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부산솔로몬로파크, 추석맞이 온정 전달
법무부 부산솔로몬로파크(센터장 서진남)은 20일 추석 명절을 맞아 부산청소년자립생활관(관장 박용주)을 방문해 온정을 나눴다고 밝혔다. 부산청소년자립생활관은 소외된 청소년들이 다시 꿈을 가지고 살아 갈 수 있도록 사회적응에 필요한 교육과 사회정착을 지원해주는 한국소년보호협회 산하 복지시설이다.이날 서진남 센터장은 직원들이 이웃사랑 나눔실천을 위해 십시일반 모은 ‘사랑의 손잡기 성금’을 청소년자립생활관에 전달한 후 입주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서진남 센터장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학생들에게는 명절이 오히려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날이다"며 "부산 솔로몬로파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문
-
부산진서, 키스방 운영 경찰관 구속영장 신청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경찰관(경장·직위해제) 키스방 운영관련, 총 4개의 범죄혐의를 확인해 구속영장을 신청, 21일 영장실질심사(구속전 피의자심문)가 있을 예정이다고 밝혔다.경찰은 지난 6월 27일 입건해 강도높은 수사를 진행한 결과 A경장은 지난 3월초~ 6월 27일 간 교육환경보호구역내인 부산진구 양정동 소재에서 00키스방 운영(교육환경법 위반)했고 지인 B씨(29)을 실 업주인것처럼 출석시켜 허위 자백 (형법 151조 범인도피 교사)하게 한 혐의다.또 7월19~9월 16일 진구 양정동 모 오피스텔 4개실을 임차해 여성종업원을 고용, 불상의 손님들에게 유사성행위 알선(성매매처벌법 19조)과 2017년 9월부터 지인 C씨(26·여)에게 빌려준
-
의료생협 빙자 '사무장병원' 불법운영 이사장 등 5명 검거
부산금정경찰서(서장 정성학) 수사과는 타인 명의를 차용하거나 출자금을 대납하는 방법으로 허위 조합원(312명)을 모집해 의료생협을 설립한 후 속칭 사무장병원을 운영하면서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 10억8000만원을 부정 수급·편취한 OO의료생협 이사장 A씨(53)를 의료법위반 및 특경법위반(사기)혐의로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또 A씨를 도와 의료생협(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을 부정 설립·운영한 이사 B씨(53) 등 4명을 방조혐의로 불구속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의료생협을 개설하면 의료인이 아니더라도 의료기관을 개설 할 수 있다는 점을 악용, 2008년 5월경 조합원 명의 차용·출자금 대납 등
-
택배물품(휴대폰) 절취 아르바이트 20대 검거
부산동부경찰서는 택배상자 하역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휴대폰이 든 택배상자만을 골라 2차례에 걸쳐 시가 200만원 상당의 휴대폰 2대를 절취한 피의자 A씨(23.베트남국적 어학연수생)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 29일 오후 7시20분경 동구 좌천동 하역장 내에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현장CCTV를 확인해 범행장면을 확인하고 검거해 형사입건했다.피해자는 택배물품 도난으로 고객의 항의가 있었는데 피해 회복을 할 수 있게 해 주어 감사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
이호성 살인사건, 급작스런 등장...그는 어쩌다가 그런 몹쓸짓을
이호성 에 대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이른 아침까지 이어지고 있다. [로이슈 이장훈 기자]이는 한 프로그램에서 이호성 살인사건 을 다뤘기 때문.그는 10년 전 세상을 떠난 프로야구 스타 플레이어 출신. 세상을 떠나기 전 이호성은 한 가족을 풍비박살 낸 이로 지목당하기도 했다.이후 인터넷상에서는 이호성 살인사건에 대해 다양한 글들이 이어졌다.이호성은 네 모녀를 잔혹하게 살해한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바 있다. 그는 2008년 내연녀 김씨와 그의 세 딸을 살해한 혐의를 받았다. 당시 그는 네 모녀가 살고 있는 서울 창전동 집에서 김씨와 두 딸을 목 졸라 살해했고, 이후 김씨의 큰 딸을 다른 장소로 유인해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
-
제주항공 객실승무원, 송편 빚어 '홀몸어르신' 전달
제주항공(대표이사 이석주) 객실승무원들이 추석을 앞둔 20일 오전 홀로 사는 어르신 70가정에 직접 만든 명절음식을 전달하는 행복나눔활동을 했다고 밝혔다.‘제주항공 느영나영(‘너랑나랑’의 제주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날 나눔활동에서 객실승무원들은 서울 강서노인복지관을 찾아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송편과 전 등의 명절음식을 직접 만들었다.제주항공 객실승무원은 2016년 1월부터 매월 지역아동복지센터와 노인종합복지관 등을 방문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제주항공 관계자는 “객실승무원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근무시간이 서로 다른 직업 특성상 모둠활동을 통해 소통의 시간
-
SK종합화학, 명절 앞두고 소외 이웃과 따뜻한 정 나눠
