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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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송정해수욕장 익수자 20대 여성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22일 밤 송정해수욕장에 사람이 바다에 들어가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물에 빠진 익수자를 구조했다고 23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22일 오후 11시 24분경 A씨(28·여)가 술을 먹은 뒤 충동적으로 송정해수욕장 해상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A씨의 일행이 119를 경유, 부산해경으로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 연안구조정 및 중앙특수구조단을 현장으로 급파, 현장에 먼저 도착한 광안리파출소 유연재 경사가 직접 입수하여 A씨를 구조했다.A씨는 해경의 신속한 조치 덕분에 생명에 지장이 없었으며, 안전하게 119에 인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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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정찬희 경남오페라단 단장, 경남125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지난해 12월 작고한 (사)경남오페라단 故정찬희 단장의 유가족은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를 방문해 고인의 명의로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故정찬희 단장은 1997년 故강영중 단장의 별세로 경남오페라단의 공연이 중단되었던 2000년 경남오페라단의 구원투수로서 단장을 맡게 됐다. 당시 대우증권(현, 미래에셋대우)이사이자 경남본부장이었던 故정찬희 단장은 임의단체였던 경남오페라단을 사단법인화 해 경영의 투명성을 높였고 기업체 협찬과 개인 후원자 유치를 통해 오페라단 재원조성에 기여했다. 또한 오페라단의 인프라 확충, 2005년 오페라<논개> 창원과 진주 초연, 오페라 갈라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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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이 정차중인 시내버스 추돌…승객 16명 경상
6월 23일 오전 7시 23경 부산 사상구 주례동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교통사고 발생했다.모라에서 주례보훈병원 방향 편도 3차로중 3차로 버스정류장에 정차중인 시내버스를 뒤에서 1.5톤 트럭이 추돌 했다.이 사고로 버스승객 16여명 경상을 입었고 트럭운전자는 병원으로 이송(생명지장 없음)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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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무지개어린이집, 시장놀이 행사 수익금 기탁
경남 진해 무지개어린이집 원아들이 지난 18일 공유 경제 체험을 위한 시장놀이 행사로 마련한 수익금 전액(38만3100원)과 김송현 원장의 후원으로 창원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원 기관 2곳에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기탁금은 미지원 지역아동센터인 해솔지역아동센터와 경도지역아동센터에 각 50만원씩 후원됐다. 무지개어린이집은 3년째 시장놀이 행사의 수익금을 기부하고 있고, 판매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는 뿌듯한 경험도 아이들에게 안겨줬다.무지개어린이집 김송현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을 통해서 이웃 사랑을 배우고, 올바른 인성을 가질수 있기를 바라며, 미지원으로 힘든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도울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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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해수욕장 수상레저 활동 금지구역 지정… 위반시 100만 원이하 과태료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울산의 일산해수욕장과 진하해수욕장, 부산 기장군의 임랑해수욕장과 일광해수욕장 등 모두 4곳에 대해 해수욕장 개장기간 동안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22일 밝혔다. 모든 수상레저기구는 출입로를 제외한 해수욕장 해안선으로부터 수영경계선 외측 30m 이내 해수면에서의 레저활동이 금지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수상레저안전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특히, 해수욕장 개장 전이지만 코로나19로 실내 활동 제약 등 무더운 날씨까지 영향을 받으면서 해수욕장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어 수상오토바이 등 수상레저기구 활동자들의 간의 충돌 등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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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이투자증권
<신규 선임>◇ 전무 ▲ 준법감시인 황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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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범죄예방 우수주차장 인증패 수여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상구)는 지난 18일 팔용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 주차장에 대해 경찰, 아파트 관리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체 치안을 강화를 위한 범죄예방 우수주차장 인증패를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우수주차장 인증은 현장진단을 통해 아파트 관리운영 체계, 주차장 범죄예방디자인 적용, 조명, CCTV 등 평가항목 심의를 거쳐 기준을 충족한 주차장에 대해 인증했다.이 날 수여식에서 창원서부서 관계자는 “공동체 치안을 강화하고 범죄취약지·공공장소 범죄예방시설 확충과 더불어 민간부문 범죄예방 환경개선을 유도함으로써,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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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해양쓰레기 정화 주간 운영…대국민 실천운동 캠페인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은 해양 플라스틱 저감과 깨끗한 바다 만들기를 위한 해양쓰레기 정화 주간을 6월 28일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남해해경청은 지역 항·포구를 중심으로 정화 활동을 펼치는 한편, 특공대와 구조대를 동원해 수중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국민 실천 운동인 ‘바다야 사랑해’캠페인 등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도 적극 펼칠 계획이라고 남해해경청 관계자는 전했다. ‘바다야 사랑해’캠페인은 해양쓰레기를 줍고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인증샷을 올리는 SNS 이벤트로, 당첨자에게는 커피 기프티콘 등 소정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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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기능장회, 맞춤형 리어카 20대 제작 '폐지 줍는 어르신께' 전달
현대중공업 숙련기술인들이 폐지를 줍는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한 재능나눔 봉사를 펼쳤다.현대중공업 기능장회(회장 오정철)는 6월 22일 울산 동구자원봉사센터에서 정천석 동구청장과 동구자원봉사센터, 울산소셜벤처협의회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셜리어카 두레바퀴 전달식’을 갖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리어카 20대를 전달했다.두레바퀴는 재활용품 수거로 생계를 이어가는 지역 주민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맞춤형 리어카를 무상 지원하고 리어카에 광고판을 부착해 부가수익을 올릴 수 있게 돕는 사업으로, 현대중공업 기능장회와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 울산소셜벤처협의회가 공동 운영하고 있다.기능장회 회원들은 용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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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울산본부, 남북관계 파탄 규탄 '남북공동선언 이행' 촉구
