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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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서, 학생연구비 수천만 원 빼돌린 사립대 교수 검거
부산사상경찰서는 3년간 학생연구비 수천만 원을 빼돌린 사립대 교수 A씨(54)를 업무상횡령, 보조금관리에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5년 9월~2016년 11월경 부산시·부산중소기업청 등 주관 ‘LED조명 관련 국비지원 연구과제’ 등 2건에 선정된 후 당시 학부재학생이던 피해자들(2명)에게 연구과제 참여 학생으로 등록하는데 필요하다며 통장과 계좌비밀번호를 요구해 교부받았다. 그런뒤 2015년 9월 1~2017년 9월 7일경 피해자들을 연구보조원으로 활용하거나(횡령), 참여하지 연구과제에 참여 학생으로 허위등록(사기)한 후 피해자 통장에 입금된 연구비 2890만원을 인출해 개인용도로 사용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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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오륙도 인근 표류 윈드서핑객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11일 오후 3시 52분경 오륙도 등대 인근 해상에서 표류 중이던 윈드서핑객 K씨(53)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K씨는 같은 날 오후 1시경 광안해양레포츠센터 앞에서 윈드서핑을 타고 출항, 레저 활동을 즐기다가 힘이 빠지면서 조류를 타고 오륙도 방향으로 표류하게 됐고, 인근을 항해하던 요트 K호의 승선자가 이를 발견해 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과 광안리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급파, 힘이 빠진 채 보드에 앉아 있는 K씨를 구조했다.구조당시 K씨는 건강에 이상이 없어 출항지인 광안해양레포츠센터로 이송 후 귀가 조치했다.한편, K씨는 애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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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이장단 대상 3-LTE 교통안전교육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 교통관리계는 10일 대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노인 교통사망 사고의 증가로 이를 예방하고자 이장단 40명 대상으로 3-LTE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은 경비교통과장이 직접 강의를 맡아 최근 5년간 발생한 어르신 교통사망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안내하고, 경운기 운행 및 보행시 안전 예방 마을 엠프방송 문안을 전달,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3-LTE 란 3L : Look, Listen, Learn (보고 듣고 배우는), T : Traffic Safety(교통안전), E : Education(교육)이라는 뜻으로 창원서부경찰서의 특수 시책이다.진영철 총경은 "3-LTE 교육과 더불어 어르신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홍보활동 등 교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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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대구시립희망원서 봉사활동
대구교도소 ‘보라미봉사단’ 21명이 10일 대구시립희망원(대구시 달성군 화원읍)을 찾아 생활관 청소 및 주변 정리정돈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보라미봉사단은 모범수형자와 직원 및 대구교도소 교정협의회 장병철 회장 등 교정위원들로 구성됐다.수형자들에게 사회와의 단절감을 완화시키고, 봉사활동을 통해 자기성찰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서다.올해에만 115여 명의 수형자들이 대구시립희망원 등 여러 기관을 방문하여 10차례의 봉사활동을 벌였다.이날 보라미 봉사단에 참가해 구슬땀을 흘린 수형자 A씨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나 자신과 주변 이웃을 다시금 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출소 후에도 이런 마음가짐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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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녀가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불지르려한 남성 신속 검거
시너를 뿌리고 불을 지르겠다는 남성을 경찰과 소방이 공동으로 신속 대처해 대형화재를 막았다. 부산사상경찰서는 11일 오전 6시경 엄궁동 모 아파트 복도에서 내연녀가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시너(4리터)를 가져와 문 앞에서 대기중, 중국여행을 떠나기 위해 나오는 내연녀 등 가족 4명과 복도에 시너를 뿌리고 라이터를 손에 쥐고 가까이 오면 불을 지르겠다는 피의자 A씨(51)를 현주건조물방화미수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비원을 통해 전 주민 대피 경고방송을 요청했고 현장에는 119소방차 3대 및 구급차가 대기했다. 뒷 베란다를 통해 방안에 있던 피해자를 소방사다리를 이용해 구조했다.이어 검거작전을 소방관과 협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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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헌금 5억횡령하고 신임목사 모욕한 장로·집사 기소의견 검찰 송치
