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부산울산고속도로 장안휴게소 부근 연쇄추돌사고 발생…6명 중·경상
23일 오전 9시47분경 부산울산고속도로 부산방향 26km(장안휴게소부근)지점에서 선행접촉사고를 목격한 후행차량(4대)이 전방사고를 피하면서 연쇄추돌 한 사고가 발생했다.1번차량 미니쿠페(장모씨·59), 2번차량 쏘나타(김모씨·55), 3번차량 싼타페(정모씨·60), 4번차량 레이(강모씨·24·여), 5번차량 코란도(최모씨·31), 6번차량 포터(홍모씨·46), 7번차량 트레일러(김모씨·33).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1번 차량이 타이어 이상(펑크추정)으로 좌우로 비틀거리면서 운행중에 2번과 3번 차랑이 연속으로 후미를 추돌했고, 후방에서 주행하던 4번 차량이 전방사고를 목격하고 서행 중 5번 차량이 4번 차량의 후미를 추돌 후 연
-
창원 국도25호선도로서 25톤트럭 빗길에 전도 연쇄추돌 사고
23일 오전 8시30분경 경남 창원시 성산구 국도25호선 삼정자육교 도로에서 A씨(54) 운전의 25톤 덤프트럭이 빗길에 미끄러지며(안전운전의무위반)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도되면서 반대차로 차량 3대(스파크외 2대)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 같은 방향 차량 3대가 연쇄추돌(2차사고)했다. 진해방향 포터 차량이 진행하던 중 덤프트럭 사고로 정차중인 엑센트, 스파크(진해방향)를 연쇄 추돌했다.창원중부서교통조사팀에 따르면 이 사고로 스파크 차량(도청방향) 운전자(30·여) 등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가해차량운전자는 음주해당 없고 안전띠를 착용한 상태였다.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
손님가장 제과점서 흉기위협 현금 강취 50대 덜미
부산사하경찰서는 22일 오후 8시50분경 제과점에 손님으로 들어가 흉기로 업주를 위협해 현금 15만5000원을 강취한 피의자 A씨(55)를 특수강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A씨는 빵을 골라 카운터에서 계산하는 척하면서 미리 준비한 흉기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하단지구대 당리순찰차 근무자(경위 진동기, 경장 이지훈)가 현장에서 약 10m떨어진 노상에서 이날 오후 9시5분경 현행범체포하고 피해품을 전액 회수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건경위 수사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
부산해경-소방, 자살기도자 40대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22일 밤 10시 46분경 부산 광안리수변공원 인근 테트라포드에서 자살기도자 L씨(48)를 소방대원과 합동으로 구조했다고 23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L씨는 “광안리수변공원에서 죽을 거니 시신을 수습해달라”고 119로 문자메시지를 보냈다.휴대폰 위치조회를 통해 L씨의 위치를 확인한 부산해경과 소방은 현장으로 급파, 테트라포드 아래 해상에 있던 L씨를 구조해 남부서 기동순찰대에 인계 조치했다.구조당시 L씨는 건강상에 이상은 없고, 이마와 팔 등에 찰과상이 있었다.
-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사회복지관서 배식 봉사활동 진행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이 지역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배식 봉사를 진행하면서 지역 어르신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22일 전했다.대학생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해바라기 봉사단‘ 2기 2조는 지난 20일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위치한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무더위 속에 어르신들의 맛있는 식사를 위해 분주한 주방의 일손을 도왔다.이날 봉사단원들은 식사 조리를 비롯해 배식 지원, 식기 세척 등 기존 자원봉사자들의 일일 보조 역할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식사가 끝난 후 조리실 정리 정돈을 하면서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특히 봉사단원들은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잘 나시기를 바라는 뜻으로 정성껏 준비한 과자와 음료 등 간
-
부산 동구 오피스텔신축현장 주차장서 담배꽁초 추정 화재 발생
21일 오후 6시20분경 부산 동구 00펠리스 오피스텔 신축현장 1층 주차장 공간에 쌓아둔 폐자재에서 담배꽁초 추정 화재가 발생해 건물외벽 등 소방서추산 180만원 상당 소훼한 화재사건이 발생했다.불길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분만에 완진됐다. 인근주점 업주가 영업 준비를 하던 중 타는 냄새가 나서 확인해보니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공사중이던 근로자들이 모두 화재가 발생하기 전인 오후 6시경 모두 퇴근했다는 현장소장의 진술이 있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관계인 진술 및 현장상황 등으로 보아 담배꽁초 투기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다. 23일 오전 지방청화재 감식이 예정
-
경남경찰청, 19호 태풍 솔릭 안전대책 회의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제 19호 태풍 ’솔릭‘ 북상에 대비해 22일 오전 안전대책 회의를 갖고,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대응에 나섰다.이날 회의에서는 경남지방경찰청 소속 경찰서장들과 화상으로 연결해 태풍의 예상 진로와 영향을 분석하고, 각 기능별로 태풍에 대비한 주요 계획을 논의했다. 경남지방경찰청은 각종 사고에 대비한 긴급대응태세를 확립하고, 태풍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이용표 경남경찰청장은 “기상상황을 예의주시하고, 피해발생 우려지역 예방 순찰을 강화하는 등 도민의 안전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만전을 기해달라” 고 당부했다.
