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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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수원IC 부근 도로서 화물차 H빔 추락해 소형차 덮쳐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북수원IC 부근 도로에서 22일 오전 7시 30분께 달리던 대형 화물차에 적재된 H빔이 추락해 소형차량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사고 수습 작업으로 출근시간 일대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적재 불량 여부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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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울산소방본부장에 홍장표 소방감 취임…"안전한 도시 혼신"
울산시 소방본부는 신임 소방본부장으로 홍장표 소방감이 22일자로 취임했다고 밝혔다.홍 본부장은 1968년 2월 충청북도 청주 출신으로 신흥고등학교, 청주대학교(행정학과)를 졸업, 아주대학교(일반행정학과, 석사)를 졸업했다. 1999년 소방간부후보생(10기)으로 임용된 뒤 경기 의정부소방서장, 경기소방재난본부 구조구급과장,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장, 소방청 화재예방총괄과장 등을 두루 거쳤다.온화하면서도 결단력 있는 성품으로 알려진 그는 현장 지휘 능력과 기획력을 겸비한 지휘관으로 평가받고 있다.홍장표 신임 울산소방본부장은 “직원들과 소통하며 조직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중심 정책을 실천하겠다”며 “인공지능(AI)·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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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서 음주 차량 가게 돌진해 운전자 등 2명 부상
강원 춘천 시내에서 음주 차량이 가게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18분께 춘천시 효자동 강원사대부고 인근에서 A(37)씨가 몰던 승용차가 음식점으로 돌진하면서 가게가 파손되고 운전자와 동승자가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가게는 영업중이 아니어서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가게 유리창과 벽, 내부 집기 등이 망가졌다. 경찰은 A씨가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정지(0.03∼0.08%) 수치의 음주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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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재송동 교차로서 상가돌진 교통사고
9월 22일 오전 6시 6분경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한 교차로에서 차량 상가돌진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20대·남)운전의 SUV차량이 주행 중 졸음운전으로 진행 방향 우측에 위치한 편의점으로 돌진했다.이 사고로 운전자 및 편의점 종업원(40대·여)이 병원으로 이송됐다(모두 경상).부산해운대경찰서는 블랙박스 등 영상자료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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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유엔총회 참석 출국... 3박5일 일정 뉴욕 방문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첫 유엔총회 참석차 22일 미국 뉴욕으로 출국한다. 이 대통령은 현지 시간으로 22일 도착해 3박 5일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최고경영자(CEO)와 미국 상·하원 의원단 등을 접견하는 것으로 이 대통령은 이번 방문에서 23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민주 대한민국'의 복귀를 선언하고 한반도 정책 등 한국 정부의 외교 비전을 제시한다. 24일에는 한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공개 토의를 주재한다. 25일에는 미국 금융계 인사들과 한국 기업인들을 만나 '한국경제설명회(IR) 투자 서밋' 행사를 진행한 뒤 귀국한다. 도널드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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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서, 다세대주택 내 주거지 방화 60대 검거
부산중부경찰서는 9월 21일 오전 10시 33분경 부산 중구 보수동의 한 다세대주택(3층 건물)내 거주지(2층)에 방화를 한 피의자 A씨(60대·남)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 불은 출동한 부산소방이 오전 10시 51분경 진화를 완료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부산중부경찰서는 소방공동대응 접수 후 현장에 출동해 A씨를 오전 10시 38분경 검거했고 추후 정확한 화재 원인 등 수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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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만 유튜버 귓전명상 채환 이헌승, 여성 5명 성추행 등 혐의 모두 불기소 '무죄'
60만 유튜버 귓전명상 채환 이헌승씨는 여성 5명 성추행 등 혐의에 대해 검찰에서 모두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헌승씨는 "저를 고소한 여성 다섯분의 고소건이 모두 불기소, 무죄가 됐다"며 "1년동안 묵묵히 함께해주신 구독자님께 고맙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이씨는 지난 2024년 9월, 고소인들의 첫 언론제보 이후 조사과정과 결과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입장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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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추석 연휴 대비 해양사고 예방 총력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국민들이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9월 18일부터 10월 9일까지 22일간 「추석 연휴 해양 안전관리 종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안철준 울산해양경찰서장은 9월 18일부터 10월 2일까지 15일간 예방·점검기간을 운영하며 합동 안전점검반 편성을 통해 관내 다중이용선박 등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파출소·함정 등 현장 인력을 총 동원해 연안사고 위험구역과 낚시어선 영업구역, 어선 밀집해역 등 사고 취약지 중심으로 예방활동을 확대하고 있다.10월 3~9일까지 7일간은 비상대응 근무기간을 운영해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출동태세를 강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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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제5동해호 침몰선박 실종자 1명 3일차 수색중
울산해경은 제5동해호 침몰선박관련(6명구조, 선장 사망, 선원 1명 실종)21일 오전 7시 기준 3일차 수색중이지만 실종자 1명은 발견치 못해 일몰시까지 집중수색중이라고 밝혔다. 해상(6척)에는 3001함, 1503함, 515함, 307함, 무궁화 26호, 공주함(해군), 항공기 2대(해경1, 해군1)가 동원됐다.9월 19일 오전 11시 48분경 부산 기장 동방 38해리 해상에서 제5동해호(79.83톤, 외끌이저인망, 영도, 8명-한국인 3명, 인도네시아인 5명) EPIRB 조난신호 접수받고 7명을 구조했지만 선장(한국인)은 부산대병원에서 사망했다. 21일 사고현장 기상은 북동풍 12-14m/s 파고2.5~3m, 시정3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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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영주고가교서 119구급차 교통사고
