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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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1분기 영업이익 585억원…매출 6983억으로 1분기 역대 최대
하이브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98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5006억원) 대비 40% 증가하며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하이브에 따르면 직접 참여형 매출(음반원·공연·광고 등)은 전년 대비 25% 성장한 4037억원을 기록했으며, 이 중 음반원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99% 급증한 2715억원으로 호실적을 견인했다.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발매 첫날 398만 장 판매고를 올렸고, 빌보드 '빌보드 200' 3주 연속 1위(한국 가수 최초)에 오르며 음반원 매출을 이끌었다. 엔하이픈은 미니 7집 'THE SIN : VANISH'로 통산 네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했으며, 신인 그룹 캣츠아이는 스포티파이 월별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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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빨간펜, STEAM 방문 수업 ‘렛츠코!’ 출시
교원 빨간펜이 영유아 대상 STEAM 방문 수업 프로그램 ‘렛츠코!’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교구와 도서, 방문 수업을 결합한 형태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교구 브랜드 키위코(KiwiCo)의 교구를 활용해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을 통합한 STEAM 학습을 제공한다.‘렛츠코!’는 2~4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12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구 24종과 도서 24권, 워크북 형태의 플레이북 48권, 총 48회의 방문 수업으로 구성됐다.방문 수업은 주 1회 30분씩 진행되며, 영유아 발달 교육을 이수한 교사가 일대일로 수업을 수행한다. 수업은 신체 활동과 독서, 교구 활용, 워크북 활동 순으로 진행된다. 수업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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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대구지방환경청-영양군청-국립생태원, 장구메기 습지 보전 협약 체결
KT&G가 대구지방환경청, 영양군청, 국립생태원과 장구메기 습지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북 영양군에 위치한 장구메기 습지의 생태계 복원과 보전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식은 28일 진행됐으며,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장구메기 습지의 생태 복원과 보전 활동을 함께 추진하고, 해당 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기반으로 람사르 습지 등록도 추진할 계획이다. 람사르 협약은 습지 보호와 지속가능한 이용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 협약이다.KT&G는 2022년부터 국립생태원과 함께 습지 보전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산불로 훼손된 수로 복구와 멸종위기종 복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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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26년 1분기 전년 대비 보이스피싱 범죄 큰 폭으로 감소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피싱범죄 예방홍보활동(120회)을 강화한 결과, ’26년 1분기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가 123건(피해액 63억원)으로 전년 대비 47%(5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대구경찰은 시민 6,001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60대 이상은 ‘보이스피싱 범죄 근절 및 예방 홍보교육’을 원하는 것으로 확인되어 이를 중점 추진과제로 선정하고, 범죄유형별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지역별 노인종합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고령층 대상 범죄 수법과 대처법을 대면 교육하는 한편, 청년층에게는 SNS와 디지털 매체를 활용해 신종수법을 신속히 공유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피싱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시민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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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교정청, '이달의 모범교도관' 선정…청주교도소 특별사법경찰대장 박경민
대전지방교정청(청장 김도형)은 2026년 4월 '이달의 모범교도관'으로 청주교도소 박경민(49) 교감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004년 교도로 임용된 박경민 교감은 약 22년간 성실하고 책임감있는 자세로 근무하며 조직발전에 헌신해 왔다.현재 청주교도소 특별사법경찰대 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그는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청주교도소 내 관계 규정을 위반하고 조사수용된 수용자들에 대해 전문적 수사기법으로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하는 등 적법절차를 준수하면서 혐의사실을 입증해 교정시설의 수용질서 확립에 기여한 모범교도관이다.박경민 교감은 대전교도소, 충주구치소와 청주교도소에서 특별사법경찰관 업무를 수행하며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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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원컴퍼니 패스트캠퍼스, 직장인 대상 오프라인 ‘THE CAMP: 완주반’ 론칭
