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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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상품권 유효기간 늘어나고...기한 지나도 최대 90%환불
물품-용역, 영화예매 등 모바일 상품권의 유효기간이 금액형 상품권과 동일하게 1년 이상으로 늘어난다. 21일 국민권익위원회는 공정거래위원회와 협업해 20‧30세대가 많이 사용하는 모바일 상품권* 사용과정의 불공정을 개선하고자 2만6천명의 국민의 참여를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모바일 상품권의 시장 규모는 2017년 1조2016억원에서 지난 해 2조1086억원으로 1년 새 급격하게 커졌다. 그러나 상품권 사용에 있어 제약이 많아 소비자의 불만이 컸었다. 권익위는 모바일 상품권 관련 국민신문고 민원이 3년 여간 총 1,014건에 이를 만큼 지속적인 개선요구가 있자 '국민생각함'과 '네이버 지식iN의 선택'을 통해 각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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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경찰서 앞 교차로서 덤프트럭-자전거 충돌
8월 21일 오전 10시16분경 부산 강서경찰서 앞 교차로에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제도로 방면으로 우회전 진입중이던 운전자 A씨(55·남)의 덤프트럭이 녹산방면으로 직진 주행중이던 B씨(64·남) 운전의 자전거와 충돌했다.자전거가 넘어지면서 B씨가 덤프트럭 우측 뒷바퀴에 역과돼 5m가량 끌려갔고 강서소방서 녹산구급대에서 응급처치, 부산대병원외상센터으로 후송중 다발성 골절 등으로 사망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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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보호관찰소, 부여유치원 환경정리 봉사활동
법무부 논산보호관찰소(논산준법지원센터, 소장 최걸)는 8월 20~21일 환경정리가 필요한 부여유치원에 사회봉사대상자 5명을 배치해 환경정리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이번 교육현장 지원 활동은 언론 보도된 국민공모제 관련 기사를 접한 공립 부여유치원 관계자의 신청을 통해 이뤄졌다.사회봉사대상자들은 무더운 날씨임에도 미래의 꿈나무들이 생활하는 교육현장에서 낙서제거, 각종 폐기물을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사회봉사에 참석한 A씨(23)는 “내가 사는 지역의 유치원에서 환경정리 활동을 펼쳐 아이들이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서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최걸 소장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도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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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 걸쳐 오토바이, 현금 등 절취 피의자 구속
진주경찰서는 야간에 진주시 일원 노상에 주차돼 있던 오토바이를 절취하는 등 26회에 걸쳐 현금 등 220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47)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피해자는 회사원 B씨(43) 등 26명이다.A씨는 지난 7월 19일 오후 8시10분경 진주시 한 원룸 주차장에 주차 해놓은 오토바이를 꽂혀 있던 열쇠로 시동 걸어 절취하는 등 3월 1~8월 12일까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A씨를 특정하고 체포영장 발부받아 소재추적 중 8월 12일 검거했다. 8월 14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정영수 경감은 "무직인 피의자는 피해자가 실수로 키를 꽂아 둔 1500만원 상당 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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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중 폭스바겐차량 엔진룸서 원인불상 화재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운행 중이던 폭스바겐차량(2007년식) 엔진룸에서 원인불상의 화재가 발생했다고 21일 밝혔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00만원 상당 소훼됐다.피해 운전자 A씨(47)는 8월 20일 오후 8시45분경 해운대구 하모니모터스 앞 노상에서 운행 중이던 차량 엔진룸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A씨는 피해차량을 약 2km운행해 마트에서 장을 보고 사무실로 복귀하던 중 차량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정차 후 확인해 보니 엔진룸에 불이 붙어있었다고 진술했다.경찰은 엔진룸이 심하게 소훼돼 화인은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하고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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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작업중 담벼락 넘어져 인부 골절상
