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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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장학재단, 저소득층 대학생 대상 ‘2021 대학 상상장학생’ 모집
KT&G장학재단이 저소득층 대학생을 대상으로 4월 7일까지 ‘2021 대학 상상장학생’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국내 대학(4년제‧전문대) 재학생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며, 총 200명을 선발해 1인당 3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접수는 4월 7일까지 KT&G장학재단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 마감 후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혜자가 선정되며, 결과는 4월 22일 발표된다.KT&G장학재단 관계자는 “학업 불균형을 해소하고 교육 소외계층에게 안정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대학 상상장학생’ 모집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미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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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교통위반 과태료 스마트폰 고지... 연 1100만원 절감
강남구가 등기우편으로 전달했던 교통위반 과태료 고지서를 4월부터 스마트폰으로 발송한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 가입 납세자의 경우 별도 신청이나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안내를 받은 뒤 본인 인증 후 연동된 STAX(서울시 모바일 세금납부 앱)의 간단한 절차를 통해 과태료를 납부하면 된다. 교통위반자에 의견제출 기회를 주는 사전통지서도 모바일로 발송, 기한 내 납부 시 20% 감경 혜택도 기존과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구는 1차 알림 발송 뒤 24시간이 경과해도 수신하지 않을 경우 2차로 문자를 발송해 고지서를 확인한 납세자에게는 등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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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주민참여예산 10억원 제안 사업 공모
금천구가 오늘 6월까지 10억원 규모의 ‘2022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분야는 △경제·문화·관광 △복지·여성 △교통·주택 △환경·공원 △교육·청소년 5개 분야다. 총 규모 10억원의 사업비는 분야별 1억원 이내, 행사성‧프로그램 사업은 2000만원 이내로 편성된다. 사업제안을 희망하는 주민은 금천구에 온라인, 방문 등을 통해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안된 사업은 ‘담당부서 사업적격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 및 총회’를 거친다. 총회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투표(50%)와 구민 모바일투표(50%)로 평가한다. 합산점수가 높은 순으로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사업을 결정하고 9월중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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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지적재조사 사업 시행... 잘못된 토지정보 재조정
서울 강서구가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적재조사를 시작한다. 서울 강서구는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화곡동 355-28번지 일원 56필지를 선정하고 2022년까지 사업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조사·측량하여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사항을 바로 잡고 기존의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구는 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 및 효과 ▲사업개요 및 위치 ▲추진 배경 및 절차 ▲기대효과 ▲동의서 제출 방법 등 사업과 관련된 내용들이 자세하게 게재된 설명회 자료를 제작해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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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전역에 미세먼지 경보 발령
부산시는 29일 낮 12시 기준 부산 전역에 미세먼지(PM-10) 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PM-10) 경보는 시간당 평균 농도가 300㎍/㎥로 2시간 이상 지속될 때 발령된다. 이는 최근 몽골 고비사막과 중국 내몽골고원 부근에서 황사가 발원하면서 국내로 유입된 영향으로 보인다. 특히 어젯밤부터 국외 미세먼지도 유입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지속해서 높아져 시간당 평균 농도가 300㎍/㎥를 넘은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부산시는 즉각 미세먼지 경보를 발령하고, 사업장·건설공사장 가동·조업시간을 조정하고,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 차량을 확대 운영하는 등 저감조치에 나섰다. 이준승 부산시 환경정책실장은 “미세먼지 경보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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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9일 오전 코로나19신규확진자 4명 발생…73~76번째 확진자
