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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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시한 두달연장된 홈플러스 노조, "'임금포기' 선언 메리츠 채권단 지원 촉구"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이하 노동조합)은 법원으로부터 홈플러스 회생 절차 2개월 연장 결정 소식을 접하고, 이를 적극 환영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노동조합은 성명서를 통해 "이번 연장 기간이 홈플러스의 존속 여부를 결정지을 마지막 골든타임 이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직원들의 월급을 포기해서라도 영업 정상화를 이뤄내겠다"며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 30주년 제 30차 정기대의원대회에서 결의 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노동조합은 "홈플러스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동의 대가인 월급을 포기하고, 해당 재원이 전액 영업 정상화 및 상품 공급에 투입될 것을 촉구한다"며 "회사를 살리기 위해 노동자가 할 수 있는 가장 뼈아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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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본부, 경남경찰청장 파면과 경찰책임자 처벌 및 사과 요구
화물연대본부는 5월 1일 오전 11시 30분 창원시 경남경찰청 앞에서 경남경찰청장 즉각 파면과 경찰책임자 처벌 및 사과를 요구한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4월 30일 화물연대본부와 BGF 사측 간 단체협약이 체결됐고, 보다 안전하고 인간다운 노동환경을 위한 최소한의 토대가 마련되었다. 이번 합의를 통해 사측은 열사의 죽음에 책임을 인정하고 유가족에게 사과를 표명했으며, 열사의 명예회복과 유가족에 대한 조치를 약속했다. 화물연대본부 이준서 부위원장은 기자회견문 낭독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는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경찰의 책무를 저버린 폭력적이고 살인적인 행위다. 그런데도 열사의 죽음에 책임을 져야하는 경남경찰청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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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경기북부지부, 의정부교도소와 법무보호사업 강화 논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지부장 권영호)는 4월 30일 의정부교도소(소장 정진)를 방문해 업무협의 및 법무보호사업 협조 체계 강화를 위한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양 기관은 수용자 대상 취업 지원 제도 활성화 및 재범 방지를 위한 유기적인 정보 공유 체계 구축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공유했다.정 진 의정부교도소장은 “공단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상자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법무보호사업의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권영호 지부장은 “의정부교도소와 체계적인 협조를 통해 대상자의 재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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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보호관찰소, 스토킹 및 이상 동기 범죄 예방 전문가 간담회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수원보호관찰소는 4월 29일 전자감독 대상자의 특정범죄 심리치료 집행을 위한 내·외부 전문가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최근 이상 동기 및 스토킹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초기 단계 심리평가를 통해 심리적 특성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심리치료를 통해 스토킹·이상 동기 범죄 예방 및 내실화에 대해 논의했다.수원보호관찰소 관계자는 “전자감독 대상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재범 예방을 위해 임상 및 상담 전공 영역의 외부 전문가를 구성해 심리치료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상 동기나 스토킹 범죄에 대해 선제적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라고 했다.-특정범죄 심리치료란, 전자장치부착법등에 관한 법률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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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준법지원센터, 일손부족 농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시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평택준법지원센터는 4월 30일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고삼농협(안성시 고삼면 신창리)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5명을 배치해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사회봉사 국민공모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법원에서 사회봉사명령을 부과받은 대상자를 직접 농촌에 투입함으로써 일손이 부족한 농가 고충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수혜기관(고삼농협) 담당자는 “일손이 부족해 막막했는데, 국민공모로 도움을 받을수 있어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사회봉사명령 대상자 역시 “일할 때는 힘들었지만, 땀을 흘리면서 보람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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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정선학원, 27년만에 정상화…정이사 체제로 전환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이강국)은 4월 27일 열린 교육부 제240차 사학분쟁조정위원회(사분위)가 학교법인 정선학원 정상화를 최종 심의·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정선학원은 1999년 이후 27년 만에 임시이사 체제를 벗어나 정이사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정선학원(브니엘고등학교, 브니엘여자고등학교, 브니엘예술고등학교, 브니엘에술중학교)은 지난 1999년 교육청 특별감사 결과, 학교 이전 과정에서 교육청 허가 없는 차입금 발생과 시정명령 미이행으로 임원취임승인이 취소된 바 있다. 이후 오랜 기간 임시이사 체제와 정이사 체제를 반복하며 현재까지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됐다.부산시교육청은 정상화의 걸림돌이었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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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어린이날 기념 경찰헬기 지상탑승 체험행사