부산남부경찰서는 철거작업 중 담벼락이 넘어져 골절상을 당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고 21일 밝혔다.철거인부 A씨(52)는 8월 20일 오전 8시46분경 남구 대연동 5층 빌라 건축현장에서 A씨가 기울어진 담벼락을 잡고 있던 중 담벼락이 넘어지면서 오른쪽 다리에 끼여 골절돼 병원으로 후송(무릎골절 판정)됐다.경찰은 철거업자, 현장소장 등 상대 안전관리 여부에 대해 조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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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울산지부-스시오, 일자리창출 업무협약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김주병)는 8월 20일 울산 남구 스시오(회전초밥 음식점)을 방문해 스시오(대표 최서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호대상자 일자리 창출을 통한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서다.최서진 대표는 “MOU 체결을 통해 보호대상자의 일자리 창출 및 재범방지 노력 등을 목표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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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청소년꿈키움센터, 사회복지시설 청소년 법 캠프
법무부 부산동부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홍성길)는 8월 19부터 8월 20일까지 사회복지시설 청소년을 대상으로 법 캠프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동해청소년학교의 캠프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 캠프는 부산동부청소년꿈키움센터를 비롯해 양산시 ‘통도환타지아리조트’, 산청군 등지에서 성비행예방교육, 인권교육, 법교육, 모의법체험, 레크리에이션, 래프팅, ATV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부산동부청소년꿈키움센터는 그동안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과 행사를 진행해왔으며, 이번 사회복지시설 청소년 법캠프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장모군은 “다양한 비행예방교육과 체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는데 앞으로 생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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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준법지원센터, 신규보호관찰위원 24명 기본교육 및 협의회 총회
법무부 상주준법지원센터(상주보호관찰소, 소장 정남준)는 8월 19일 소 내 강당에서 신규 위촉 보호관찰위원 24명을 대상으로 기본교육과 협의회 총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법무부 보호관찰위원은 범죄예방활동과 보호관찰 활동을 지원하는 민간자원봉사자로 보호관찰소장의 추천을 받아 법무부장관이 위촉한다.이날 교육은 보호관찰위원의 역할, 보호관찰 실시 절차, 보호관찰 대상자 지도감독 방법 등 보호관찰 활동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교육을 이수한 보호관찰위원들은 보호관찰소 직원들과 협력해 보호관찰 대상자 상담 및 원호, 사회봉사 협력기관 감독, 수강명령 집행 등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이들은 이어 총회에서 신규회원 임명,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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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받기 위해 대기하다 사망한 사건…부검결과 독극물 음독
지난 7월 18일 오후 6시24분 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던 A씨(61)가 “숨을 쉴 수 없다”며 가슴통증을 호소하며 호흡곤란으로 병원으로 옮겨져 사망한 사건 관련, 사망원인이 급성청산염중독으로 판단된다는 국과수 부검결과가 나왔다. 결국 A씨가 독극물을 마시고 숨진 것으로 밝혀져 피의자 관리에 허점이 드러났다.부산경찰청은 A씨에 대한 국과수 부검결과, A씨의 혈액과 위 내용물에서 청산염이 높은 농도로 검출돼 사망원인이 급성청산염중독으로 판단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A씨의 부검결과에 따라 변사사건을 수사중인 연제경찰서에서 음독경위등을 추가 수사할 예정이다.부산경찰청은 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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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MC딩동 ‘후배 MC 폭행 혐의 사건’ 검찰 인계
후배 MC를 폭행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MC딩동(본명 허용운) 사건이 검찰에 인계됐다. 20일 서울마포경찰서는 MC딩동으로부터 마포구에 위치한 술집에서 폭행당했다는 혐의로 고발한 후배 MC A씨의 사건을 서울서부지방검찰청으로 인계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17년 마포구 한 술집에서 MC딩동으로부터 마이크로 가격당하고 머리채를 잡힌 후 뺨을 맞았다고 주장하며 MC딩동을 폭행죄와 모욕죄로 고소한 바 있다. A씨는 MC딩동으로부터 상습적으로 폭행과 모욕을 들어왔고, 술 대기를 강요받았다고 증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MC딩동측은 사실무근이라며, A씨를 무고 및 협박 혐의로 맞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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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아동안전지킴이 우수 운영자에 경찰청장 감사패 전달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경무관 김소년)는 8월 20일 사파동 ‘상남마트(나들가게)’에 방문해 아동안전지킴이집 우수 운영자에게 경찰청장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감사패를 받은 지킴이집 운영자는 2013년 아동안전지킴이집으로 지정돼 현재까지 활동해 오고 있다.