-
여성 운영 영세식당 5곳서 무전취식 60대 구속
마산중부경찰서(서장 황철환)는 여성 운영 영세식당에서 무전취식한 피의자 A씨(63·주거부정)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 18일 오전 11시경 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 피해자 운영의 C 식당에서 밥과 술을 시켜먹고 1만1000원을 편취하는 등 8월 16~18일까지 영세식당 5곳에서 같은 방법으로 5회에서 걸쳐 식대 6만1000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 경찰은 피의자를 현행범체포하고 영세식당 업주 등 탐문수사로 피해자 4명을 추가확인하고 여죄를 캐고 있다.
-
야간에 공장서 19회에 걸쳐 전선 8000만원 상당 절취자 구속
김해서부경찰서(서장 하재철)는 야간 비어있는 공장에 침입, 내부에 설치된 전선을 절단기로 잘라 가져가는 등 19회에 걸쳐 전선 81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59)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가족에 의해 실종 신고 된 사람으로, 지난 7월 18일 오후 8시45분경 김해시 소재 C공장의 창문으로 침입, 공장 내 전선 60m 200만원 상당을 절단기로 잘라 훔쳐가는 등 2012년 9월 23~2018년 7월 28일까지 경남지역 빈 공장에 같은 방법으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피의자 인상착의 확인 및 동선을 추적해 지난 14일 오전 7시40분경 검거했다.
-
'폭행당한 것에 앙심' 둔기로 뒤통수 가격한 60대 검거
부산사상경찰서는 둔기로 뒤통수를 가격해 상해를 가한 피의자 A씨(64)를 특수상해 혐의로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오후 7시경 식당 앞 노상에서 그전 지인들과 술을 마시다 피해자(46)와 시비가 되어 폭행당한 것에 앙심을 품고 있던 중 몇 시간 뒤 불상의 장소에서 검정색 비닐에 숨겨서 들고 온 둔기(약 30cm)로 돌아앉아 있던 피해자의 뒤통수를 내리쳐 약 5cm가 찢어지는 치료일수 미상의 상해를 가한 혐의다.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감전지구대 경사 소성섭이 현행범체포하고 둔기를 압수했다.경찰은 피해자가 충분히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판단해 살인미수 죄명 적용을 검토 중이며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
-
포스코그룹, 인도네시아에 지진 피해 복구 성금 전달
포스코그룹이 인도네시아에 1억4,000만원의 지진 피해 복구 성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포스코1%나눔재단과 포스코대우는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각각 1억 1,000만원과 3,000만원의 성금을 인도네시아 적십자사에 기부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지용 포스코 인도네시아 대표법인장과 오정우 포스코대우 자카르타지사 부장, 인도네시아 적십자 총재대행인 기난자르 카르타사스미타(Ginandjar Kartasasmita) 등이 참석했다.인도네시아는 지난 5일 롬복섬에서 발생한 규모 7.0의 강진으로 480여 명이 사망한데 이어 19일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해 추가 사상자가 나오는 등 지진 피해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진
-
남해해경청, 제19호태풍 솔릭 북상 대비 비상근무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제19호 태풍‘솔릭’북상에 대비해 21일 오후 4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남해청 내 소속서장들과 화상으로 연결해 태풍의 예상 진로와 영향을 분석하고, 각 기능별로 태풍에 대비한 주요 계획을 논의했다. 21일 오후 4시 발표된 기상청 정보에 따르면 강한 중형급 태풍인 '솔릭'은 22일 오전 제주 서귀포 남쪽 해상, 23일 오전 전남 목포 앞바다를 통과해 서해안을 거쳐 한반도에 상륙한 뒤 24일 오전 강원도 속초 부근 육상을 지날 것으로 보인다.이에 남해해경청은 광역 구조본부를 구성해 선박 좌초·좌주 등 각종 사고에 대비한 긴급 대응태세를 확립
-
대구교도소, 수용자 가족사랑캠프
