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추가건설 찬반 '사전투표 최종 투표자 수 8629명'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추가건설 찬반 울산북구 주민투표 관리위원회’(이하 관리위원회)가 5월 28일과 29일 사전투표를 종료하고 투표자 수를 발표했다.사전투표 투표자 수는 8천629명으로 울산북구 전체 유권자의 4.92%다. 사전투표는 북구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것은 아니다. 사전투표는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울산지부 261개 투표소, 전국금속노동조합울산지부 소속 사업장 13개 투표소, 전국화학섬유연맹울산본부 소속 사업장 1개 투표소에서 진행했다.현대자동차지부에 따르면 전체 울산공장 조합원 가운데 북구에 거주하는 조합원 수는 약 1만2천명으로 약 60% 이상이 투표에 참여했다.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 종료
-
“월성1호기 영구정지로 소송 목적이 이미 달성되어 각하 판결”
서울고등법원 제1행정부는 29일 월성1호기 수명연장 허가 무효소송 항소심에 대해 월성1호기 영구정지로 원고들의 소송 목적이 달성되어 더 이상 판단할 필요가 없다는 취지로 소를 각하했다. 월성1호기 수명연장허가 무효소송 원고인단 · 대리인단은 "월성1호기가 폐쇄상태로 들어가 목적이 달성된 것은 맞지만 재판에서 수명연장처분의 위법성을 다시 한 번 확인받지 못한 점은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했다.월성1호기 영구정지로 수명연장 허가과정의 위법사항들은 사라지지 않으며, 이 문제를 바로잡고 개선하는 것은 여전히 필요하다. 이 소송에는 2015년 5월 2166명의 국민소송인단이 참여했다. 그동안의 재판과정과 1심 결과를 통해 안전
-
고속도로순찰대 제6지구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와 '드라이브 스루' 방식 캠페인
경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6지구대(대장 진문호)는 5월 29일 오후 2시 남해고속도로 진영휴게소(순천방향)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와 함께 고속도로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드라이브 스루’방식으로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이번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은 화물차 법규위반 행위의 위험성을 홍보하기 위해 비접촉 홍보물과 코로나 예방을 위해 손소독제, 소독 티슈 등을 배부했다.고속도로순찰대 제6지구대는 최근 화물차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사고 위험구간에 순찰차를 집중 투입해 화물차 지정차로위반, 안전거리미확보, 과속운행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 6월 집중 단속을 실시키로 했다. 진문호 고속도로
-
법치주의 바로세우기 행동연대 "윤미향의 거짓해명 쇼 규탄한다"
법치주의 바로세우기 행동연대(대표 이종배, 이하 법세련)는 29일 오후 윤미향 당선인 기자회견에 대해 "의혹 해소된 것 하나 없는 윤미향의 거짓 해명쇼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했다.법세련은 규탄성명에서 "온 국민을 분노케하고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팔아 호의호식한 윤미향이 자신을 둘러싼 많은 의혹에 대해 객관적 근거를 하나도 제시하지 못 한 채, 말로만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고 한 것은 국민을 우롱하고, 이용수 할머니 등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두번 죽이는 극악무도한 만행이다"며 "하나도 해명을 제대로 하지 못해 윤미향의 횡령, 배임 등의 범죄혐의가 더욱 뚜렸해 졌으므로 수사당국은 윤미향을 즉각 현행범으로 체포해 구속수사할
-
제1대 경남경찰청 직장협의회장 선거 김연식 경위 단독 출마
경남지방경찰청 직원협의회(회장 유근창)는 6월 18일 경남지방경찰청 직장협의회가 정식 출범됨에 따라 제1대 경남지방경찰청 직장협의회 회장 선출 선거를 6월 1일부터 6월 3일까지 3일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는 지난 5월 25일부터 5월 27일까지 후보자 등록 마감한 결과 경비교통과 소속 김연식 경위 단독으로 출마했다. 선거 기간 동안 찬·반 투표를 거쳐 회원 유권자 435명의 50%이상의 찬성표를 득해야 당선되고, 그렇지 못할 경우 재선거 할 방침이다.유근창(경감) 직원협의회 회장은 “제1대 회장 선출 선거인만큼 모든 회원들이 선거에 참여해줄 것을 당부하고, 직장협의회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했다.