9월 20일 오후 1시 10분경 부산 중구 영주고가교(부산터널->부산역 방면)에서 A씨(30대·남, 구급대원 2명 동승)운전의 119구급차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구급차가 편도2차로 중 1차로에서 진행하다 빗길에 미끄러져 전방에 정지해있던 B씨(40대·남, 동승자 1명)운전의 승용차 후면을 1차 추돌하고, 이어서 중앙선을 넘어 반대차로에 직진하던 C씨(20대·남)운전의 1톤 화물차와 D씨(50대·남)운전의 승용차를 잇따라 충격했다.4대의 차량 운전자 모두 음주 해당 없다. 구급차 동승자 2명(경상)은 병원으로 이송됐다.부산중부경찰서는 블랙박스 등 영상자료를 토대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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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진핑과 경주서 만난다...APEC 정상회의 관심 집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10월 말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만난다고 밝히며 경주 APEC 정상회의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19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 통화를 마친 뒤 SNS를 통해 한국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서 시 주석을 만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첫 미중 정상회담이 한국에서 열릴 전망이다.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영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미중간) 합의에 매우 가깝다"고 말했으며,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를 "실용적·긍정적·건설적"이라고 평가했다.일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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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 모의실탄 소지 20대 검거
9월 19일 오후 9시 30분경 부산 부산진구 한 게임장 내에서 실탄이 발견되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부산진경찰서는 현장에 출동해 CCTV 분석 등 수사를 통해 모의 탄환 2정을 소지하고 다니다 위 장소에서 분실한 A씨(20대·남)를 같은날 오후 11시 10분경 총포도검화약류등 단속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수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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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성암동 공장 이동용탱크서 화재
9월 20일 오전 9시 10분경 울산 남구 성암동 효성용연1공장 내 알킬알루미늄 보관창고(보유량 1톤)서 화재가 발생했다.울산소방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후 1시 48분(초진 낮12시 34분)에 완진 됐으며 주변 연소확대 우려는 없다. 오전 9시 40분 보관탱크로 연결되는 모든밸브 차단조치를 완료했고, 오전 10시 21분 현장이 안전이 확보된 상황으로 탱크내부 잔량 완전연소 될 때까지 항만 소방대와 회사관계자가 현장에서 대기중이다. 특이사항은 없고 유해물질 검출 및 측정은 되지 않았다. 인명피해는 없고 화재원인과 재산피해는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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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부산 기장 동백항 인근 해상 어선 간 충돌 사고 발생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20일 오전 5시 24분경 부산 기장 동백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 A호(9.77톤, 연안자망, 동백항 선적, 승선원 4명<한국1, 베트남3>)와 어선 B호(1.16톤, 연안통발, 두호항 선적, 승선원 3명<시스템상> <실제 승선원 2명(한국2)>)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울산해경에 따르면 동백함에서 출항중이던 어선 A호가 동백방파제 앞 해상에서 작업중이던 어선 B호와 충돌한 사항으로 어선 B호는 충돌 직후 침몰 하면서 선원 2명이 해상에 추락했으며, 인근에 있던 어선이 해상추락자 2명을 바로 구조했다.어선 B호 해상추락자 2명<(70ㆍ남)(68ㆍ여)>은 구조 즉시 동백항 으로 옮겨 119구급대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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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한 농막창고서 화재
9월 19일 오후 8시 48분 울산 북구 매곡산업로 한 농막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대에 의해 오후 9시 34분 불길을 잡았다.화재당시 창고내부에 사람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재산피해는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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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2025년 임금 교섭 타결
HD현대중공업이 2025년 임금 교섭을 타결했다.HD현대중공업은 19일 열린 ‘2025년 임금 교섭’ 잠정합의안에 대한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조합원 총회가 찬성 59.56%로 가결됐다고 밝혔다.이날 총회에는 조합원 6,668명 중 93.07%인 6,206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59.56%(3,696명), 반대 40.24%(2,497명), 무효 0.21%(13명)로 잠정합의안이 통과됐다.잠정합의안 주요 내용은 △기본급 135,000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격려금 520만원(상품권 20만원 포함) △특별 인센티브 약정임금 100% △HD현대미포 합병 재도약 축하금 120만원 △고용안정 및 상생협약 체결 등이다.이로써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지난 2022년부터 4년 연속 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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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소방서, 전국 첫 '119히어로즈 인증 프로그램' 운영
부산 북부소방서는 최근 발생한 아파트 화재로 어린이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어린이들의 위기 대처 능력 향상과 가족 전체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19일 전국 첫 『119 히어로즈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숲속은성유치원 119청소년단 어린이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119히어로즈 인증 프로그램』은 ‘숨잡이’, ‘불막이’, ‘살피미’ 3가지 체험 모듈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즐겁게 배우는 동시에 부모와 함께 가정 내 안전을 점검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숨잡이] 심폐소생술을 직접 배우는 응급처치 체험으로, 위기 상황에서 생명을 구하는 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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