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기업사회활동] 이화의료원, 한부모 여성가장 대상 무료 건강검진 '미라클 건강검진 캠페인' 전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한부모 여성 가장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 검진을 지원하는 ‘이화 미라클 건강검진 캠페인’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화의료원은 지난 2018년부터 이대서울병원, 이대목동병원이 위치한 서울 강서구, 양천구에 거주하는 여성 가정 중 ▲경제적 어려움이 있고 ▲ 부양 가족이 있으며 ▲ 최근 2년 내 건강검진을 받은 적이 없는 대상자를 구청 및 시민 단체를 통해 추천받아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로 4년차가 된 무료검진에는 11명이 선정돼 10명이 건강검진을 마쳤다.이중 초등학교 내 비정규직으로 근무하며 홀로 아이 3명을 기르는 A씨, 가정 폭력으로 이혼 소송 중인 B씨 등이 무
-
경희대 김주희 교수 연구팀, 국내 산모 대상 환경호르몬 노출 실태 연구
경희대학교는 본교 간호과학대학 김주희 교수 연구팀이 ‘국내 산모의 모유와 소변 중 환경호르몬 노출 실태와 생활 습관의 연관성’에 대한 논문 네 편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환경호르몬은 인간의 생식기, 면역, 신경 발달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같은 맥락에서 임산부와 산모가 생활 습관에서 환경호르몬에 노출되면, 모유를 통해 신생아와 영유아에게도 환경호르몬이 검출된다는 게 이번 연구의 시사점이다. 소변에서 환경호르몬 농도를 확인하는 연구는 활발하지만, 모유에서 15개의 환경호르몬 농도를 분석한 연구는 드물다. 이번 연구는 연세대 강대용 교수, 센트럴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이우형 교수, 텍사스 주립
-
SK매직에도 방문점검원(MC·매직케어) 노동조합 생겨
생활가전업체 SK매직에도 방문점검원(MC·매직케어) 노동조합이 생겼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가전통신노조) SK매직MC지부는 12일 오전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노조 설립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특수고용직이라는 이유로 존재조차 부정당한 채 투명인간처럼 살아온 MC 노동자들은 오늘 이 시간 SK매직의 당당한 노동자, 진정한 주인임을 선언한다”고 밝혔다.MC는 회사와 위수탁계약을 맺고 정기점검 및 영업수수료를 받는 특수고용직이다. 회사로부터 업무지시와 일상적인 지휘‧감독을 받으면서 일을 하지만 근로기준법과 노동조합법상 보호를 받는 ‘노동자’의 지위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노동조합은 “다
-
김석준 부산교육감, 교사와의 대화서 학교현장 애로사항 청취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스승의 날(5월 15일)을 앞둔 12일 오후 4시 시교육청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유·초·중·고·특수학교 유공 교원 18명과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교육감과 교사와의 대화’에서 코로나19 상황에서 분투하고 있는 교사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학교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김석준 교육감은 “급변하는 교육환경을 두려워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 도전하시는 선생님들이 계시기에 우리는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미래교육에 성큼 다가설 수 있었다”며 “앞으로 선생님의 교육활동이 침해당하지 않도록 스승존경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했다.
