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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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2지선(창원방향) 13km지점 트레일러 빗길 교통사고 발생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8지구대는 8월 28일 오후 6시5분경 남해2지선(창원방향) 13km지점(부산 강서구 봉림동) 부근 5차로를 주행중이던 A씨(35)운전의 트레일러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분리대를 충격, 후행하던 B씨(38)운전의 1톤 포터차량이 트레일러 측면을 추돌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포터차량 운전자는 경상을 입어 경상대학병원으로 후송됐다.이날 오후 6시11분경 112신고접수 및 지령, 6시33분경 도로공사 순찰차 현장도착, 오후 6시45분경 808호 순찰차 현장도착, 6시46분경 특수견인차량 1대 현장도착, 8시27분경 트레일러 견인조치 완료 후 완전 소통됐다. 1,2차로 통제 후 견인작업을 해 차량정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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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입점 투자 빙자 15억대 사기 피의자 추적 검거
부산남부경찰서 경제5팀은 대형마트 입점사업 투자를 빙자해 15억대 사기 피의자 A씨(42·남)를 추적 검거해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피해자는 B씨(39)등 30명이다.A씨는 기장군에서 세차장 운영중 손님인 모 유통 대표(사건과 관계없음)가 대형마트 등에 입점해 벨트 등 잡화류를 유통한다는 것을 알고 사업내용 등을 자세히 물어봤다.그런 뒤 A씨는 2017년 11월~2019년 5월 8일경 지인에게 소개받은 피해자 30명을 상대로 마치 본인이 모 유통의 공동대표인 것처럼 위조한 ‘대형마트 입점 투자계약서’를 보여주며 “현재 대형마트에 입점해 유통사업을 하는데, 투자시 매월 10~20%의 수익금 지급, 계약종료시 원금 반환한다.”고 속여 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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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식당 1곳만 4번 침입, 현금 등 먹거리 절취 50대 구속
경남사천경찰서는 배가고파서 심야시간 영업을 마친 식당에 침입, 5회에 걸쳐 현금 등 8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54)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10년 이하 징역)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피해자는 B씨(61·여)등 2명이다.A씨는 지난 7월 17일 오전 3시 사천시 모 식당에 침입, 저금통에 있던 현금 30만원과 쌀 등을 절취하는 등 8월 12일 까지 한 곳에서만 4회에 걸쳐 현금 30만원, 쌀·어묵 등 70만원 상당 절취하고, 8월 18일 오전 3시 30분 다른 식당에 침입, 주류 등 1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 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 임시 거주하던 여인숙 확인, 주거지 잠복 중 외출하는 피의자를 지난 8월 26일 검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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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아픔을 참고 검정고시 합격’
대구교도소(소장 류기현)는 8월 27일 대구시 교육청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에서 수용자 중졸검정 2명, 고졸검정 12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지난 8월 7일 실시한 2019년도 제2회 검정고시에 대구교도소 수용자 27명(중졸 3명, 고졸 24명)이 응시, 그 중 14명이 합격해 배우지 못한 한을 풀게 됐다. 특히 이번 고졸검정고시에 합격한 수용자 A씨(55)는 시험 준비 기간 중 갑작스런 대장 게실염으로 외부의료시설에 입원한 후 퇴원해 소 내 의료사동에서 치료를 받는 중에도 자신의 목표를 꼭 이루겠다는 다짐으로 공부를 계속해 합격의 꿈을 이뤄냈다.류기현 소장은 “수용자 A씨의 끈기 있는 노력에 격려와 칭찬을 아낌없이 보낸다. 이런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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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사유지 내 軍시설 철거 못하면...매입해야
법원의 ‘철거’ 권고에도 군사상 필요성 때문에 토지소유자에게 무상사용동의서를 요구하는 것은 부적절하며 필요 시 해당 토지를 매입해 사용해야 한다는 판단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군(軍)이 사유지에 무단으로 설치한 개인호, 교통호 등 군사시설을 철거하거나 해당 토지를 매입할 것을 국방부에 의견표명하고 토지 매입 전까지 토지소유자에게 부당이득금을 지급할 것을 28일 권고했다. 경기도 파주시에 거주하는 A씨는 자신이 소유한 파주시 소재 임야 8,231㎡에 염소 및 유실수 농장을 조성하려 했다. 하지만 이미 군이 해당 토지에 개인호, 교통호 등 각종 군사시설을 임의로 설치해 사용하고 있어 차질이 생겼다. A씨는 동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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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갈등 여파...日 안가고...동남아가 '급부상'
한-일 갈등 여파로 일본 여행이 격감한 사이 베트남이 해외여행 예정지 1위에 오르고 대만, 태국 등 동남아 지역이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 홍콩도 시위 격화에 따른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여행 자제 움직임이 나타나는 등 해외여행 시장에 급격한 변화가 있으나 해외여행 자체가 줄기보다는 목적지가 바뀌고 있다. 줄어든 일본여행 수요를 국내로 돌리려는 노력이 있지만 단기간에 성과 거두기는 어렵다.여행전문 리서치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수행하는 '주례 여행 행태 및 계획 조사(매주 500명, 연간 2만6000명)에서 앞으로 6개월 내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목적지를 묻고 그 결과를 분석했다. 급변하는 여행시장을 시의성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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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구글지도 속 '독도'는 '다케시마'로 표현