데이원컴퍼니의 실무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가 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 ‘THE CAMP: 완주반’을 론칭한다고 29일 밝혔다.해당 과정은 하네스 엔지니어링 기반 AI 업무자동화 구축을 주제로 하며, 6주·30시간 투자로 ‘1인 1 자동화 프로젝트’ 완성을 목표로 한다. 비전공자도 참여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클로드 코드·코덱스 등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운영은 주 1회 평일 저녁반과 주말반 중 선택 가능하며, 완주 시 수강료 100% 환급 제도가 적용된다. 수강생 지원 체계로는 매주 학습 진도 점검 ‘페이스메이커’, 24시간 질문 응답 ‘AI 튜터’, 참가자 간 상호 피드백 ‘피어 리뷰’ 등 3가지 시스템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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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마을교육자치회 ‘풀꽃지기’, 19개 기관과 통합 교육·복지 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한 맞춤형 업무 협약 체결
천왕마을교육자치회(풀꽃지기)는 지난 28일, 구로구 내 19개 주요 유관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풀꽃지기 상호협약’ 서명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업무 협약은 구로구 아동·청소년 및 지역 주민들에게 통합적인 교육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을 교육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한 기관 간의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천왕마을교육자치회 소속 19개 참여 기관 대표들이 참석하여,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동체 성장을 위한 협조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 내용: 교육·복지·상담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망’협약서의 주요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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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 설치 지시
법무부장관이 4월 29일 검찰 수사 및 기소 과정에서 인권침해 또는 권한남용에 대한 국민적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사건들과 관련, 그 진상을 확인하고 장관에게 관련 후속조치를 권고할 수 있는 독립적인 외부 위원회(가칭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를 설치하도록 지시했다고 법무부는 밝혔다. 검찰은 지난해 9월부터 서울고검에 인권침해점검TF를 설치하고 검찰의 인권침해 및 권한남용 의혹이 제기된 사안들의 진상조사를 진행했으나 국민들의 의혹을 해소하기에 미흡했고, 이후 진행된 국정조사에서 새롭게 드러난 사실들과 관련해 추가적인 의혹이 제기되면서 여전히 많은 국민들이 당시 수사과정의 적법성과 적절성에 깊은 의구심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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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소원 1호' 한달반만에 지정... 헌재 "실무 절차 아직 협의중"
재판소원 제도가 시행된 지 한 달 반 만에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에서 다룰 '1호 사건'이 지정된 것으로 29일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헌재 지정재판부는 전날 사전심사에서 제약사 녹십자가 대법원의 과징금 확정 판결을 취소해달라며 낸 재판소원 청구 사건을 전원재판부에 회부했다고 밝혔다.지난달 12일 재판소원 제도 시행 이후 이달 27일까지 접수된 525건 가운데 처음으로 사전심사가 진행된건 266건이고 통과는 이번이 처음이다.다만 첫 사례인 만큼 재판소원 절차와 관련해선 세부 방침이 마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헌재 관계자는 "실무적인 부분은 계속 협의 중이지만 절차 진행에 별다른 지장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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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특위, 민주노총과 정년연장 간담회… "제도화 논의 계속할 것"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성장을 위한 정년연장특별위원회'가 29일 민주노총과 간담회를 열고 정년 연장 법제화와 관련된 의견을 수렴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특위 간사인 김주영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여덟 개 직종에서 와서 각자의 입장들을 말씀하셨다"며 "정년 연장을 둘러싼 입장과 요구와 제안들이 난상토론 비슷하게 진행됐다"고 전했다.한상규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간담회 공개 발언에서 "상반기에는 반드시 정년 연장 법제화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특위는 오는 30일 재계 단체들과 정년 연장 관련 간담회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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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착한112신고 독려·나쁜 112신고 엄단 추진
