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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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42억원대 불법 리베이트 적발… 오너 3세 남태훈 대표 불구속 입건
국제약품의 의약품 불법 리베이트가 경찰에 의해 적발됐다. 이에 따라 경영 일선에 뛰어든 오너 3세 남태훈 공동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10여명이 불법 리베이트 제공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0일 국제약품으로부터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받았던 의사 A씨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10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남태훈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국내 병원 384곳에 총 42억8000만원의 리베이트와 상품권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영업직원들에게 특별상여금이나 지원금, 출장비 등의 명목으로 예산을 편성하고, 영업부서에서 실비를 제외한 지급금을 회수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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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8억원대 항운노조 취업사기 간부 등 일당 검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취업을 미끼로 구직자 및 실업자들에게 금품을 뜯어낸 Y항운노조 간부 등 3명을 사기 혐의로 검거, 전원 구속수사 중 이라고 10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2014년경 신규 설립된 Y항운노조에 취업시켜 주겠다며 울산지역 구직자와 실업자들을 상대로 노조가입비 500만원을 받아 챙기고, 빨리 취업시켜줄 것을 요구하는 이들에게 “노조 간부들을 접대하면 대기 순번이 빨라진다”고 속여 적게는 500만원에서 많게는 2500만원을 추가로 받아 챙기는 수법으로 67명에게 7억8400만원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향후 법적인 문제가 생길 경우에 대비해 노조가입비 500만원을 생활안정자금으로 빌린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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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등 CCTV 공개, 저 멀리서 날라오는 무언가가 만든 버섯구름...피해 액수 보니
풍등 CCTV 공개 / 이미지출처 : 보도화면 일부캡쳐 [로이슈 이장훈 기자]풍등 CCTV 공개 에 하루가 지난 지금도 여전히 많은 이들의 이목이 향하고 있는 상태다.풍등 CCTV 공개 화면을 보면, 무언가가 급작스레 날라가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이후 누군가가 막 다급히 뛰어 오는 모습도 볼 수 있다. KBS 보도에 따르면 7일 오전 10시 32분에 일어난 일로 폭발이 일어나기까지 걸린 시간은 22분, 잔디에서 불이 붙은 뒤 폭발까지는 18분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이로 인해 휘발유 약 260 만 리터, 약 40 여억원의 피해를 입었다. 경찰은 CCTV에 나타난 스리랑카인에 대해 9일 오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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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호관찰소, 태풍 콩레이 피해 농가 긴급복구 인력지원
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는 울산 지역 태풍 콩레이 피해 농가에 8일부터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11명을 투입, 농민들을 위해 침수 농작물 및 하우스 정비작업 등 복구작업에 나섰다. 부추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농민 A씨는 “비닐하우스 파손으로 농작물과 농기계가 침수된 것을 보고 눈앞이 캄캄하고 어찌해야 할지 몰라 농협중앙회 울주군지부 농정지원단에 도움을 요청했는데, 울산보호관찰소에서 신속히 도움을 줘 큰 도움이 됐다”면서 연신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농협중앙회 울주군지부 농정지원단 이재우 단장은 “지역 영세농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울산보호관찰소에서 사회봉사 대상자를 투입하여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데 또다시 이번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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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집회 현장서 '대화경찰관'운영…조력자·안내자 소임
경남지방경찰청(치안감 이용표)은 지난 5일 통영청소년수련원 앞에서 개최된 집회에서 도내 최초로 ‘대화경찰관’을 운영한 이후 8일에는 김해, 진주지역에서 각각 개최된「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 반대 집회」에서도 대화경찰관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당일 집회현장에서 대화경찰관은 집회 목적이 다른 단체 간(학생인권조례 반대 vs 찬성 단체) 이목이 집중될 수 있는 상황에서 현장 대화를 중재하고, 민원(소음, 교통불편)을 사전 해결하는 등 집회 참가자와 시민들 상대 많은 역할을 했다.‘대화경찰관제’는 집회시위 현장에서 갈등사항을 조정하고 원활한 집회 진행을 위해 지난 8월 1일 경찰청에서 ‘스웨덴 대화경찰(Dialogue Po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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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다대포 해상서 낚싯배가 보트 충돌 5명 부상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9일 낮 12시 7분경 부산 다대포 고래섬 인근 해상에서 낚싯배 A호(2.99톤, 승선원 7명)와 모터보트 B호(2.4톤, 승선원 5명)가 충돌하는 사고로 인해 5명이 부상당해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같은 날 오후 12시 2분경 A호는 낚시객 6명(선장 1명 제외)을 태우고 출항, 남형제도 방향으로 항해 중 고래섬 인근에 앵카를 놓고 낚시 중이던 B호를 발견하지 못하고 좌현 측을 충돌하게 된 것이다.