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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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수용자 대상 아버지 학교 개설·운영
부산교도소(소장 성맹환)는 지난 5월 24일부터 6월 14일까지 매주 금요일 소 내 인성교육실에서 25명의 수용자가 참석한 가운데 ‘아버지 학교’를 개설·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두란노 아버지학교 소속 고명주 씨 등 1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진행했다.△가족에게 편지쓰기 및 낭독하기 △허깅(서로안고 격려)을 통한 마음나눔 △세족식등 아버지의 영향력과 사명을 주제로 강연과 음악 강습을 포함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뜨거운 분위기속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수용자 박모씨는“가장으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살아온 것에 늘 가족에게 미안하고 부끄럽게 여겨왔는데 이번 행사 참여를 계기로 아버지로서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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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된 차량 등에서 현금 절취한 피의자 구속
창원서부경찰서는 주차된 차량 등에서 현금 절취한 피의자 A씨(67·주거부정)를 절도(6년↓징역, 1천만원↓벌금)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피해자는 4명이다. A씨는 지난 5월 17일 오후 2시25분 창원시 한 주차장에 시정되지 않은 차량에 침입, 상의에 있던 현금 264만원을 절취하는 등 지난 5월4일부터 5월 17일까지 주차라량, 역 대합실, 찜질방에서 4회에 걸쳐 현금 340만원 상당 절취(일부 회수)한 혐의다.경찰은 소재 추적 중 6월 12일 피의자를 검거했다. 6월 14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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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요구 거부 병원 등서 업무방해 피의자 구속
양산경찰서는 병원 등에서 업무방해 한 생활주변 악성폭력배 A씨(47·여)를 사기, 업무방해 등 혐의 등으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피해자는 병원행정원장 B씨 등 6명이다.A씨는 지난 6월 11 ∼ 13일까지 양산시 한 병원에서 경미교통사고로 통원치료를 받던 중 병원에서 입원요구를 거부하는 것에 앙심을 품고 3일 동안 찾아가 고함을 지르는 등 업무방해 한 혐의다.또 지난 5월 16∼6월 13일까지 양산시 한 편의점에서 우유 등 구입 후 잔액이 없는 휴대폰 결제 카드를 제시하고 결제가 늦어지자 마시던 우유를 피해자에게 던지는 등 총 9회에 걸쳐 업무방해 등 한 혐의다.경찰은 6월 13일 오전 11시 5분에 현장출동 해 현행범 체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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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사무실 침입, 체포면탈 강도상해 피의자 구속
창원중부경찰서는 6월 12일 오전 4시30분 심야시간 사무실에 침입해 금품 물색 중 출동한 보안업체 요원에게 발각되자 체포면탈을 위해 피해자에게 상해(2주)를 가한 후 도주한 피의자 A씨(35)를 강도상해 혐의(무기 또는 7년 이상 징역)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앞서 지난 2월 2일 오후 1시 창원시 한 사무실에 침입, 현금 및 인라인스케이트 등 114만원 상당 절취 하는 등 지난 6월 7일까지 창원시 일원에서 5회에 걸쳐 현금 등 15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체포영장발부받아 소재추적 중 주거지에서 지난 6월 14일 검거했다. 범행시인으로 6월 15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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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바람직한 수사권 조정 학술세미나 개최
부산경찰청(청장 이용표)은 6월 17일 오후 2시 청 내 1층 대강당에서「바람직한 수사권 조정을 위한 형소법 개정안 논의 및 향후 발전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술세니마에는 최근 수사권 조정 법안 발의 등의 분위기를 반영하듯 현장수사관 뿐만 아니라, 형사법 관련 교수 및 학생, 변호사,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세미나는 경찰수사 주체성이 확대‧강조되는 형사사법체계로의 변화에 대비, 형소법 개정안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을 위한 치안학술 연구의 장으로 마련됐다.천동진 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된 제1세션에서는 ‘경찰 수사종결권 인정에 따른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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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신축공사 지하 4층서 발판보수작업중 추락사
부산동부경찰서는 6월 17일 오후 2시26분경 동구 초량동 흥국생명빌딩 신축공사 현장 지하 4층에서 발판 보수작업중 발판이 기울어지면서 지하6층(8m)으로 추락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사망자 A씨(70)는 119 현장출동으로 심폐소생술 후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이날 오후 3시45분 치료중 사망했다.A씨는 2개월전부터 난간작업들을 했고 오늘은 혼자서 작업중이었다는 동료 진술이 있었다.경찰은 정확한 사망경위 및 안전사고 여부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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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고봉중고등학교,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 전원 입상 쾌거
