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서울남부교도소, 수형자 대상 교화활동 실시
서울남부교도소(소장 윤길현)는 19일 남부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최상만)와 구로구 소재‘송림가’(대표 송희순)의 후원으로 무기수형자 26명에 대하여 교화상담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장기간 수용생활에서 오는 불안감을 해소하고, 무더운 여름철에 안정적인 수용생활을 돕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다. 특히 수용자들이 담 안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평양냉면과 찰밥, 불고기, 과일 등 다채로운 음식이 제공돼 수용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수용자 A씨는 “교정시설에 들어온 지 28년 만에 시원한 냉면을 맛볼 수 있어 행복하다”며 “사회복귀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도록 이번 행사를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앞으로 사회 구성
-
데니스 텐, 이를 어찌할꼬...급작스런 누군가의 몹쓸짓에 그만
데니스 텐 급작스런 소식에 많은 이들이 깜짝 놀람과 동시에 안타까워하고 있다.이는 데니스 텐이 누군가의 끔찍한 몹쓸짓에 돌연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로인해 데니스 텐의 이름이 실검 최상단에서 놓여있을 정도. 카자흐스탄 통신에 따르면 “데니스 텐이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괴한의 칼에 찔려 병원에 후송됐지만, 결국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이날 오후 3시쯤 알마티 쿠르만가지-바이세이토바 거리에서 자신의 차량 백미러를 훔치려던 괴한 2명과 난투극을 벌이다 괴한의 칼에 중상을 입었다. 무려 그는 피를 3ℓ나 흘리며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대한제국 말기 항일 의병대장으로 활동했던 민긍호 선생의 외고손자이다.또
-
북한 석탄, 끊이지 않는 잡음...하루가 지나도 많은 이들의 쏠리는 눈눈눈
북한 석탄 에 대한 많은 이들의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이는 국내 항구에 북한 석탄 이 실린 배들이 드나든 정황이 포착돼 갖가지 잡음이 일어난 것.이에 북한 석탄은 하루가 지난 지금도 실검 상단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다.북한 석탄 은 대북제제 목록에 포함된 것으로 이는 대북제재결의안을 위배한 사항으로 국제적으로 큰 문제가 확대될 수 있다.또 어떤 경위로 국내에 어떻게 얼마만큼 유입이 됐는지 등 여부에 많은 이들의 눈길이 향하고 있다.한편 정부는 북한산 석탄을 싣고 온 선박들을 억류를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합리적인 근거가 있을 때 억류할 수 있다"고 해명했다.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정례브리핑에서 '리치 글로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잡음'...'북한 석탄' 싣고 들락날락
국내 항구를 북한석탄을 실은 배들이 드나든 정황이 포착되면서 잡음을 속출하고 있다. 18일 미국의소리는 북한의 석탄을 실은 두척의 배가 극동지역의 항구를 거쳐 국내 2곳에 항구에 입항했다고 보도하면서 잡음이 일고 있다.더불어 대북제제 목록에 포함된 것으로 이는 대북제재결의안을 위배한 사항으로 국제적으로 큰 문제가 확대될 수 있다.특히 일각에서는 북한석탄이 국내로 유입됐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일단 당국은 이번 사안을 인지하고 역학조사에 착수한 상황으로 전해지고 있다.또 어떤 경위로 국내에 어떻게 얼마만큼 유입이 됐는지 등 여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대목이다.더불어 일각에서는 이들 배들이
-
'이름 석자만으로...어금니아빠 이영학, 여전히 싸늘한 대중들의 시각'
뒤늦게 죄값에 대한 뉘우침과 함께 감형을 주장하고 나선 어금니아빠 이영학에 대한 대중들의 싸늘한 시선이 관측되고 있다. 19일 어금니 아빠로 알려진 이영학 씨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이 씨 측은 앞서 내려진 판결에서 대해 부당하다는 취지를 밝혔다.특히 이 씨 측은 앞서 내려진 결과에 대해 다시 한번 살펴봐 달라고 요청하는 한편 여론의 공분에 따라 이뤄지는 판결은 공권력에 대한 복수라고 주장하고 나섰지만 검찰 측은 역시 법정최고형을 내려달라고 호소했다.또 이씨의 딸에 대해서도 1심처럼 장기 7년에 단기 4년형을 구형했다.앞서 어금니 아빠 이영학 씨는 지난 해 자신의 딸의 친구를 자신의 집에 불러들여 추행한 뒤 살해하고
-
포스코, 화재피해 가정에 50번째 스틸하우스 기부
