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캠코, 2195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58건을 포함한 2195억원 규모, 1371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캠코에 따르면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382건 포함됐다.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
부산 영주고가도로서 4충 추돌사고… 운전자 2명 병원이송
5월 15일 오전 10시 42경 부산 중구 영주동 영주고가 위 도로상(부산역에서 부산터널방향)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A씨(40대·남)운전의 포터차량이 영주고가도 1차로를 진행하다 빗길에 미끄러져 맞은편 1차로를 진행하던 B씨(50대·남)운전의 렉서스 차량을 1차 충격하고, B씨차량을 뒤따르던 C씨(60대·남)운전의 포터차량과 D씨(50대·여)운전의 스타렉스차량을 연속으로 추돌했다.B씨와 C씨는 경상을 입어 중부소방서 구급대로 병원(동아대병원, 메리놀병원) 이송됐다. 중부서 교통조사팀은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
부산해경, 수중레저장비 이용 수산물 불법 채취자 검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수중레저장비를 이용하여 수중에서 수산물을 포획한 비어업인 A씨(55)씨를 수산자원관리법 위반으로, 무허가 수중레저장비를 빌려준 B씨(60)는 수중레저안전법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무허가 수중레저장비 대여업체 B씨에게 장비를 빌려 부산 서구 송도 암남공원 앞 해상에서 스쿠버 장비(공기통, 납벨트 등)를 이용하여 불법으로 수산물(문어, 해삼 등)을 포획한 혐의로 검거됐다. 해경은 올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작년도 대비 개인 수중레저활동이 증가됨에 따라 이에 따른 수중레저범죄 행위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수산자원관리법은 어업인이 아닌 자가 잠
-
대한불교 법화종 총무원 상벌위원회 개최
대한불교 법화종 상벌위원장 보광 스님은 15일 총무원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배임수재로 대법원 유죄 확정판결이 난 전 총무원장 황모씨와 사무국장 조모씨에 대해 제적(승적박탈)과 종권정지 2년 6월을 결정했다. 다만 전 사무국장 조모씨에 대하여는 향후 공적을 참고하여 사면 복권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대한불교 법화종 상벌위원회에 따르면, 앞으로 법화종 총무원에서는 종법을 어기는 자들에 대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든지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함을 실천할 것이라고 했다. 특히 삼보정재를 팔아먹거나 훼손하는 자들은 승적박탈 및 민‧형사 등 모든 책임을 엄하게 묻겠다는 깊은 결의를 다짐했다.법화종 총무원장 서리 진우스
-
[부고]강국현(KT Customer부문장 부사장)씨 부친상
▲강재성씨 별세(향년 82세), 강국현(KT Customer부문장 부사장)씨, 문현씨, 경현씨 부친상= 15일 오전 0시 45분, 부산시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 110호실, 발인 17일 오전 9시, 장지 부산시 기장군 정관면 부산추모공원 ☎ 051)711-4400
-
영단기·중단기 강남학원, 여름방학 강좌 무료 사전예약 오픈
에스티유니타스의 ‘커넥츠 영단기(이하 영단기)’와 ‘커넥츠 중단기(이하 중단기)가 강남학원에서 진행되는 여름방학 강좌의 사전예약을 오픈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여름방학을 맞아 영어 및 중국어 관련 학원 수업 수강을 원하는 학생이라면 무료 사전예약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전예약 신청자에게는 ▲여름방학 강좌 0원 환급반 신청권 ▲영단기·중단기 수강료 10% 추가 할인권 ▲여름방학 강좌 우선 수강신청권을 제공한다.여름방학 한정으로 운영될 ‘0원 환급반’은 출석체크나 모의고사 참여율 등 많은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 타사 환급반과는 달리 사전예약 후 목표점수만 달성하면 100% 전액 환급되는 파격 혜택으로 구성됐다
-
부산 동구 한 주택 화재 발생… 1명 2도화상 병원 이송
5월 15일 오전 6시 58분경 부산 동구 망양로 한 주택에서 원인불상 화재가 발생해 A씨(70대·여)가 안면부 및 양손, 팔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이 불은 출동한 부산진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오전 7시 22분경 완전 진화됐다.방, 거실 등 5평 정도가 반소돼 소방서 추산 17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단층주택에서 연기가 올라오는것을 주민이 목격하고 신고했다.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 파악을 위해 합동감식키로 했다.
