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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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어촌 방치 노후 건축물 리모델링 사업 진행... 최대 3억원 지원
정부가 어촌에 방치된 노후 건축물을 개선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해양수산부는 어촌지역에 방치된 노후 건축물을 지역특화형 사업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어촌유휴시설 활용 해(海)드림 사업' 대상지 5곳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드림 사업은 어촌지역의 경관을 개선하고 지역 특화형 사업을 발굴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활력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행된다. 해수부는 매년 사업 대상지를 5곳씩 선정해 유휴시설의 리모델링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드림 사업 지원 대상은 어촌지역에 있는 시설 중 최소 2년 이상 활용되지 않고 방치된 건축물(최근 2년간 연중 3개월 이하로 활용된 시설을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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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공원 나무 7만그루 숲 조성 사업 진행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올해 한강공원에 나무 7만 그루를 심는 사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2015년부터 한강숲 조성사업을 벌여 지난해까지 총 108만 그루를 한강공원에 심었다. 올해는 우선 잠원한강공원 성수대교 남단과 생태학습원 주변에 약 1만5000그루, 이촌한강공원 동작대교 인근과 서빙고 놀이터 주변에 약 1만5000 그루를 심어 7월까지 숲 조성을 끝내고 개방할 예정이다. 또 한강공원 내 놀이터와 운동시설 주변에 경계목과 그늘목을 심는 '녹지식재사업'으로 3만5000그루, 민간기업과 시민단체의 기부를 받거나 시민들의 개별 참여를 유도하는 '시민참여 한강숲' 사업으로 5000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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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류창열씨(한국수출입은행 동아시아부 소속 부장) 부친상
■류근록씨 별세, 류창열씨(한국수출입은행 동아시아부 소속 부장) 부친상 = 17일 오전 1시26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2호, 발인 19일 오전 6시, 장지 충북 단양 선영, (02)2258-5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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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 앞둔 신설 ‘역세권’ 신규 분양 단지는?
부동산 시장에서 지하철·철도 개통 및 개발 이슈는 대형 호재로 통한다. 특히 수도권 지역에서 서울과 연결되는 노선이 생기면 지역 가치가 크게 올라 실수요는 물론 투자 수요까지 모여들게 된다. 지역 내 접근성을 향상시켜 경제적·사회적으로 막대한 이익을 가져다주고, 이동 편의성이 대폭 높아지는 만큼 신규 분양 단지의 청약 성적을 판가름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실제로 지난해 인천 부평구 청천동에서 분양한 ‘부평 캐슬&더샵 퍼스트’는 581가구 모집에 1만2101명이 청약을 신청해 평균 20.8대 1, 최고 53.9대 1의 1순위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마감에 성공했다. 단지 인근 7호선 산곡역 개통을 앞두고 역세권 프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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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가 주거수요”…산업단지 품은 아파트 ‘승승장구’
주택시장에서 산업단지를 품은 아파트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는 주택 수요가 풍부해 꾸준한 집값 상승을 통해 지역 부동산 시장을 주도한다.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은 주거수요가 풍부하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산업단지에는 수많은 유동인구와 함께 다수의 관련 업무종사자가 있다. 이들 대다수는 교대근무를 하는 경우가 많아 직장과 가까운 곳에 내 집을 마련하는 경향이 특히 높다.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국 산업단지 근로자 수는 220만3354명으로 조사됐다. 최근 지자체들이 인구 유입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업단지 조성을 늘리고 있는 만큼 향후 산업단지 근로자 수는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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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장애공감 손글씨 챌린지' 캠페인 동참
대구경찰청은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대구시「장애 공감 손글씨 챌린지」캠페인에 참여헀다고 17일 밝혔다 「장애공감 손글씨 챌린지」는 2021년 대구시 장애공감주간 시민참여 행사로 ‘차이를 넘어, 함께 만드는 더 나은 대구’ 라는 메시지를 손글씨로 SNS 게재하고 시민참여를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김진표 대구경찰청장은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 다양성에 대한 존종을 바탕으로 잘못된 시선과 차별은 없는지 세심히 살펴봄으로써 안전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의 지명으로 참여하게 된 김진표 대구경찰청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손두진 국가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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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호수공원’ 일대 신규 분양 관심 ‘UP’