포스코가 실시하고 있는 화재피해∙저소득층 가정 스틸하우스 건축 기부활동이 50번째를 맞았다고 19일 밝혔다. 포스코는 19일 전기누전으로 집이 전소된 포항시의 한 노부부에게 스틸하우스를 건립해 기부했다. 화재 피해가정에 안전한 생활터전을 제공하기 위해 소방청과 함께 2009년부터 전국 36개 시군을 대상으로 스틸하우스 지원 사업을 시작한 이래, 9년동안 50채의 스틸하우스를 지은 것이다. 포스코가 기증한 스틸하우스는 방 2개, 주방, 거실 등으로 이루어진 13평형 규모의 주택이다. 스틸하우스는 월드프리미엄(World Premium) 제품이자 일명 ‘녹슬지 않는 철’로 불리는 포스코의 포스맥(PosMAC)이 골조와 외장재에 적용되어100년
-
길거리서 덜미...영주 새마을금고, 사흘만에 답보상태 실마리 풀리나
수사당국이 ‘영주 새마을금고’를 턴 이를 잡았다.19일 영주 수사당국은 ‘새마을금고’에서 직원들을 위협하고 수천만원을 갖고 달아난 남성을 사건 발생 사흘 만에 잡는데 성공했다.이날 ‘영주 새마을금고’를 턴 남성은 길거리에서 당국에 붙잡힌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당초 이 남성은 앞서 지난 16일 영주 소재 새마을금고에 들어가 직원들을 위협하고 수천만원을 갖고 달아난 바 있다.특히 당시 이 남성의 행각에 대한 단서가 없어 쫓는데 애를 먹었지만 사흘만에 인근 폐쇄회로 화면 등을 이용해 길거리에서 붙잡는데 성공했다.일단 당국은 해당 금액을 어디다 사용했는지 여부 등 여죄를 캐물을 것으로 알려졌다.
-
남해해경청, 광역해상수난구호대책회의 개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류춘열)은 18일 오후 3시 남해해경청 대회의실에서 ‘ 광역해상수난구호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최근 5년간 6월에서 10월 사이에 16개의 태풍이 남해 앞바다를 덮쳐 많은 피해를 입혔다.이에 남해해경청은 지난 6월 1일부터 오는 10월까지 5개월간을 태풍 내습기 해양사고 대비 강화기간으로 정하고 ‘2018년 태풍 내습기 해양사고 대비 계획’을 수립해 시행해오고 있다. 이 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회의는 부산시청, 부산해수청 등 16개 기관·단체의 위원 19명이 참석해 태풍 발생 시 수난구호 협력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공고히 했다.이날 회의에서는 △ 태풍정보 및 발생현황 △ 태풍 및 해양사
-
법무공단부산지부-이지욱 법률사무소, 업무협약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문창수)는 19일 이지욱 법률사무소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으로 공단직원, 보호위원, 보호대상자들의 법률자문과 교육을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상호협력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지욱 변호사는 2013년 동아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졸업하고,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현재 부산지방변호사회 교육이사, 부산여성문화회관 법률상담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고, 부산혜화여자중학교 고문변호사, 기장군 정관면, 철마면 마을변호사 등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
서울준법지원센터, 회복적 정의 프로그램 운영 협약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성우제)는 19일 폭력범죄를 저지른 청소년 보호관찰대상자의 재비행 방지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나눔재단 등과 ‘회복적 정의 프로그램’ 개발·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청소년 폭력범죄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이다.한국예탁결제원의 사회 공헌 사업 기관인 ‘나눔재단’이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고, ‘한국평화교육훈련원’, ‘이화여자대학교 회복적사법센터’ 등 회복적 정의와 관련한 우리나라 대표 기관 및 단체들이 함께 참여한다. 회복적 정의(Restorative Justice)는 범죄자 처벌을 중심으로 하는 기존 형사 사법 체계의 틀에서 벗어나 가
-
5년간 모은 재산 쓰레기 더미에서 찾아준 부산경찰
비닐봉지에 담아둔 돈뭉치(500만원 상당)를 쓰레기로 착각해 쓰레기더미에 버린 것을 경찰이 신속한 출동 및 수색으로 발견해 인계한 사례가 미담사례로 회자되고 있다.A씨(60·여)는 초복이던 7월 19일 오후 7시40분경 부산진경찰서 당감지구대로 급하게 찾아와 "기초수급비를 아껴 5년간 모은 전 재산인 돈뭉치를 쓰레기로 착각해 골목길의 쓰레기더미에 버렸다"며 "그 돈을 못찾으면 저는 죽는다"고 하소연했다.이에 '쓰레기 회수차가 가져가면 더 이상 찾을 방법이 없을 것'이라고 판단한 당감지구대 정민기(임용 6개월된 새내기), 박혜진 순경은 A씨를 안정시킨 후 곧바로 현장으로 달려가 20여개의 쓰레기봉투를 뒤졌다. 더운날씨에 근무복
-
부산시내버스, 무단횡단 보행자 충격 중상
