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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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65년 향토기업 대우버스 울산공장 폐쇄 철회하라"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 전국금속노동조합 부산양산지부, 대우버스지회·대우버스사무지회는 5월 18일 오전 10시30분 울산시청프레스센터에서 자일대우사용차(이하 대우버스) 울산공장 폐쇄 규탄 및 노동자 일터 지키기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기자회견은 금속노조 김용화 수석부위원장의 여는말,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 대우버스지회 박재우 지회장,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 대우버스사무지회 최지훈 지회장의 현장발언,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 문철상 지부장의 회견문 낭독, 구호제창(대우버스 울산 공장폐쇄 철회하라! 노동자 생존권을 보장하라! 함께 살자 국민생존!) 순으로 진행됐다.지난 3월 30일, 영안그룹 백성학 회장은 자일대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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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안 불어도 측정가능한 비접촉식 음주감지기 도입, 음주운전 집중단속
대구경찰은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없는 차량 내 알코올 성분을 감지하여 음주운전을 판별하는 비접촉식 음주감지기를 도입, 5월 18일부터 음주운전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코로나19 전파를 우려하여 음주단속 방식을 일제검문식 음주 단속에서 전국 최초 S자 지그재그형 선별적 음주단속 실시, 전국확대 운영 중이다.최근 들어 대구지역은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등으로 느슨해진 사회분위기를 틈타 올해 3월 음주운전 건수가 354건에서 4월 434 건으로 22.6%(80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대구경찰은 S자 지그재그형 선별적 음주단속 방식과 병행해 안 불어도 측정가능한 비접촉식 음주감지기를 사용, 유흥가 등 음주운전 취약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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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오거돈 전 부산시장 및 관계자 압수수색 관련 자료 확보 수사중
성추행 논란으로 사퇴한 오거존 前부산시장의 각종의혹을 수사중인 부산경찰청 수사전담팀은 지난 주말에 오 前시장 및 관계자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 관련 자료를 확보 수사중에 있다고 18일 밝혔다.압수와 관련된 상세내용은 수사진행중이므로 알려 줄 수 없음을 양해해 달라고 전했다.오 전 시장은 사퇴 이후 지인이 운영하는 경남의 한펜션에서 칩거중은 것으로 밝혀진 이후 행방은 묘연하다. 지난 16일 오전 가족이 부산 수영구 남천동 시장 관사의 개인 짐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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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 학장교차로 소주 20박스 낙하 파손… 출근길 교통 혼잡
5월 18일 오전 7시 5분경 부산 사상구 학장동 학장교차로에서 소주 20박스가 떨어져 출근길 교통혼잡이 발생했다.A씨(40대·남)운전의 주류운반트럭이 구덕터널에서 엄궁방면 학장교차로에서 좌회전중 적재함에 실려있던 소주 20박스가 떨어져 파손됐다.112신고 접수 받고 사상서 학장파출소 순찰차 2대, 교통순찰차 1대 현장 출동해 현장 통제 등 안전조치를 했다.학장파출소 근무자 추가 현장 출동해 깨진 소주병 등을 함께 정리하고 관할구청에 통보해 추가 노면정리를 했다. 경찰은 운전자에게 통고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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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만취상태로 야간 지그재그 운항 선박 적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지난 16일 오후 8시 50경 부산항 5부두에서 음주상태로 선박을 운항한 유조선 A호(60톤, 승선원4명) 선장 B씨(60·남)를 해사안전법 위반협의로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선장 B씨는 16일 오후 4시경 자택에서 소주 1병을 마신 후, 오후 7시 30분경 부산항 5부두에서 출항, 같은 날 오후 7시 40분경 4부두에 입항하면서 지그재그로 항해했다. 순찰 중이던 형사기동정 P-119정에서 선장 B씨를 상대로 음주측정을 실시해 적발했다. 선장 B씨는 단속기준치 0.03%를 초과한 0.072% 만취상태에서 운항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해양경찰서 관계자는“음주운항은 타인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요 범죄행위”라며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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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 중국 상해로 이동중인 선박서 밀출국자 검거
