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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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물류센터서 20대 알바생 감전사로 숨져... '안전불감증' 논란?
대전CBS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지난 6일 대전 대덕구에 있는 CJ대한통운 대전허브터미널에서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를 하던 대학생 A씨(23)가 컨베이어벨트 인근에서 감전돼 의식 불명 상태에 빠진 뒤 열흘만인 지난 16일 새벽 사망했다. 당시 A씨는 폭염 때문에 웃통을 벗은 채로 작동중인 컨베이어벨트 청소작업을 하다 변을 당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게다가 유족 측에서 "물류센터 관계자들이 아르바이트생에게 전기가 흐르는 위험한 부분을 청소하도록 지시를 내려서 사고가 났다", "사전 안전교육이 미비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 민중당과 정의당 등 정치권에서도 진상 규명 요구와 함께, 청년들이 안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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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경남서부지소 운영재정위원회, 장학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 운영재정위원회(회장 이필규)는 23일 오후 7시 진주시 소재 식당에서 8월 정기 월례회를 개최하고, 경남서부지소에 자녀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날 전달금은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 보호대상자들의 자녀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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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 불법 미용업소 20곳 적발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이 7월 중순경부터 약 3주간 불법 미용업소 기획단속을 실시해 미신고 미용업소 20개소를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적발된 20개소에 대해서는 사법처리할 방침이다.경상남도 식품의약과 및 관할 시군의 공중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실시했다. 미용사 면허 없이 미용업을 하거나 미용업소가 입점할 수 없는 오피스텔, 다가구주택 등에서의 미신고 미용영업을 중점적으로 단속했다.단속 결과, 미신고 미용업소 20개소를 적발했으며 이 중에는 미용사 면허 없이 미용업 개설하거나 미용업무에 종사한 자 18명이 포함됐다.세무서로부터 화장품 또는 미용재료 소매업 사업자등록만 받고 미용영업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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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대왕암공원 인근 해안가 변사체 인양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24일 오후 대왕암 공원 인근 해안가의 변사체를 발견, 인양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24일 오후 2시 27분 경 주변의 행락객이 대왕암공원 캠핑장 앞 해상에 사람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떠있다고 신고했다.울산해경은 방어진해경파출소 경찰관을 급파, 변사체를 인양했다. 검은색 상의만 입고 있는 신장 175cm가량의 40대로 추정되는 남성임을 확인했다.울산해경 관계자는 “주변을 수색한 결과 신분확인 가능한 소지품이 없어 병원으로 이송해 신원을 확인하고 신고자와 주변 목격자를 상대로 상세사항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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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 창원2터널 내 화물차간 추돌…적재물 낙하 정체
24일 오전 11시46분경 남해고속도로 부산서 순천방면 127k 지점 창원2터널 내에서 화물차량간 추돌사고가 발생했다.사고로 차량적재물이 낙화돼 장시간 차량정체가 발생했다.1차량은 A씨(67) 운전의 대우25톤카고트럭, 2차량은 B씨(49)운전의 현대슈퍼트럭, 3차량은 C씨(41)운전의 봉고윙바디.경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6지구대(경위 최호정, 경사 안병호)에 따르면 3차량이 2차선 주행중, 차량증가로 터널 내 선행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던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고 2차량의 후미부분을 추돌, 그 충격으로 1차량까지 연쇄 추돌된 사고다. 사고로 인해 3차량의 적재물(자동차 철제부품 약1톤가량)이 노면에 낙하돼 낙하물 제거 및 차량견인 작업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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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 경북지부, 백성호 국제뉴스 부장 등 아름다운동행 후원인 선정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김수진)는 23일 백성호 국제뉴스 대구경북취재본부 부장, 조성래 주식회사 엘림 총괄이사를 각각 ‘아름다운 동행 제8호, 9호 후원인’ 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백성호 부장과 조성래 총괄이사는 법사랑위원 영주지구협의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등 지역사회의 범죄예방 및 법무보호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참여를 통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에 정기적으로 후원을 하게 됐다.김수진 지부장은 “보호대상자들의 자립과 사회복귀를 위한 후원활동은 법무보호사업 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우리 대상자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통해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써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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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대 김진구 부산구치소장 27일 취임
