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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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결식아동 위한 ‘한끼의 울림’ 보양식 지원
“제대로 된 한끼 차려주지 못해 아이들은 먹고 뒤돌아서면 또 배가 고프다고 해요. ‘보양식’이라는 단어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제대로 된 한끼를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 ‘한끼의 울림’ 캠페인 신청글 中 – CJ제일제당과 CJ나눔재단이 결식아동들에게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여름 보양식을 지원한다. CJ제일제당은 보양식을 만들 수 있는 주요 HMR 제품과 직접 개발한 레시피를 전국 11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CJ그룹 사회공헌추진단 CJ나눔재단에서 진행한 ‘한끼의 울림’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금액으로 진행됐다. 지난 겨울에 처음 진행된 이 캠페인은 방학 동안 학교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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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자해상태로 부산지검 서부지청 당직실서 "나는 억울하다"
16일 오후 8시16분경 B씨(35·정신지체4급)가 왼 손목에 자해를 한 상태로 부산지검 서부지청 당직실내로 들어와 “나는 억울하다”고 말하고 사라졌다. 신고를 받은 경찰(강서경찰서 명지파출소)은 현장주변 CCTV확인 및 주변수색으로 10분 만에 서부지검에서 300m 떨어진 공사장 부근에서 산책로를 걸어가고 있는 B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후송, 가족에 인계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B씨는 경찰에 자기 말을 안 들어 주고 몰라주는 부모로부터 폭언을 들은 것에 대한 억울함으로 자해를 한 것으로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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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도서관 등 현금 절취 30대 구속
부산금정경찰서는 대학교 도서관 등에서 현금을 절취한 피의자 A씨(31)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6월 24일 오후 8시30분경 부산 금정구 대학교 내 도서관 입구 열려있는 출입구로 침입해 그곳 4층의 대학원 열람실에서 피해자가 의자에 가방을 두고 자리를 비운사이 가방 안에 있던 지갑을 꺼내 현금 1만8000원을 가져가는 등 약 4개월동안 총 19회에 걸쳐 현금 125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학내 CCTV전수조사, 피의자 학내 건물 출입 장면 및 현금 절취 장면을 확인하고 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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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부품제조공장서 기계과열 화재 발생
부산기장경찰서는 부품제조공장에서 기계과열로 화재가 발생해 수사중이다고 1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17일 새벽 2시55분경 기장군 자동차볼트 등 부품제작 기계에서 화재가 발생해 이와 연결된 공기정화시스템(가로 2m, 세로 3m)으로 불씨가 빨려 들어가 공기정화시스템이 소훼됐다. 부품찌꺼기를 이동하는 컨베이어가 갑자기 정지돼 그 안에 찌꺼기가 쌓이면서 발생한 작은 불씨로 인해 메인기계에서 작은 화재가 발생, 자체 진화했으나 공기정화시스템으로 불이 옮겨 붙었다는 현장작업자의 진술이 있었다.경찰은 작업자 및 공장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인수사와 지방청 화재 감식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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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오래한다고 꾸중하는 친모 살해 조현병 아들 검거
부산북부경찰서는 16일(어제) 오후 9시55분경 조현병을 앓고 있던 아들이 컴퓨터를 오래하는 것에 대해 꾸중을 한다는 이유로 친모(49)를 드라이버로 얼굴 등을 수회 찔러 살해한 피의자 A군(19·정신지체 2급)을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 신고자(아버지)가 귀가하자 피 묻은 옷을 입은 아들이 “아버지 사고 쳤어요”라며 집을 뛰쳐나가고 피해자는 얼굴에 피를 흘리고 사망했다고 진술했다.경찰은 현장부근에서 옷에 혈흔이 묻은 피의자를 발견해 현행범 체포했다. 드라이버로 얼굴을 찌르고 책꽂이로 머리를 수회 때렸다는 범행자백에 따라 정확한 사인규명을 위해 국과수 부검 및 구속영장 신청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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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부산공동어시장 앞 해상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15일 오후 8시 56분경 부산공동어시장 앞 해상에서 익수자 A씨(55)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는 부산공동어시장 인근 주점에서 음주 후 본선으로 돌아가던 중 실족으로 해상에 추락하자 일행인 같은 배 선원 B씨가 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사고 해역으로 급파, 해상입수를 통해 A씨를 구조해 대기 중인 119구급차량에 인계했다. 구조 당시 A씨는 술에 많이 취한 상태로 건강상태는 양호했으나 119구조대원 권유로 인근 병원(부산대병원)으로 이송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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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광복절 맞아 강제징용 유해봉환 추모제 지원