법무부 고봉중고등학교(교장 고영종, 서울소년원)는 서울 KBS스포츠월드 아레나홀에서 열린 제14회 BETA컵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에 헤어디자인반 3명이 참가해 헤어커트, 퍼머넌트 부문에 은상 2명 등 전원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7일 밝혔다.(사)미용능력개발협회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국제기능올림픽대회한국위원회)이 후원한 올해 BETA컵 대회는 전국 7개 교육기관과 21개 뷰티훈련기관에서 900여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다헤어디자반 조모 학생은 “이번 대회 준비과정에서 기술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수상을 하고나니 미용에 대한 자신감과 미용인에 대한 꿈을 이루는데 한발 다가선 것 같아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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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분류심사원, 효과적인 훈육방법 개선 보호자교육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원장 박수환)은 6월 17일 위탁학생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보호자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 교육은 매주 월요일 교육희망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보호자들이 느끼는 불안감과 궁금증을 해소해 주고, 자녀의 문제행동에 대한 효과적인 지도방법, 위탁생활 안내, 분류심사 등 소년분류심사원의 기능과 소년보호사건에 대한 처분 등 법률적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보호자 최모씨는 “아들이 심사원에 들어온 이후, 이곳이 어떤 곳인지 몰라서 많이 불안하고 걱정이 되었는데, 보호자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이곳에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다양한 교육들을 받고 있음을 알게 되어 안심이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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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수상오토바이 기동순찰대 운영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지난 주말(15일~16일)을 시작으로 8월 4일까지 해수욕장 주변과 연안구역의 안전한 수상레저문화 정착을 위한 ‘수상오토바이 기동 순찰대’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수상오토바이 기동순찰대는 송정-해운대-광안리-오륙도 해역을 순찰하는 동부팀과 송도-다대포-명지 해역을 순찰하는 서부팀으로 나누고, 1팀당 수상오토바이 2대(검거용1/채증용1)를 운영, 매 주말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안전관리와 병행해 각종 위법행위를 강력 단속한다. 수상레저안전법에 따라 △주취조종과 무면허 조종(1년 이하의 징역 또는 천만원 이하 벌금) △운항규직(위협·굉음 등-1회 10만원/2회 20만원/3회이상 30만원 과태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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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울산지부 직업훈련위원회, 포항교도소 생수 기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박승익) 직업훈련위원회(회장 김미영)는 6월 17일 포항교도소(소장 정창헌)를 방문해 교도소 수용자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생수 3000병을 기부했다고 밝혔다.박승익 지부장, 직업훈련위원회 김미영 회장 및 직업훈련위원회 보호위원 30여명이 함께했다. 또한 포항교도소 참관을 통해 교정기관과 업무협약 및 보호대상자 지원에 대한 논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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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 특기 사회봉사로 주거환경 개선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조성민)는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일환으로 지난 6월12일부터 15일까지 창원시 마산회원구 조현병 환자 및 장애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LED등 교체, 방충망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수혜자(85) 할아버지(장애 독거노인)는 “몸이 불편해서 집 청소도 제대로 하기 힘들었는데 사회봉사자들의 도움으로 등도 교체해주고 이렇게 새집이 되었다”며 거듭 감사함을 표현했다.조성민 소장은 “이번 집행은 목수로 수십 년간 일한 대상자를 배치해 집행 한 사례로, 이·미용 기술 등 다양한 특기를 가진 사회봉사 대상자를 적재적소에 투입하여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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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A매치·방탄소년단 공연장 주변 암표매매 5명 적발
