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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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동삼동 노래연습장 화재…1명 사망·6명 병원이송
10월 7일 오전 1시 23분경 부산 영도구 동삼동 한 4층 건물의 2층 노래연습장에서 원인 불상의 화재가 발생해 노래방업주 추정되는 60대 남성은 사망했고, 6명(경상)은 병원으로 이송됐다.이 불은 출동한 부산소방에 의해 오전 4시 19분경 진화가 완료됐다. 건물 내 30여 명이 대피했다.부산영도경찰서는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및 사망원인 수사중이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합동감식 절차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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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주문진항 인근 바다서 80대, 숨진 채 발견
6일, 오전 8시 37분께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진항 인근 바다에서 "사람이 떠 있는 것 같다"는 119 신고가 들어왔다.출동한 소방 당국과 강릉해경은 숨진 80대 A씨를 발견해 인양했다.해경에 따르면 A씨 몸에서 특별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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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돌아오지 않니"…제주항공 유족 오열 속 합동차례
"아이고 내 새끼…. 어째 아직도 돌아오지 않고 있니."282일 전인 지난해 12월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이 추석 당일인 6일 사고 현장을 다시 찾았다.명절이어서 가족과 만나야 하지만, 만날 수 없게 된 유가족들을 위해 유가족협의회가 이날 오후 2시 공항 1층 희생자 분향소에서 합동 차례를 마련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참사 이후 두 번째 명절을 맞은 유가족 100여명은 합동 차례 내내 눈시울을 붉혔다.179명의 희생자를 기리는 묵념으로 합동 차례가 시작되자 가슴 곳곳에 응어리지다 못해 해묵은 슬픔을 오열로 토해냈다.시간이 흘러 어느덧 1주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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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노동자들, “명절에도 ‘괜찮다’ 말 못해…정부는 뭐하나?”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추석인 10월 6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두 번째 공개편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이들은 “가족 앞에서도 ‘괜찮다’ 말하지 못할 만큼 삶이 위태롭다”며 홈플러스를 파산 위기로 몰아넣은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경영행태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정부 차원의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마트산업노조 홈플러스지부 조합원 일동 명의로 작성된 편지에는, 지난 3월 기업회생 절차가 시작된 이후 홈플러스 직영직원 500여 명과 수많은 협력업체 직원들이 퇴직했으며, 지금도 123개 매장이 폐점 위기에 놓여 있다고 밝혔다. “한 점포가 문을 닫으면 직간접적으로 1,000명의 고용이 무너지고, 반경 2~3km 이내 7~8천 명의 생계에 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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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대표해서 UN 연설자로 내보내고 싶은 스타는?
네티즌들이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UN 연설자로 내보내고 싶은 스타로 장원영, 김연아, 손흥민을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가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UN 연설자로 내보내고 싶은 스타는?`으로 투표를 한 결과 장원영이 1위에 올랐다고 6일 밝혔다. 이 투표는 9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총 투표수 11,122표 중 2,016(19%)표로 1위에 오른 장원영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걸그룹 아이브의 멤버로 인형 같은 외모와 남다른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어린 시절 영어 유치원에 다녀 수준급의 영어 실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장원영은 여러 해외 브랜드의 앰배서더로도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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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무장장비전시회 3년 연속 개최…김정은 “핵억제력 결실”
북한이 방위산업 박람회와 유사한 무장장비전시회를 3년 연속 개최하며 무기체계 발전을 과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5’가 지난 4일 평양에서 개막했다고 5일 보도했다.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기념연설에서 “전시회 마당에는 핵 억제력을 근간으로 하는 조선의 군사력 구조를 부단히 현대화, 고도화해온 중대사업의 최근 결실들이 집결돼 있다”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미한 핵동맹의 급진적인 진화와 이른바 핵작전 지침에 따르는 위험천만한 각본들을 현실에 구현하고 숙달하기 위한 각종 훈련들이 감행되고 있다”며 “최근에도 미국은 한국과 주변 지역에 자기들의 군사적 자산을 확대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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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만덕동 사거리 교차로서 화물차 대 전기자전거 교통사고
10월 4일 오전 11시 13분경 부산 북구 만덕동 한 사거리 교차로에서 화물차 대 전기자전거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30대·남. 음주해당없음)운전의 화물차량이 2차로 진행중, 3차로에서 2차로로 진로 변경하는 B씨(70대·남)운전의 전기자전거를 충격했다. 이 사고로 전기자전거 운전자가 사망했다.부산북부경찰서는 사고 관련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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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덕천동서 음주 중앙선침범 교통사고
10월 3일 오후 10시 9경 부산 북구 덕천동 한 편도3차로 도로에서 음주 중앙선침범 역주행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운전자 30대·남, 면허취소 수치 음주)운전의 승용차가 중앙선침범 역방향으로 진행하던 중 정상 방향으로 진행하는 B씨(운전자 60대·남, 음주해당없음)운전의 택시를 정면으로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와 승객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상).부산북부경찰서는 A씨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혐의와 함께 블랙박스 등 영상자료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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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트럼프 평화구상 ‘즉각 이행’ 선언
이스라엘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가자지구 평화구상안의 첫 단계 이행 의지를 공식적으로 천명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실은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은 모든 인질을 즉각 석방하기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계획의 첫 단계를 즉시 이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과의 완전한 협력을 통해 전쟁을 끝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발표는 국제사회에서 중동 평화 프로세스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발표는 이스라엘이 평화구상을 실제 행동 지침으로 받아들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분쟁 종식 가능성을 높이는 신호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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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이집트, 가자지구 휴전·종전논의 돌입
