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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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강서 낚시 중 자리 옮기다 물에 빠져 40대 사망
밀양경찰서는 A씨(43)가 19일 오전 9시46분경 밀양시 용평동 신대구부산고속도로 교각 밑 밀양강에서 낚시를 하며 자리를 옮기던 중 물(수심 약 2.5m)에 빠져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 119 구조대, 형사 및 광역과수팀이 현장에 나가 A씨를 병원으로 후송,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나 이날 오전 11시13분경 사망했다. 일반변사처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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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범기간중 주점상대 무전취식 40대 구속
경남거제경찰서는 누범기간 중 주점상대 상습 무전취식한 피의자 A씨(42)를 상습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16일 새벽 3시20분경 거제시 고현동 C주점에서 술값시비 중 피해자를 폭행, 상해를 가하고 지난 7월 20~25일까지 거제시 일원에서 같은 방법으로 2회에 걸쳐 주대 130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경찰은 기 수사중인 상해 등 사기사건과 병합하고 여죄를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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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필로폰 제조기술자 국내입국시켜 제조·유통하려한 일당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박운대) 국제범죄수사대(대장 김병수)는 국가정보원의 협조를 받아 중국인 필로폰 제조 기술자를 국내에 잠입시켜 필로폰을 제조한 후, 일본 또는 국내에 유통하려 한 일당 10명을 마약류관리에 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 그 중에 국내 제조 총책 A씨(52)를 구속했다. 제조브로커 B씨(38), 원료물질알선책 E씨(36), 원료물질공급책 F씨(37)등 5명을 형사입건하고, 중국인 제조 기술자 C씨(24) 등 2명을 인터폴 지명수배 했다. 초기 자금 등을 제공한 일본인 등 관련자를 추적중이다. 원료물질과 필로폰 추출 기자재 등 총 31종에 59점을 증거물로 압수했다.생활자금 등이 필요했던 구속된 A씨와 다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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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형태로...토막시신 발견, 엄습하는 두려움과 들끓는 민심
19일 휴일을 맞아 다소 끔찍한 소식이 알려져 20일 이른 아침까지 많은 이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정체모를 시신 한구가 한 유원지 근처에서 나왔기 때문. 이후 오십대 초반 남성으로 알려졌다.이로 인해 실검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경기 과천경찰서에 따르면 시신의 신원을 확인한 결과 경기도에 살던 오십대 초반 남성으로, 유원지 인근 수풀에서 머리와 몸통 부분이 분리된 채 발견돼 많은 이들이 충격에 빠졌다.인터넷상에서 소식에 많은 이들은 깜짝 놀람과 동시에 이런 몹쓸짓을 저지른 이가 빨리 잡히길 바라는 글들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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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오륙도 인근 섬 낚시객 긴급 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19일 오전 8시 58분경 부산 오륙도 인근 섬(일명 똥섬)에서 낚시객 Y씨(53)를 구조정 이용, 인근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Y씨는 낚시하기 위해 갯바위로 이동 중에 발을 헛딛으면서 왼쪽 발목이 접질러 거동이 불가하자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 현장에 있던 소방대원과 함께 Y씨를 해경 구조정에 태운 뒤 오륙도 선착장에 대기시켜 놓은 119구급차량에 인계해 인근 병원(성모병원)으로 이송 조치됐다.앞서 이날 오전 2시 58분경 부산시 감천항 1부두 앞 해상에서 익수자 M씨(22·러시아 국적)을 구조해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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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직자·영세상인을 상대로 사기 친 사이비기자 구속
부산해운대경찰서는 무직자·영세상인을 상대로 취업비용, 귀금속 미변제 등으로 1475만원 상당을 편취한 사이비기자 A씨(64)를 사기, 상표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경찰마크(범죄수사 등 공익목적외 사용시 위법)를 인쇄한 명함을 사용하며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6월 7일경까지 “내가 OO일보 부산지사장인데, OO자동차에 취업되도록 힘써주겠다. 대신 신원보증보험 비용이 필요하니 돈을 달라”고 속여 4명으로부터 취업비용명목으로 1049만원을 편취한 혐의다.또 지난 2월 12~27일경 연산동 OO금은방에서 “나는 OOPRESS취재본부장으로 대학에서 경찰학 강의를 한다. 졸업생 38명 금배지를 맞출건데, 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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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입니다"보이스피싱 송금책 20대 구속