지난 3월 하교 후 귀가 중인 초등학생(8세·여)이 장난감에 정신이 팔려 주거지와 반대방향으로 이동, 낯선 동네에서 길을 잃고 울며 배회하는 모습을 발견하고, 아동을 임시보호하며 진정시킨 후 보호자에게 연락하여 인계하는 등 아동 실종‧납치 범죄 예방 공로를 인정받았다.‘아동안전지킴이집’은 2008년 아동범죄 예방을 위해 도입된 민‧경 협력 사회안전망 제도다. 초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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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극단적 선택 시도 익수자 긴급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8월 20일 오전 2시 17분경 동구 방어진항 활어 위판장앞 에서 익수자 A씨(49)를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A씨가 바다에 빠졌다며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하고 신고한사항으로, 때마침 새벽 순찰을 준비중이던 방어진해양파출소 경찰관 3명이 단 3분만에 현장이동해 곧 바로 해상으로 맨몸 입수해 구조했다.울산해경 상황실은 인명구조 장비를 지참하고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급파, 구조 후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울산해경 관계자는 “A씨는 계속되는 불황으로 심각한 생활고로 며칠전 모친이 별세해 장례식에 참석못하고 신세를 한탄하다가 음주후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다행히 건강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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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망제작 공장 전기누전 추정 화재 발생…600만원 상당 피해
부산금정경찰서는 어망 제작 공장 내 전기 배전함에서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고 20일 밝혔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4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어망기계 등 소훼로 소방서 추산 6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8월 19일 오후 11시54분경 공장 건물에서 불길이 번지고 있는 것을 옆 건물공장에서 야간작업을 하고 있던 직원 B씨(34)가 발견하고 신고했다.경찰과 소방은 공장 내 전기배전함이 전소되고 그 부근에 있던 어망제작기계가 소훼된 것으로 보아 최초발화점은 배전함 전기누전으로 추정했다. 정확한 화인 규명을 위해 지방청 정밀감식이 예정(8월 21일 오후 2시경)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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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전 인근서 드론 날린 40대 기동대원에게 적발
부산기장경찰서는 8월 19일 오후 3시 35분경 칠암방파제 부근(원전3.9km)에서 드론(800g)을 무단비행중이던 A씨(41·남)를 순찰중인 3기동대 대원이 적발했다고 20일 밝혔다.A씨는 휴가기간 중 레저용으로 비행시험했다고 진술했다.경찰은 8월 4일 및 8월 5일 임랑해수욕장 부근에서 드론을 비행한 사실을 추가 확인하고 8월 12일 및 8월 13일 발생한 드론 4대에 대해서도 전탐팀을 편성해 수사 진행중이다.고리원전은 항만·공항과 같은 국가보안시설 가 등급 건물로 반경 18km안에서는 비행체의 운행이 금지된다. 항공안전법 제161조(초경량비행장치 불법 사용 등의 죄) 제5항에 따라 최대이륙중량 25kg초과시는 형사처벌(3년이하의 징역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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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스팔트 공장서 작업중 추락 사망
부산사상경찰서는 아스팔트 공장에서 작업중 추락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고 20일 밝혔다.A씨(57)는 8월 19일 오후 7시45분경 사상구 엄궁동 아스팔트 공장 내에서 돌파쇄기 부품(상부, 하부)을 결합하는 과정에서 부품(상부)을 이동 중인 크레인에 부딪혀 10m아래로 추락해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치료중 오후 9시57분경 사망했다.허리중격 및 복부압착으로 인한 저혈당성쇼크로 사망했다는 검안의 소견이 있었다.경찰은 크레인 조작한 신고자 B씨(64)의 업무상과실치사 혐의적용 여부를 판단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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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간이화장실에 영야유기 주부 DNA친자성립 불구속 송치
경남거제경찰서는 간이 여자화장실에 영아(남·생후 1일)를 유기한 피의자 주부A씨(34·여)를 DNA감정결과 친자관계가 성립해 영아유기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A씨는 지난 8월 2일 오후 6시16분경 거제시 사등면 여자 공중화장실 내에서 가족여행을 와서 놀던 중 진통을 느껴 혼자 출산한 후 영아를 보자기에 싸서 유기한 혐의다.인근을 지나다 울음소리를 들은 낚시객이 버려진 아기(탯줄달린상태)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119구급대를 통해 병원으로 옮겨진 아기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형법제272조(영아유기) 직계존속이 치욕을 은폐하기 위하거나 양육할 수 없음을 예상하거나 특히 참작할 만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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