가자지구에서의 전쟁 종식을 둘러싼 협상이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4일 엲바뉴스 등에 따르면 카타르와 이집트 등 아랍국가들이 휴전·종전 논의 절차에 착수했고, 하마스가 억류 인질 전원 석방 의사를 밝히면서 국제사회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다. 그러나 하마스가 무장 해제 등 핵심 요구를 수용하지 않아, 이번 움직임이 ‘결정적 전환점’이 될지, 아니면 또 하나의 미완의 합의로 남을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는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우선 현재 현지에서는 하마스가 처음으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평화구상 일부를 수용하며 인질 전원 석방 의지를 내비친 것은 의미 있는 진전으로 평가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환영하며 이스라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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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 순천 방향 추돌·화재…귀성길 2.5㎞ 정체
추석 연휴 둘째 날인 4일 새벽,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면에서 다중 추돌과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귀성길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고속도로순찰대 제6지구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58분께 경남 김해시 진영휴게소 인근 3차로를 달리던 트레일러가 빗길에 미끄러지며 중심을 잃고 넘어졌다. 이 과정에서 적재돼 있던 컨테이너가 3∼4차로에 떨어졌다. 뒤따르던 또 다른 트레일러는 사고를 피하려 갓길로 대피했지만, 이어 뒤에서 오던 25t 트럭이 현장을 피하려다 전도되며 불이 붙었다. 여기에 탱크로리 1대가 도로 위 컨테이너를 들이받으면서 사고 피해는 더욱 커졌다. 사고로 60대 트럭 운전사가 전도 과정에서 경상을 입었으며, 현재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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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녀 상호 흉기피습후 사망
부산사하경찰서는 남성이 여성을 살해 후 고층아파트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망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10월 3일 오후 7시 46분경 사하구 소재 오피스텔의 한 호실 내에서 A씨(30대ㆍ여)가 흉기에 의해 부상을 입고 쓰러져 있었고, B씨(30대ㆍ남)는 호실 내 난간을 통해 지상으로 추락한 상태로 가슴 부위에 상처가 있었다.A씨와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모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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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경찰서. 오후조사 '정치중립 위반' 추궁…이진숙측 "직권남용 고발"
경찰이 체포 이틀 차인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상대로 공직자로서 '정치 중립 의무'를 어긴 게 아닌지 강도 높게 조사하고 있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3,일 오후 이 전 위원장을 상대로 국가공무원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이는 직무정지 상태였던 지난해 9월∼10월 보수성향 유튜브에 출연해 "민주당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는 집단"이라는 등의 편향된 발언을 했다는 혐의다.경찰은 앞서 오전에는 페이스북 글과 국회 발언으로 민주당과 당시 당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해 후보자를 낙선시키려 했다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캐물은 바 있다.이에대해 이 전 위원장 "모든 사실관계는 인정하되 혐의가 성립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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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들이 선호하는 해외 도피, '중국·미국·동남아' 비중 높아
검찰 수사를 받다가 외국으로 달아난 기소중지 사범 5명 중 1명은 중국으로 줄행랑친 것으로 3일, 나타났다. 5년 새 도피 1위 국가는 미국에서 중국으로 바뀌었고 동남아시아로 출국하는 비중도 늘었다.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박준태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외출국 기소중지자 현황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최근 5년간 해외로 도피한 기소중지 사범은 1천559명이다.연도별로 보면 2021년 342명, 2022년 332명, 2023년 418명, 2024년 315명, 올해 1∼6명 152명이다.도피 국가별로는 중국이 326명(20.9%)로 가장 많았고, 미국 218명(14.0%), 베트남 134명(8.6%), 필리핀 128명(8.2%), 태국 98명(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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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보수단체 집회·행진…여전히 "차이나 아웃
개천절인 3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보수단체 집회가 열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0분께 지하철 1·4호선 동대문역에서 행진을 시작한 자유대학과 부정선거방지대 등은 오후 3시 40분께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도착해 집회를 벌였다. 경찰 비공식 추산 4천명이 참여했다.이들은 태극기, 성조기, '우리가 찰리 커크다'(We are Charlie Kirk) 문구를 넣은 빨간색 풍선을 들고 "차이나 아웃(China Out)", "이재명 구속", "윤 대통령 석방하라" 등 구호를 외쳤다.앞서 행진 중 혐오 표현 사용을 금지한 경찰 통고가 법원 집행정지 결정으로 효력을 잃은 데 따라 경찰이 집회 측에 자제를 요청했지만 중국인과 북한 주민을 비하하는 표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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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10월 3일부터 4일사이 동해남부 및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악화 전망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단계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연안안전사고위험 예보제란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기상악화 ‧ 자연재난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을 경우 관심, 주의보, 경보 단계에 따라 위험성을 알리는 제도를 말한다.기상청에 따르면, 서해남부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남서풍이 매우 강하게 불어 울산앞바다에는 최대 풍속 14m/s의 강한바람과 함께 해상에는 1~3m의 파도가 이는 풍랑특보가 예상된다.풍랑특보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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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장차연, "장애인도 고속버스 타고 고향가고 싶다. 시외이동권 보장하라."
"차별 없는 대구,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하라! 장애인도 고속버스 타고 고향가고 싶다. 시외이동권 보장하라! 시외 이동을 위한 저상버스를 즉시 도입하라! 예산 없이 권리 없다. 장애인 시외이동권 보장하라!"전국장애인이동권연대 대구지부, 대구장애인차별철폐연대(대구 장차연)는 10월 2일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앞에서 장애인 시외이동권 보장촉구 기자회견을 열어 귀성길에 오른 시민들에게 장애인들의 시외이동권 차별의 현실을 알렸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은 노지성 권익옹호활동가( 자조모임 삐딱한장애인 ‘삐장’ 리더)의 사회로 박동균 대구장애인차별철폐연대 사무국장, 김운용 다릿돌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장현이 다사장애인자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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