-
전남어린이집연합회 제13대 노준복 회장 취임
전라남도어린이집연합회 제13대 노준복 회장 취임식이 28일 호텔현대 바이라한 목포에서‘행복한 동행, 행복한 보육,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로 열렸다.취임식은‘코로나19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연합회 이사들만 간소하게 모여 보육유공자 도지사 표창장과 회장의 감사패 증정식, 보육관계자들의 축하와 축전으로 보육사업의 질적 발전을 응원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노준복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최근 코로나19로 보육현장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긴급보육으로 사명을 다하고 있을 보육교직원들에게 응원과 감사를 보내드린다”며 “이 국난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전라남도 보육발전을 위해 회원들과 소통하고 단합할 수 있도록 맡
-
강제추행 혐의 오거돈 전 부산시장 '구속전피의자심문' 6월 2일 예정
부산경찰청 수사전담팀이 28일 오거돈 前 부산시장을 강제추행 혐의로 신청한 구속영장 관련, 검찰이 법원에 청구해 6월 2일 오전 10시 30분경 부산지법 251호법정에서 '구속전피의자심문'(舊영장실질심사)이 열릴 예정이다.
-
대교, 싱어롱 애니메이션 ‘코코코 알루 놀이동요’ 신규 방영
대교는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IP(Intellectual Property rights, 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싱어롱 애니메이션 ‘코코코 알루 놀이동요’를 신규 방영한다고 밝혔다. ‘코코코 알루’는 대교의 오리지널 캐릭터 ‘빨간코 알루’를 지난 2003년 대교어린이TV에서 유아들을 위한 한글 놀이프로그램을 통해 첫 선을 보인지 17년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리뉴얼 시킨 캐릭터로,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 1일 대교어린이TV와 대교베이비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코코코 알루 놀이동요’는 영유아 발달과정에 맞춘 7가지 통합 영역으로 구성된 스토리텔링 놀이학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상호작용을 유도하며 자기 주도성을 길러준다.또한 대교의 영유아 학습
-
고 최동원 선수 어머니 거액사기 피해사건…검찰, 피고소인 불구속 기소
사단법인 최동원기념사업회는 고 최동원 선수의 어머니 김정자 여사의 ‘거액 사기 피해 사건’관련 27일 검찰이 피고소인(여성)을 사기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29일 밝혔다.부산지검 동부지청은 김 여사를 상대로 거액 사기를 저지른 피고소인 J씨를 사기죄와 컴퓨터등 사용 사기죄로 불구속 기소했다.2017년 4월 김 여사에게 자신을 ‘대학교수’라며 소개한 J씨는 “앞으로 어머니처럼 모시겠다”며 다가와 친분을 쌓은 뒤 계획적인 사기 행각을 벌였다는 것이다. J씨는 김 여사에게 “새 아파트 분양신청에 당첨되셨다. 계약금과 중도금을 내야 한다”고 속여 900만 원을 편취하고, 자신의 지인에게 1억 원을 빌려주면 이자를 받을 수
-
대구경찰청, 28일부터 홈페이지 통해 '교통사고 현장사진 온라인 전시회'
대구지방경찰청(청장 송민헌)은 5월 28일부터 대구지방경찰청 홈페이지를 통해 「교통사고 현장사진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안타까운 교통사고 현장을 생생한 사진으로 보여줌으로써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전시회에서는 신호위반, 과속, 중앙선 침범 등 주요 법규 위반 행위로 인한 교통사고 현장 사진 20점을 카드뉴스 형태로 보여준다. 사진별로 사고 개요와 원인, 예방요령 등 상세한 설명을 덧붙여 교통법규 준수 동참을 유도하며, 교통사고 현장 사진은 대구지방경찰청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대구경찰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
"암 검사, 사람 대신 AI가 하는 시대" 정밀의료실현 기대
부산대학교 국제 공동연구팀이 암 검사에서 사람이 하던 분석 작업을 인간을 학습한 인공지능(AI)이 수행해 정확하면서도 더욱 빠른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딥러닝 모델 개발에 성공했다. 암 환자를 위한 정밀의료 실현이 앞당겨질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부산대학교(총장 차정인) 정보컴퓨터공학부 송길태 교수 연구팀과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의과대학 국제 공동연구팀은 암 후성유전체(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하는 기능에 관여된 물질들의 집합) 데이터 분석의 핵심 과정 중 하나인 ChIP-seq 피크 검출 알고리즘을 기존 인간 연구자의 시각 검사를 모방하는 합성곱 신경망(CNN, Convolutional Neural Network) 딥러닝 모델 개발에 성공했다고
-
울산 동구 도로서 어린이집차량과 오토바이 충돌사고…오토바이 운전자 병원이송
5월 29일 오전 9시 9분경 울산 동구 화정동 상진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콤비버스(어린이집차량)와 오토바이가 충돌했다. 어린이집 등교시간으로 버스에 교사 2명, 운전자 1명 탑승(환자 미발생)했고, 오토바이 운전자(안면부찰과상, 발목통증)는 119구급대가 응급처치 후 울산대학교병원으로 이송했다.
