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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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숙박권 등 인터넷 사기 30대 구속
부산동래경찰서(서장 김영일)은 인터넷 중고거래 카페 등에 호텔숙박권, 스마트폰 등 각종 물품을 판다는 허위 글을 올려 금원을 가로챈 A씨(32)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난 5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 이같은 범행으로 B씨(29) 등 29명으로부터 523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다.또 호텔숙박권 등 물건을 받지 못한 피해자들이 항의하면 며칠 이내에 환불해 주겠다는 등의 거짓말로 일부 피해금을 변제해 주는 등 피해자들을 안심시키고 경찰에 신고하지 못하도록 한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피해금의 대부분을 유흥비 등으로 탕진한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지나치게 저렴한 물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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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조사실서 공부한 위기청소년들, 검정고시 합격
위기청소년들이 경찰의 도움으로 조사실에서 공부해 지난 8월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사실이 알려져 훈훈함을 전해준다.동래경찰서(서장 김영일)는 유년시절부터 술과 담배를 접하면서 비행을 일삼다가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주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활비를 마련하던 위기청소년 A양(18) 등 2명을 발굴해 경찰서 범죄피해자 등 조사실에서 공부를 시켰다.학교전담경찰관(SPO)들은 이들을 올해 3월말경 아웃리치를 통해 발굴, 8월초까지 위기청소년프로젝트인 '고 투게더'(Go Together)에 합류시켰다. 대학원에서 상담심리를 전공하고 있는 SPO가 주 1회 상담을 진행하면서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고, 같은 학교에 재학중인 학부생(신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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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 선고 받은 30대, 여성가족부 상대 인권위에 진정
최근 성매매 알선 및 강요 혐의로 기소돼 무죄를 선고받은 30대 A씨가 "여성가족부가 무고 피해자에 대해 변호인 비용을 지원해주지 않고, 무고 피의자에게만 혈세를 지원한 것은 평등권침해의 차별행위"라며 인권위에 진정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성폭력 피해자가 '법률적 조력' 이 없이 그 피해를 구제받기 어렵다는 점에는 공감한다. 그러나 사법부의 판결이 나오기도 전에 여성가족부가 '2차가해'를 결론 짓고, 무고 피의자를 지원한다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이어 "설사 지원이 필요하다면 마찬가지로 무고 피해자에 대해서도 지원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해당 무죄사건은 A씨와 적대관계에 있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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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치소, 가족만남의 날 행사
울산구치소(소장 정창헌)는 17일 울산구치소 대강당에서 추석을 맞아 가족관계를 회복하고 수용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가족만남의 날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범수형자 27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떨어져 오랫동안 함께 하지 못했던 아쉬운 정을 나누고 서로를 위로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됐다. 참석한 가족들은 정성껏 마련해온 음식을 함께 먹으며 그동안 못 다한 대화를 나누고 가족 간의 유대를 돈독히 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참석 가족들은 울산구치소 직원과 교정협의회에서 소중한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준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짧은 만남을 뒤로 하고 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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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월 된 유아 사망 사건관련 담당의사 송치
울산남부경찰서는 지난 4월 6일 오후2시40분경 00병원에서 발생한 유아 사망 사건과 관련, 담당주치의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당시 피해자(13개월)는 감기 증세로 인해 입원 치료 중, 급성 호흡곤란을 일으켜 00종합병원 응급실로 후송돼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나 결국 사망했다. 경찰 수사결과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피해자는 혈액 내 표피포도알균에 감염돼 패혈증으로 사망한 것이라는 부검 의견을제시했다. 또 의료기록 전문 감정기관은 피해자의 혈액에 감염된 표피포도알균은 입원기간 중 주사, 관장 등의 침습적 의료행위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을 냈다.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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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중립 차량 내려가면서 차량 3대 충돌
