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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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가구공장 등 4개업체 화인불상 화재
5일 0시20분경 부산 기장군 장안읍 명례산단 레몬트리가구공장에서 화인불상의 화재가 발생해 인근 공장 3개동으로 연소 확대되면서 이들 건물이 전소됐다. 불길은 출동한 기장소방서 소방관 등에 의해 새벽 3시45분경 진화됐다. 연소속도가 빠른 샌드위치패널 구조로 화재진압에 상당한 애로를 겪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가구공장 3개동 680평 전소, 물류센터 1개동 1천평 전소, 엔지니어링 1개동 일부 전소(임대예정공장), 식품유통업체 1개동 일부 전소 등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 한전 등 유관기관 55명, 소방차 73대, 굴착기 3대, 소방관 245명 및 의용소방대 42명 등 342명이 출동했다. 신고자(35)는 마을주민으로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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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 예방을 위해 사복경찰관이 상시 순찰중입니다"
부산경찰청(청장 박운대)은 불법촬영 등 성범죄를 저지르려는 사람들에게 경고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부산교통공사와 공동으로 불법촬영 범죄의 주요 발생지인 지하철 내에 불법촬영 경고물을 부착했다고 5일 밝혔다.도시철도 내 불법촬영 등 성범죄 근절을 위한 지역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공고히 했다.불법촬영 경고물은 ‘불법촬영 예방을 위해 사복경찰관이 상시 순찰중입니다’를 슬로건으로, 사복을 입은 경찰관이 항상 옆에 있으니 범죄를 저지르지 말라는 경고를 전달하기 위함이다.사복을 입은 사람이 사실은 순찰 중인 경찰관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시선에 따라 이미지가 변화는 새로운 방법의 ‘렌티큘러’(반원통형 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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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 지명수배중 찜질방서 지갑 등 훔친 20대 여성 덜미
부산사상경찰서는 절도 지명수배중 찜질방 수면실에서 피해자(22·여)가 옷장열쇠를 놓아두고 화장실을 간 사이 열쇠를 들고 가 옷장 안에 있던 지갑 등을 절취한 피의자 A씨(26·여)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모텔에 함께 투숙한 채팅 남자의 지갑등을 절취한 혐의로 경남양산경찰서에서 지명수배 중 지난 9월 23일 새벽 2시20분경 부산 사상구 모라동 한 찜질방에서 피해자의 옷장 안에 있던 시가 10만원 상당의 지갑과 그 안에 든 현금 5만원, 신분증, 신용카드 등 15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CCTV수사로 범행의심장면을 확인하고 A씨를 발견 가방에서 피해품을 발견하고 지명수배사실을 확인하고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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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벤지 포르노 뭐길래 ...구하라, 남자친구와 휘몰아친 소용돌이
구하라 와 그의 남자친구에 대한 관심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구하라 와 만났던 일반인 최 씨의 이름 석자를 많은 이들이 알게 된 이유는 만나는 동안 그들만의 은밀한 생활이 담긴 영상을 빌미로 협박했다는 사실이 전해졌기 때문.이에 인터넷상에서 두 사람의 싸움과는 별개로 이 문제는 최 씨의 몹쓸짓이라며 이름을 알려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이번 일은 한 유명 연예인이 많은 것을 포기한 채 수면위로 드러낸 상태여서 이 일의 향 후 결과에도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이목이 향하고 있다.또한 이번 일로 인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성관계 동영상으로 협박한 최 씨를 처벌해 달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리벤지 포르노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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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지진·쓰나미 강타한 인도네시아에 1억원 긴급 지원
KT&G(사장 백복인)가 강진과 쓰나미로 큰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의 재난 복구를 위해 1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로 전달돼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위기에 처한 주민들을 돕는 데 쓰일 예정으로, 조기 피해 복구 작업과 주민 생존을 위한 구호물자 지원 등에 사용된다.지난달 28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을 강타한 규모 7.5의 지진과 쓰나미의 여파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으며, 도시기능이 마비된 상황에서 현지 구호 작업도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피해 복구 성금은 KT&G 임직원들이 참여해 만든 ‘상상펀드’에서 전액 마련됐다. 상상펀드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성금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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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사랑의 헌혈로 생명 나눔 실천