-
부산 북구 개 시장철거 보상금 부정 의혹 고발 수사중
전 상인회장 B씨가 현 상인회장 A씨를 상대로 지난해 부산 북구 가축시장(개 시장)철거 보상금이 높게 나오도록 부정을 저질렀다는 의혹으로 고발하자, 현 상인회장 A씨는 '사실무근'이라며 무고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맞서 논란이 일고 있다.B씨의 고발요지는 구포 개 시장 폐업보상 과정에서 실제로는 수년전 폐업한 가게임에도 마치 영업을 계속한 것처럼 관계기관을 속여 보상금 수 억 원을 타냈다는 것이다.29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고발장은 부산지검에 접수된 사건을 북부서 수사과에서 이첩 받아 수사중에 있다.국제신문보도에 따르면 A씨는 “올해 상인회장에 취임한 뒤 상인회 개혁을 추진했는데 전 상인회장 측이 이에 반발해 빚어진
-
부산해경, 송정 인근 해상 표류된 수상 레저객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5월 28일 오후 2시 50분경 송정 죽도공원 인근 해상에 4명이 표류돼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0분경 레저업체 대표 A씨(36·남)가 미성년자 3명과 함께 체험 학습 차 딩기요트(소형 세일링 요트로 오직 바람의 힘으로만 움직이며 보통 연안에서 사용)를 타고 송정해수욕장을 출항했으나 레저 활동 중 돛을 고정하는 와이어가 끊어져 표류했다.A씨는 송정파출소에 직접 신고했으며 출동한 해양경찰은 표류중인 4명을 구조, 안전하게 송정항으로 입항조치 했다.표류자 4명의 건강상태에 이상은 없었으며, 해경은 수상 레저활동 안전수칙을 전달하고 귀가조치
-
창원중부서,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원 감사장 수여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경무관 김한수)는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원(경남은행 토월지점)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27일 오후 3시경 보이스피싱 범인의 전화를 받고 속아 은행에서 5000만원을 인출해 전달하려던 피해자를 창구에서 직접 응대하던 중, 보이스피싱 범죄임을 직감하고 현금인출을 지연하고 상담 후 즉시 112신고함으로써 피해를 막았다. 김한수 서장은 “신속하고 지혜로운 대처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경찰에서는 보이스피싱 범죄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
울주군 온산읍 강양사거리 3중추돌교통사고…3명 중·경상
5월 28일 오후 4시 32분 울산 울주군 온산읍 강양사거리에서 3중 추돌교통사고(덤프트럭, 포르쉐카이엔, 아이오닉)가 발생했다.1명은 중상, 2명은 경상을 입어 구급대로 병원이송됐다.경찰은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
부산경찰, 오거돈 전 부산시장 강제추행 혐의 사전구속영장 신청
오거돈 前부산시장을 수사중인 부산경찰청 수사전담팀은 28일 오前시장에 대해 검찰 협의를 거쳐 강제추행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지난 1개월간 오前시장의 고발사건과 각종 의혹제기와 관련,오 前시장 및 피해자, 주변관계인 등을 상대로 종합적인 수사를 벌여 관련 혐의를 확인했다.경찰은 오前시장의 혐의가 중대하고, 강제추행사건 외 추가 사건 등에 대해서는 장기간 시간이 소요될수 있어 더이상 지체할 수 없다고 판단했고, 사건이 지연 될수록 피해자에 대한 2차 피해 등도 우려돼 구속영장을 신청하게 된 것이다.경찰은 강제추행 혐의 외 또 다른 의혹들에 대해서는 수사전담팀에서 관련혐의 입증을 위해 최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