창원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17일 오후 1시 42분경 거제시 능포항 동방 약 5.5해리 인근해상에서 신항을 출항해 중국 상해로 이동중인 C호(9만4684톤, 몰타국적, 승선원 20명)에 밀출국자가 발생해 검거 했다고 밝혔다.C호 선장을 통해 신고를 접수한 창원해경은 경비함정과 신항파출소 연안구조정 등 가용세력을 신고 해역으로 급파했다.현장에 도착한 창원해경은 코로나19 관련 감염을 대비해 방역복을 착용하고 신병확보에 나섰다. C호 선장에게 밀출국자의 신병을 인계 받아 검거했다.창원해경에 따르면, 밀출국자 A씨(29·남, 아프리카 에리트레아)는 서울시청에서 4월 24~5월 6일 기간 중 이태원 인근 동선이 확인된 자에게 보낸 문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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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한국해양구조협회와 해양구조 협력체계 강화 간담회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은 15일 한국해양구조협회 본회 및 남해안을 담당하는 4개 지부(부산·울산·창원·통영) 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2020년 민․관 해양구조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구자영 남해해경청장과 구조협회 관계자들은 구조협회 활성화와 민간구조대원의 현실적인 지원을 위한 예산 확보와 피복 지급, 수난구호 활동 중 사고 시 보상보험을 위한 복지제도 마련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2020년 민·관 합동훈련 시 해역별 특성에 맞는 내실 있는 훈련으로 공조체계를 강화할 것을 다짐했다.구자영 남해해경청장은“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구조업무에 대한 적극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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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수상레저 안전 릴레이’행사 가져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수상레저 안전의 날’을 맞아 5월 16일 부산 송정해수욕장 일원에서 안전한 수상레저 문화 확산을 위한‘수상레저 안전 릴레이’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수상레저 안전 릴레이’는 레저안전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 계도ㆍ단속일로 지정 운영되던‘수상레저 안전의 날’(매월 셋째주 토요일)과 연계, 레저 활동객이 많은 부산 관내 송정해수욕장을 시작으로 광안리(6월20일) ․ 해운대(7월18일) ․ 송도(8월15일) 해수욕장 순으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부산해양경찰서 경찰관들이 직접 해수욕장을 방문, 레저 안전 수칙 팸플릿 ․ 홍보물품 등을 배부하는 등 안전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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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 방문자, 대다수 검사 완료...방역 당국 “폭발적 감염 양상 아냐”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 등 방역 당국은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사태가 지역사회로 전이되는 폭발적인 감염 양상으로 발생하고 있지 않다며, 현재까지 5만6000여명 등 방문 인원 대다수를 검사 완료한 상태라고 밝혔다. 16일 권준욱 중대본 부본부장은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 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전날5일 오후 6시 기준 이태원 클럽과 관련해 5만6천239명이 검사를 받았다"며 "하루 전과 비교해 거의 1만명 정도 늘어난 것"이라고 밝혔다. 권준욱 부본부장은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이태원 클럽 9개 장소를 비롯해 방역당국에서 추적하려는 대상자 대부분에 대한 검사가 진행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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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확진자 6명 증가...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 90명 육박
서울시는 코로나19 발생 현황 자료를 통해 16일 오전 10시 기준 서울시내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전일 대비 6명 증가한 731명이라고 밝혔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 71명 ▲관악구 53명 ▲송파구 42명 ▲서초구 40명 ▲동작구 37명 ▲구로구 35명 ▲동대문·용산구 34명 ▲은평구 30명 순이었다. 해외접촉 관련 확진자는 261명을 기록했으며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90명으로 파악됐다. 서울지역 확진자 731명 중 153명은 현재 격리 중인 상태이고 나머지 574명은 완치돼 퇴원했다. 코로나19 관련 서울 사망자는 4명이다. 전국적으로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전날보다 19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아 1만1037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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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권 울산북구청장 등 전현직 단체장 및 북구의원, 핵쓰레기장건설반대 탈핵도보순례
이동권 울산북구청장 등 전현직 단체장 및 북구의원은 15일 오후 1시 비가 내렸지만, 북구청을 출발해 경주 월성 핵발전소까지 핵쓰레기장 건설 반대 주민투표를 위한 탈핵도보순례에 나섰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정부에서 주민들의 참여 기회를 봉쇄하고 있다는 점에서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이 없다. 여러분이 하는 이런 행사를 통해 중앙정부에 더 알려지고, 우리 주민들의 참여할 길이 열리면 좋겠다”고 했다. 윤종오 전 북구청장은 “행정구역이 다름에도 당사자로서 울산에서 북구주민투표를 하는 것은 역사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며 “성공적인 주민투표를 통해 북구주민과 울산시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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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수정산 9부능선 폭발물 의심 신고