경남지방경찰청(치안감 이용표)은 4일 지방청 주차장에서 지방청 직원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운동으로 국민의 고귀한 생명을 살리는데 힘을 보태는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최근 폭염 등 기상악화의 영향으로 인한 혈액 인원의 감소로 수혈용 혈액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경 속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배려와 나눔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도내 전 경찰관과 의경들이 적극적으로 헌혈 운동에 앞장서 참여하고 있다.헌혈 운동을 2005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헌혈 약정을 맺은 이후 지속적으로 생명나눔 운동을 선도해 왔다. 경남경찰 헌혈인원은 2016년 1101명, 2017년 1051명, 2018년 현재 761명으로 나타났다.이용표 청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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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인도네시아에 재난구호 성금 30억 루피아 지원
롯데는 지난 3일, 최근 강력한 지진으로 대규모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에 재난구호를 위한 성금 30억 루피아를 기부한다고 4일 밝혔다. 롯데케미칼, 롯데마트의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과 연계해 진행할 예정으로, 구체적인 기부처 및 기부 형태 등은 인도네시아 정부와 협의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는 지난달 28일 술라웨시섬에서 발생한 진도 7.5의 지진•해일로 사망자가 1,200명을 넘어서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특히 이번 피해지역은 인도네시아에서도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외부에서 접근하기가 어려워 피해 수습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롯데는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도네시아의 인명∙재산 피해가 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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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하 보건소 전문의약품 구매비리 공무원 등 374명 형사입건
부산지방경찰청(청장 박운대) 형사과 광역수사대는 부산시 산하 보건소 전문의약품 구매비리 등 보건적폐 사범을 검거했다고 4일 밝혔다.경찰은 보건소 공무원이라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수년간 관행이라는 미명하에 특정 의약품 도매업체로부터 시중가보다 2~3배가량 저렴하게 전문의약품을 구매해 가족 등 지인들에게 투여하고, 의료기기도매업체로부터 금품을 받기로 약속하고 입찰관련 중요정보를 제공해 전문의약품등의 구매·입찰을 방해한 보건소 공무원 등 374명을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들은 수뢰후부정처사, 뇌물공여, 입찰방해, 약사법, 의료법위반 혐의다.피의자들은 간호사 면허증을 취득해 보건소 및 의료기관 등에서 근무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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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대행료 수억원 횡령한 청소업체 대표 등 4명 검거…구속 1명·불구속 3명
부산경찰청(청장 박운대) 지능범죄수사대(대장 박용문)는 부산금정구청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민간위탁 계약을 체결한 청소대행업체 대표들이 회사에 근무하지 않은 환경미화원 등에게 급여를 지급한 것처럼 서류 등을 꾸미는 수법으로 수십억 원을 횡령한 A업체 전 대표(73)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법률위반(횡령) 혐의로 구속하고, B업체 대표(78)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업체 전 대표는 금정구청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민간위탁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금정구청 관내 생활폐기물을 수집·운반한 대가로 금정구청으로부터 매년 일정한 민간위탁 수수료를 지급받고 있다.A업체 전 대표는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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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주물공장 용해로에 구멍 화재 발생
10월 3일 오후 3시30분경 부산 강서구 송정동 공장 내 용해로에서 쇳물을 녹여 자동차 부품틀을 만들던 중 용해로에 구멍이 생기면서 화재가 발생했다.불길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시10분경 진화됐다. 경상자 1명(자가치료)이 발생했고 용해로 등 소훼로 소방서 추산 1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피해자(44·대표이사)는 사무실에서 ‘펑’하는 소리를 듣고 밖으로 나와 확인 후 신고했다.1800℃로 달구어진 쇳물이 녹아내리면서 구멍이 생겨 용해로 밖 냉각수와 결합해 폭발했다는 작업자의 진술이 있었다. 경찰은 회사 안전책임자 및 작업자 상대로 과실여부를 수사하고 있으며 용해로 노후로 추정하고 지방청화재 감식팀과 소방합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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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용품점서 흉기 휘두르며 인형 1개 강취 중국국적 20대 검거
경남 진해경찰서는 애견용품점에서 흉기를 휘두르며 종업원을 위협해 매장에 진열돼 있던 인형 1개(5500원 상당)강취한 중국국적 피의자 A씨(20)를 특수강도(무기 또는 5년 이상 징역) 혐의로 검거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중국 국적으로 지난 7월경 방문비자로 입국해 지난 10월 2일 오후 9시50분경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수색 중 약 300m 떨어진 노상에서 이날 오후 10시5분경 검거해 흉기 및 피해품을 압수했다. 범행시인으로 4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피해자와 담당형사 Hot-Line 구축 및 피해자 보호 활동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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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직원 등재 보조금 편취 복지원 대표이사·시설장 불구속 송치