제62대 부산구치소장으로 고위공무원 김진구 소장(55)이 27일 취임한다.경상남도 남해 출신인 김진구 소장은 경기대학교 교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90년 교정간부 33기로 임용돼 2012년 서기관으로 승진한 뒤 부산구치소 부소장, 원주교도소장을 역임했다. 2016년 부이사관으로 승진, 법무부 보안과장, 의정부교도소장을 거쳐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해 부산구치소장으로 부임하게 됐다. 김진구 신임 소장은 “엄정한 법집행과 수용질서 확립을 바탕으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교정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열린 행정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바람직한 공공 기관의 모습을 가꾸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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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등 15대 훔친 10대 6명 검거
경남 양산경찰서는 양산시 일원 노상에 주차중인 오토바이, 자전거 등 상습절취한 10대 피의자 6명을 특수절도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 피해자는 배달원 C씨(36) 등 15명이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고향 선․후배 및 친구사이로 지난 7월 1일 오전 6시5분경 양산시 D건물 지하주차장에 세워둔 오토바이를 가위로 돌려 시동을 건후 운전해 절취하는 등 지난 5월 29~7월 12일경까지 15회에 걸쳐 오토바이 11대, 자전거 3대, 킥보드 1대 등 2천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피의자 인상착의 확인 중 동일수법의 피의자 특정, 검거 후 여타 공범을 특정하고 순차적 검거해 형사입건했다. 피해품 일부는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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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준법지원센터, 장애인들과 함께 소통작업 실시
법무부 창원보호관찰소 밀양지소(밀양준법지원센터)는 8월 2일부터 8월 24일까지 밀양 ‘해울’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신청을 받아,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의 일환인 국민공모제 ‘장애인들과 함께 소통작업’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일반 국민들에게 직접 지원 분야를 신청 받아 집행하는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 제도를 말한다. 2013년 5월 이후 연중 내내 전국 56개 준법지원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다.이번 봉사 활동은 산 중턱에 위치해 있어 자원봉사 인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기 어려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 하루 평균 5명, 총 100명의 사회봉사 명령자를 투입해 진행했다. 사회봉사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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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대 정유철 대구지방교정청장 27일 취임
법무부는 대구교도소 등 영남권 18개 교정기관을 관리하는 교정본부 대구지방교정청장에 정유철(56) 前 서울지방교정청장을 임명했다.정유철 제24대 신임 청장은 27일 대구지방교정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는다. 정유철 신임 청장은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법질서 확립과 수용자 인권보장을 함께 추진하여 더 나은 내일, 행복한 교정행정을 구현하겠다”고 했다.평소 합리적이고 온화한 성품의 소유자인 정 청장은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탁월한 업무처리능력으로 정평이 나있으며, 직원을 배려하고 상·하간 소통과 화합을 독려하는 인물로 주변으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1962년 부산 출신으로 부산진고등학교, 1991년 단국대학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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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재개발 신축공사장서 건축자재 훔친 일용직 2명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아파트재개발 신축공사장에서 건축자재인 팬트리도어 그릴(주방용품, 알루미늄 재질) 7박스 시가 13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60), B씨(59)를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현장 일용직인 이들은 지난 7월 15일 오전 11시25분경 남구 대연동 푸르지오 아파트 재개발 신축공사장 지하 주차장에서 건축자재를 훔쳐 자신들이 타고온 트럭에 싣고 가는 방법으로 합동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CCTV를 통해 사건 당일 물건을 싣고나가는 20여대의 차량을 분석, 의심점이 있는 차량 4대를 압축하고 최종목적지 주변 CCTV분석, 피해품을 창고에 넣는 장면을 확보해 형사입건(불구속)했다. 피해품은 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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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근한 편의점서 700만원 상당 교통카드충전·현금 등 절취 30대 구속
