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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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서-부산항만공사-코바, 범죄피해자 지원 업무협약
부산중부경찰서(서장 윤영진)는 5일 부산항만공사(사장 남기찬), 코바부산지부(지부장 김순석)와 범죄피해자 및 사회적약자 보호지원을 위한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으로 공적지원이 되지 않던 사각지대 범죄피해자 가정 내 청소년에게도 장학금을 지원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이날 묻지마 폭행으로 중상해를 입은 피해자의 자녀 외 6명에게 총 500만원의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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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언양방향 1톤 포터차량이 도로공사차량 충격…1명 사망
5일 오전 11시23분경 울산에서 언양방향 7.2k 2차로에서 A씨(50) 운전의 1톤 포터차량이 갓길에서 2차로로 진입하는 B씨(66) 운전의 다른 1톤 포터차량(도로공사 작업차량)을 충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8지구대에 따르면 A씨가 졸음운전으로 B씨의 차량을 발견하지 못하고 좌측후미를 충격, B씨의 차량이 역방향으로 2차로와 갓길을 걸쳐서 좌전도 됐다.이 사고로 B씨는 서울산보람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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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여자화장실 및 노상에 방화 50대 구속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노숙을 하면서 야간에 상가 여자화장실 및 주택가 도로변 등에 주변쓰레기 등을 모아 일회용 라이터로 불을 질러 방화한 피의자 A씨(55)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3일 오후 9시35분경 창원시 마산회원구 C빌딩 1층 여자화장실에서 청소도구 등을 모아 놓고 일회용 라이터로 불을 질렀으나, 화재경보기가 울려 상가 주민의 자체 진화로 미수에 그쳤다. 이어 8월 19~31일까지 마산회원구 주택가 도로변 등에 주변 쓰레기를 모아 같은 방법으로 2회에 걸쳐 방화한 혐의다.경찰은 주변 탐문수사 등 소재추적 중 재범하던 피의자를 목격한 행인의 112신고로 현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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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 국민대경영대학원 특별법사랑위원 위촉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소장 조성민)는 5일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속 대학원생 20명을 특별 법사랑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체결을 통해 보호관찰 청소년에 대한 선도 및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보호관찰 청소년과 지역우수인재인 국민대 경영대학원생이 1대 1 결연을 맺어 코칭·상담지원 등의 다양한 전문처우 프로그램을 실시해 이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유도할 계획이다조성민 소장은 “앞으로도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심성순화 및 성행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우수 전문 인력인 특별 법사랑위원을 지속적으로 위촉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신규 위촉받은 특별 법사랑위원들의 열정과 전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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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서 신정지구대-길메리요양병원, 업무협약
울산남부경찰서 신정지구대(대장 경감 김진수)는 5일 오후 3시 남구 달동 길메리 요양병원(의료법인 우아의료재단,병원장 김원배)과 치매·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경찰-병원간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길메리 요양병원 지하3층에서 열린 협약식을 통해 경찰은 치매질환자 가출시 조기 발견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병원측은 관내 112신고 및 순찰 중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발견 시 적극적 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지구대 응급환자 발생 시 적극적인 의료지원, 신정지구대 구성원들의 건강증진 활동 지원 등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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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어차 불법개조 업자·브로커· 화물차주 총 31명 검거
부산중부경찰서(서장 윤영진)는 활어차 불법개조 제작업자 A씨(58), 브로커 B씨(56), 화물차주 C씨(62) 등 31명(차주 29명)을 검거해 자동차관리법위반(자동차의 튜닝) 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차량의 구조를 튜닝하기 위해서는 관할지자체장의 승인을 받도록 돼 있음에도, 이러한 승인 없이 2016년 6월 30~2018년 7월 25일경까지 강서구 명지동 사업장에서 일반 화물차량 1대당 150만원~300만원의 비용을 받고 수족관을 제작해 활어운반용 특수차량으로 불법 구조변경 한 혐의다. 화물차량은 1년마다 자동차 검사를 받도록 규정돼 있어 수족관 탈부착이 용이하도록 볼트와 너트로만 고정해 각종 사고위험이 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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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준법지원센터, 폭우피해 비닐하우스 농가 지원