부산동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조직으로부터 속은 피해자를 부산역 인근에서 만나 1500만원을 편취하려한 송금책 A씨(26)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불상의 보이스피싱조직(콜센터)은 지난 7월 23일경 피해자(34.여)에게 전화해 “서울중앙지검 검사입니다. 당신의 명의로 대포통장이 발견 돼 통장에 있는 돈이 위험하니 인출해 금융감독원 직원에게 전달해야 합니다”라고 기망했다.송금책인 피의자 A씨는 다음날 오후 2시20분경 부산역 앞 카페에서 피해자를 만난 금융감독원 직원인 것처럼 행세하며 1500만원 교부받으려다 잠복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경찰은 “전일 4500만원을 주었는데, 보이스피싱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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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준법지원센터, 주거환경정리 사회봉사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는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일환으로 주택관리공단 통영도남관리소의 신청을 받아 17일 사회봉사대상자 6명을 투입, 주거환경 정리 사회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는 오랫동안 저장강박증으로 폐기물, 의류, 가전제품 등을 주거지에 모으는 독거노인 김모(65)씨의 주거지 환경을 정비해 삶의 질을 개선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봉사활동에는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6명이 투입돼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 수거 및 청소 등을 지원했고, 또 장애로 인해 오염된 주거지의 바닥을 청소하고 방치된 생활쓰레기 등을 치워 청결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 정영식 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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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우동 모 아파트서 20대 보안요원 추락사고
18일 오전 11시20분경 해운대구 우동 D아파트 102동 4호기 1층 엘리베이터 지하3층 바닥으로 보안요원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보안요원 A씨(27)는 102동 1층 4호기 이사전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기 위해 비상키로 문을 열고 엘리베이터가 17층에 있는지 모르고 들어가 지하3층(약 16.5m)바닥으로 추락했다.이날 이사하러온 신고자(41·여)가 비명소리를 듣고 신고했다.경찰과 소방은 A씨를 구조해 119구급차량으로 백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이날 오후 1시4분경 사망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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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외국인 인권보호 간담회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17일 해양수산분야 종사 외국인 인권보호 및 범죄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외국인선원관리·고용 및 수산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인권침해로 인한 해양수산분야 종사 외국인의 무단이탈과 불법취업 등 사회적 문제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다.이를위해 ▲ 최근 외국인 인권침해 및 불법행위 사례 공유 ▲ 외국인선원의 효율적인 관리 및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건의사항 수렴 등 실질적인 대안마련에 머리를 맞댔다.이명준 부산해경서장은 “전 세계적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갑질, 미투 운동 등 이슈가 제기되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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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 경계강화 비상근무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2018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의 원활한 진행과 국내외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17일 오전 9시부터 도내 全경찰관서에 대해 경계강화 비상근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8월 21일부터 대회용 총기가 반입 예정이고, 8월 23일부터는 공식 연습사격이 진행되는 등의 공식 일정이 반영됐다.경계강화 비상근무는 대회가 종료되는 9월 15일까지 유지되며, 대회 개막식이 거행되는 9월 1일에는 관할서인 창원중부서만 제한적으로 갑호 비상근무로 격상․운영 예정이다. 경남경찰청은 세계사격선수권 대회가 진행되는 8월 31일부터 9월 15일까지는 창원 국제사격장과 진해해군사령부 사격장 주변에 매일 경찰인력을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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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은행원 감사장