부산해운대경찰서는 해운대구 우동 OOO교회 장로 및 집사 3명이 건축헌금 5억2000만원을 개인용도로 사용해 횡령하고 문제제기한 신임목사에게 욕설하는 등 업무 및 예배방해.모욕한 혐의로 3명을 불구속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장로 A씨(76)는 2008년말경부터 2017년 11월 19일경 성도들이 낸 교회 건축헌금을 개인통장에 보관하며 그 중 5억2000만원을 자신이 운영하는 종합건설회사 사업자금 등으로 개인용도로 사용해 횡령(2018년 3월경 3억원 변제)한 혐의다.또 A씨와 집사 B씨(68), 집사 C씨(65)는 2017년 12월 31~2018년 2월 4일경 교회 회의장에서 2017년 결산 및 2018년 예산승인관련 신임목사(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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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호관찰소, ‘참된 나를 찾아 떠나는 불국사 템플스테이’
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권을식)는 8월 10~ 11일(1박 2일) 경주 불국사에서 보호관찰 청소년 15명(멘티)과 법무부 법사랑위원 15명(멘토)이 참여한 가운데 ‘참된 나를 찾아 떠나는 불국사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의 후원으로, 불국사 문화유산 탐방, 108배, 탑돌이 경행, 참선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A군(17)은 “스님들과 함께 예불과 108배를 하면서 생각이 정리되는 경험을 했다. 그리고 법사랑위원님과 진지하게 대화하면서 너무 이기적으로 살아 왔고, 부모님에게 더 잘해야겠다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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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생도 남방 해상 응급환자 긴급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10일 오전 10시 30분경 생도 남방 18해리 해점서 항해중이던 어선 H호(94.48톤, 외끌이저인망, 부산선적, 승선원 10명)에서 응급환자 A씨(29·인도네시아인)를 긴급이송 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는 9일 오후 5시 10분경 부산 남항에서 출항하는 어선 H호에 승선, 10일 오전 9시 52분경 생도 남방 18해리 해점 선내에서 선원들과 식사 중 원인미상으로 쓰러지자 선장이 해경 상황실에 구조 요청한 것이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인근 경비함정을 급파, 어선 H호 좌현에 계류해 A씨를 경비함정에 옮겨 태운 뒤, 남항파출소에 대기 중인 119구급차량에 인계해 인근 병원(고신대병원)으로 이송 조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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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드 운영진, 편파수사 싸우겠다...'자유 침해 대응' 시사
WOMAD사이트의 운영진이 자유를 침해 당했다고 주장하며 대응할 것을 시사했다.10일 운영자로 알려진 ㄱ씨는 공지 등을 통해 최근 경찰의 체포 등을 편파적인 수사라고 언급하면서 자유를 침해 당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특히 수사당국이 무리하게 수사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부당하게 박탈된 자유의 권리를 찾기 위해 대응할 것임을 시사했다.이 같은 강경 반응은 앞서 당국이 음란게시글 방조 등의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일각에서는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수사가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던 터다.다만 이 같은 해석에 수사당국은 직접 일베 상황을 언급하면서 해당 사이트에 대한 수사도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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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 울산지부, 울산구치소에 생수 7천병 지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박승익)는 9일 박승익 지부장, 사전상담위원회 조상래 회장 및 사전상담위원 20여명, 여성위원회 최영혜 부회장과 함께 울산구치소(소장 정창헌)를 방문, 구치소 수용자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생수 7000병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날 생수는 사전상담위원회에서 5000병을, 여성위원회 최영혜 부회장이 2000병을 지원했다. 이번에 지원받은 생수는 냉장고에서 얼린 후 혹서기 동안 더위에 지친 전 수용자에게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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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아버지의 폭행 등에 분노 살해한 아들 검거
경남 진주경찰서는 아버지로(66)부터 장기간에 걸친 폭행, 폭언에 분노가 폭발해 주방에 있던 흉기로 찔러 살해한 아들 A씨(31)를 존속살인 혐의로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적장애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던 중 9일 오후 8시경 주거지에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A씨는 “아버지를 죽였다”며 112신고해 자수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경위 수사후 구속영장 신청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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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포장센터서 여종업들 살인미수 60대 검거
