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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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1등 당첨전력 피의자 16회 절도행각으로 구속
부산연제경찰서는 단체예약을 빌미로 종업원들을 속여 밖으로 데려나가는 방법으로 16회에 걸쳐 종업원이 차고 있던 귀금속 등 36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34·무직·주거부정)를 절도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 피의자는 과거 로또복권 1등에 당첨된 적이 있었다. 19억원(수령 14억)이라는 거액의 당첨금을 받았고 도박과 유흥비 등으로 탕진했다.A씨는 지난해 7월 23일 낮 12시25분경 연산동 한 주점 내에서 단체예약을 하며 업주와 친분이 있다고 속여 예약 선불금을 받아 오라며 피해자를 밖으로 내 보낸 후 보관중이던 금목걸이 1점(400만원 상당)을 훔치는 등 2017년 9월 11~2019년 1월 25일까지 부산, 대구의 식당·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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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읍 문중리 교차로 부근 차량 3대 추돌사고
6월 14일 오후 6시23분경 부산 기장읍 일광면 문중리 교차로 부근에서 차량3대(포터, 아반떼, 소나타)가 추돌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기장소방서 구조대는 포터차량 내 요구조자 2명이 차량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어 차량 전면유리 절단 후 안전 구조했다. 현장 대기중이던 구급대에 환자 인계 하고 각 구급대에서 병원(기장병원 2명, 부민병원 1명 모두 경상추정)으로 이송했다. 사고경위 등은 기장경찰서에서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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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선대 부두 방파제 익수 사고
6월 14일 오전 8시54분경 부산남구 용당동 신선대 부두 방파제에서 익수사고가 발생했다. 남부소방서 구조대에 따르면 해상에 요구조자 1명이 물위에 엎드려 떠 있는 상태로 발견됐다. 70대 가량 남성으로 심정지 추정돼 경찰에서 사건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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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고가 밑 높이제한 철제구조물 충격사고
6월 14일 오후 8시45분경 부산 수영구 수영고가 밑 도로(개미주자장쪽에서 수영팔도시장 방면)를 통과하던 A씨(45) 운전의 화물차량 적재함이 높이제한 철제구조물(2.9m)을 충격한 사고가 발생했다.화물차량이 철제구조물과 도로사이에 끼인 단독 물적 피해사고다. 연제경찰서 수영망미2파출소 순찰차 등이 현장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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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정신질환의심자 대응 논의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상구)는 6월 14일 오후 1시 2층 회의실에서 각 기능 계·팀장, 지역관서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안전과장 주재로 ‘정신질환의심자 대응’ 논의를 위한 지역공동체치안 협의체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 날 지역공동체치안 협의체는 최근 이웃에게 행패 및 거짓신고 등 지속적 피해를 주고 있는 정신질환의심자 문제에 대해 기능 간 공유·협업으로 종합적인 대응 방안에 머리를 맞댔다.창원서부서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사회적 약자 및 사건·사고에 대해 지역공동체치안 협의체를 통한 지역치안문제 해결에 힘쓰고, 지역자치단체·주민과 함께 고민하며 종합적 문제해결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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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노인학대 근절 캠페인 전개
창원중부경찰서(경무관 김소년)는 6월 13일 오후 2시 제3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6월15일)을 맞아 경남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합동으로 다중밀집장소인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대형마트 앞 노상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노인학대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노인학대에 대한 심각성 및 실태를 알리고 노인학대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고자 추진됐다. 특히 노인학대 112신고(노인보호전문기관 1577-1389) 활성화를 위하여 시민들에게 노인학대 신고방법과 절차 등을 안내하고 리플릿 및 각종 홍보물을 배부했다.창원중부서는 사회적 약자인 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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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서 길고양이 토막내 사체 유기 사건 발생