-
[기업사회활동] 선데이토즈, 결식아동 식사 지원 이벤트 진행
선데이토즈는 '애니팡2', '애니팡3' 게임 이용자들과 사회공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결식아동들의 아침 식사 지원을 위한 행사로 2개 게임 이용자들이 게임 내에서 설정된 목표를 달성하면 선데이토즈가 조식 비용을 기부하는 구조로 진행된다. 선데이토즈의 기부금은 성남 소재 초등학교와 중학교 등 4개 학교의 결식 아동 40명에게 6개월 동안의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이벤트를 진행하는 2개 게임 중 첫 주자로 나서는 ‘애니팡2’는 5월 12일부터 5월 18일까지 2천만 개의 하트를 사용하는 ‘사랑의 2천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어 ‘애니팡3’는 2천 5백만 개의 하트를 사용하는 ‘사랑의 모
-
창원준법지원센터, 대마 흡연 보호관찰대상자 교도소 유치하고 집유 취소 신청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안 흡)는 5월 10일 보호관찰 기간 중 대마를 흡연한 보호관찰대상자 A씨를 구인, 창원교도소에 유치하고 5월 11일 집행유예 취소를 법원에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집행유예가 취소되면 대상자는 징역 2년을 모두 복역해야 한다.이번에 검거된 대상자 A씨는 2020년 2월 창원지방법원에서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으로 징역 2년, 보호관찰 3년 및 수강명령 40시간을 조건으로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 4월 21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부산과학연구소에 외뢰한 마약 정밀검사 결과 대마를 흡연한 것으로 판명돼 구인장을 발부받아 검거했다. 특히, A씨는 보호관찰을 받는 지난 15개월동안 23회 이
-
부산경찰청, 전동킥보드 등 PM(개인형 이동장치)교통안전 총력대응
부산경찰청(청장 진정무)은 전동킥보드 등 PM(Personal Mobility, 개인형 이동장치) 운전자의 안전을 강화한 도로교통법이 5월 13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PM의 안전한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홍보 및 계도·단속 활동을 강화해 나간다고 밝혔다.이번 시행되는 법률의 주요 내용은 △무면허 운전(범칙금 10만원), △안전모 미착용(범칙금 2만원), △동승자 탑승(범칙금 4만원), △어린이 운전 시(보호자에 과태료 10만원) 처벌규정 신설 및 △음주운전에 대해 처벌을 강화(범칙금 3만→10만) 등이다.부산경찰청은 법 시행에 앞서 지난 4월 27일 부산시, 교육청, 도로교통안전공단, 전동킥보드 공유업체와의 합동간담회를 개최해 시민이 더욱더 안전
-
울산선관위, 공립특수학교와 참정권 교육 업무협약 체결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10회 유권자 날 및 유권자 주간을 맞아 5월 12일 오후 2시 4층 대회의실에서 울산 공립특수학교(혜인학교, 행복학교)와 참정권 교육에 대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NH농협은행 부산영업본부, 한국해양대에 3천만원 기부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도덕희)는 지난 7일 대학본부 5층 국제회의실에서 NH농협은행 부산영업본부로부터 대학발전기금 3천만 원을 전달 받았다고 12일 밝혔다.최명호 NH농협은행 부산영업본부장은 “NH농협은 한국해양대 전속거래은행으로 1995년부터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한국해양대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기부를 이어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학의 연구역량 강화와 우수한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
경기 ‘오산·고양·의정부’, 아파트값 상승세 두드러져
올 들어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높은 곳은 고양, 의정부, 오산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가격 상승폭이 컸던 지역 대부분은 10위권에서 빠졌다. 저평가 된데다 호재가 대기 중인 곳으로 수요자들이 대거 몰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4월 KB주택가격동향을 분석한 결과 수도권에서 올해 1월 대비 집값 상승폭이 가장 큰 곳은 고양(12.2%)으로 나타났으며, 의정부(11.1%), 오산(11.0%)이 뒤를 이었다. 이어 시흥(10.6%), 동두천(10.4%) 등이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이들 지역은 지난해 가격상승률 상위 10곳에서 모두 빠진 지역이다. 지금껏 상대적으로 가격이 덜 올라 사람들의 매수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호
-
정부, “학교·유치원·대학 5년마다 안전 인증 의무화”
정부가 학교, 유치원, 대학 등 교육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최소 5년 주기로 안전 인증을 의무화하도록 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교육시설 안전 인증 운영 규정' 고시를 제정해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고시에 따르면 ▲ 연면적 100㎡ 이상 유치원과 학교 ▲ 연면적 1000㎡ 이상 학생수련원이나 도서관 ▲ 연면적 3000㎡ 이상 대학과 그 외 교육시설은 최소 5년마다 안전성 확보 여부를 검증받아야 한다. 인증 등급은 최우수, 우수 2개 등급이다. 교육시설은 시설 안전, 실내환경 안전, 외부환경안전 등 기준별 세부 항목 심사를 거쳐 인증 등급을 부여받는다. 기준별 취득 점수가 80% 미만인 경우 인증
-
