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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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백양터널 입구서 승용차와 트레일러 교통사고
5월 12일 오후 7시 46분경 부산 부산진구 당감동 백양터널(모라동방향) 입구 1차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50대·남)운전의 1)승용차량이 주행 중 불상의 이유로 핸들을 왼쪽으로 꺾으면서 터널 왼쪽 벽을 충격, 이후 후방에서 진행하던 B씨(30대·남)운전의 트레일러 차량이 A씨 차량을 추돌했다.A씨는 음주여부(채혈)확인 중이며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생명지장 없음). B씨는 음주는 하지 않았고 경상을 입었다.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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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연강재단, 베니스비엔날레 국제미술전 한국관 후원 참여
두산연강재단이 이탈리아 베니스 자르디니 공원에서 열리는 ‘베니스비엔날레 제61회 국제미술전’ 한국관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두산연강재단의 시각예술 분야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시는 5월 9일부터 11월 22일까지 열린다.베니스비엔날레는 1895년 시작된 국제 미술 행사로, 올해는 국가관 99개와 총감독 코요 쿠오가 선정한 111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본전시로 구성됐다.한국관은 ‘해방공간’을 주제로 1945년 해방 이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 사회의 정치적 사건과 역사적 과도기를 조명한다. 전시는 최빛나 예술감독이 총괄하며 노혜리, 최고은 작가가 참여한다. 소설가 한강과 김후주, 이랑,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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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 H리그 결산…SK 왕조 굳건, 중위권 경쟁은 끝까지 혼전
신한 SOL Bank 20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가 약 4개월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1월 개막한 이번 시즌은 5월 4일 열린 챔피언결정전 3차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으며, SK슈가글라이더즈가 또 한 번 정상에 오르며 여자부 최강팀의 입지를 재확인했다.SK는 정규리그 21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한 데 이어 챔피언결정전까지 제패하며 통합 우승 3연패를 달성했다. 정규리그 전승 우승과 통합 3연패를 동시에 기록한 것은 여자부 역사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시즌 개막 전에는 SK슈가글라이더즈, 삼척시청, 부산시설공단의 3강 체제가 예상됐지만 실제 시즌 흐름은 SK의 압도적인 독주 양상으로 전개됐다. 반면 중위권에서는 부산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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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상록구 다세대주택서 화재… 1명 사망·3명 중경상
경기 안산시 상록구의 한 3층짜리 다세대주택 13일 0시 30분께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로 4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지고 60대 남성도 기도화상 등 중상을, 다른 주민 2명이 연기흡입 등 경상을 입고 치료 중이다.사망한 여성은 불이 시작된 1층 세대 주민으로 확인됐다.불은 소방당국이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오전 1시 10분께 모두 진화했다.경찰은 현장 감식을 통해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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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추계육교 부근서 SUV-화물차 추돌사고…2명 중상
경기 용인시 처인구 영동고속도로 강릉방면 추계육교 부근 4차로에서 13일 오전 1시 50분께 차량 추돌 사고가 발생해 2명이 크게 부상을 입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 당시 20대 남성 A씨가 모는 쏘렌토 차량이 갓길 가드레일을 먼저 들이받고 정차한 사이 뒤따르던 20대 남성 B씨의 7.5t 화물차가 A씨 차량을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A씨와 B씨가 전신 찰과상 등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경찰은 단독사고로 멈춰 선 차량을 뒤따르던 차량이 발견하지 못해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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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호관찰소, 서울시립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초청 보호관찰제도 설명회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보호관찰소는 5월 12일 서울시립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대학생 30명을 초청, 보호관찰 제도 업무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참석한 대학생들은 전반적인 보호관찰 제도뿐만아니라,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스토킹·마약·전자감독 대상자 관리 방안 등 보호관찰소에서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업무에 대해서도 시설참관을 통해 생생한 현장을 경험했다. 서울보호관찰소 이형섭 소장은 "보호관찰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작년에도 언론사 기자, 형사정책을 전공하는 대학생 등을 초청하는 행사를 가졌는데, 앞으로도 지역사회 범죄예방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보호관찰소의 역할 홍보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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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빨간불'… “대체 계류지 없는 이전은 생존권 위협”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을 앞두고 요트 선주와 해양레저업계가 강한 우려를 제기했다. 해양레저업계는 “재개발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대체 계류지와 영업 대책 없이 사업이 추진되는 방식이 문제”라며 “대체 계류지 없는 이전은 생존권 위협”이라고 호소했다.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예비후보 캠프 내 해양수산특별전문위원회는 12일 오후 서면 캠프 2층에서 수영만 요트 선주, 마리나 업체, 해양레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날 참석자들은 가장 큰 문제로 대체 계류시설 부재를 꼽았다. 기존 선박들이 요트경기장을 떠나야 하는 상황이지만, 실제로 선박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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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베선트 美재무장관 접견... 미중 정상회담 관련 관세 등 현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과 허리펑 중국 부총리의 예방을 받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이 대통령과 베선트 장관은 14일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정상회담에서 다뤄질 관세와 글로벌 공급망 등 현안 논의와 국제 정세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한미 간 안보 현안 등에 대해서도 대화가 이뤄질 전망이다.베선트 장관은 서울에서 허리펑 중국 부총리와 고위급 무역 협상을 통해 미중 정상회담 준비를 이어간다.이 대통령 역시 베선트 장관에 앞서 허 부총리의 예방을 받을 예정이다.허 부총리와의 회담에서도 이 대통령은 미중 정상회담 관련 내용은 물론 국제사회와 역내 및 한반도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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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보호관찰소, 일손 부족 화훼농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시행