부산북부경찰서는 실내포장센터 여종업원 살인미수 혐의 피의자 A씨(63)를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9일 밤 11시10분경 북구 실내포장센터에서 양주 2병을 마신 후 계산하던 중 50대 여종업원이 자신을 무시하는 언행을 한다는 이유로 흉기(잭나이트)를 꺼내 목 부위를 1회 그어버리고, 재차 이를 제지하던 다른 종업원도 그어 피해자들을 살해하려 했으나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미수에 그친 혐의다.1명은 중상, 1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후송(수술)됐다.포장센터 내에 있던 남자손님 2명이 현장을 목격 후 도주하던 피의자를 붙잡고 112신고, 구포지구대에서 현행범으로 인수받았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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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가상화폐 고수익 보장' 투자사기 20대 구속
부산사상경찰서(서장 신영대)는 카카오톡, 밴드 등을 이용해 신규 가상화폐에 투자하는 ICO(가상화폐공개) 투자 대행업체를 사칭, 피해자들로부터 가상화폐 72이더리움(한화 약 5400만원) 상당을 편취한 피의자 A씨(27)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A씨는 신규 가상화폐가 거래소에 상장되면 단기긴에 고수익을 보장할 것처럼 피해자들을 현혹해 투자자를 모은 것으로 확인됐다.A씨는 사기 등 10여건의 지명수배로 3여년의 도피생활을 해 오면서 도피자금 마련을 위해 범행을 한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드러났다. 가족·지인 명의 대포폰을 이용해 피해자들로붜 투자금 명목으로 전자지갑으로 가상화폐를 전송받은 뒤 이를 개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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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업체 상대 상습공갈미수 사이비기자 구속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한국전력공사와 계약을 맺은 협력사의 공사현장을 찾아다니며 안전수칙 등의 처리기준 위반 행위를 지적한 뒤 진정서를 제출하겠다고 상습적으로 협박해 금품을 갈취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이비기자 A씨(64)를 공갈 미수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까지 (주)OO신문 중부·영남지역 취재본부장으로 근무한 후 OO통신으로 이직했다.지난 4월 3일 오전 10시경 해운대구 중동 커피숍내에서 엘시티공사 현장주변에서 전기시설공사중인 피해자(47)에게 “배전설비를 하면서 안전 캡을 왜 설치 안했나, 지상 감시자는 왜 없느냐, 3개(300만원)를 맞춰 줘, 내가 진정서를 한전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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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서 "로맨스 스캠 피해 주의하세요"
이라크파병 미군 장성의 인적사항을 도용한 송금 피해를 경찰과 금융기관의 긴밀한 협력으로 막았다. 울산남부경찰서(서장 김성식)는 지난 8일 오전 11시20경 울산시 남구 야음동 NH농협 대현지점에서 피해자(54)가 언니 명의로 미화 3만5000달러(한화 3900만원 상당)을 송금하려 했다. 그러자 해외 송금 사기사건과 유사해 수상하다고 여긴 NH농협 대현지점장이 송금을 미룬 뒤 야음지구대에 신고했고, 야음지구대장 및 현장경찰관들이 즉시 출동, 피해자를 설득해 피해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는 페이스북에서 자신을 이라크 파병 육군 장성이라고 소개하는 불상자로부터 연인관계로 지내고 싶다는 메신저를 받고 약 2개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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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외항 묘박지 응급환자 긴급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10일 오전 6시 34분경 남외항 N-4 묘박지에서 화물선 S호(1만5889톤, 파나마 국적) 선원 Z(21·중국인)씨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Z씨는 이날 오전 5시 21분경 감천항에서 출항, 러시아로 항해하기 위해 갑판에서 작업을 하던 중 계선기(배의 갑판 위 또는 안벽위에 설비해 배를 매어두는 데 쓰는 기계)와 홋줄 사이에 왼쪽손이 끼는 부상을 당했고, 이를 S호에 승선중인 도선사가 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인근 경비함정을 급파, 응급환자 이송을 위해 남외항 N-4묘박지에서 투묘 대기중인 화물선 S호 좌현에 계류해 Z씨를 경비함정에 옮겨 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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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 식당 침입 금고 등 절취 30대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심야시간 영업을 마친 식당 지하 비상문을 열고 침입, 현금이 들어있는 소형금고를 통째로 들고 나오는 방법으로 절취한 혐의로 피의자 A씨(34)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21일 0시30분경 부산진구 서면 지하1층 식당에 들어가 현금 7만원이 든 소형금고 등 전후 2회에 걸쳐 4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과 동선방향 CCTV(50개소), 시내버스 블랙박스 등 집중분석으로 인상착의를 숙지 후 초량동 주변 PC방 등 13일간 잠복·수색 끝에 검거했다. 앞서 A씨는 부산진서 1건, 동래서 1건의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피해품을 회수 및 피해자 상대 권리안내 및 상담 등 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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