부산 기장군은 29일 오전 코로나19 신규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장군 73~76번째 확진자다.기장군 73번 확진자는 지난 24일 확진된 가평군 14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기간 중에 증상이 있어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가격리 중으로 이동동선과 접촉자는 없다.기장군 74~76번 확진자는 28일 확진된 기장군 72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이동동선과 접촉자에 대해 역학조사 중이다.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기장군감염병방역단 등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오전 10시 30분경부터 확진자의 거주지와 주변지역 등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한편 기장군은 29일 오전 9시 브리핑룸에서 기장군수 주재로 부군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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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글로벌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 진행... 교육비 50% 지원
강남구가 글로벌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 ‘40기 무역마스터 과정’, ‘41기 SCIT마스터 과정’을 29일부터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번 과정은 글로벌 전문가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기업 수요에 맞춘 실무 중심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강남 거주 만 34세 이하 대학졸업자·졸업예정자에게 교육비의 50%가 지원되며 이달부터 6개월간 무역아카데미 ICT센터에서 교육을 받는다. 수료 후 관련 기업체 매칭 등 취업연계도 제공될 예정이다. 무역마스터 과정은 ▲무역 및 마케팅 전문지식 ▲비즈니스 외국어(영어‧중국어‧스페인어 등) ▲인성·취업 특강, 현장견학 등이다. SCIT마스터 과정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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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의원,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도입 위한 ‘의료법’ 개정안 발의
의료 분야에 마이데이터 제도의 개념을 도입해 맞춤형 건강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부산해운대을·보건복지위원회)은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29일 밝혔다. 마이데이터 제도란 금융권에서 시행되고 있는 ‘본인신용정보관리업’으로 쉽게 말해 신용정보주체가 개개인 스스로가 되며 본인이 이와 관련한 서비스 요청을 하게 되는 개념이다. 이번 개정안은 이 같은 개념을 의료 분야에 도입해 과도한 규제를 완화하고 의료데이터를 활용한 산업 발전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 의료법은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진료기록은 원칙적으로 환자 본인에게만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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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과 부산지역대학, 지방대학 위기에 공동 대처…4월 6일 총장간담회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4월 6일 오후 3시 부산시교육청에서‘교육감과 지역대학 총장 간담회’를 갖는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차정인 부산대총장과 장영수 부경대총장, 도덕희 한국해양대총장, 이해우 동아대총장, 한수환 동의대총장, 오세복 부산교육대총장 등 부산지역 4년제 15개 대학교 총장이 참석한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석준 교육감과 지역대학 총장들은 학생수 감소 및 지역대학의 미충원 등 현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급변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공동대응 방안 등을 논의한다. 공동대응 방안으로 지역인재 역외 유출방지 및 지역인재 육성, 교육청과 지역대학의 협력 사업 확대 등 방안을 협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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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의원, 장애인 문화 활동 접근권 높이는 ‘문화기본법’ 개정안 발의
김예지 국회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문화진흥 기본계획에 장애인의 문화 활동 접근권을 신장할 수 있도록 하는 ‘문화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9일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모든 국민은 성별, 종교, 인종, 세대, 지역, 정치적 견해, 사회적 신분, 경제적 지위나 신체적 조건 등에 관계없이 문화 표현과 활동에서 차별을 받지 아니하고 문화 활동에 참여하여 문화를 향유할 권리인 문화권을 가진다는 점을 국민의 권리로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장애인의 경우 여전히 문화·여가시설 및 문화콘텐츠 접근에 어려움이 있어 문화권의 향유 수준이 미흡한 실정이다. 장애인의 문화 활동은 생활 만족, 신체적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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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안전 저해 '구두약 디자인 초콜릿' 등 이색 협업 식품 막는다
최근 구두약 디자인 초콜릿 등 이색 협업 식품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를 막기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양금희 국회의원(대구 북구 갑)은 이 같은 내용의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8일 밝혔다. 개정안은 기본적으로 식품의 디자인에 섭취가 불가능한 생활화학제품 등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 또는 광고를 금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최근 편의점 업계에서는 펀슈머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 협업상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SNS 등에서 주목받기 위해 업계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딱풀(사탕), 잉크매직(탄산수), 구두약(초콜렛),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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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박춘원 신임 대표이사 선임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은 29일, 서울 본사에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박춘원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박춘원 신임 대표는 1962년생으로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성화재에 입사해 경영관리팀장과 삼성화재손해사정서비스 대표이사 등의 직책을 역임한 뒤 2016년 흥국화재로 자리를 옮겼다.