세계에 독도를 널리 알려온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일본 내 구글지도 검색에서 '독도'가 '다케시마'로 검색된다"고 27일 밝혔다.서 교수는 "최근 일본의 독도도발이 심해지는 가운데 전 세계의 한인 네티즌들이 구글지도 내 독도 검색에 대한 결과들이 이상하다며 지속적인 제보를 해 줬다"고 전했다.특히 그는 "지난 주말 SNS를 통해 각 나라별 구글지도 독도검색 표기를 조사해 봤고, 28개국 61개 도시에서 제보를 받은 결과 '독도(Dokdo)'로 검색했을때 모두 '리앙쿠르 암초(Liancourt Rocks)'로 표기가 되어 있었다"고 덧붙였다.또한 서 교수는 "한국 내 검색 결과에서만 '독도'로 정확히 표기가 되어 있으며, 일본 내 구글지도 검색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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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부부 타살사건 피의자 50대 잠복중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지난 24일 발생한 식당부부 타살사건관련 피의자 A씨(56·남·택배기사)를 28일 오전 10시 25분경 해운대구 송정동 한 모텔에서 잠복중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가 부산에 잠입했다는 사실을 파악해 27일 오후 9시부터 부산지역 전형사 및 지구대, 파출소직원들을 동원해 은신처 등에 대한 집중수색을 실시하던 중 검거했다.경찰은 피의자의 범행동기는 '모두 죽이고 싶어죽였다'라고 진술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원한에 의한 살인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자세한 범행동기와 범행이후 행적 등을 다각도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고 수사진행 속도로 보아 내일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고 했다. 지난 8월 24일 오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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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부산 광안리 인근 해상 연료고갈 요트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8월 27일 오후 8시 9분경 부산 수영구 광안리 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세일링요트 A호(7.46톤, 승선원 5명/ 선원 2명, 승객3명)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호는 이날 오후 7시 30분경 부산 수영구 남천항에서 출항, 광안리 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레저 활동 중에 오후 7시 58분경 연료 고갈로 엔진 시동이 걸리지 않아 표류하게 되자, 선장 B씨(47)가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광안리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사고 해역으로 급파, 승선원과 요트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승객들(3명)을 연안구조정으로 옮겨 태워 남천항으로 안전하게 하선 조치했다.구조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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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등 축산물영업장 단속… 위반업소 11곳 적발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이 여름휴가철 불량 축산물 유통 근절을 위해 대형마트 등 축산물영업장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업소 11곳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주요 위반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축산물 보관‧판매 등 6건, 냉장제품의 임의 냉동전환 1건, 영업자 등의 준수사항 미준수 등 4건이다.적발 업체들은 유통기한이 경과된 제품은 폐기해야 함에도 냉동고에 판매용 고기와 함께 매장내 진열‧판매 및 보관하거나, 유통기한이 임박한 냉장고기를 냉동고기로 판매할 목적으로 임의로 냉동시켜 유통기간을 연장해 보관하고 있었다.A업소는 유통기한이 최장 26개월을 경과한 소‧돼지‧닭고기 36kg정도를 폐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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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남구청, 지역공동치안 활성화 맞손
대구남부경찰서는 지역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남구청과 손을 맞잡았다.8월 27일 오후 2시 남구청 드림피아홀에서 남부경찰서(서장 오완석)와 남구청(청장 조재구), 남부경찰서 지역경찰관서(지구대.파출소)와 남구청 각 동 행정복지센터가 업무협약식 행사를 가졌다.이날 협약식에 남부경찰서에서는 경찰서장, 생활안전과장, 지역경찰관서 지구대장·파출소장, 남구청에서는 남구청장, 자치행정국장, 남구관내 13개 동장, 남구자율방범대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늘어가는 치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치안공동체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을 가장 잘 아는 남구청·자율방범대원의 참여와 협업이 필요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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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년원, 비보이와 함께하는 춤추는 아리랑꽃-매직공연 관람