부산경찰청(청장 이용표)는 축구경기장.방탄소년당 공연장 주변 암표매매행위를 단속해 경범죄처벌법위반(암표매매, 범칙금 16만원)혐의로 총 5명을 적발, 7건의 통고처분을 했다고 17일 밝혔다.지난 6월 7일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서 개최된 대한민국과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 A매치 경기와 6월 15~16일 부산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방탄소년단 팬미팅 공연장에서 암표매매단속을 실시한 결과다.축구 국가대표팀(A매치) 경기에서 단속된 이들은 경기장 출입구·매표소 인근에서 축구경기 입장권을 구하지 못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2만원 입장권을 4만원에, 3만원 입장권을 6만원에 판매하다 단속됐다. A씨(59.2건),B씨(59·2건), C씨(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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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집에서 훔친 체크카드로 매달 월급 인출 사용 피의자 덜미
부산사상경찰서는 1년간 교제하다 치근 소원해진 애인 집에 찾아가 현금카드를 절취하고 매달 월급 날마다 알고 있던 비밀번호로 인출하는 수법으로 3회에 걸쳐 420만원을 절취한 피의자 A씨(32)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들은 1년전 스마트폰 채팅 앱(어플)을 통해 만난 사이다. 근래 사이가 소원해져 왕래가 거의 없던 중이었다. 그러던 중 생활고를 겪던 A씨가 매월 10일 피해자의 월급이 입금되는 것을 알고 지난 3월 8일 오후 3시43분경 피해자의 집에서 가방 안에 보관 중이던 체크카드(기업은행) 1매를 훔쳐 나와 그전 같이 은행 일을 보면서 알아낸 비밀번호를 입력해 월급 166만원을 인출하는 수법으로 3개월 동안 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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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서, ‘깜짝편지 배달 이벤트’로 직업의식 북돋아
“첫 아이를 낳자마자 알게 된 나의 뇌종양 진단으로 온가족이 얼마나 애태웠는지…. 옆에서 든든하게 버텨준 당신, 한 사람의 경찰관으로서 멋진 아빠로서 남편으로서도 자랑스러운 당신 늘 고맙습니다.”지난 6월 3일 부산금정경찰서에서 교통조사관으로 근무하는 장지원 경사(43)는 경찰서 청문감사실로부터 아내가 보내 온 편지를 한 통 전달받았다.직장으로 배달 된 아내의 편지에 당황한 장 경사는 빼곡한 장문의 편지에 동료들 앞에서 그만 눈시울을 붉히고 말았다. 평소 표현이 많지 않은 아내였기에 9년간의 암 투병에도 힘든 내색 없이 꿋꿋한 줄로만 알았는데 당시 태어난 첫째 딸이 11살이 되도록 자신의 지난 투병으로 인한 미안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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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빈집에 침입, 금품 절취한 피의자 구속
거제경찰서는 거제·남해 일원 농촌 빈집에 침입, 현금·귀금속 등 40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39·주거부정)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지난 5월 14일 오전 9시33분 피해자가 외출한 사이 시정되지 않은 현관문으로 침입, 현금 8만원을 절취하는 등 6월 12일까지 거제(3건), 남해(4건) 일대 농촌 빈집 7곳에 같은 방법으로 침입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현장 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소재추적 중 남해군 한 노상에서 지난 6월 12일 검거했다. 범행시인으로 6월 14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특가법 제5조의4⑤(절도) …2년↑ 20년↓ 징역, 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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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절취하고 주차차량 8대 충격 도주 피의자 구속
마산중부경찰서는 차량을 절취한 후 경찰의 추격을 받자 주차차량 8대를 충격하고 차량을 버리고 도주한 피의자 A씨(34·주거부정)를 절도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12일 낮 12시경 전남 나주시 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같이 일을 하던 피해자 소유 승용차량 1대를 절취하고 이날 오후 5시30분경 창원 마산합포구 일대로 도주하다 경찰에 검거됐다. 나주서에서 사건을 접수, 경찰청 전산수배로 피해차량 통과지령(오후 4시48분)을 내리고 긴급배치 중 피의자를 발견하고 오후 7시경 검거했다. 범행시인으로 6월 14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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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뽑기방서 쇠꼬챙이로 100만원 상당 절취 피의자 검거
부산기장경찰서는 인형뽑기방에서 쇠꼬챙이로 인형을 절취한 피의자 A씨(58)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월 5일 오후 7시경부터 2월 8일 오후 7시경 사이 기장군 관내 인형뽑기방 3곳에서 현금을 투입하지 않고 미리 준비한 쇠꼬챙이를 이용해 기계 내에 있던 스타벅스 쿠폰, 생필품(면도기, 헤드폰 등) 등 4회에 걸쳐 100만원 상당의 물건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CCTV영상으로 동선을 추적해 피의자를 특정하고 검거했다. 범행시인으로 형사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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