이어 2016년 10월에 흥국생명 경영기획실장을 거쳐 같은 해 12월부터 2019년까지 고려저축은행 대표이사를 지낸 후 지난해 1월부터 흥국생명 기획관리본부장을 역임했다.회사 측은 박 신임 대표가 30년 이상 보험산업에 종사한 전문성을 갖춘 리더로서, 저출산∙고령화∙인구감소로 대변되는 저성장 시대에 직면한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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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소방서, 매년 3월 19일은 “의용소방대의 날”
경남 의령소방서(서장 조강래)는 의용소방대의 날 제정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개정안이 3월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가 최초로 법률에 규정된 날인 3월 11일과 소방관련 상징적인 숫자인 119를 조합해 3월 19일로 정하게 됐으며, 매년 의용소방대원의 자긍심과 사기진작을 위해 기념행사를 개최하게 된다.한편 의령소방서 의용소방대는 27개 의용소방대, 537명의 대원으로 구성,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활동보조와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0년 한해동안 화재진압 업무보조 52회, 구조구급 업무보조 2회, 특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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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4월 봄 나들이철 맞아 안전관리 강화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서승진)에서는 4월 한 달 간 봄 나들이철을 맞아 유·도선, 낚시어선, 수상레저기구 등 다중이용선박에 대한 특별 안전관리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남해해경청은 기온이 높아지고 코로나19 방역 지침이 다소 완화됨에 따라, 지난해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야외활동 수요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올 봄 해양관광 및 레저 활동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남해해경청은 선제적인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겨울철 장기 휴업 후 영업재개가 예상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합동점검을 펼치고 선원 등 해양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다중이용선박이 밀집한 해역에 경비함정을 배치하고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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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옇게’ 시작된 월요일, 전국이 황사·미세먼지 ‘매우나쁨’
3월 마지막 주의 첫날인 29일 월요일 전국이 황사·미세먼지 등으로 뿌연 하늘을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29일 오전 7시 10분을 기해 서울 전역에 황사경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황사경보는 황사로 인해 시간당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800㎍/㎥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이상 계속될 것으로 예측될 때 발효된다. 이는 하늘이 누렇게 보이고 차량이나 시설물에 먼지가 쌓일 정도다. 서울 외에도 수도권(북부 제외)과 강원 영서 남부, 충청권, 전라권 서부, 경북 서부에 황사경보가 발효됐으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황사가 관측되고 있다. 이번 황사는 몽골과 중국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해 북서풍을 타고 국내에 유입됐으며 3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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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중소 식품제조식품에 이물질 넣고 금품 갈취한 피의자 구속
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난 속에 전국 중소 식품제조업체를 상대로 식품내 이물질(금속등)이 나왔다며식약처등 단속기관에 고발할 것처럼 협박, 전국 114개 업체로부터 1,270만 원을 갈취한 피의자(일명 '블랙컨슈머') A씨를 공갈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A씨는 2020년 9월부터 2021년 3월간 고의로 금속이물질을 넣고 사진을 찍어 치과치료를 받았다고 보상을 요구했다. 대기업의 경우에는 법무팀 등이 대응을 해서 범행이 어렵자 범행이 쉬운 중소기업을 상대로 범행을 저질렀다.경찰은 비교적 소액인 10만 원~30만 원 상당의 금품을 상습적으로 갈취하는 범행이 추가로 있다고 보고 본 건 외에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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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BGF리테일-공정거래위원회, 장기운영점 상생협약 선포
BGF리테일은 29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BGF리테일 이건준 대표,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김형배 공정거래조정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장기점포 상생협약 선포식’을 가졌다. 장기점포 상생협약은 10년 이상 운영한 가맹점과 가맹본부의 안정적인 계약 갱신을 골자로 하며 그 과정을 보다 투명하게 공개해 상호간의 신뢰를 견고히 하고 건강한 가맹 환경을 조성한다는 공동의 목표 아래 이뤄졌다. 해당 조항의 주요 내용은 ▲장기점포의 계약 갱신을 원칙적으로 허용 ▲계약갱신 여부 결정에 가맹사업법 등 관련 법령 준수 ▲계약 갱신 절차 가이드 준수 등이다. 이 밖에도 BGF리테일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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