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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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터널 보상금 5억 횡령 혐의 아파트 비대위 3명 검찰 송치
부산북부경찰서는 2014년 시공사로부터 받은 산성터널 접속도로공사에 따른 보상금 5억원을 개인투자 등으로 사용한 모 아파트비상대책위 관계자 3명(남2, 여1)을 특경법 제3조, 형법 제356조 횡령 등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피의자들은 북구 소재 한 아파트 입주민들로, 산성터널 인근 도로공사로 인한 분진, 소음들의 피해를 요구하며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고 5억원을 받아 보관하던 중 펀드 및 부동산투자 등으로 사용한 혐의다. 접속도로와 인접한 다른 아파트는 3000만 원 가량을 받았다. 입주자대표회의는 건설사에 접속도로 건설당시 보상금 지급여부를 확인하던 중 이 같은 사실을 뒤늦게 확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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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제74주년 교정의 날 기념 어린이 유도대회 19일 개최
부산구치소(소장 신경우)는 ‘제74주년 교정의 날’(10월 28일)을 기념해 오는 19일 오후 1시 소 내 연무관에서 ‘제5회 부산구치소 어린이 유도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부대행사로 교정시설 보호장비(금속수갑, 벨트보호대) 체험 행사 및 호신술 시범도 선보일 예정이다.대회는 개인전 및 단체전 경기로 진행하며 개인전 83명, 단체전 5개팀이 출전한다. 이중 개인전은 성별·연령을 기준으로 유치부 4체급, 초등부 16체급 등 총 20체급으로 세분해 진행하고, 단체전은 ‘부산구치소 어린이 유도교실 팀’을 비롯해 김해와 창원 등 부산·경남 지역의 여러 사설 ‘유도 체육관 팀’이 참가한다.각 경기 우수자 및 우수단체는 성적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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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불량' 돼지갈비 판매업소 무더기 적발
양심불량 돼지갈비 판매 업소가 무더기 적발됐다.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최근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인한 돼지고기 품귀현상과 소매가 상승세가 우려되는 가운데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저렴한 가격에 돼지갈비를 무한 제공하는 프랜차이즈 식육음식점에 대한 특별수사를 했다.그 결과 120여 곳 가운데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및 식품위생법,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등을 위반한 혐의로 16곳을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특히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돼지목전지(돼지고기의 목살과 앞다리 살이 붙어있는 부위)등 다른 부위를 돼지갈비로 속여서 판매하는 행위와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제품 등을 중점적으로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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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외항 묘박지 응급환자 긴급 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10월 14일 0시 14분경 부산 남외항 N-3 묘박지에서 원양어선 A호(3206톤, 러시아 선적, 승선원 13명)에 승선중이던 B씨(53·러시아)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6월 28일부터 부산 남외항 N-3 묘박지에서 투묘중이던 A호의 기관사 B씨가 13일 오후 11시 50분경 복통을 호소하며 피를 토하자 선박 내 함께 근무중이던 한국 대리점 직원이 부산 VTS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요청 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 B씨를 경비함정에 옮겨 태운 뒤, 남항파출소에 대기중인 119구급차량에 인계해 인근 고신대학교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구조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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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교통사고 현장 사진활용 캠페인 전개
대구지방경찰청(청장 송민헌)은 10월 7일부터 12월 13일까지 10주간 중부경찰서(반월당역 만남의 광장)를 시작으로 10개 경찰서를 순회하며 교통사고 현장 사진 활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를 조성하고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끔찍한 교통사고 현장을 생생한 사진으로 보여줌으로써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다. 캠페인 현장에 신호위반, 과속 등 사고 유형별 교통사고 현장 사진 10점을 전시하고, 사진별로 사고 개요와 원인, 예방대책 등 상세한 설명을 덧붙여 교통법규 준수 동참을 유도한다. 또한 가상 음주 고글 체험, 알아두면 쓸모 있는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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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 남구장애인복지증진 행사 지원