경남 진해경찰서(서장 이태규)는 지난 13일 신속한 경찰서 신고 등 적극적인 대응으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NH농협은행 장천동지점(지점장 박경제) 직원 A씨에 대해 경찰서장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당시 불안한 모습으로 현금 3000만원을 인출하려는 고객의 인출경위에 대해 파악하던 중 보이스피싱이 의심돼 경찰서로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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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해양경찰관 최규현 씨, 해운대 누리마루 앞 해상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17일 오전 5시 54분경 부산 해운대구 누리마루 앞 해상에 빠져있던 C씨(23·여, 인천 거주)를 전직 해양경찰관인 최규현(64)씨가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최씨가 아침 운동을 위해 거닐던 중 해상에서 허우적 거리는 C씨를 발견, 해상 입수를 통해 구조한 후 대기 중인 119 구급차량에 인계해 인근병원(해운대백병원)으로 이송 조치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최씨는 과거 부산해양경찰서 등에서 37년 간 근무한 전직 해양경찰관으로 지난 2014년 12월에 부산해경 경비함정 1501함을 끝으로 정년퇴직 했다.부산해경은 공직을 떠났지만 해양경찰관의 정신을 잃지 않고, 용기있는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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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업무방해하고 경찰관 폭행한 피의자 구속
경남진해경찰서는 술에 취해 편의점에서 소란을 피워 업무방해하고 신고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고 폭행해 공무집행 방해한 혐의로 A씨(69)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공무집행방해죄로 구속돼 누범기간(3년) 중에 있는 사람으로 지난 14일 새벽 4시45분경 술에 취해 편의점 여종업원(20)에게 욕설을 하고 벤치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욕설을 하며 소란을 피워 업무방해한 혐의다.이어 같은 날 새벽 5시40분경 신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며 오른손으로 경찰관의 뒷목을 1회 내리쳐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현행범인으로 체포하고 범행을 부인해 16일 구속영장이 발부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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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신정지구대-울산제일병원, 의료인 폭력 등 근절 업무협약
울산남부경찰서 신정지구대(경감 김진수)는 16일 울산제일병원 4층 회의실에서 의료인 폭력 및 진료방해 행위 근절을 위해 의료법인 내경의료재단 울산 제일병원(이사장 김종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제일 병원 응급실 내 의료인 대상 폭력 및 진료 방해 등의 상황 발생시, 비상벨을 누르게 되면 울산지방경찰청 112종합상황실로 신고 돼 신정지구대 및 병원 주변에 가장 가까이 위치한 순찰차가 출동한다.이날 업무협약은 지난 9일 삼산지구대-울산병원 간 MOU에 이어 남구 관내에서는 두 번째 지구대-병원 간 업무 협약이다. 현재 관내 응급실을 운영하는 다른 병원과도 남부경찰서는 계속적으로 업무협약 및 비상벨설치 등을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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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준수사항 위반 청소년 구인·유치
법무부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권을식)는 지난 15일 보호관찰 준수사항 위반으로 구인장이 발부된 A양(17)을 구인 후 부산소년원에 유치하고 법원에 보호처분변경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양은 2017년 1월에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울산가정법원에서 장기 보호관찰을 결정 받았으나 담당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회피하고 가출 후 고의적으로 소재를 숨기며 도피생활을 지속하다 보호관찰관에게 구인됐다. 울산준법지원센터는 2017년도에도 준수사항 위반자 57명에 대해 집행유예취소 및 보호처분변경 등의 제재조치를 했고, 올해에도 26명을 구인하는 등 위반자에 대해 적극적인 제재조치를 취하고 있다.권을식 소장은 “A양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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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 침입해 현금 등 절취 대학생 검거
부산연제경찰서는 대학교 기숙사 침입해 시계와 현금등을 절취한 피의자 A씨(19·대학 2년)을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24일 오전 9시30분경 연제구 부산OO대학교 기숙사에 평소알고 있던 기숙사 공통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침입해 그 안에 있던 피해자 소유의 32만원 상당의 다니엘웰링턴 가죽시계 1개를 가져가고 같은 달 27일 같은 수법으로 피해자의 가방에서 현금 8만5000원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인터넷번개장터에 피해품(시계)과 동일한 물품을 판매하겠다는 게시 글을 확인하고 게시글 판매자 사진으로 기숙사 학생상대 탐문수사로 검거해 형사입건했다. 피해품인 시계 1점은 회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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