부산경찰청 (청장 김성희)은 ‘112신고 공로자 포상금 제도’를 활성화 하고 ‘112 거짓 신고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이른바 ‘착한신고 독려‧나쁜신고 엄단’을 추진, 올바른 112신고 문화 정착을 유도한다고 29일 밝혔다.112는 긴급신고 전화인 만큼 위급상황 시 시민의 생명‧신체를 보호하는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신고자들의 성숙한 신고 문화가 필수적이라는 데 따른 것이다. -‘착한 112신고’ 는 112신고 공로자 포상금(이하 ‘신고포상금’ 제도) 지급 대상이 되는 경우다. 신고 포상금 제도는 ‘112신고로 범죄의 예방, 타인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 보호의 공이 큰 사람’에게 신고 내용과 현장 기여도 등에 따라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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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준법지원센터, 가정폭력 수강명령 대상자 재범방지 치료강의
법무부 강릉준법지원센터(춘천보호관찰소강릉지소)는 4월 21~29일까지 가정폭력 수강명령 대상자 39명을 대상으로 한 재범방지 치료강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분노조절, 공감능력 향상, 비폭력 의사소통 등 행동 변화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심리극 기법을 응용한 '가족세우기'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가족세우기' 프로그램은 가족구성원을 상징하는 대역을 배치해 가족 내 갈등 구조를 시각화하는 심리치료 역할극으로, 가정 폭력 행위자들이 관계의 거리감과 상호작용을 인식하고, 자신의 역할과 감정을 돌아보며 행동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역할극을 통해 가족의 입장을 이해하고 나를 돌아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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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보호관찰소, 소년 심성순화 교육으로 재범 방지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산보호관찰소(서산준법지원센터)는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법원에서 수강명령을 처분을 받은 소년 11명을 대상으로 심리치료 수강명령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의 정서 안정과 문제행동 개선을 목표로, 전문 상담 인력이 참여해 개인 및 집단 심리치료, 감정 조절 훈련, 자기이해 및 공감 능력 향상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또래 관계에서의 갈등, 충동적 행동, 분노 조절의 어려움 등 소년기 특유의 심리·정서적 문제를 다루는 데 중점을 두고, 재비행 예방과 건전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소년은 “그동안 내 행동을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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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6·3 지방선거 앞두고 '불법 선거 현수막' 일제 점검 나서
정부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협의를 통해 불법 현수막 일제 점검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선관위와 협의를 설치 기준을 담은 '선거광고물 관리지침'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선관위가 승인한 선거 후보자 광고물과 정당현수막은 본래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옥외광고물 허가·신고 및 금지·제한 규정 적용을 배제한다.하지만 투표참여 권유, 후원금 모금고지, 선거일 후 답례용, 후원회사무소 광고물은 선거 당사자와 직접 관련이 없어 옥외광고물법에 따른 기준을 적용하고 관련 법 규정에 어긋날 경우 시정명령 대상이 된다.행안부는 이번에 마련한 관리지침을 토대로 5월 4일부터 6월 2일까지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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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경찰서, 어린이집 앞 노상서 흉기 난동 60대 현행범 체포
부산남부경찰서는 4월 28일 낮 12시 49분경 남구 소재의 한 어린이집 앞 노상에서 흉기를 들고 다니며 고함을 치는 등 공중에게 불안감과 공포심을 유발한 피의자 A씨(60대·남)를 공공장소 흉기소지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부산남부경찰서는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에 대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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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내수읍서 차량 7대 연쇄 추돌로 일대 정체… 인명피해는 없어
청주시 내수읍 묵방리의 한 도로에서 29일 오전 7시 33분께 차량 7대가 잇달아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이 일대 도로에서 1시간가량 극심한 차량 정체로 불편을 겪었다.경찰은 앞서가던 승용차가 급정거하면서 연쇄 추돌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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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펜션 화재로 투숙객 4명 대피… 바비큐장 발화 추정
29일 오전 4시50분께 충남 태안군의 한 펜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가 1시간만에 꺼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로 펜션 내부가 탔으나 투숙객 4명은 무사히 대피한 것으로 전해진다.소방당국은 1층 바비큐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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