부산기장경찰서는 편의점에 위장취업 해 현금과 담배 등을 절취(365만원)하고 자신의 휴대전화 모발일 T머니 교통카드에 현금을 충전(373만원)하는 방법으로 다액 편취 및 절취한 피의자 A씨(35)를 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5일사이 주말 야간 편의점 근무를 위해 첫 출근한 편의점에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CCTV집중분석하고 기지국 주변 인근 PC방 수색 및 잠복 중 도보로 이동중인 피의자를 발견해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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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서 양주 등 절취 러시아인 3명 검거
부산영도경찰서는 편의점에서 양주 등 12만원 상당을 을 절취한 러시아인 3명(선원)을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20~30대인 이들은 지난 4일 밤 10시경 영도구 모 편의점 내에서 물건을 살 것처럼 둘러보다 피해자(45·여)의 감사가 소홀한 틈을 타 진열대에 있는 양주 1병(시가 5만원 상당)과 지포라이터 등 합계 12만원 상당을 자신들이 입고 간 점퍼 안에 숨기고 나오는 방법으로 합동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편의점 CCTV분석으로 인상착의를 확보하고 전남 목포로 출장 가 검거해 형사입건(불구속)했다. 피해자는 피해품 일부(지포라이터, 트럼프카드)라도 되찾게 돼 고맙다는 감사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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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 스칸디아모스 액자로 쾌적한 공부방 선사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 윤상현)는 지난 22일 서울시 중구 만리동에 소재한 무지개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스칸디아모스는 북유럽 스칸디나비아반도에서 자생하고 있는 천연이끼로, 공기 중에 떠다니는 유해물질을 흡수하고 실내소음을 낮추는데다 눈의 피로를 완화시켜주는 등 환경 친화적인 기능을 가진 식물이다. 이번 활동은 CJ헬스케어가 서울 곳곳의 공기정화를 위해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건강한 숲, 편안한 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무지개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쾌적한 공부방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 날 CJ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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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 태풍 솔릭 대비 농가지원
법무부 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는 23일 부산 강서구 대저동 비닐하우스 농가의 신청에 따라 태풍 ‘솔릭(SOULIK)‘에 대비해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14명을 투입, 비닐하우스 고정 및 지지대 설치, 주변 환경 정리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사회봉사 대상자 A씨(50)는 “이번 태풍의 위력에 대해 뉴스를 통해 접했는데, 사회봉사를 통해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되고 뿌듯한 마음이 든다”며 “앞으로 나를 반성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농민 김모(56)씨는 “정비되지 않은 비닐하우스가 태풍으로 인해 파손될까 걱정되어 잠을 이루지 못했는데, 사회봉사자들이 자기 일처럼 열심히 도와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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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몽골 바가노르 지역에 ‘컴퓨터교실’ 기증
대한항공은 지난 23일 몽골 바가노르 평생교육센터에서 ‘컴퓨터교실’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식에는 장순재 대한항공 울란바타르 지점장, 산다그오치르 바가노르구청장, 우스흐자르갈 평생교육 센터장과 교사 및 재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습용 컴퓨터 및 컴퓨터 책걸상(30세트)를 전달하였다.올해로 6번째를 맞이하는 ‘컴퓨터교실’ 사회공헌 활동은 '대한항공 숲'이 위치한 바가노르 구역 현지 학생들의 정보화 격차 및 IT 기술에 대한 소외를 해소하기 위해 시작되다. '대한항공 숲' 으로 시작된 인연이 지역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확대되어 2013년부터 매년 바가노르 지역 교육기관에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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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정자동 승용차 해상추락 사고
23일 오후 1시50분 울산 북구 정자동 승용차 해상추락사고 발생했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SM5차량이 해상추락(수심3~5m)해 강동119안전센터 구조요원1명, 수난 의소대1명 등이 수중탐색 및 추락한 차량 내에서 요구조자 남성 1명(60대·심정지환자)을 구조 완료했다.심정지환자는 사망으로 추정된다.크레인으로 차량 견인 중이며 염포구급차가 추가 요구조자 발생 대비 현장 대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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