-
부산해경, 남외항 정박 선박 응급환자 긴급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14일 오후 9시 51분경 남외항에 정박한 선박에서 팔이 골절된 환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긴급구조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호(벌크선, 39,056톤, 싱가포르국적)의 선원 B씨(38·남·방글라데시)가 갑판 작업 중 미끄러져 팔을 짚는 과정에서 왼쪽 팔이 골절됐으며 대리점에서 통선 수배가 되지 않아 부산서로 신고한 것이다.해경은 경비함정 및 연안구조정을 급파, 해경의 신속한 응급조치와 이송으로 환자는 안전하게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
[인사] 법무부 교정공무원
법무부는 5월 18일자로 교정공무원 인사를 시행했다.승진은 7명(고위공무원 1명, 3급 1명, 4급 5명), 전보 9명(4급)이다.◇고위공무원 승진▲경북북부제1교도소장 김동환(창원교도소장)◇부이사관 승진▲창원교도소장 오광운(여주교도소장)◇서기관 승진▲서울구치소 분류심사과장 박대철(법무부 교정기획과) ▲수원구치소 총무과장 오우정(전주교도소 사회복귀과장) ▲서울남부구치소 총무과장 박석규(대전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 ▲경북북부제1교도소 총무과장 임정인(안양교도소 복지과장) ▲대전교도소 총무과장 허만혁(서울동부구치소 민원과장)◇서기관 전보▲법무부 분류심사과장 박삼재(광주지방교정청 총무과장) ▲서울남부구치소 부소장
-
화물연대본부 주최 총력투쟁결의대회…교통불편 예상
5월 15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부산 강서신항삼거리주변에서 화물연대본부 주최의 '안전운임제 사수와 전면 실시'를 위한 총력투쟁결의대회가 열린다.참석인원은 3000여명(신고 4000명), 차량 500여대가 집회 후 행진(3부두-신항삼거리-남컨테이너부두입구)을 한다. 경찰은 총12개중대를 배치, 안전한 집회가 될수 있도록 하는 한편 비조합차량에 대한 운행방해 등 불법행위시에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키로 했다.아울러, 대규모 인원이 참가하는 집회에 따라 주최측, 부산시,지자체, 관할 보건소 등과 협의해 집회참가자에 대한 발열체크, 집회현장주변 소독, 마스크 착용등 생활방역 지침을 준수하도록 했다.부산경찰은 "집
-
부산 낙동강 하구언다리서 포터차량 빗길 전도사고
5월 15일 오전 7시 35분경 부산 사하구 낙동강 하구언 다리 (왕복 7차로)에서 A씨(60대)운전의 포터차량이 커브길을 운행중 빗길에 미끌리면서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운전자 및 동승자는 119구급대가 출동해 구조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
부산해경, 해상침투 밀입국자 검거 훈련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5월 14일 해상으로 침투하는 밀입국자 발생 사고를 가정한 실전형 현장훈련(FTX)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상으로 침투하는 밀입국자 발생 위험 증가 우려에 따라 해양안보 수호를 위해 육군 제6339부대와 송도 인근 해상에서 암남공원으로 밀입국 의심자가 침투하는 ‘해상침투 밀입국 의심자 검거‘를 위한 불시 합동 훈련이다. 부산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밀입국 의심자 탐지능력, 상호기관 간 정보공유 상태 등을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합동훈련의 정례화를 통해 부산항 해양 안보를 굳건히 지키겠다”고 전했다.