bhc치킨의 청년 봉사단인 ‘해바라기 봉사단’이 8·15 광복절 기념행사에서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2기 1조는 지난 15일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열린 ’일제강제징용 희생자 유해봉환 국민추모제‘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일제시대 강제징용으로 끌려가 일본 땅에서 희생된 유해들을 고국으로 봉환해 추모하는 자리이다.해바라기 봉사단은 대한민국 후손으로서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추모제 진행을 돕는 나눔 활동을 기획했다. 유해들의 환향의식 후 갖는 서울 유람 행사의 거리행진을 돕고, 행사장 주변 환경도 정리했다.지원 활동을 마친 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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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손잡고 원호활동
법무부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소장 조성민)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김동현)에서 지원한 기부금으로 선풍기 30대를 구입, 연일 푹푹 찌는 무더위로 인해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불우 보호관찰 대상자 가정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는 올해 1월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부터 기부금 500만원을 접수받아 불우 보호관찰 청소년 검정고시 응시원서 접수 수수료, 장학금, 교통비 지급 등 다양한 원호활동을 펼쳐왔다.앞서 서울서부준법센터는 지난 7월 31일 한국지방재정공제회를 방문, 기부금 사용내역에 대해 설명하고 경제적으로 열악한 보호관찰 대상자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 사업 등 향후 지속적인 보호관찰 대상자 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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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모 아파트신축공사 현장서 40대 노동자 사망
15일(어제) 오전 11시35분경 경남 양산시 ◯◯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40대 일용직 노동자가 갑자기 쓰러져 사망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6일 경찰에 따르면 변사자는 현장에서 점심식사 후 동료와 함께 밖에 있던 전선을 건물 안으로 옮기는 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사망했다.경찰은 현장 동료 등 상대 사건경위를 수사중이며 정확한 사인규명을 위해 부검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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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폭행하고 식당 등서 업무방해 30대 구속
경남진해경찰서는 술에 취해 지나가는 행인을 폭행하고 식당 등에서 업무방해 한 주취폭력 피의자 A씨(38)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7일 밤 10시20분경 창원시 진해구 ◯◯ 공원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지나가던 고교생 2명에게 시비를 걸고 손바닥과 주먹으로 폭행한 혐의다.이어 다음날 새벽 3시15분경 창원시 진해구 ◯◯음식점에서 술에 취해 주방용 칼과 가위를 들고 ’죽인다‘고 소리치는 등 약 30분간 업무방해하고 7월 11일 오후 9시30분경 같은 지역 ◯◯술집에서 술에 취해 욕설을 하며 20분간 업무방해 및 재물 손괴한 혐의도 받고있다.경찰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소재를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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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서, 편의점 업주 흉기로 위협 현금 강취 20대 구속
경남진주경찰서는 편의점 업주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을 강취한 피의자 A씨(21)를 특수강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4일 오후 4시10분경 진주시 한 편의점에 검정색 빵모자로 얼굴을 가린 후 흉기를 들고 침입, 피해자를 협박한 후 현금 4만9000원 강취한 혐의다. 경찰은 탐문수사중 현장에서 80m 떨어진 아파트 내에서 피의자를 발견, 아파트경비원과 합동으로 과도를 들고 있던 피의자를 사건 당일 오후 4시24분경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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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준법지원센터, 장애인 대상 보이스피싱 교육
