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남해해경청, 제5회 수상구조사 자격시험 20일 시행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10월 20일 부산소방학교, 창원실내 수영장, 울산 문수수영장 등 3곳에서 2019년도 제5회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수상구조사 국가자격증 취득 제도는 수상에서 인명을 구조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춘 사람에게 자격을 부여하는 것으로, 2017년에 첫 시험이 치러진 이후 현재까지 529명의 자격자를 배출했다.수상구조사 시험은 해양경찰청이 지정한 32개 교육기관에서 64시간(이론 16시간, 실기 48시간)의 사전 교육을 이수한 사람이라면 성별과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시험 과목은 △영법(잠영・머리 들고 자유형・평영・트러젠-고개를 든 상태로 시선은 익수자를 주시
-
부산남부서, 맞춤형 음주예방교육
부산남부경찰서(서장 박도영)는 10월 18일 오전 9시30분경 서 내 5층 대강당에서 직원들의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맞춤형 음주예방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박도영 서장을 포함한 직원 200명이 교육에 참석했다.올해 과도한 음주로 인한 성 비위, 주취폭행 등 차마 경찰관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의무위반이 발생함에 따른 자정노력의 일환이다. 외부강사로 원정해 팀장을 초빙해 맞춤형 전문교육으로 진행됐다.현재 해운대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 근무하고 있으며, 정신보건 및 중독정신 1급 간호사 자격을 취득했다.원 팀장은 알코올 중독의 유전적·환경적요인(스트레스, 외로움, 분노 등), 술의 의미와 OECD 나라별 위험 음주비교, 알코올
-
경주준법지원센터, 부산솔로몬로파크 문화체험
법무부 경주준법지원센터(소장 박종균)는 10월 17일 보호관찰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한국대중음악박물관과 부산 솔로몬 로파크로 떠나는 가을여행을 가졌다고 밝혔다.법사랑위원 경주지역연합회(회장 권철순)의 지원을 받았다. 청소년들은 경주 보문단지에 있는 한국대중음악박물관 견학을 시작으로 경주시내 유명식당에서 법사랑위원들과 함께 오찬을 하고, 오후에는 부산솔로몬 로파크를 방문해 과학수사와 모의 법정 등을 직접 체험하는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에 함께한 법사랑위원 경주지역연합회 김정석 부회장은 참석한 보호관찰청소년들에게 일일이 선물을 전달하고, 따뜻한 격려를 했다
-
법무부 오륜정보산업학교, 병무행정 설명회 가져
법무부 오륜정보산업학교(부산소년원, 교장 권기한)는 10월 17일 오후 1시 30분 부산지방병무청 권병태 청장 등을 초청해 ‘찾아가는 병무행정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1년 이내 출원 예정자 39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사회에 복귀했을 때 원활한 병역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병역판정검사와 병역이행 제도 등 분야별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맞춤형 병역상담은 출원 후 진로로 고민 중인 학생에게는 병역의무와 취업을 연계한 취업맞춤형 특기병 및 산업기능요원 제도를, 가정형편이 어려워 병역이행이 어려운 학생에게는 생계곤란 병역 감면제도를 안내하는 등 개인의 적성이나 환경에 맞게 상담이 진행돼 학생들은 뜨거운 관심을 받
-
대구준법지원센터,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대구준법지원센터(대구보호관찰소, 소장 최우철)는 10월 17일 대구광역시 북구청 등 6개 기관과 함께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배려, 법질서 실천운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아동학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제고와 인식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 및 가정폭력예방 실천 서명 운동을 실시하고 기념품을 나누어 주며 홍보활동을 전개했다.전국의 법무부 준법지원센터는 학생‧보호자‧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 교육을 무료로 실시해 오는 등 가정폭력‧아동학대 근절에 앞장서오고 있다.대구준법지원센터측은 “지역 내 폭력 범죄 예방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법 교육을 확대하고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
상주준법지원센터, 바자회 축제행사서 봉사활동
