한 효과성 평가를 위해서다.직무연수에 참가한 직원들은 최근 사회적으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촉법소년 문제와 마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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