법무부 안양소년원(원장 이용호, 정심여자중고등학교)은 8월 27일 강당에서 사단법인 퓨전민요그룹 아리수 주최로 ‘비보이와 함께하는 춤추는 아리랑꽃 – 매직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19년 방송문화진흥회의 문화·예술행사지원 사업에 선정된 공연으로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퓨전민요 · 비보이 · 마술 · 비트박스가 함께 어우러져 있어 학생들 역시 신나게 웃고 즐기며 크게 호응했다. 사단법인 퓨전민요그룹 아리수는 아리랑을 뿌리삼아 한국음악을 꽃피우는 나무가 되겠다는 의지를 이름에 담고 2005년에 창단했다. 문화소외계층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찾아가는 문화·예술 사업을 하고 있다.이용호 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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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준법지원센터, 추석맞이 희망나눔 원호품 기증받아
법무부 경주준법지원센터(소장 박종균)은 추석을 맞아 8월 27일 법사랑위원 경주지역연합회(회장 권철순)로부터 기증받은 27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와 상품권 등 원호품을 성적양호 보호관찰대상자 3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호품 전달식에 참석한 법사랑위원 경주지역연합회 김정석 부회장과 여성특별위원회 박운형 위원장은 “비록 작은 나눔의 선물이지만 보호관찰대상자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격려하고자 준비한 것”이라고 했다. 박종균 소장은 “소중한 추석 선물을 받게 될 보호관찰대상자들이 가슴 따뜻한 추석이 될 것이다. 이렇게 명절마다 보호관찰대상자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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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 범죄예방시설 우수 원룸 인증패 부착
대구남부경찰서는 8월 27일 대구계명대학교 학생들이 다수 거주하는 원룸 밀집 지역에 범죄예방 우수 원룸을 선정, 인증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범죄예방시설 우수 원룸’인증패는 범죄에 취약한 원룸 건물에 대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유도하고 범죄불안감 해소를 위해 부착한 것이다. 시설주 인증요청을 접수받아 범죄예방진단팀(CPO)이 직접현장에 방문해 저층부 방범창 설치 여부와 건물외벽에 침입 방지를 위한 CCTV설치 등 총 56개 항목을 진단한다. 이렇게 진단(체크리스트)해 80%이상의 점수를 받은 경우 우수원룸으로 인증하게 된다. 오완석 경찰서장은 “여성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도록 민간시설의 자위방범체계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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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유명 계곡과 하천 환경정화 활동
폭염의 기승으로 유명 계곡과 하천에 피서객이 급증하면서 늘어난 쓰레기 청소를 위해 울산보호관찰소(울산준법지원센터)는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23일까지 사회봉사 대상자 84명을 투입, 울산 소재 ‘석남사’, ‘작천정’등지에서 환경 정화 활동 등 자연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화 활동 구간 중 한곳인 석남사계곡은 영남알프스 산맥 중 하나인 가지산 아래 동쪽 지락에 있는 계곡으로 휴가철 울산시민 뿐만 아니라 인근 부산 및 대구 시민들에게까지 안식처가 되고 있다. 사회봉사대상자들은 산책로와 계곡을 따라 버려져 있는 음식물 쓰레기, 폐비닐 등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지역사회 내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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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휘둘러 시청공무원 위협 피의자 구속
창원중부경찰서는 통나무를 휘둘러 시청공무원 위협한 피의자 A씨(58)를 특수공무방해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노상 차량 등에서 숙식을 하던 중 지난 7월경부터 차량 옆 노상에 음식물 쓰레기 및 주워 온 물건 등을 방치해 심한 악취로 시청공무원으로부터 수거 계도를 받은 사실에 앙심을 품고 있었다. 그러다 지난 8월 22일 오전 10시경 노상에서 쌓아둔 쓰레기 청소에 협조하여 달라는 시청공무원의 요구에 폭언을 하고, 위험한 물건인 통나무를 휘둘러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다.시청공무원의 요구에 함께 동행한 지역 경찰관이 현행범인 체포했다. 8월 24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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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 상반기 재범방지 우수기관으로 선정
법무부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는 2019년 상반기 재범률 감소 등 보호관찰 청소년 재범 억제에 큰 성과를 거두며 전국 57개 보호관찰소 중 상위 6개 재범방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지난 6개월 간 재범위험성이 높고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한 비행 청소년 25명에 대해 구인(체포), 유치(구속)집행 등 선제적·적극적 제재조치를 통해 우범 대상자들에 대해 경각심을 고취시켰다.법학전문대학원생 등 전문성 있는 지역사회 자원들을 발굴, 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 후 1:1 멘토링 결연, 대상자 특성에 따른 상담형·체험형 프로그램 진행,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연계 숙소알선, 직업훈련 등 맞춤형 원호활동을 실시했다. 서울서부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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