17일 오후 7시경 부산진구 모 아파트 입구에 기어를 중립으로 놓고 하차해 뒷좌석에 사과박스를 내리던중 주차된 A씨(54)의 제네시스 차량이 100여m 아래로 내려가면서 올라오던 차량 3대(승용2ᆞ택시1)를 충격하고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피해 차량 운전자 3명과 택시 승객 등 모두 4명이 경상을 입었다. 피해차량 전면부와 측면이 파손되기도 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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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원, 국민행복재단 조호현 사무국장 초청 강연
법무부 고봉 중·고등학교(교장 고영종, 서울소년원·경기 의왕시)는 17일 교내 강당에서 한국거래소 국민행복재단 조호현 사무국장을 초청, 전교생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손가락 장애로 인해 취직을 못해 진학한 대학, 스스로 기대하지 않았던 미래 등 강사 자신의 유년시절 이야기를 통해 학생들이 쉽게 포기하지 않고 자신감을 갖고 밝은 미래를 꿈꾸게 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조호현 사무국장은 “시련의 연속이었던 유년 시절 나 자신의 이야기가 소년원 학생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고,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갖는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서울소년원 고등반 A학생은 “사고로 손가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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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구치소, 가족만남의 날 행사
대구구치소(소장 전용희) 는 9월 17일 소 내 강당에서 수형자 23명과 가족 40명이 만나 음식을 함께 먹으면서 이야기꽃을 피우는 ‘가족 만남의 날’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추석을 맞아 수형자가 가족과의 만남을 통해 다시 희망과 용기를 얻어 더욱 성실히 수용생활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다.행사를 마친 한 수형자(40)는“수용생활을 하면서 자식의 도리를 다하지 못하여 늘 죄송한 마음이었는데, 오늘 부모님께 큰절을 올리면서 깊은 반성의 마음으로 새롭게 태어나겠다고 말씀드렸다”면서 환하게 웃었다.대구구치소는 앞으로도 수형자들의 성공적인 사회복귀와 가족의 유대강화를 위한 각종 교화 프로그램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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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랑위원 전주보호관찰위원협의회, 추석맞이 성금 1000만원 쾌척
법무부 법사랑위원 전주지역연합회 보호관찰위원협의회(위원장 지춘식) 위원장 및 소속 위원 20여명은 17일 오전 전주보호관찰소(소장 김행석)를 방문, 보호관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1000만원의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보호관찰위원협의회 지춘식 위원장은 성금 전달식에서 “그간 범죄예방 자원봉사자로서 활동해오면서 청소년의 가정이 해체되거나 어린 나이임에도 심신이 소진된 불우한 청소년들을 간간히 보아 왔는데, 그러한 청소년에게는 주변사람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사랑 및 실질적인 도움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고 했다.그러면서 “경제적이나 정서적으로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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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경비원들 휴게시간 틈타 22회 차량절도범 검거
부산사하경찰서는 심야시간 아파트 경비원들의 휴게시간을 틈타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 세워진 수십대의 차량문을 열고 들어가 현금을 절취하는 등 총 22회에 걸쳐 총 300만원 상당의 재물을 절취한 피의자 A군(18)을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4월 초순경부터 8월 중순까지 심야시간 사하구 일대 아파트단지 25곳을 돌며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앞서발생한 사건(7건)을 접수받고 수사에 착수했다.발생지 주변 CCTV분석으로 인상착의를 확보하고 도주로 약 3km CCTV(20여개)추적, PC방 3일 잠복수사 끝에 검거해 형사입건했다. 여죄수사를 위해 아파트 단지 25곳 전단지를 배포하고 피해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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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침입 15회 귀금속 등 8200만원 절취 30대 구속
부산동래경찰서는 저녁시간 빈집에 침입하는 등 15회에 걸쳐 귀금속 등 82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36)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시는 지난 8월 10일 오후 8시4분경 사직동 피해자(40) 주거지에 아무도 없는 틈을 이용해 시정되지 않은 창문을 열고 들어가 침입, 귀금속 등 602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지난 2006년부터 지난 8월 10일까지 서울·부산·양산·울산 일대의 빈집에 이같은 방법으로 침입하는 등 15회에 걸쳐 귀금속 등 82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CCTV를 분석해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도주방향 CCTV(50개소). 주차차량 블랙박스 분석 및 추적으로 양산시 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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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고 귀가문제로 다투다 친구 목졸라 사망케한 남성 구속