대구교도소(소장 박호서)는 21일 ‘우리 가족 행복울타리’를 주제로 수용자와 그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용자 가족사랑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수용자 가족사랑캠프’는 법무부와 대구교도소가 주최하고, 달서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진행을 맡았다. 가족과 함께 T-셔츠 만들기 등 다양한 가족관계증진프로그램을 통해 소원해진 가족관계를 회복함으로써 가족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수용생활의 안정을 기하는데 목적이 있다.캠프에 참가한 수용자 A씨(34)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족들과 함께 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됐다. 출소 후에도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새로운 삶을 꾸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
법무부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 니키 드 생팔展 마즈다 컬렉션 관람
법무부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안양소년원, 교장 오영희)는 21일 사제가 함께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에서 전시 중인 니키 드 생팔展 마즈다 컬렉션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작품을 관람한 한 학생은 “전시회 포스터, 티켓박스, 포토존까지 전부다 진한 핑크색으로 꾸며져 예뻐서 좋다. 그래서인지 오히려 괴물의 마음, 붉은 마녀라는 작품이 기억에 남는다. 두 작품들은 꿈에 나올까 무서운 모습들이 물감으로 덮여 있었는데, 다양한 색채가 어우러진 다른 작품들과 대비되어 더 섬뜩하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영희 원장은 “불우한 생애를 산 작가에게 미술세계가 벼랑 끝에서 만난 돌파구였듯, 관람 시간이 우리 학생들에게도
-
김진영 부산구치소 교정협의회장, 생수 1만병 기증
부산구치소(소장 김정선)는 21일 김진영 부산구치소 교정협의회장으로부터 혹서기 수용자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생수 1만병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생수 기증은 지난 6월과 7월에 있었던 교정협의회의 단체기증에 이은 추가기증이며, 기증받은 생수는 얼려서 수용자에게 지급한다.김진영 회장은 ㈜풍진산업 대표로 그동안 북부경찰서 청소년지도위원,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회장, 부경마주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 왔다.현재는 부산구치소 교정협의회를 이끌며 ‘사랑의 멘토링 데이’ 행사, 불우수용자 영치금 지원, 종교관 물품 기증 등을 통해 수용자 교정교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
-
부산경찰-신한카드-크레디프, 이주여성 피해 지원 업무협약
부산경찰청(청장 박운대)은 21일 부산지방경찰청에서 신한카드(영남본부장 정광호), ㈜크레디프(대표 양정웅)와 이주여성 피해자를 보호하고 지원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모바일 솔루션 업체인 ㈜크레디프사의 신변보호서비스를 기반으로 하고 신한카드사의 사회 공헌기금을 활용해 이주여성, 다문화자녀 대상 젠더폭력 등 여성대상 악성 범죄를 예방하고 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해 이뤄졌다. 부산지역 거주 이주여성, 미성년인 다문화자녀는 누구나 무상으로 가입, 일상생활 중 범죄로 인한 신체 상해시 피해 위로금 지원과 112신고 시 신속한 위치 및 부가정보 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
신출귀몰 콧수염 안경 변장 피의자 입고온 티셔츠 때문에 덜미
부산 부산진구 서면 한복판 00백화점. 지난 18일 오후 5시30분 42만원 상당 롱파카 도난, 19일 오후 7시44분경 2만6000원상당 티셔츠 등 도난 사건이 발생했다.범인의 인상착의는 CCTV에 남아 있었으나 코와 콧수염이 연결된 안경으로 변장을 해 얼굴을 가려 버렸다.하지만 A씨(59)는 연이틀 범행현장에 입고 온 티셔츠에 덜미를 잡혔다.CCTV에 나온 범인과 비슷한 복장의 남자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2분 만에 도착한 전포파출소직원들(경위 이종화, 순경 김태우). 신출귀몰한 A씨는 전광석화와 같이 매장 내에서 또 다른 범행대상을 물색하다 지난 19일 오후 8시40분경 절도 현행범으로 검거됐다. 경찰은 피해품을 회수하고 피의자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