SK종합화학 구성원들이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 독거 노인들과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SK이노베이션 사업자회사인 SK종합화학은 19일,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추석맞이 송편 빚기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자원봉사활동에는 SK종합화학 김형건 사장 및 구성원 20여명과 독거노인 40여명이 참가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참여한 어르신들과 레크레이션 시간을 갖고 함께 송편을 빚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즉석에서 행복한 한가위를 주제로 송편 빚기 대회를 열어 조별로 만든 송편 작품을 감상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는 송편과 함께 정성이 담긴 추석선물을 전달했
-
한화갤러리아, 사회공헌활동 ‘희망트레이너’ 참여
한화갤러리아(대표이사 김은수) 본사와 갤러리아면세점 63이 운영 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희망트레이너’에 참여하고 있는 쪼물왕국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지난 19일 갤러리아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 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쪼물왕국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5명은 지역사회 어르신 열 분(10명)이 참석하신 가운데, 사회공헌활동의 수혜자에서 봉사자로 역할을 전환, ‘1일 만들기 교사’가 되었다.아동들은 어르신들도 쉽게 참여하실 수 있는 매듭 팔찌 만들기를 수업의 주제로 선정,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드리기 위해 행사 몇 일 전부터 열심히 연습을 하며 준비했다. 행사 당일 ‘1일 선생님’
-
진영철 창원서부서장, 보이스피싱예방 은행원 감사장 수여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19일 오전 남창원새마을금고(이사장 명희찬) 팔용지점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감사장을 수여받은 지점장 서모(39·여)씨, 대리 안모(33)씨는 9월 12일 오후 3시40분경 지점을 방문한 은행고객 S씨(59)가 대출을 받으려면 대출보증금을 이체해야한다는 ‘대출빙자형 보이스피싱’ 사기 전화를 받고 CD기를 통해 900만원을 이체하려고 하는 것을 은행직원 대리가 발견하고, 지점장과 함께 적극적으로 사용용도를 물어 송금을 취소하도록 해 고객의 예금을 보호했다.진영철 경찰서장은 적극적인 대응으로 주민의 재산을 보호해 준 금고 직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
부산솔로몬로파크-북구청, 평생교육 발전 업무협약
법무부 부산솔로몬로파크(센터장 서진남)과 부산 북구청(구청장 정명희)은 19일 부산 북구청장실에서 북구 평생교육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파트너십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업무 협약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평생학습 콘텐츠 발굴·운영과 법 체험학습 시설제공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지원 ▲평생교육 관련 정보 공유 및 양 기관 공통 발전·성장을 위한 교육사업 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부산 솔로몬로파크는 법과 관련된 학습, 교육, 체험, 놀이 등 누구나 법을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법적 감수성과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자원 연결 등에 대해 지속적인 협업관계를 유지
-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 추석명절 실로암아동센터 위문금품 전달
법무부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손태억)는 19일 실로암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 번 방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환경이 어려운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우리 사회의 인적‧물적 나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손태억 센터장은 지역 사회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해 장차 사회의 건실한 구성원이 되기를 희망했다.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는 학교 ‧ 법원· 검찰 의뢰 초기단계 비행청소년 대상 체험형 인성교육 실시를 비롯, 일반 초·중·고생 등을 위한 법교육,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교육,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울산남부서 옥동지구대, 추석 범죄예방 옥동보안관과 합동순찰