부산사하경찰서는 길고양이 1마리를 토막 내 사체를 사하구 당리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 유기했다는 고발을 접수받고 수사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불상의 피의자는 6월경 이같이 잔인한 범행을 저지른 후 아파트 지상주차장에 주차된 SUV차량아래 유기했다. 동물보호법위반(동물학대 등의 금지)혐의다.아파트단지 내 길고양이를 돌보는 캣맘(51)이 평소 보이던 길고양이가 없어 찾던 중 토막사체를 발견, 사체를 뒷산에 묻어주고 길고양이 보호연대에 신고했다. 부산길고양이보호연대 대표이사(54·여)가 고발했다.지능팀은 아파트 주차장에 출동해 CCTV, 차량블랙박스를 확보하고 탐문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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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경북지부, 공단·교정·보호관찰 3자 협의체 간담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이순세)는 6월 13일 오전 11시 안동 예미정에서 법무보호사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공단․교정․보호관찰 3자 협의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경북북부제2교도소 유기록 과장 등 교정기관 실무자 15명, 대구보호관찰소안동지소(안동준법지원센터) 박상순 과장 등 보호관찰기관 실무자 5명,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 박광흠 보호사업과장 등 직원 5명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용자 가족지원 사업과 취업조건부 가석방 제도, 공단 허그일자리 지원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또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지원을 위한 법무보호복지공단과 교정기관·보호관찰소와의 업무협의를 진행했다.경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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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경남서부지소, 24일 희망플러스 허그일자리 취업박람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는 6월 24일 오후 2시 진주시청 2층 시민홀에서 ‘희망플러스 허그일자리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밝혔다. 서부경남지역의 출소자 · 보호관찰대상자의 고용기피 현상을 불식시키고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통해 재범방지 및 건전한 자립촉진하고, 기업의 취업취약계층에 대한 취업지원 활성화를 통한 인력난 해소 및 사회적 책무 기회를 제공한다. 조규일 진주시장, 박성도 시의회 의장, 창원지검진주지청 최용훈 지청장 등 검찰간부, 금대호 진주상의회장, 황의호 진주교도소장, 배홍철 진주준법지원센터 소장 등 유관기관장, 김진안 법사랑진주지역연합회장, 김주병 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장 등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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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욱 화요옥 경북도청점 대표, 아름다운동행 31호 후원인 선정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이순세)는 6월 11일 조성욱 화요옥 경북도청점 대표를 ‘아름다운 동행 제31호 후원인’으로 선정하고 후원인증서를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매월 정기적 후원금은 법무보호대상자의 자립과 사회복귀 지원, 지역사회 내 범죄예방 활동에 쓰여 진다.조성욱 대표는 “경북지역의 법무보호사업 활성화를 위해 이번 아름다운 동행에 동참하게 됐다”며 “경북지부와 함께 대상자들의 사회복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순세 지부장은 “아름다운 동행에 동참해주신 조성욱 대표님께 깊은 감사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경북지부는 이러한 후원활동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해 범죄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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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한 초등학교에 침입, 흉기로 교사 협박 피의자 검거
경남고성경찰서는 대낮 고성군의 한 초등학교에 침입, 미리 준비한 흉기로 피해자인 교사를 협박한 피의자 A씨(51)를 특수공무방해 혐의로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6월 14일 오전 11시30분경 초등학교 복도에서 자신의 자녀가 왕따 당한 것에 항의하기 위해 복도에서 피해자와 마주치자 소지한 흉기를 꺼내 “XX 다죽여 버린다”고 협박한 혐의다.지역경찰 및 형사가 현장에 출동해 오전 11시38분 현장에 있던 피의자를 검거했다. 범행시인으로 15일 구속영장 신청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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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행위 반복신고 조사했더니...'위협행위자였다'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경남 진주에서 발생한 아파트 방화•흉기 난동사건과 관련해 일제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3,923명의 위협행위자가 확인됐다.위협행위자 1명당 평균적으로 5.2건의 112신고가 접수됐고, 이는 1개 경찰서당(전국 255개 경찰서) 평균 15.3명, 전국 2,016개 지구대ㆍ파출소를 기준으로 평균 1.9명에 해당된다. 