질병관리청, 여름철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질병관리청이 여름 폭염에 따른 국민의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에 들어간다. 질병관리청은 이달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국의 협력 응급실 496곳에서 온열질환자의 진료 현황을 신고받고 게시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온열질환자는 50대 이상, 남성, 단순노무 종사자가 다수였고 낮에 실외에서 많이 발생했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244명(22.6%)으로 가장 많고, 60대 219명(20.3%), 40대 169명(15.7%), 70대 113명(10.5%) 등이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남성 환자가 833명(77.3%)으로 여성(245명·22.7%)보다 많았다. 직업별로는 단순노무 종사자 287명(26.6%), 무직 151명(14.0
-
통일부, 6월부터 접경지역 체험 '통일걷기' 행사 진행
비무장지대(DMZ)와 민간통제선 등 접경지역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통일부는 12일 'DMZ 평화의 길 통일걷기 2021' 사업을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민통선 이북지역과 DMZ 구간을 중심으로 편성된 노선을 걸으며 중간중간 거리공연이나 평화·통일 관련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행사는 크게 장기코스와 단기코스로 나눠진다. 강원도 고성부터 경기도 파주까지 12박 13일에 걸쳐 동서를 횡단하는 장기코스는 6·8·10월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첫 일정은 6·15 남북공동선언 21주년인 다음 달 15일 시작된다. 3박 4일로 진행되는 단기코스는 강화·김포·파
-
국민권익위, 연매출 4억원 이하 영세법인에 국선대리인 지원
국민권익위원회가 연매출 4억원 이하 영세소상공인이 행정심판을 제기할 경우 국선대리인을 지원하는 기준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권익위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그동안 개인에 한해 국선대리인을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경제적으로 대리인을 선임하기 어려운 법인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영세 소상공인이 경제적 어려움에 처했다는 점을 고려한 데 따른 것이다. 영업정지나 이행강제금 부과 등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을 받았을 경우 법률적 조력을 받아 행정심판을 제기해 구제받을 수 있도록 하는 취지다. 행정심판을 청구한 영세법인은 '소상공인 확인서' '매출
-
김정호 의원, 국가 대상 손해배상청구권 소멸시효 연장 법안 발의
국가를 대상으로 손해배상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 시효 기간을 10년으로 연장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경남 김해시을)은 고문 및 가혹행위 등 국가 폭력 행위에 대한 손해배상청구권의 소멸시효 특례를 규정하는 내용의 ‘국가배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현행법은 민법 등을 준용하여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손해배상청구권의 소멸시효를 정하고 있다. 손해 및 가해자를 안 날로부터는 3년, 불법행위를 한 날로부터는 5년의 적용을 받는다. 그러나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소속 공무원을 동원하여 불법행위를 저지르고 이를 조작‧은폐함으로써 오랜 기간 진상규
-
구자근 의원, 성범죄자 배달 서비스업 제한 법안 발의
고객과 직접 대면하는 접촉이 많은 배달서비스 업종에도 성범죄자와 강력범죄자 등 취업을 제한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구자근 의원(국민의힘, 경북구미갑)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2일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비대면산업과 생활물류서비스산업이 급성장하면서 이륜자동차를 이용한 화물 배송 서비스가 활성화되고 있다. 현행법에 따르면 아동·청소년과 자주 마주칠 수 있는 아동 교육시설이나 아파트 경비원 등 37개 업종에서는 성범죄자 취업이 제한되고 있다. 또한 택배 기사 역시 2019년 7월 개정된 화물운송사업법에 따라 성범죄자의 취업을 제한하고 있
-
금천구 치매안심센터, 고정형 카페 ‘기억다방’ 운영
금천구는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을 위한 ‘기억다방’을 5월부터 고정형 카페로 전환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금천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되는 ‘기억다방’은 경증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어르신이 바리스타로 참여하는 카페로 기억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존에는 이동형 카페로 운영해 왔으나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인지능력 향상을 위해 금천구 치매안심센터 로비에 고정형 카페를 마련했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12시, 목요일 오후 1시~4시이다. 금천구 치매안심센터 검진 및 상담 이용자, 프로그램 이용자 등 센터 내방객은 무료로 쿠폰을 발급받아 이용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