법무부 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소장 김세훈)는 10월 11일 부경대 대학극장에서 진행 된 ‘2019년도 남구 장애인복지증진 및 문화콘서트’행사에 사회봉사명령대상자 8명을 행사도우미로 배치해 장애인활동지원, 행사장 정비를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남구장애인협회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으로 이뤄졌으며, 평소 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한다는 준법지원센터의 업무 취지와 잘 맞아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김모씨는 “장애인들 문화 행사에 이렇게 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에서 적극적으로 도움을 줘서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 정희숙 집행과장은 “사회의 도움이 필요로 하는 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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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도소 수형자, 제54회 전국기능대회 실내장식 금상 수상
안동교도소(소장 이동희)는 건축목공 직업훈련생 A씨(42)가 실내장식 부분에 참가해 금상(1위)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4~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54회 전국기능대회에서다.금상을 차지한 안동교도소 직업훈련생 A씨는 북한이탈주민 출신으로 건축목공직업훈련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2016년부터 정호철 지도교사의 체계적인 지도와 가르침을 받아 지체장애 6급(양손 중지 두마디 없음)의 장애를 극복하고 도전해 금메달을 거머줬다.이동희 소장은 “안동교도소는 직업훈련프로그램의 내실을 기하고 관련 직종의 전문가 초빙으로 직업훈련의 수준을 높여 수형자의 출소 후 사회에 정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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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고봉중고등학교, ‘투머로우 북콘서트’공연
법무부 고봉중고등학교(교장 성우제, 서울소년원)는 10월 11일 ‘투머로우 북콘서트’공연을 가졌다고 밝혔다.‘아버지’를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소년원학생들의 가족관계 회복과 정서안정에 기여하고자 아카펠라, 감동영상, 연극, 마인드 톡, 어쿠스틱 밴드 공연 등의 입체적 접근을 시도했다.콘서트를 관람한 고등반 A군은 “어릴 때부터 늘 혼자 밥을 먹어야 해서 부모님께 서운했던 마음이 있었는데 이번 공연을 보면서 어쩌면 그게 부모님의 어쩔 수 없는 선택이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해보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성우제 서울소년원장은 “소년원 학생들의 소원한 가족관계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다양한 문화적 콘텐츠를 찾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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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署, 병무청 직원대상 교통안전교육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김소년)는 지난 10일 경남지방병무청에서 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 동원훈련 예비군 수송시 사고 발생에 대비해 2차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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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트레일러·전세버스 대형교통사고 예방 대책 추진
부산경찰청(청장 김창룡)은 가을철 전세버스, 트레일러 등 대형차량 통행량 증가와 운전자의 안전의식 결여로 인한 대형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안전 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특히, 최근 부산 지역에서는 대형차량 운전자의 전방주시태만과 같은 안전운전불이행으로 자칫 대형교통사고로 이어질 뻔한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0월 10일 오전 6시55분경 남해2지선 순천방향 13.6K 트레일러 운전자가 전방주시태만으로 전방 정차차량 5대 추돌사고(사망 1명, 부상 4명) △10월 10일 오후 9시19분경 부산 강서구 명지동 통근버스 운전자가 교차로 신호위반해 직진 중 맞은 편 좌회전 차량 충격사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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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경부선 부산방향 1.9k 지점서 멧돼지 충격
10월 12일 오후 11시5분경 고속도로 경부선 부산방향 1.9k 지점 중앙분리대에서 A씨운전의 SM5차량이 도로 상에 출몰한 멧돼지를 미쳐 발견하지 못하고 충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경찰은 운전자는 안다쳤고 차량도 경미하게 파손됐으며 차로 전면 차단후 멧돼지 사체는 도로공사에 인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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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철판떨어져 동해남부선 전철선로 고압선 스파크 전철운행 중단