법무부 상주준법지원센터(소장 정남준)는 10월 17일 상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지역민 초청 사랑나눔 바자회 희망의 축제행사에서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직원과 사회봉사대상자 등 10여명은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마당에서 펼쳐진 바자회 행사에 참여해 수백 명의 방문객을 위해 설거지, 음식물쓰레기 처리 등 장애인들이 활동하기 곤란한 봉사분야를 도맡아 했다. 사회봉사 활동에 참여한 A씨(59.여))는 “장애인을 돕는다는 생각을 못하고 살았는데, 막상 함께 웃고 땀을 흘리다 보니 새로운 경험을 한 것 같다”며 “앞으로 주변을 돌아보며 돕는 마음을 이어가고 싶다” 고 소회를 피력했다.도움을 받은 복지관 관계자도 “기대했
-
서울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대상자 실내스포츠 체험기회 제공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센터장 이태원)는 10월 17일 ‘1060 세대공감 보호관찰대상자 멘토링’사업에 참여 중인 보호관찰 대상자 10명에게 실내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1060 세대공감 보호관찰 대상자 멘토링’사업은 인사혁신처와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이 주관하는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으로,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퇴직공무원 4명이 보호관찰 대상자 20명의 멘토가 되어 지속적으로 대상자들과 깊이 있는 면담을 실시하고 대상자들이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조력하고 있다.이날 멘토와 멘티 총 14명이 실내 암벽등반장 ‘산타클라이밍’에서 실내 스포츠 분야에 대한 진로 강의를 듣고 암벽등반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
-
부산 다이아몬드베이 선착장 앞 해상서 수난사고
부산남부소방서에 따르면 10월 17일 0시5분경 부산 남구 용호동 다이아몬드베이 선착장 앞 해상에서 시신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출동해 해경과 공동대응으로 시신을 인양했다.익수자는 신원미상 여성으로 부산해경에서 수사중이다.
-
전동 휠 보드에서 원인불상 화재발생
10월 17일 오후 4시25분경 부산 동래구 사직동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옆 계단에서 전동 휠보드에서 원인불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피해자 A군(11)은 12일 전 어머니로부터 생일선물로 받았다. A군은 아파트 앞에서 전동 휠 보드를 타던 중 갑자기 전원이 꺼지며 연기가 나서 계단으로 옮긴 것을 입주민이 보고 옆에 비치된 소화전을 이용해 진화 후 119신고했다. 경찰은 휠 보드 판매업체 등 상대 화재원인에 대해 수사중이다.
-
국도상에 나타난 멧돼지 10마리 차에 치여 죽어
10월 18일 0시2분경 울산 울주군 온양흡 운화리 산128-113 14호 국도 상에 멧돼지 10마리가 나타나 아우디 승용차에 치여 죽은 사고가 발생했다, 차량은 어미와 새끼가 줄지어 이동하던 멧돼지 무리를 충격 후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앞 범퍼 쪽이 부서졌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울주군청(생태환경과 환경관리팀 담당) 통보, 선착대는 사체를 갓길로 이동 및 파이어라인 안전조치했다.
-
조현배 해양경찰청장, 부산해역 안전관리 실태 점검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이 10월 17일 오후 국립해양박물관에서 16~17일 양일간 진행한 불법외국어선 단속 고속단정 경연대회에서 선발된 우수 단정팀 을 포상 및 격려했다고 밝혔다.조 해양경찰청장은 경비함정 단속경찰관 150여명을 대상으로 '소통과 공감으로 바다를 안전하게' 라는 주제로 강연했다.이어 부산해양경찰서 소속 형사기동정을 타고 부산해역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했다.
-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 밟아 전봇대 충격…5명 병원 이송
10월 16일 오후 2시50분경 부산 기장군 웅천리 중리마을 안 골목길 노상에서 A씨(72·남)운전의 아반떼 차량이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을 받아 전봇대를충격한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동승자 B씨(68·여)는 중상을 입었고 운전자 A씨, 동승자 C씨(80·여), D씨(75·여), E씨(81·여)는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운전자 음주여부 측정했으나 해당 없었고 중상자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기장경찰서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 중이다.