5월 16일 오전 7시 56분경 부산 부산진구 가야1동 수정산 9부능선에 폭발물(다이너마이트 추정) 의심신고로 순찰차 3대, 형사팀, 타격대 등이 현장 출동했다.53사단에 통보, 특공대 출동요청했고 폴리스라인 설치로 등산객을 통제했다. 경찰특공대(폭발물처리팀)가 도착해 엑스레이 촬영 판독했고 관계기관 합심으로 해체작업을 결정해 오전 10시 24분경 해체완료했다.대공용의점 없고 모형으로 확인돼 경찰특공대에서 수거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건경위를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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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수 천만 원 판돈 아도사키 도박사범 33명 단속
부산해운대경찰서는 5월 15일 오후 9시 26분경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한 주택가에서 속칭 아도사키 도박사범을 단속했다고 밝혔다.피의자는 도박개장자 A씨(70대·남) 등 33명이다. 판돈 3472만원 상당을 걸고 고스톱 아도사키 도박을 한 혐의다. 아도사키는 패를 돌린 후 바닥에 깔린 6장을 반으로 나누고 한쪽에 돈을 거는 방식이다. 반으로 나뉜 3장의 숫자를 합해 더 높은 쪽이 판돈을 가져간다.경찰은 주택1층에서 도박을 한다는 112신고를 접수받고, 도박인원이 많은 것을 확인한 뒤 순찰차 5대, 형사, 강력팀, 타격대, 우동지구대 등 22명이 출동했다. 출입구 및 도주로 차단 후 현장을 급습해 33명 전원 검거했다. 도금 3472만 원을 압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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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투묘중이던 해양바지선 전복, 실종승선원 수색 인양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 5월 16일 새벽 울주 이진항 앞 인근해상에 투묘중이던 해양 바지선이 전복, 실종 승선원 1명을 수색 인양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0분경 울산 온산 이진항앞 해상에 투묘중이던 해양바지선(745톤,부산선적, 길이62m,폭18m,사석운반선) 뒤집혀 있다며 인근을 항해하던 선장이 신고했다.울산해경은 즉시 진하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 과 해경구조대 및 경비정을 급파, 오전 5시 50분경 선내 실종자 최모씨(71·관리인) 1명 수색 인양(사후경직상태) 완료해 이진항 입항후 119인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울산해경은 사고현장에는 해경구조대가 입수해 연료탱크 에어벤트를 봉쇄하고, 사고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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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지자체, 사상구 모 콜라텍 등 2곳 감염병예방법 위반 단속
부산경찰청은 주말을 기점으로 유흥시설 이용자들이 많아질것을 대비, 지자체와 합동으로 5월 15일 오후 7시부터 16일 오전 2시간 239개소(행정명령대상업소 72, 기타 유흥 167)의 유흥시설을 합동점검했다고 밝혔다.점검인원 95명(경찰74,지자체21)이 나섰다. 점검과정에서 유흥시설 집합금지행정명령 대상업소중 사상구 소재 00콜라텍등 2개소 영업사실 확인,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단속했고, 관할 지자체에서 고발 예정이다.여타업소중 손님간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이 미흡한 업소들에 대해서는 준수사항 이행토록 권고했다.경찰은 지속적으로 유흥시설 집합금지 행정명령 대상 등 시설 등에 대해 강력한 점검 및 단속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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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 화훼단지 앞 강변대로 음주 4중 교통사고…운전자2·임신부 병원이송
5월 16일 오전 5시 36경 부산 사상구 화훼단지 앞 강변대로에서 4중교통사고가 발생했다.사상구 강변대로 감전방향에서 하단방향 2차로를 A씨(40대·남)운전의 올란도차량, B씨(20대·남)운전의 아반떼차량, C씨(60대·남)운전의 벤츠차량이 진행중 엄궁동 화훼단지 앞에서 아반떼차량이 올란도차량의 후미를 충격, 뒤따르던 벤츠차량이 아반떼차량의 후미를 충격후 중앙선을 넘어 D씨(30대·남)운전의 소나타 차량과 정면 충돌했다.현장부근에서 교통거점 근무중이던 엄궁파출소 순찰차가 현장 발견, 사고 수습과정에서 소나타차량 임신부 발견하고 병원으로 긴급이송했다(특이사항없음).A씨는 음주 정지수준(혈중알코오올농도 0.03%이상~0.08%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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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불법영업 감성클럽 단속
부산진경찰서는 5월 16일 불법영업을 한 감성클럽(40평) 업주 A씨(20대·남)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단속하고 구청에 통보했다고 밝혔다.A씨는 5월 16일 0시 30분경부터 같은날 오전 3시 50분경간 영업허가를 받지않고 4층 출입구 문을 잠근채 종업원으로 하여금 1층 출입구를 지키게 하며 래 손님을 입장시키는 등 66명의 손님을 받아 클럽 불법 영업을 한 혐의다.이날 오전 2시 35분경 ‘불법영업을하는 업소가 있다’는 112신고 접수받고 부산진경찰서 질서계, 순찰대 7대, 형사팀, 타격대, 서면지구대 등 25명이 출동했다.4층 잠긴 문 앞에서 30분간 대치하며 출입문 개방 진입 및 수색했다. 출입자 명부 미비치로 손님 전원 출입차단,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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