법무부 밀양준법지원센터(소장 천원기)는 14일 관내 장애인거주시설 ‘크레파스’, 장애인작업재활시설 ‘해울’을 방문해 장애인 40명을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주제로 법 교육을 실시했다. 보이스피싱과 스미싱의 최신수법, 피해사례, 대처요령을 사진과 동영상자료를 곁들여 참석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A씨는 “이번 교육을 통해 낯선 사람으로부터 문자나 메일이 오면 함부로 누르지 않아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천원기 소장은 “상대적으로 사이버범죄의 대상이 되기 쉬운 장애인들에게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들의 범죄피해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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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 치료명령 위반자 집행유예 취소
법무부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소장 조성민)는 보호관찰, 치료명령기간 중 주취상태로 절도행위를 반복한 보호관찰, 치료명령 대상자 S씨(45·여)에 대한 집행유예가 취소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집행유예가 취소된 S씨는 과거 주취상태에서 상습 절도행각이 지속된 자로, 지난해 12월 14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절도로 징역 6월, 집행유예 1년, 보호관찰, 알코올중독증에 대한 치료명령 판결을 선고 받았다.치료명령 기간 중에도 주취상태 절도행위를 반복하고, 술에 취한 상태로 치료기관(법무부 지정 정신과의원)에 내원하는 등 스스로 성행개선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았고, 대상자의 원활한 사회정착 및 재범방지를 위한 보호관찰관의 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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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대형마트서 외제차 타고온 여성 강도 미수범 19시간만에 검거
김해중부경찰서(서장 박천수)는 어제(13일) 오후 4시37경 김해시 〇〇대형마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강도미수 사건 관련, 피의자 A(36)씨를 14일 낮 12시경 김해시 대청동 인근에서 사건발생 19시간만에 검거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대형마트 지하1층 주차장에서 범행대상을 물색하던 중 혼자 고급 외제차량을 타고온 여성 피해자를 발견하고 지하주차장을 출발하려는 순간 뒷좌석에 올라타 가지고 있던 흉기로 목을 겨누며 위협, 현금을 강취하려다 피해자의 비명 소리에 놀라 미수에 그치고 도주한 혐의다. 경찰은 A씨가 도주에 이용한 차량을 확인하고 추적하던 중 검거했다. A씨는 연체된 카드 결제대금을 해결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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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년원 퇴원생, 후배들과 진솔한 시간 가져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안양소년원) 퇴원생은 14일 피부미용과 학생들에게 ‘전화위복이 된 소년원교육’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그는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를 퇴원해서 담임선생이 추천해준 모 대학교 미용피부관리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동탄 소재 B병원 피부과에서 피부관리사로 일하고 있다.그는 “2015년 8월 14일 퇴원 해 오늘이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를 퇴원한지 딱 3년째라며 감회가 새롭다’는 인사로 강의를 시작했다. “이 자리에 앉아있는 후배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나 또한 정심학교 생활이 낯설고 힘들었다. 본인은 항소를 해서 곧 나갈 것이라 믿어 일부러 더 정심학교 생활을 못했다. 하지만 재판 결과는 달라지지 않아 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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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대교서 구형 스포티지 차량에서 불...인명피해 無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에서 불이 나 전소하는 사건이 발생했다.14일 당국에 따르면 오후 서해고속도로를 달리던 구형 스포티지 차량에서 불이나 발생해 차가 모두 전소하는 일이 발생했다.불로 인해 다행히 큰 인명의 피해는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나자 운전자와 동승자는 곧바로 현장에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특히 스화재가 발생해 차량을 모두 태우는 등 일대 교통이 지정체를 반복한 바 있다.일단 차주는 조수석 아래에서 불이 발생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또 현재까지 해당 차량은 13년이 지난 2005년식 구형 모델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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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울산지부 취업지원위원회, 사랑의 양곡 지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박승익) 취업지원위원회 최봉문 회장은 14일 보호대상자들을 위해 행복나눔 사랑의 양곡 200kg(5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최봉문 회장은 “보호대상자 모든 분들이 건강과 가정에 평안이 함께하고 앞으로 숙원 하는 모든 일이 잘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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