주거 품격을 한껏 높여주는 호수공원 인근 새 아파트에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변을 따라 펼쳐진 휴식 공간을 이용 가능해 답답한 코로나 시대 최적의 주거 공간으로 각광받는 분위기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오산, 수원, 군산 등 호수가 이미 들어섰거나 새로 조성 계획인 곳에서 신규 주택들이 공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도시 호수공원 주변 공급이 마무리 되면서 도심이나 택지지구 인근에서 수변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아파트가 많다.호수공원 일대는 신도시를 중심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이 입소문을 타며 집값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수원 광교호수공원(170만㎡) 바로 옆 ‘중흥 S클래스’ 전용면적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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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교육지원청, ‘새내기 교사 위한 A to Z 교실이야기 멘토연수’실시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서성희)은 오는 7월 8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2021학년도 신규임용 교사 108명을 대상으로 ‘2021 새내기 교사를 위한 A to Z 교실이야기 멘토 연수’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연수대상인 신규임용 교사는 초등 일반교사 98명과 특수·영양·보건·상담·사서 교사 10명 등이다. 이번 연수는 신규교사와 멘토교사를 매칭해 교수학습지도, 학급경영, 생활지도, 행정업무관리 등 학교 교육활동 전반에 대해 필요한 핵심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이번 연수는 관내 수석교사 및 경력교사 등 22명을 멘토교사로 위촉해 멘토교사 1명당 신규임용 교사 5~6명을 1개 분임으로 구성해 총 15시간 동안 강의와 실습,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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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성교육 담당교사 ‘성인지 블렌디드 러닝’ 연수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5월 24일부터 6월 7일까지 오후 6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11차례에 걸쳐 초·중·고등학교 성교육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전국 첫 ‘성인지 블렌디드 러닝’연수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은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학습의 장점을 혼합한 학습 방식을 의미한다.이번 연수는 성교육 담당교사들의 블렌디드 러닝 수업 역량을 높이고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성교육의 연속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이 연수는 성교육 담당교사들의 블렌디드 수업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해 사례연구, 토의·토론, 실기·실습 등으로 진행한다.연수 첫날인 24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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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아웃도어 신발제조 완제품공장 화재
5월 17일 오전 3시 37분경 부산 사상구 덕포동 아웃도어 신발제조 완제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2층에서 원인불상 화재발생, 외벽을 타고 3,4층으로 올라가 3,4층 외벽 및 사무실 일부 훼손됐다(1,2층 공장, 3,4,층사무실).경비업체가 감지센스작동으로 신고했다.5월 15일 오후 5시 영업종료후 전부 퇴근한 상태로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상황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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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양산졸음쉼터 500m 전 빗길 교통사고
5월 16일 오후 11시 25분경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14.3km지점(양산졸음쉼터 500m 전)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A씨(40대·여)운전의 아반떼 차량이 양산쪽에서 부산방면 편도4차로의 1차로를 진행중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좌측 중앙분리대를 충격하고, 1차로에 가로로 정차해 있는 것을, B씨(30대·남)운전의 제네시스 차량이 아반떼 차량을 뒤늦게 발견하고 제동했으나 빗길에 미끄려지면서 충격했다.이 사고로 A씨는 경상을 입고 병원 이송됐다.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전방주시소홀 등 안전운전의무 위반 혐의로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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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16일 2565부산연등축제 회향식 축하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6일 오후 5시 30분 부산진구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지부 대강당에서 박형준 부산시장과 신상해 부산시의회의장, 경선스님(불교연합회 회장), 신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열린 ‘2565부산연등축제 회향식’에 참석했다.