18일(어제) 오후 6시35분경 부산 동래구 명륜동 대동병원 앞 횡단보도에서 박모(60)씨 운전의 44번 시내버스가 무단 횡단하는 보행자 권모(61·여)씨를 충격해 중상을 입힌 사고가 발생했다.부산동래경찰서에 따르면 시내버스는 동래교차로에서 내성교차로 방면 버스전용차로로 진행하다 적색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충격했고 병원으로 후송돼 수술중이다.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
대구남부서, PC방서 지갑 등 98만원 상당 절취 20대 구속
대구남부경찰서 생활범죄수사팀은 PC방에 들어가 종업원이 자리를 비운 사이 지갑 등을 가져가는 수법으로 총 2회에 걸쳐 98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27)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24일 오후 2시경 남구의 한 PC방에 들어가 종업원이 자리를 비운 사이 카운터에 놓여 있던 여성용 가방 1점, 6월 28일 오후 4시경 PC방에서 같은 수법으로 지갑 등 98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CCTV분석으로 인상착의를 특정, 탐문수사 등으로 고시텔에 투숙하는 사실을 확인하고 검거했다.
-
창원중부서, 응급의료현장 범죄예방시설 현장점검
창원중부경찰서(서장 남구준)는 7월 17~19일까지 3일간 ‘응급의료현장 범죄예방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응급의료현장에서 난동을 피우거나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을 상대로 한 폭력사건이 빈발하고 있어 경찰의 신속 출동과 적극 대응을 위한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다.창원중부서 생활안전과장 등 유관 부서 담당자들은 관내 응급실이 구비된 병원인 창원경상대병원, 한마음창원병원, 창원병원 응급실 총 3개소를 방문, 병원 관계자와 함께 응급실 비상벨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응급실 내 의료인·환자에 대에 대한 폭력, 협박 등 진료 방해 행위 금지에 대한 조치 대책을 홍보했다.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응급의료현
-
상습적으로 공장탈의실 침입 현금 절취 20대 구속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마산 봉암공단 OO공장 탈의실에 침입, 4회에 걸쳐 5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22)를 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20일 오전 10시20분경 창원시 마산회원구 OO 공장 남자 탈의실에 침입, 시정되지 않은 피해자 사물함 지갑 속에 있던 현금 15만원을 훔치는 등 4월 25일까지 5회에 걸쳐 5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지난 2월경 동일 수법으로 검거된 후 석방(판사영장기각)된 피의자와 동일인으로 확인하고 피의자 불출석으로 구속영장이 발부돼 여죄를 수사 중이다.
-
창원서부서, 관내 숙박업소 불법촬영 경고전단지 부착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對여성악성범죄 집중단속 100일 계획’관련 불법촬영 근절 예방 활동으로 7월 17 ~31일까지 관내 135개의 숙박업소에 불법촬영 경고 전단지를 부착하고 있다고 밝혔다.또 불법 촬영이 의심되는 장소를 점검 하는 등 성범죄 경각심을 고취해 여성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특히 하계 휴가철을 맞아 점점 더 늘어나는 불법촬영(카메라등 이용촬영죄) 범죄로부터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숙박업소 업주 동의하에 필요시 업소 내 불법촬영 기계 설치 유무 점검 ,성폭력 범죄 발생 시 적극 신고유도, 신고보상금제도도 홍보하고 있다. 창원서부서는 앞으로도 성범죄로부터 여성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
-
30여년전 장기실종아동 2명, 경찰의 노력으로 극적 상봉
30여년 전 장기실종아동 2명이 경찰의 노력으로 극적 상봉했다.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이 30여년전 실종된 장기실종아동 부모의 DNA를 채취, 감정한 결과 잃어버린 두 명의 가족을 찾아줘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1987년 3월 부모를 따라 큰집 제사 지내러 갔다가 감쪽같이 사라진 A양(당시 만5세)과 1986년 9월 학교 운동회 간다고 아침에 집을 나간 후 돌아오지 않은 B군(당시 만12세)은 모두 지적장애 아동으로 그 날 이후 부모를 만나지 못했다. 하지만 경남지방청 장기실종전담반의 노력으로 30여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게 됐다.실종 아동 A양은 이후 경찰과 가족의 수색에도 발견되지 않아 긴 시간 신고자인 어머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