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본부장 윤한섭)는 6월 22일 오전 울산시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남북 관계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탈북자 단체의 대북 삐라 살포로 현 정세가 촉발됐지만, 근본적으로는 남북 정상간 합의한 4·17판문점선언, 9·19평양공동선언이 이행되지 못한 데 기인하고 있다”며 남북공동선언 이행을 촉구했다.이들은 “문재인정부는 스스로 서명한 판문점선언 1조 1항에서 확인한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 자주의 원칙’을 저버리고 한미워킹그룹으로 상징되는 사대굴종적 자세로 일관했다”고 주장했다. 북은 9.19평양공동선언 이후 발표한 김정은 위원장의 2019년 신년사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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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동·청소년 건강증진 마스크 구입비 전달식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은 22일 모금회 사무국에서 창원시지역아동센터 연합회(회장 류순화)와 함께 창원시 75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청소년 건강증진을 위한 마스크 구입비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창원시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의 코로나19 바이스러스 감염 예방과 마스크 구입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한국마사회 창원지사에서 250만원을 기부하기로 결정, 창원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를 통해 창원시 관내 75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 2000여명에게 나눠질 예정이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은경 배분사업팀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마스크 사용이 필수가 되어, 소외된 이웃들에게는 마스크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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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외항 인근 해상투신 외국 선원 구조…생명에 지장 없어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22일 0시 45분경 부산 남외항에서 투묘중이던 선박에서 선원 1명이 투신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해군과 합동 수색해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선박 A호(7,500톤, 컨테이너선, 라이베리아선적, 14명)의 선원 B씨(25·우크라이나)가 뛰어내리는 모습을 목격한 다른 선원이 선장에게 보고했고 이를 VTS(해상교통관제센터)를 경유, 부산서로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부산해경은 경비함정과 파출소 연안구조정 및 중앙특수구조단을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오전 1시 21분경 VTS를 청취하고 수색지원 중이던 인근 3함대사령부 부산 항만전대 경비정에서 B씨를 발견하고 구조했다. 출동한 영도파출소 연안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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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감만동 시민부두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21일 오전 1시 38분경 감만동 시민부두에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감만동 시민부두 인근 낚시객(52·남)이 낚시를 하다 난간이 낮아 바다에 빠진 것을 지나가던 행인이 목격하고 119를 경유, 부산해경서로 신고했다.해경은 신고접수 즉시 경비함정과 중앙특수구조단을 급파, 1시 50분경 현장에 도착한 중앙특수구조단 성기욱 경장과 정성윤 순경이 직접 입수해 구조했다.해경은 구조된 익수자를 119 구급차로 부산대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해경의 신속한 응급조치로 익수자는 호흡과 맥박을 되찾아 치료 중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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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마산복전철공사현장 수중폭발로 작업 잠수부 사망
6월 20일 오후 2시경 부산-마산복전철 공사현장 수중폭발로 사망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산소절단잠수부인 40대 A씨가 공사현장 터널 내부에 물이 차 수중터널공사 구간 내 물을 빼내기 위한 출구를 만드는 작업을 하던중이었다.산소아크절단기에 공급된 산소가 수중터널 내 에어포켓을 형성, 절단기의 불꽃이 튀며 수중폭발해 지상에 있던 신고자(직작동료)가 수중으로 들어가서 사망한 변사자를 발견했다.공사현장은 김해-사상역 경전철 고가다리 밑 낙동강 수중에서 발생했고 잠수부 3명이 교대로 작업했다.신고자는 변사자의 작업을 음향송수신기로 듣고 있던 중 수중에서 폭발음이 들려 들어가보니 사망한 변사자를 발견했다는 진술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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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결백' 개봉 11일 만에 전국 관객 50만 돌파…신혜선·배종옥 인증샷
<결백>이 개봉 11일만에 전국 관객 50만 돌파해 침체된 극장가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으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6월 20일 오후 10시 기준이다.약 4개월만에 기록된 빠른 속도이며 오랜만에 극장가에 들린 반가운 소식이다. 최근 한국영화 신작이 없었던 3월 이후 작품들 중 가장 빠른 속도다.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의 기록을 이어가며 뜨거운 호응을 이어가고있다.<결백>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이 '추시장'(허준호)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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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법사랑위원회 한마음봉사단, 6·25참전유공자 가정 주거환경 개선
경주법사랑위원회 한마음봉사단(단장 김정석)은 경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김유문)과 함께 6월 19일 경주시에 거주하는 6·25참전유공자 가정에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건축분야 기능을 보유한 10여명의 한마음봉사단원들이 참여해 도배 및 장판교체와 담장과 대문의 도색작업, 렌지후드, 환풍기, 전기콘세트 교체 등 전반적인 환경개선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모어르신은 “17살에 6·25전쟁에 참전해서 고생도 많이 하고 어렵게 살았는데, 이렇게 유공자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기억해주니 감격스럽고 가슴 뿌듯하다”며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정석 단장은 “더운 날씨에 마스크를 끼고 봉사하는 것이 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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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영 남해해경청장, 광안리파출소 방문 여름철 성수기 대비 현장점검
구자영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19일 오후 부산해양경찰서 광안리파출소를 방문해 여름철 성수기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이어 광안리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타고 현장을 둘러본 뒤 시민들과 여행객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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