김석준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릴레이 기도와 2565부산연등축제 회향을 계기로 우리 사회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상생과 화합을 이루는 지혜의 등불을 밝혀 나갔으면 한다”며 “우리 교육청은 아이들이 자신의 이웃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교육해 나가겠다”고 했다.회향이란 자기가 닦은 선한 공덕을 다른 중생이나 자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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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610명…이틀째 600명대로 확산세 지속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600명대를 기록하며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81명 늘어 누적 13만167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681명)보다 71명 줄었지만, 주말 영향으로 검사건수가 크게 줄어든 점을 감안하면 확산세는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 건수는 1만7520건으로, 직전일 3만7803건보다 2만283건 적었다.방역당국은 신규 확진자가 800명에 육박하던 지난 4월 하순에 비해 다소 줄었지만 전국적으로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는 데다 해외발 변이 바이러스까지 유입되는 상황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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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역 시민단체, 이재명 지지 잇따라...공정세상포럼 15일 출범
장만채 전 전남도 교육감이 호남지역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이재명 대선후보 만들기에 나섰다. 호남지역 이재명 경기도지사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공정세상포럼(대표 장만채)이 15일 출범했다. 15일 호남 지역정가에 따르면 최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권가도를 돕기 위해 교육감 출마의지를 접은 장만채 전 전남도교육감이 새로운 포럼을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장 전 교육감이 상임대표로 있는 ‘포럼 더불어행복한 공정세상’(이하 공정세상)은 공평하고 올바른 세상과 억울함이 없는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겠다며 창립을 선언했다. 포럼 출범에 이은 기념강연에서 장 전 교육감은 “스승의 날을 맞아 ‘공정세상’을 출범한 것이 뜻 깊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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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확진자 사흘만에 600명대로 감소...서울은 17일 만에 최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사흘만에 600명대 후반을 기록하며 소폭 감소한 반면, 서울시 내 확진자는 254명으로 지난 17일 만에 최다 확진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81명 늘어 누적 13만1천61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747명)보다 66명 감소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661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729명)보다 68명 줄었다. 지역별로는 서울 253명, 경기 168명, 인천 16명 등 수도권이 437명(66.1%)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경우 지난달 27일(257명) 이후 17일 만의 최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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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서로 시내방향 교통사고…트레일러차량이 승용차 추돌
5월 15일 낮 12시 27분경 동서로 시내방향 감전IC 옆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부산경찰청 교통순찰대에 따르면 A씨(79·남)운전의 트레일러 차량이 1차로를 운행중 차량정체로 인해 서행하고 있던 B씨(41·남)운전의 QM6차량을 미처 발견치 못하고 후미를 충격하자, QM6차량이 밀리면서 C씨(49·남)운전의 그랜저 차량의 후미를 연쇄 추돌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오후 1시 18분경 2개차로 확보, 후방 약 1.5km정체됐으나 현재 소통원활.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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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타격에도 韓 화장품 수입 14.6% 증가한 러시아, 온라인 마케팅 관심↑
러시아 화장품 시장이 코로나로 인해 수축된 와중에도 한국 화장품의 수입률은 14.6%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15일 Global Trade Atlas 자료에 따르면, 2020년 한국 화장품의 대러시아 수출 총액은 2억4300만 달러로 코로나 전인 2019년보다 14.6% 늘어난 수치를 보였다.이에 따라 한국은 2020년 러시아 화장품 수입 제2국을 달성한 것으로 파악됐다. 제1국은 프랑스, 제3국은 이탈리아가 각각 차지했다. 코로나로 인해 러시아 산업 자체가 큰 타격을 입은 상태다. 화장품 산업도 예외가 아니였다. 특히 온라인 구매 방식 보다 오프라인을 통해 체험형 구매에 더 익숙한 러시아 화장품 시장의 특성상, 화장품 산업은 큰 타격을 받게 됐다.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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