충돌로 인해 B호 승객 5명 중 오씨(46·양산)와 김씨(40·양산)는 바다로 튕겨져 나가 A호에서 곧바로 이들을 구조했다. 이 사고로 오씨는 두부 출혈, 김씨, 박씨(48·양산), 안씨(47·여·양산), 박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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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온산신항 인근해상 기름유출 긴급방제작업 완료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9일 새벽 온산신항 인근해상에서 기름이 소량 유출돼 긴급방제작업을 종료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9일 새벽 3시 17분경 온산신항 2부두에 접안 중이던 A호(유조선, 550톤, 부산선적)는 선박 내 연료유 탱크에서 서비스 탱크로 자체 기름 이송 중에 에어벤트로 기름(벙커C)이 일부 넘쳐 해상에 유출되자 곧바로 신고했다.울산해경은 즉시 선주를 대상으로 해양오염방제명령서를 발부하고 선박으로 하여금 유흡착재를 이용, 유출유를 회수토록 조치했다.또한 해경 화학방제함 등 경비정 2척과 해양환경공단 방제선 2척, 해경방제팀 29명, 해양환경공단 울산지사장을 포함한 7명 등 인력 46명을 투입시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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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도로서 냉동새우상자 떨어져 교통마비
8일 낮 12시20분경 부산 서구 암남동 송도교차로에서 A씨(50)운전의 카고 트럭(냉동새우 적재)이 회전하면서 새우상자가 도로에 떨어져 4개차로 중 2개 차로를 막아 2시간가량 교통정체 현상이 빚어졌다. 부산서부경찰서 송도4팀(팀장 김상국, 손창경 홍순우 조영구 전택수 박문순 장윤용 정경호 유성필)9명 전원이 신속출동해 현장인부 도착전 경찰관 3명은 교차로 등 수신호를 했고, 팀장 외 5명의 경찰은 인부와 함께 낙화물을 다른 차량에 이동 적재하는 등 교통소통조치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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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원룸 4층서 나체 옥상 소동
10월 8일 오후 6시4분경 부산 기장군 장안읍 명례산단로 원룸 주변에서 나체로 돌아다니는 남자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다.A씨(45)는 경찰이 출동하자 갑자기 원룸으로 뛰어 들어가 4층 옥상문을 잠그고 물탱크보관 구조물에 올라가 돌아다니는 등 소동을 벌였다. 경찰서장, 기장서 위기대응팀이 현장 출동했고 119에 공조 요청(기장소방서 18명, 경찰 10명)해 현장주변 에어매트 등 안전장구를 설치후 설득에 나섰다. 이날 오후 7시41분경 강력팀당이 옆 원룸을 이용 현장에 진입, 옥상에 앉아있는 A씨를 후면에서 제압했고 소방대원이 진입해 정관2선구급대에 인계, 경찰대동 양산소재 병원으로 후송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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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유소 화재 실마리 푸나...풍등, 이른 아침 많은 이들의 쏠리는 눈눈눈
풍등 / 이미지출처 : 보도화면 일부캡쳐 [로이슈 이장훈 기자]풍등에 많은 이들의 눈길이 향하고고 있다. 이는 실마리를 풀지 못했던 저유소 화재가 한 외국인이 날린 풍등으로 알려졌기 때문.풍등은 고체연료에서 나오는 뜨거운 공기를 이용해 띄우는 열기구의 일종으로 알려졌다.앞서 저유소 화재 당시 폐쇄회로에서는 그 당시 간담이 서늘했던 모습이 그대로 담겨져 있어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드러낸 바 있다.8일 오후 경찰은 27살 스리랑카 출신의 외국인을 긴급 체포한 것으로 전해졌다.그는 중실화 혐의로, 화재가 나기 10분 전 고양 저유소 인근에 있는 강매 터널 공사장에서 소형 열기구인 풍등을 날린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풍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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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사랑나눔재단,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복구에 2천만원 성금 전달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서석홍)이 지난 8일, 대한적십자사(총재 박경서)를 방문하여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의 지진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2천만원을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대한적십자사 김윤희 부회장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재난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꾸준히 성금을 전달해주어 고맙다”며, “앞으로는 중소기업계가 대한민국의 경제 뿐 아니라 사회공헌도 이끌어 나갈 것이라 기대한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였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서석홍 이사장은 “중소기업계가 십시일반 후원하여 마련된 성금이기에 이재민을 위하는 마음만큼은 가장 진국일 것”이라고 화답하였다.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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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 범죄피해자지원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감사패