-
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 저장강박 독거노인가구 주거환경 개선
법무부 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는 10월 17일 부산 북구 덕천동 저장강박(사용여부에 관계없이 어떤 물건이든지 버리지 못하고 저장해 두는 강박장애의 한가지)독거노인가구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9명을 지원, 부산 북구청 복지행정과와 협업해 집안의 음식물, 헌옷 및 생활쓰레기 등 적치물을 치우는 주거환경개선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봉사 활동은 부산광역시 북구청의 「비움으로 채우는 클린하우스 지원사업」서비스 연계해 대상자 지원 요청에 따라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형식으로 이뤄졌다.양진우 관찰과장은 “서부준법지원센터는 관할 구청 등과 협의해 국민공모제 홍보 확대 등을 통해 더욱 많은 소외계층에게 사회봉사 혜택이 갈
-
대구경찰,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사진전
‘중파’(중앙파출소의 약칭)와 더불어 대구시민들의 약속장소 1번지로 꼽히는 반월당역 ‘만남의 광장’, 그 곳 분수대에 이색 사진들이 전시돼 있어 눈길을 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서민 3不 사기범죄 근절의 일환으로 대구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과 피해 현황을 사진으로 10월 18일까지 전시하고 있다.3불 사기범죄는 △피싱사기(보이스피싱-① 가짜 결제 승인문자 ② 수사기관 사칭 가짜 공문서 ③ 원격제어 앱 설치유도 ④ 대출빙자형 수법, 메신저피싱) △생활사기(인터넷사기, 취업사기, 전세사기) △금융사기(불법사금융, 보험사기)를 말한다.사진에는 범행에 이용된 문자메시지, 허위 공문서와 함께 범행 유형별 예방법을 소
-
대구경찰청, 실종자 조기발견 '수색 지원 전담부대'발대
대구지방경찰청은 17일 오후 2시 실종자 조기발견을 위한 ‘수색지원 전담부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대구지역에서 상설중대가 동원되어 수색한(2016년 22건, 2017년 10건, 2018년 12건) 치매 노인, 지적장애인 등의 실종사건이 다수 발생함에 따른 조치다. 수색 지원 전담부대는 올해 7월 말 창설된 제3경찰관기동대를 주축으로 전문 인력에 의한 드론 운용 및 탐지견 지원 등을 포함한 체계적인 부대라는 것이 경찰의 설명이다.발대식을 계기로 실종자 수색 맞춤형 교육 시행, 임무별 필수 직무 지식 축적 등 전문화된 인력을 양성하고, 탐지견과 드론을 활용한 과학적 수색방법을 활용해 사람에 의한
-
부산 영도 선박부품수리업체서 화재
10월 17일 오전 3시57분경 부산 영도구 한 선박부품수리업체에서 전기적원인(추정)화재사건이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항만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오전 4시35분경 진화됐다. 전날 오후 5시 전원 퇴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작업도구 등 소훼로 소방서추산 500만원 상당피해가 났다.이웃주민(58·남)은 타는 냄새가 나서 나가보니 업체 건물 안에서 검은 연기와 화염이 발생한 것으로 신고했다고 진술했다.이날 오전 지방청화재감식팀, 소방 합동 감식에 나선다.
-
양산으로가던 통근버스 졸음운전 추정 사고
10월 17일 오전 4시54분경 부산 사상구 모라동 골든파크 앞 노상에서 45인승 통근버스가 3차로에 불법주차된 4.5톤 드럭 등 3대를 충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양산으로 가던 A씨(65·남)운전의 넥센타이어 통근버스가 구포사거리에서 구포방향으로 진행하다 이같은 사고를 냈다.버스에는 15명이 탑승했고 부상자는 총 7명이다. B씨(38·남)가 중상(다리골절), C씨(35·남) 등 6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사람은 회사로 출근했다. 경찰은 졸음운전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확인중이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