법무부 전주준법지원센터(소장 김행석)는 4일 폭우로 피해를 입은 완주군 봉동읍 농가에 사회봉사 대상자 12명을 투입,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완주군 봉동읍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A씨는 지난달 이 지역에 내린 폭우로 출하를 앞둔 방울토마토를 재배하는 비닐하우스가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어 시름에 잠겨 있었다.사회봉사 대상자들은 A씨의 비닐하우스를 찾아와 비닐하우스 안에 남은 빗물을 빼고, 물에 잠긴 방울토마토를 걷어 내며 찢어진 비닐을 제거해주는 봉사활동을 통해 A씨의 고민을 덜어주었다.농민A씨는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어 복구에 어려움이 있어 걱정이 많았는데,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매우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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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에쓰오일 내 안전사망사고 발생
5일 오전 11시15분경 울산 울주군 에쓰오일 내 안전사망사고가 발생했다.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울산지부에 따르면 이날 협력업체 OO기공 소속 일용직 B씨(45)가 리엑타(반응기)내에서 촉매교체 작업중 질식된 것으로 추정된다. 심폐소생술을 했으나 병원으로 이송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노조측은 B씨가 높이 7~8m 반응기 내부에 설치된 사다리를 오르다가 추락한 것인지 질식에 의해 추락한 것인지 경찰조사를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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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륜정보산업학교(부산소년원), 헤어스타일의 변화로 인권 새바람
오륜정보산업학교(부산소년원)는 안정된 생활지도를 위해 오랜 기간 학생들의 두발을 짧은 스포츠형으로 제한해 왔지만, 인권친화적 소년보호기관 조성의 일환으로 소년원 학생들의 두발을 단정하면서도 학생들의 개성을 살리는 방향으로 자유화하기로 했다.(사)대한민국이용장회(회장 김영성)와 오륜정보산업학교(부산소년원, 교장 이성칠)는 4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년원 학생들의 두발 단정화를 비롯, 우수학생에 대한 취업 연계 등 소년원 학생의 맞춤형 사회정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를 위해 지난 6월부터 (사)대한민국이용장회 부산지회 김수규 회장 등 9명이 월 2회 오륜정보산업학교를 방문, 소년원학생들이 선호하는 스타일로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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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 외국여성 고용 불법 마사지업소 운영 조폭 등 31명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박운대) 광역수사대는 불법체류 외국여성들을 고용해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며 15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조직폭력배 등 관련자 31명을 출입국관리법위반 혐의 등으로 형사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2016년 3월~2018년 7월까지 부산 서면, 해운대지역 등 4개소에 에서 불법 타이마사지업소를 운영하며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다. 해외현지 알선브로커와 국내 알선브로커를 통해 고용한 외국인 여성들의 여권을 일괄 보관 및 밀실생활로 감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대리사장을 내세워 영업해온 이들 업소를 끈질긴 추적수사로 실 운영자 A씨(46·칠성파 행동대원)· C씨(30)부터 대리사장 B씨(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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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항로 이탈 불법운항 선주·선장 등 16명 형사입건
부산지방경찰청(청장 박운대)형사과 광역수사대는 지정항로 이탈 불법운항 급유선 및 폐기물 운송선의 선주 A씨(52), 선장 B씨(50) 등 16명을 선박안전법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5년 1월~2018년 1월까지 해상사고 방지와 안전성 확보를 위해 선박별 지정된 항로의 항해구역을 개인수익목적으로 해상급유 또는 폐유 운송을 위한 이탈운항으로 총 71회(6개 선박)에 걸쳐 해상사고 위험을 야기한 혐의다. 경찰은 제보를 입수하고 해상안전을 위한 수사 활동을 전개하던 중 전수조사로 위반 선박을 특정해 관련자들을 불구속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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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메디컬센터 정화조 내 메탄가스 폭발사고
4일 오전 10시15경 부산 해운대구 좌동 메디컬센터 지하1층 정화조 내 메탄가스 폭발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천장 3곳이 파손됐다.신고자 A씨(37·아파트경비원)는 주위에서 폭탄터지는 소리를 듣고 주변을 순찰하던 중 112신고를 했다.경찰은 현장주변을 확인하고 정화조 메탄가스가 새는 것을 확인하고 폴리스라인을 설치, 119 등 관계기관과 종합 확인해본 결과 화장실 등 오수관에 메탄가스가 차서 폭발한 것을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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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대한적십자사 라오스 구호품 무상 수송