일제점검 실시 기간에는 주민 안전에 위협을 주는 등 그 위험성이 높아서 강력 범죄로 발전될 우려가 큰 신고사건을 선정하여 ‘지역공동체치안 협의체 회의(경찰서장 주관)’를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내ㆍ수사에 착수하거나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에 통보 하였고, 순찰강화나 보호시설 연계 등 피해자 보호활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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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준법지원센터, 이·미용 특기 사회봉사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정영식)는 6월 13~14일 2일간 이·미용 기술을 지닌 사회봉사대상자 1명을 투입, 장애가 있고 홀로거주 어르신들의 주거지를 방문해 이·미용 특기 사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봉사는 거제시 장애인복지관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으로 이뤄졌다. 미용사로 15년간 일한 경력이 있는 A씨는 “머리를 자르고 흐뭇해하시는 어르신들 모습을 보며 제가 가진 이·미용기술을 이용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꼈다. 이번 사회봉사명령을 통해 반성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정영식 소장은 “앞으로도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장애가 있고 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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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셉테드(CPTED)사업’ 여성 불안환경 확 바꾼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여성들이 밤길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지자체와 적극 협업해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취약지역 순찰 활동도 강화키로 했다고 밝혔다.안심귀갓길 全구간(124개소)에 대해 일제점검·재정비를 통해 밤길 여성안전을 확보키로 했다.안전한 밤길 조성에 나선 경찰은 지난 5월 13일부터 6월 12일까지 한 달간 안심귀갓길에 대해 범죄예방진단팀(CPO)과 지자체 합동,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안심귀갓길 환경개선 사업 구간 내 시설물 훼손 지점 76개소(노면표시 54, 112신고위치표시판 20, CCTV표시판 1, 로고젝터 1)에 대해서는 2019년 안심귀갓길 환경개선 사업 시 완전하게 정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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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민 주무관, 인생 전환점 된 보호관찰 수범사례 소개
울산준법지원센터(울산보호관찰소)박경민 주무관은 인생의 전환점이 된 보호관찰 수범사례를 소개했다.사연 속으로 들어가 보자.열아홉 살 재은이(가명·여)의 죄명은 공동상해다. 재은이는 어린 시절 밝고 활달한 아이였으나, 초등학교 5학년 무렵 부모가 별거를 시작하면서 정서적으로 위축되었고 부모의 방임 속에서 초등학교 6학년 무렵 학급 내 집단 따돌림을 경험했다.중학교 입학 이후 학교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정서적으로 불안한 충동조절장애의 모습을 보였고 중학교 2학년부터 비행전력이 있는 친구들과 어울리게 되면서 음주 등의 비행을 시작했다.오토바이 절도, 무면허운전, 재물 손괴 등 비행 행동이 심화되어 갔고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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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2명 추락사망 현장에 사법처리·과태료부과
부산고용노동청(청장 최기동)은 안전조치 소홀로 근로자 2명을 추락 사망케 한 부산 기장군 소재 모 아파트건설공사현장에 대해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산업안전보건 특별감독을 실시한 그 결과를 발표했다. 부산고용노동청은 이번 감독에서 총 44개의 법 위반사실을 확인하고 추락위험 장소에 안전난간 미설치, 작업발판 파손 등 설치불량, 동바리전용핀 미사용, 굴착사면 빗물침투 붕괴방지조치 미실시 등 총 21건을 사법처리했다.또한 보건관리자 지연선임, MSDS(물질안전보건자료) 미비치, 관리감독자교육 및 특수건강진단 미실시 등 23건에 대해서는 시정명령과 함께 과태료(3440만원)를 부과하고, 현장에서 사용중인 위험기계‧기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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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 영세업주 상대 욕설·행패 동네조폭 구속
부산남부경찰서는 영세업주 및 주민센터 공무원 상대 상습적으로 술을 마시고 행패를 부리는 등 8회에 걸쳐 공무집행방해하고 업무방해 한 피의자 A씨(55·동네조폭)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지난 5월 24일 오전 10시경 남구 용호4동 주민센터 내에서 술에 취해 공무원에게 소지한 서류를 던지는 등 2시간 동안 공무집행방해하고 그때부터 5월 30일 간 용호동 일대 영세업주 상대로 술에 취해 욕설 및 행패를 부리는 8회에 걸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보복이 두려워 진술을 거부하는 것을 수회에 걸쳐 방문해 설득했다. CCTV 및 주민탄원서(10명)확보했다. 출석 불응으로 체포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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