대구남부경찰서는 8일 범죄피해자 경제적 지원에 적극 협력한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에 감사패를 전달했다.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는 지난 8월 대구남부경찰서와 업무협약을 갖고 매년 범죄피해로 고통 받는 피해자에게 1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고 현재까지 가정폭력 피해자 등 4명에게 200만 원을 지원했다.안정민 경찰서장은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의 경제적 지원이 범죄피해자에게 큰 도움이 된다"며 "피해자가 겪는 아픔이 우리사회가 함께 치유해야 할 상처"라고 관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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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교통안전문화 정착 위해 의식개선이 필요한 때"
옛말에 견원지간(犬猿之間)이란 말이 있다. 개와 원숭이 간의 사이라는 의미로 일반적으로 사이가 나쁜 관계를 말할 때 자주 쓰이는 말이다. 세간에는 교통경찰관과 운전자를 견원지간에 비유하기도 한다.교통법규를 위반하거나 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경찰관은 현장에서 단속을 하는 등 경찰관으로서 해야 할 본연의 업무를 하게 되는데 운전자들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 보다는 경찰관의 면허증 제시 요구 등에 비협조적이고 오히려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며 항의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어떤 경우에든 규칙을 위반하면 패널티(penalty)를 주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그럼에도 이 원칙들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자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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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해양스포츠대회 다이빙 선수사고 안전관리책임 공무원 3명 입건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지난 8월 25일 발생한 부산광역시 서구청 주최 '제5회 송도 전국해양스포츠대회' 다이빙 종목 참가 선수 김모(48)씨가 머리입수 다이빙 직후 머리가 해저 바닥에 부딪혀 목뼈가 골절되면서 하반신 등 신체 전반이 마비된 사건과 관련, 이 대회의 안전관리담당자인 부산 서구청 소속 안전관리 총괄책임자 공무원 A씨(5급) 등 안전관리 담당자 3명을 부실한 안전관리에 대한 책임을 물어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에 있다고 8일 밝혔다.사고가 발생한 이 대회는 2014년 8월부터 부산 서구청 주최 제1회 대회가 개최된 이후로 매년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하는 전국 단위의 스포츠 대회이다. 특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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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국제선서 특수경비원 폭행 40대 여성 현행범 체포
김해국제공항경찰대는 지난 4일 오후 9시10분경 김해공항 국제선 2층 아시아나 발권 부스 앞에서 특수경비원(25)을 폭행한 피의자 A씨(47·여)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8일 밝혔다.공항경찰대에 따르면 A씨는 이날 김해공항 국제선 2층 아시아나항공 발권부스 앞에서 대만행 비행기표를 발권 받으려 했으나 아시아나항공 직원이 발권시간이 지나 발권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그러자 A씨는 고함을 지르며 갑자기 부스내로 뛰어 넘어가 소란을 피우는 것을 김해공항 출국장에서 근무하던 피해자인 특수경비원이 이를 목격하고 “부스에서 나오시라”고 말하자 A씨는 “니가 뭔데 나한테 말하냐, 귀싸대기를 올려버릴라”라고 소리치며 피해자의 왼쪽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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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서 화물차량과 오토바이 충격 사고… 3명 병원이송
10월 8일 오전 5시45분 부산 연제구 부산이비인후과 앞에서 화물차량이 오토바이를 충격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30)운전의 1.2톤 화물차량이 연산교차로에서 시청방면 진행중 4차로로 진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같은 방향으로 진행하던 B씨(23)운전의 번호판없는 BMW 600cc오토바이 앞바퀴부분을 화물차 조수석 뒤쪽 화물칸 측면으로 충격했다. 중상을 입은 오토바이 운전자 및 동승자(2명. 17·18세·여)를 구호해 병원으로 이송했다.B씨는 화물차량 밑으로 하반신이 들어간 상태로 누워있는 것을 119구급대가 구조했다. 헬멧도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A씨와 B씨는 음주여부 증 특이사항이 없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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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당 내 보관중이던 귀금속 절취 무속인 검거
부산연제경찰서는 생활비 등에 사용하기 위해 무속인이 법당 내 보관중이던 팔찌 등 귀금속 141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39·여)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3개월 전 무속인인 피해자(50·여)가 운영하는 곳에 굿 등의 기술과 지식을 배우기 위해 제자로 입문했다. 그러다 A씨는 지난 8월 26일 오전 5시30분경 법당 내에 놓아둔 피해자 소유의 목걸이, 다이야 반지(5.7캐럿), 팔찌 등이 들어있는 가방 1개 등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거제시 옥포동에 도피중인 피의자를 검거해 형사입건했다. 장물범을 계속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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