-
금속 현대중공업지부, 이웃돕기 나눔 성금 전달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지부장 조경근)∙KB국민은행 전하동지점(지점장 이재한)은 14일 현대중공업지부에서 이웃돕기 나눔 성금 21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시준)에 전달했다. 조경근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장, 김귀흥 국민은행 전하동지점 부지점장, 강학봉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가 전달한 기부금은 동구 관내 저소득 학생 10명에게 분기별로 장학금 1200만원, 동구 관내 아동 및 장애인 복지시설 6개소에 각 100만원씩 600만원이 전달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전하동지점과 마련한 성금 300만원은 동구 드림스타트 저소득 아동에게 전달될
-
남해해경청, 관내 파출소 긴급출동 태세 점검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은 ‘현장에 강한 해양경찰’로 도약하기 위해 관내 파출소를 대상으로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현장 즉응태세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양사고 발생 시 보다 신속한 출동과 사고대응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점검은 출동시간 목표제의 이행 실태를 확인하고, 출동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요소를 발굴해 개선함으로써 구조의 효율성을 더욱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 출동시간 목표제란 구조세력이 출동지시를 받은 뒤 보트 등을 이용해 출발하기 직전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구조세력별로 산정하고 목표를 관리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남해해경청은 관내 파출소 8개소(울산서 진하‧기장, 부산서 송
-
시민의 도움으로 도주 음주운전차량운전자 현행범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시민의 도움으로 도주하던 폭스바겐 차량 음주운전자 A씨(40대·남, 음주측정결과 면허취소수준)를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현행범 검거했다고 밝혔다.5월 14일 0시 39분경 광안대교 상판을 지그재그로 운행하는 음주차량이 있다는 시민 신고를 접수받고 112종합상황실은 차량이동방향으로 순찰차를 집중배치했다.0시 42분경 대천중학교 앞에 배치중인 남부서 대연지구대 순찰차가 음주의심 차량인 폭스바겐을 발견하고 추격에 나섰다.수회 정지요청을 했으나 남항대교 방면으로 도주(112지령실 인접서 공조지시)했다.0시 53분경 서구 암남동 천마산 터널부근에서 경찰의 추격 장면을 보고 한 시민의 차량이 같이 나서면서 도주차
-
메가스터디북스, ‘소리지르지 않는 엄마의 우아한 육아’ 출간
누군가 이제부터 BC(코로나 이전, Before Corona)와 AC(코로나 이후, After Corona)로 세상을 구분해야 한다고 말했듯, 육아도 시대의 흐름에 맞게 바뀌어야 한다. 코로나19로 아이와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아진 현 시대에, 소리지르지 않고도 아이와 소통하며 우아한 엄마가 되는, 새로운 육아법을 제시한 책이 출간돼 시선을 끈다.메가스터디㈜의 출판브랜드 메가스터디북스가 ‘소리지르지 않는 엄마의 우아한 육아’를 출간했다. 독일의 심리상담사이자 패밀리 코칭 권위자인 린다 실라바와 현실적이고 생생한 실전 육아법을 알려주는 유명 육아 블로거 다니엘라 가이그가 공동 저술했다.엄마와 자녀의 자존감을 높이는 7단계 관계 개선 육아
-
코웨이 방판노동자들, 방문점검원 최초 노조필증 쟁취
생활가전업체 코웨이 방문판매서비스 노동자(코디·코닥)들은 13일 서울고용노동청으로부터 노동조합 설립필증을 교부받았다. 지난 1월 31일 노조 설립신고서를 제출한 지 103일 만으로, 가전제품 방문점검원 노동조합이 법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이하 가전통신노조) 코웨이 코디·코닥지부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5월 13일 서울고용노동청으로부터 설립필증을 교부받았다”며 “방판업계 최초로 코웨이 코디·코닥 노동자들이 ‘노조할 권리’를 쟁취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코웨이 코디·코닥지부 조합원들은 지난 3월 11일부터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무기한 ‘필증교부 촉구’ 1인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