부산경찰청(청장 박운대) 지능범죄수사대(대장 박용문)는 장애인복지시서를 운영하면서 실제 근무하지 않는 직원을 근무하는 것처럼 인건비보조금을 신청해 2억5700만원상당을 편취하고 입소자로부터 지급받은 실비이용료를 임의 사용하는 방법으로 3억3000만원 상당을 횡령한 OO복지원의 법인대표이사 A씨와 시설장 B씨를 사기, 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업무상횡령 등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경찰수사결과 A씨와 B씨는 2010년 5~2016년 11월 지인 등 6명의 명의를 빌려 복지원에서 조리원 및 위생원으로 근무하는 것처럼 관할구청에 신고해 인건비 명목으로 2억5700만원 상당을 허위 청구해 수령한 혐의다. 시설장 B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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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부장검사, 예기치 못한 상황에 그만...어쩌다가 이런 일이
현직 부장검사 / 이미지출처 : 보도화면 일부캡쳐 [로이슈 이장훈 기자]현직 부장검사 의 예기치 못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에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끈다.개천절을 맞아 모 현직 부장검사는 지인들과 함께 암벽을 타던 중 예기치 못한 상황이 벌어져 결국 세상을 떠난 것.3일 오후 1시께 서울 도봉구 도봉산 선인봉에서 암벽등반 하던 중 몸을 지탱하던 로프가 풀리면서 아래로 추락했다.사고 후 구조헬기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경찰은 “나무에 묶여있던 로프가 풀리면서 추락했다”는 일행들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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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취해 아버지 살해 아들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피의자 A씨(58)를 존속살인 혐의로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3일 오후 5시50분경 주거지 내에서 일을 하지 않고 술만 마신다는 이유로 나무라자 외출 후 귀가하는 피해자(79)의 좌측 옆구리와 겨드랑이를 흉기로 3회 찔러 살해 한 혐의다.피해자는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이날 오후 6시40분경 사망했다(동맥파열 저혈량성 쇼크사). 경찰(감만파출소 경사 김현진 등 2명)은 현장에서 피의자 검거(5시57분) 및 범행에 사용된 흉기는 압수했다.피의자는 아버지가 머리를 때려 화가나 우발적으로 범행을 했다고 시인해 구속영장 신청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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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준법지원센터-(사)전국자원봉사연맹, 업무협약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성우제)는 2일 사단법인 전국자원봉사연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호관찰대상자의 재범 방지와 건강한 나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저소득·차상위계층의 보호관찰대상자 및 가족에 대한 물적·정서적 지원 ▲보호관찰대상자 사회복귀 및 재범방지 전문처우 프로그램 지원 ▲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사회봉사 인력 배치 등 양 기관이 손을 맞잡고 지역사회 안전과 소외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날 사단법인 전국자원봉사연맹은 연내에 지원금을 전달하기로 결정했고, 서울준법지원센터는 연맹 측의 뜻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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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사무실 침입 현금 등 절취 20대 구속
경남 밀양경찰서는 추석연휴기간 빈 사무실에 침입, 현금 및 생필품 등 86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28)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월 25일 밤 10시경 밀양시 ○○연합회 밀양지회 사무실에 침입, 서랍에 있던 현금 및 생필품 등 86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주변 탐문 수사중 피해현장 이웃에 거주하는 피의자를 특정하고 소재추적 끝에 9월 28일 검거했다. 구속영장발부로 여죄를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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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새끼고양이 3마리 사체 발견
10월 3일 낮 12시15분경 부산 남구 엘지메트로시티 132동 지하1층 주차장 3라인에서 새끼고양이(5주가량) 3마리의 사체가 발견(동물보호법위반사건)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평소 LG메트로시티 아파트주민들이 캣맘모임(동물사랑위원회)을 결성해 고양이 먹이를 주는 등 활동을 하고 있는데 최초 발견자(59.여)가 이날 오전 7시30분경 어미 고양이에게 밥을 주고 외출을 위해 낮 12시15분경 주차장으로 내려와 보니 울고 있는 어미고양이 앞에 새끼고양이 3마리가 죽어있는 것을 발견하고 캣맘모임 대표(54.여)에게 연락해 모임대표가 112신고한 것이다. 용호지구대 1팀(경위 김병삼)은 현장에 도착해 발견자 및 신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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