울산남부경찰서 옥동지구대(지구대장 경감 이영호)는 19일 오후 8~11시경 옥동보안관(옥동주민센터 새마을협의회 회장 윤홍기, 새마을부녀회 회장 박천화, 새마을문고회 회장 지미숙) 43명과 함께 합동으로 옥동 범죄취약지역에 대해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합동순찰은 추석 전 종합치안대책 기간 중 활동으로, 명절 연휴기간 빈집털이 절도사건이 평소보다 증가하는데 따른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주택가 밀집지역 등 범죄취약지를 중심으로 전개했다.또한 ‘빈집털이 예방, 이렇게 합시다’를 주 내용으로 한 범죄예방 홍보전단지 200부를 자체 제작해 관내 아파트 및 원룸 등 주택밀집지역에 집중배포‧부착하는 활동도 병행
-
부산 중구 오피스텔 건축설계사무실서 원인불상 화재
19일 오후 10시7분경 부산 중구 오피스텔 내 607호 건축설계사무실에서 원인불상의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부산중부소방서 대원에 의해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입주자 27명이 대피했고 이 과정에서 거주자 2명(여)은 단순 연기흡입으로 병원으로 후송(상태 경미)됐다.건축설계사무실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1300여만원 상당(집기류 400만원 상당포함) 재산피해가 났다.건축사무실에는 직원들이 모두 퇴근을 한 상태였으며 다른 호 거주자가 연기나 나오는 것을 보고 119 신고했다. 128명(소방93명, 의용소방대 20명, 경찰 15명)의 인원과 29대의 장비(펌프8, 탱크6, 구급6, 구조5, 굴절1, 고가1, 조연1, 지휘1)가 동원됐다. 경찰과 소방
-
부산소년원, 학생들 상대 병무행정 설명회 가져
법무부 오륜정보산업학교(부산소년원, 교장 이성칠)는 최근 부산지방병무청 박종곤 사회복무과장 등 병무행정 관계자들을 초청, 소년원 학생들이 출원 후 안정된 사회정착에 필요한 전반적인 병무행정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학생들은 현역모집, 부사관 지원, 산업지원, 입영연기, 생계감면 등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군복무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하며 병역문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부산병무청은 축구공과 농구공 등 많은 스포츠 용품을 기증했다.한편, 부산병무청과 오륜정보산업학교는 2011년 2월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년원 학생들에게 다양한 병무정보 제공과 소년원 출원 후 병역이행 등 안정적인 사회정
-
군산준법지원센터, 추석명절 사랑의 쌀 전달
군산준법지원센터(소장 김선규)는 19일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가정형편이 어려운 보호관찰 대상자 40명에게 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지부장 김대기)로부터‘백미20㎏ 120포대’를 후원받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의 쌀’전달은 이들에게 사회의 온정을 느끼게 하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의지를 북돋아주기 위해서다. 김선규 소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법무복지공단전북지부 등 지역사회의 후원을 받아 원호물품과 함께 이웃의 따뜻함을 전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보호관찰대상자의 사회복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바다에 추락한 60대 순찰중이던 경찰관과 시민이 구조
19일 오후 9시경 추석명절 수산물 도난예방을 위해 부산 서구 수산가공선진화단지를 순찰중이었던 서부경찰서 송도지구대 순찰차.갑자기 부두부근에서 '살려주세요'라는 소리가 들려 왔다.선원으로 근무하는 이모(61)씨가 부두에 정박 중인 바지선으로 넘어가던 중 바지선이 파도에 밀려 부두에서 멀어지면서 3m아래 바다로 추락했던 것. 이씨는 겨우 헤엄을 쳐서 부두주변에 있던 밧줄을 잡고 버티고 있었다.마침 부근을 지나던 행인2명이 바다에 떨어진 이모씨를 발견했으나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이 1시간이나 경과됐다.때마침 송도지구대 유성필 순경 등 근무자는 신속하게 순찰차에 비치된 구명환을 밧줄에 묶어 던졌고 119 도착 전 구조가
-
이윤택 징역 6년, 몹쓸짓에 대한 대가 치뤄...이른 아침부터 쏠리는 이목
이윤택 징역 6년 / 이미지출처 : 보도화면 일부캡쳐 [로이슈 이장훈 기자]이윤택 징역 6년 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이른 아침까지 끊이질 않고 있다.그에게 몹쓸짓을 당한 이들의 끊임없는 폭로로 그의 만행이 수면위로 드러난 바 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황병헌 부장판사)는 19일 이윤택 씨의 유사강간치상 혐의 등 공소사실 중 상당 부분을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6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 씨가 연극계 전반에 큰 영향력을 행사해 반복적인 성추행 범행을 저질러왔다며 실형에 성폭력 프로그램 80시간 이수, 10년간 관련 기관 취업 제한을 선고했다.이 씨는 미투 운동으로 재판에 넘겨진 유명 인사 중 첫 실형이 선고된 사례가 됐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