10월 12일 오전 9시28분경 부산 기장군 청강리 고려병원 옆 (양화과선교 밑 선로)에 철판(가로 150cm, 세로50cm)이 강풍에 의해 떨어지면서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선로 고압선에 스파크가 발생, 기장역에서 송정방향(상하행선) 전철운행이 전면 중단됐다.부전역⟷해운대, 일광역⟷ 울산방향 무궁화호 및 화물열차는 정상 운행되고 있다. 12일 오후 7시경 복구완료 예정이다.이날 오전 11시10분경 송정에서 기장역으로 운행중이던 경주행 무궁화열차(승객 300여명) 1대가 대청중학교 부근에서 멈춘 상태로 신고하고 100여분간 운행이 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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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발령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주말 부산 전역이 제19호 태풍 하기비스(HAGIBIS)의 간접영향을 받음에 따라 강풍 및 너울성 파도 등에 의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연안 해역의 위험한 장소에서 기상 악화 등으로 인해 안전사고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그 위험성을 사전에 알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로 ‘관심’, ‘주의보’, ‘경보’ 총 3단계로 운영된다.부산 관내에 발령된‘주의보’는 안전사고가 발생될 우려가 높거나 발생되고 있어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경우에 발하는 예보로, ‘주의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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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운동 100일, 日 역사왜곡 바로잡는 계기 마련
일본의 역사왜곡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는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지난 100일간의 일본 불매운동을 돌아보며 "일본의 역사왜곡을 바로 잡는 좋은 계기도 마련됐다"고 11일 밝혔다.이에 대해 서 교수는 "예전의 불매운동은 몇몇 시민단체가 먼저 주도했다면 이번 불매운동은 네티즌들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고 전했다.또한 그는 "네티즌들이 바로 행동으로 참여할 수 있는 '생활속의 불매운동'을 각자의 SNS 계정으로 공유하면서 더 큰 파급효과를 만들어 냈고, 재치있는 문구와 사진들을 활용해 재미있게 진행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고 덧붙였다.그 결과 일본 맥주, 자동차, 의류, 화장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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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호관찰소, 국립신암선열공원관리소와 업무협약 체결
법무부 대구보호관찰소(대구준법지원센터, 소장 최우철)는 10월 11일 소 내 소회의실에서 국립 신암선열공원관리소(소장 우연식)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정기적인 신암선열공원 환경정화 활동을 위해서다. 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분기 1회 이상 사회봉사 대상자들을 신암선열 공원 환경정화에 배치해 관내 정화 활동 조력과 대상자들의 애국심과 애향심 함양을 통한 성행개선에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최우철 소장은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얼이 서린 국립 신암선열공원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보호관찰대상자들의 정서순화 성행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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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범죄피해자 지원금 전달
대구남부경찰서(서장 오완석)는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와 10월 10일 오전 11시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구남부서와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는 2017년부터 업무 협약을 맺고 매년 범죄 피해로 고통 받는 피해자에게 1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고, 현재까지 가정폭력 피해자 등 4명에게 200만원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수향 종무실장은 “범죄 피해로 고통 받는 피해자들의 치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지원에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오완석 경찰서장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의 지원금으로 범죄피해자에게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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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명지동 신호위반 버스가 택시추돌 후 생태하천에 빠져
10월 10일 오후 9시19분경 부산 강서구 명지동 LPG충전소 앞 교차로(동진지하차도 삼거리 부근)에서 버스가 택시를 충격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경찰과 강서소방서에 따르면 A씨(62)운전의 버스가 명지IC에서 명지오션시티 방면으로 2차로의 2차로를 따라 적색신호에 직진, B씨(42)운전의 택시는 명지오션시티 방면에서 명지국제신도시 방면으로 4차로의 1차로 황색신호에 좌회던 하던 중이었다. 버스가 택시를 충격하고 버스는 명지 생태하천에 빠졌다.버스기사와 승객10명은 빠져나왔다(경상). 택시기사는 중상을 입고 구급대로 병원 이송됐다. 승객들도 구급차로 이송됐다. 경찰은 현장 및 차량 블랙박스, 인근 CCTV를 확인, 사고경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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