대한항공은 지난 2일, 대한적십자사의 라오스 댐 사고 이재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요청을 받아들여 15톤 분량의 구호품 무상 수송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인천을 출발해 베트남 다낭으로 가는 대한항공 KE461편에 실린 2,150세트의 구호키트는 열악한 위생환경으로부터 이재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비누와 치약, 타올과 화장지 등으로 구성됐다. 대한항공을 통해 수송된 구호키트는 대한적십자사에 의해 베트남 다낭에서 라오스까지 육로를 통해 이재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지난 7월 라오스 남동부의 아타푸 주(州)에서 발생한 댐 사고로 수백명의 사상자와 수천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라오스 이재민을 위한 대한적십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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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호관찰소, 지도감독회피자 소년원유치
구미보호관찰소(소장 권우택)는 3일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회피한 H군(19)을 구인 후 대구소년원에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H군은 특수절도로 입건돼 지난 5월 대구가정법원으로부터 보호관찰, 사회봉사, 수강명령 처분 결정을 받아 보호관찰 중인 상태였다. 그러나 H군은 법원의 선처에도 불구하고 지난 8월 가춠내 모텔을 전전하는 등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고의로 회피했다.구미보호관찰소는 H군이 더 큰 범죄에 연루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구인 후 법원의 결정에 따라 대구소년원에 유치했다.보호관찰법을 위반한 H군은 대구소년원에 위탁됐고 향후 법원의 결정으로 더 무거운 처분을 받게 될 처지에 놓였다.권우택 소장은 "비행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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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준법지원센터, 검정고시 합격자 장학금 전달식
법무부 밀양준법지원센터(소장 천원기)는 4일 밀양지역연합회 법사랑위원협의회(위원장 강갑중)의 후원을 받아 검정고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보호관찰 기간 중 검정고시를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한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사회적 책임과 의무의 중요성을 심어주기 위해서다. 또 검정고시 시험에 합격한 청소년에게 자신이 사회의 일원이고 모든 일에서 본인 스스로 책임지는 올바른 성인이 될 것을 당부하는 의미도 있다. 이날 명사로 초청된 법무부 법사랑위원 밀양지역연합회 보호관찰위원협의회 강갑중 위원장은 강연에서 청소년기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을 이룬 사례를 소개하면서 "올해 검정고시 시험에 합격했으니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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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준법지원센터, 소외계층 공연 펼쳐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는 4일 노래, 악기연주 재능을 보유한 사회봉사대상자가 어르신,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공연을 펼쳐 큰 갈채를 받았다. 추석명절을 전후해 장애인, 노약자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특기 사회봉사 집행은 환호해맞이그린빌 1단지 경로당을 시작으로 9월 6일 원광은혜의집 등 포항시 관내 장애인시설 및 어르신 노인복지시설 등을 순회하며, 주 2회(화, 목) 총 10회에 걸쳐 공연을 할 계획이다. 이번 봉사에 참여하는 문화예술인 60대 A씨는 “한 순간 잘못으로 법을 어겨 시작한 사회봉사지만 저의 노래 공연으로 즐거워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오히려 자신의 잘못을 돌이켜보는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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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여름경찰관서 운영종료…5대범죄 42,9%↓
부산지방경찰청은 지역 7개 해수욕장에 대한 여름경찰관서 운영(6월1~8월31일, 경찰관 223명배치)을 종료하고 범죄분석결과 5대 범죄(살인, 강도, 강간, 절도, 폭력)는 전년 동기간에 비해 42.9%나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작년대비 올해 형사범발생현황에 따르면 40건(작년 70건)으로 △성범죄 7건(작년 17건) △절도 26건(작년 27건) △폭력 3건(작년 10건) △기타 4건(작년 16건)으로 나타났다. 형사범은 전년대비 30건(42.9%)감소, 성범죄 10건(58.8%)감소했다. 또 성범죄도 불법촬영 예방 및 순찰강화로 58.8% 감소(17건→7건)했고, 112신고(573→ 506건) 역시 11.6%로 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외국인에 의한 성범죄가 작년 11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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