부산사하경찰서는 친구와 술을 마시고 귀가문제로 시비중 친구의 목을 졸라 사망케한 A씨(49)를 폭행치사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와 피해자(48)는 사회에서 만난 친구사이로, 지난 5일 밤 11시25분경 사하구 장림동 모 주유소 앞 노상에서 술을 마시고 귀가문제로 시비 중 피해자의 목을 졸라 의식을 읽게 한 뒤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지난 9일 오후 2시5분경 경부압박질식사로 사망케 한 혐의다.경찰은 사람이 쓰러졌다는 112신고를 받고 장림파출소에서 출동, 피해자를 병원으로 후송했다. 주변 CCTV영상분석, 목을 조르는 장면을 확인하고 출석요구로 긴급체포했다. A씨는 피해자가 술값을 계산 후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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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음주에 졸음운전까지하다 가로등 등 들이받고 전복
17일 새벽 3시25분경 부산 북구 덕천동 새마을금고 주유소앞 종묘사 방향(화명-덕천방향)에서 A씨(44)가 음주상태(혈중알코올농도 0.065%)에서 SM5차량을 운행중 졸음운전으로 가로등과 신호등 상수도 블록감시판을 출돌하고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운전자는 경미한 타박상을 입었고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형사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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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 법캠프 진행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손태억)는 15일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 협의회 울산지부 소속 공동생활가정 청소년들을 초청, 법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그룹홈 관계자들과 학생간의 공감을 도모하고, 체험 위주의 법교육을 통해 그룹홈의 청소년들의 비행 예방 및 준법의식 함양을 위해서다.손태억 센터장은 "오늘의 캠프를 통해 지역 내의 청소년들이 법질서를 체득화 함으로써 사회의 건실한 구성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법무무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는 학교 ‧ 법원· 검찰 의뢰 초기단계 비행청소년 대상 체험형 인성교육 실시를 비롯, 일반 초·중·고생 등을 위한 법교육,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교육,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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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험담하는 것으로 오해해 살인미수 70대 검거
부산영도경찰서는 자신을 험담하고 있는 것으로 오해해 흉기로 피해자(66·여)의 목을 1회 찔렀으나 미수에 그친 혐의로 피의자 A씨(76)를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5일 오후 5시40분경 영도구 모 아파트 앞 정자에서 할머니들이 모여 자신을 험담하고 있는 것으로 오해해 주거지에서 흉기를 가져와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피해자는 과다출혈로 의식불명상태로 중환자실에서 치료중이다.경찰은 주거지에서 A씨를 긴급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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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기장군 방파제 테트라포드 실족 낚시객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16일 새벽 기장군 방파제 테트라포드에서 미끄러져 추락한 익수자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A씨(52)가 15일 오후 기장군 대변외항 방파제에 도착해 테트라포드 위에서 낚시를 하다 16일 새벽 3시 35분 경 바다와 맞닿은 가장 아래쪽 테트라포드로 이동 중 테트라포드 사이로 미끄러져 추락해 바다에 빠졌고 이를 본 주변 낚시객이 신고했다. 울산해경 기장파출소 구조반은 즉시 연안구조정을 급파, 바다에 입수해 테트라포드 사이의 익수자를 구조 후 대변항으로 이송했다. 대기하던 119구급대가 확인해 익수자 건강상태에는 이상이없어 안전계도조치 후 귀가시켰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테트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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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다대표 해상서 좌주 레저보트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15일 오후 7시 56분경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서쪽 인근 해상에서 저 수심으로 모래톱에 좌주(물이 얕은 곳의 바닥이나 모래가 많이 쌓인 곳에 배가 얹히거나 걸리는 것)된 레저보트 A호(1.5톤, 승선자 2명)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호는 같은 날 오후 7시경 서도 인근 해상에서 레저 활동을 하고 출항지인 장림 항으로 입항 중 운항부주의로 모래톱에 좌주 되자 승선자 B씨(42)가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구조대, 다대파출소 연안구조정 등을 현장에 급파, 인근 어선과 함께 A호에 줄을 연결해 안전하게 이탈시켰고 승선자들의 건강과 선박상태가 이상 없는 것으로 확인돼 장림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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