경남경찰청은 4월 30일 경남도청 잔디광장에서 어린이집 원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경찰헬기 소개 및 지상탑승 체험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 행사에는 경남도청, 경남경찰청, 김해서부경찰서 어린이집은 물론, 창원소재 어린이집 아이들과 교사 등 3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했다.특히 지난 달 경남청에서 취항식을 가진 신형 국산 참수리헬기를 전시했다.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이번 경찰헬기 전시행사는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기 위해 평소 접하지 못하는 경찰헬기를 가까이에서 보고, 조종사‧정비사 직업진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체험에 앞서 아이들에게 경찰 참수리헬기 종이모형을 전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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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서, 다세대주택 공동관리비 문제로 흉기 살해 60대 검거
부산북부경찰서는 4월 30일 오후 6시 5분경 공동관리비 문제자 자주 말타툼을 해오던 중 미리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피해자(60대·남)를 찔러 살해한 A씨(60대·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피의자 A씨는 부산 북구 소재의 한 다세대주택 거주자로, 현관에서 공동관리비문제로 서로 대화를 하다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의 주거지에서 검거,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에 대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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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범죄예방 영도구협의회, 학교폭력 근절 공감대 확산 캠페인 가져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 영도구협의회(회장 최규덕)는 4월 28일 영도구 일대에서 학교폭력 없는 건강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캠페인을 전개하며 학교폭력 근절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협의회 회원 20여명은 '학교폭력은 범죄입니다. 폭력은 한순간 상처는 영원히'라는 문구가 담긴 플래카드를 들고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에게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렸다. 최규덕 회장은 “학교폭력은 단순한 장난이 아닌 명백한 범죄행위로, 우리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예방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한편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 영도구협의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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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가정폭력·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 공동모니터링 간담회
경남경찰청(청장 김종철)은 4월 30일 청 내 본관 4층 회의실에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해 성평등가족부(상담소)와 함께 공동모니터링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도내 성폭력·가정폭력 상담소장, 일선 경찰서 관계성 범죄 담당자 등 총 46명이 참석했다.재발 위험성이 높은 고위험군(A등급)은 경찰이 중심이 되어 접근금지, 신변보호 등 적극적인 안전조치와 모니터링을, 비교적 위험도가 낮은 대상(B등급)은 상담소에서 심리·정서적 지원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관리를 진행한다.모니터링 과정에서 추가 피해와 위험 요소 발견 시에는 즉시 경찰에 연계해 관리한다.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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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구치소, 종이 기록물 디지털화 사업 본격 재개
서울동부구치소(소장 직무대리 위종진)는 국가기록원과 협력해 인공지능(AI)학습의 핵심 자산이 될 ‘종이 기록물 디지털화 사업’을 지난 4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재개했다고 30일 밝혔다.서울동부구치소는 6개월간의 시범사업 기간 동안 민간 위탁 대비 예산 절감효과와 수형자들의 높은 집중도와 직업 훈련 효과를 입증하며 현장에서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 능력을 증명했다.이 사업에는 여성 모범수형자 10명이 투입돼 간행물 스캐닝부터 데이터 검수 및 보정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 1만여 권의 간행물을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한다. 위종진 서울동부구치소장 직무대리는 “기록물 디지털화 사업은 수형자들에게 단순한 노동을 넘어 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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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조사, 대학생 77% 수평적 조직문화 선호
인크루트가 대학생 10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일하고 싶은 기업문화 1순위는 수평적 조직(77%)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여성 응답자의 선호도는 81.4%, 남성은 71.6%로 집계됐다.과정중심주의를 선호하는 비율은 60.3%, 결과주의는 39.7%였다. 대학 3학년 응답자만 결과주의(57.9%)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개방적 조직문화 선호도는 80.8%로 전체 항목 중 가장 높았다. 자율 책임 조직 선호도는 72.0%, 위계 중심은 28.0%였다.워라밸 보장(57.8%)과 실적 기반 보상(42.2%)은 가장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남성 응답자의 경우 워라밸(50.8%)과 실적 보상(49.2%)이 팽팽하게 갈렸다.회사 측은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기업문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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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무늬만 프리랜서' 제6차 집단 공동진정 기자회견
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 노동자성연구분과·입법연구분과, 정의당 비상구, 플랫폼노동희망찾기는 4월 30일 오전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본청 앞에서 <전국 '무늬만 프리랜서' 제6차 집단 공동진정 기자회견 및 사업장 쪼개기 특별근로감독청원>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136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아 사업장 쪼개기 등 5인 미만 위장 사업장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청원을 병행하며 진행됐다. 5인 미만 사업장 위장을 막을 제도 개선안 및 입법 대안이 최초로 공개됐다. 무늬만 프리랜서‧5인 미만 위장 방지법이 그것이다. 현행법은 5인 미만 사업장에 「근로기준법」을 전부 적용하지 않아, 노동시간, 연장근로수당 등 권리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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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속도”…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사업기간 단축 플랜’ 제안
DL이앤씨가 오직 압구정5구역에만 집중한 전략을 통한 ‘사업기간 단축 플랜’을 제시하며 조합원 공략에 나섰다. 공사기간을 단축시킬 뿐 아니라 책임준공확약서 제출, 지역 첫 이주개시 등 조합원의 실익을 고려한 진정성 있는 조건을 함께 제시한 것이다.DL이앤씨의 이번 제안을 통해 정비사업에서 ‘속도’가 곧 조합원 비용과 직결된다는 점에 주안점을 뒀다. 사업이 늦어질수록 이주비 이자는 늘어나고 사업비 금융비용도 커지기 때문에, 입주 시점이 미뤄지면 조합원들은 자금계획을 올바로 세우지 못하게 된다. 따라서 사업기간 단축은 단순한 일정이 아닌, 조합원 부담을 줄이는 직접적인 요소로 작용하는 게 재건축사업의 통념이다.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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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수협 회장, ‘농어촌 발전’ 경영 대상 수상
수협중앙회는 노동진 회장이 30일, ‘2026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 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등이 후원하는 경영 대상은 뛰어난 경영 전략을 통해 관련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이는 개인·기업·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노 회장은 현장 중심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어업인 권익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개인 자격으로 영예를 안았다.특히, 해상풍력 특별법 제정과 양식업 소득 비과세 범위 확대 등 어업인의 생존권과 소득 증대를 위한 제도 개선을 이끌어 온 점도 인정받았다.또한, 지난해 역대 최대 수산물 수출 실적을 달성하는 데도 기여해 왔다.수출 시장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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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TV’, 악의적 ‘신고 테러’로 순식간에 사라져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김석준TV’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조직적 신고와 유튜브(구글) 측의 기계적 판단으로 인해 갑자기 사라지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김석준 예비후보 선거캠프에 따르면 30일 오전 10시 30분쯤 공식 채널인 ‘김석준TV’가 유튜브 상에서 완전히 삭제됐다. 현재 해당 채널은 접속이 불가능한 ‘백지 상태’이며, 그동안 축적된 영상 콘텐츠와 시민 소통 기록이 모두사라진 상황이다.‘김석준TV’는 구독자 2만 2000여 명으로 강력한 시민소통 창구 역할을 해왔다.유튜브 측이 밝힌 삭제 사유는 ‘명의도용 정책 위반’인 것으로 파악됐다.그러나 캠프 측은 “해당 채널은 김석준 후보 본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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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보호관찰소협의회, 제96회 춘향제 축제현장서 범죄예방 캠페인
법무부(장관 정성호) 보호관찰위원 남원보호관찰소협의회는 30일 열린 제96회 춘향제를 맞아 남원 광한루원 일원에서 생수와 부채를 배부하며 ‘범죄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우리의 작은 관심이 따뜻한 사회를 만듭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범죄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내 배려와 관심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했다.양장욱 협의회회장은 "범죄예방은 우리 주변에 대한 작은 관심과 배려에서 시작된다"며 "춘향제를 찾은 분들과 함께 따뜻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한편 남원보호관찰소협의회는 법무부장관이 위촉한 남원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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