법무무(장관 장성호) 강릉보호관찰소는 5월 13일 관내 강릉시 소재 일손 부족 화훼농가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8명을 배치해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국민공모제 집행은 관내 인력 지원이 시급한 농가로부터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배치 신청을 받아 진행된 것으로, 화훼 농가에서 잡초 제거 작업 등 위주로 이뤄졌다.강릉보호관찰소 김정현 소장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만성적인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농가를 적극 발굴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이되는 사회봉사 집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한편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일손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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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보호관찰소, 고령 땅콩재배농가에 일손돕기 사회봉사
법무부(장관 정성호) 정읍보호관찰소는 농번기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북 정읍시 소재 땅콩재배 고령 농가에 5월 11~12일 이틀간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17명을 배치해 땅콩밭 제초작업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농촌 일손돕기 사회봉사는 농가주가 지역농협(황토현 농협)을 통해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신청하면서 이뤄졌다.신혜진 정읍보호관찰소장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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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380억 편취 해외 해킹 조직의 총책급 범죄인 태국에서 범죄인인도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다수의 웹사이트를 해킹하여 국내 피해자들의 금융계좌, 가상자산 계정에 침입하고 합계 380억 원 이상을 편취한 해외 해킹 범죄조직의 총책급 범죄인 A씨(40·남, 중국 국적)을 5월 13일 오전 태국 방콕에서 경찰청과 함께 인천공항으로 송환했다고 밝혔다.범죄인은 태국 등 해외에서 해킹 범죄단체를 조직하고, 2023년 8월경부터 2025년 4월경까지 알뜰폰 사업자 등 홈페이지에 침입, 불법수집한 개인정보를 활용, 피해자들의 금융계좌 등에서 무단으로 거액의 예금을 인출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확인된 피해자에는 유명 연예인, 대기업 회장, 벤처기업 대표 등이 포함됐다.법무부는 공조 중앙기관으로서 경찰청과 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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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보호관찰소, 보호관찰청소년 15명 검정고시 합격 성과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동부보호관찰소(서울동부준법지원센터)는 2026년 제1회 초ㆍ중ㆍ고졸 검정고시에서 보호관찰 청소년 15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냈다고 12일 밝혔다.학업 중단으로 진학이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던 청소년들에게 검정고시 합격은 새로운 삶의 의지를 다지는 도전의 결실이며, 당당한 사회인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학습에 몰입하면서 재비행을 하지 않은 것도 큰 성과과였다.그동안 서울동부보호관찰소 소년담당 보호관찰관은 검정고시 교재와 사이버 수강권 지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4개 지역구)’에 연계한 검정고시 학습 지원, 검정고시 합격생에 대한 장학금 지급 등 학업 중단 청소년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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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흉기·강력범죄 예방 및 선제적 대응 전략회의 가져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는 5월 12일 서 내 2층 회의실에서 서장 및 과장, 지역관서장이 참석한 ‘흉기·강력범죄 예방 및 선제적 대응을 위한 5월 범죄예방 전략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근 타 지역에서 안타깝게 발생한 여고생 피습 등 이상동기 강력범죄로 주민 불안감이 높아지고, 유사범죄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범죄분위기를 사전 제압하기 위해 열렸다.주요 논의사항은 ▲가시적 예방순찰 활성화 ▲유사·모방 범죄 차단을 위한 총력 예방활동 ▲이상동기 전조증후 사건 엄정 대응 ▲민·경 협력을 통한 안전한 귀가 환경 조성 ▲흉기·강력범죄 대응을 위한 단계별 핵심추진사항 점검 ▲제9회 전국 동시지방선거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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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엘리어트' 무대에 띄운 신시컴퍼니 박명성 예술감독, 조계종 '불자대상' 수상자로
뮤지컬 '맘마미아', '빌리 엘리어트' 등으로 한국 공연 산업의 외연을 넓혀 온 공연기획자 박명성 신시컴퍼니 예술감독이 대한불교조계종이 수여하는 '불자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조계종은 12일 박 감독을 비롯한 올해 수상자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다.박 감독은 신시컴퍼니를 이끌며 '맘마미아', '아이다', '시카고', '렌트', '빌리 엘리어트' 등 굵직한 작품을 잇따라 선보인 한국 뮤지컬계의 대표 제작자다. 상업 뮤지컬의 외연을 넓히고 대중적 기반을 다지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불교계와 인연도 깊다. 지난해 열린 '2024 불교도 대법회'에서 총감독을 맡아 전통 의례를 현대적 무대 언어로 풀어내고, 행사를 대규모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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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부산본부,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의 청년 1억 공약은 기만"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는 5월 12일자 논평을 내고 "노동자 중 41%가 불안정 저임금 부산에서 10년 저축이 웬말인가"라며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의 '청년 1억' 공약은 기만이라고 밝혔다.박형준 후보가 발표한 '청년 1억 자산 형성 지원'공약은 부산의 처참한 노동현실을 외면한 탁상행정의 극치이자, 청년들의 절망을 이용한 숫자놀음에 불과하다. 10년 거주하며 매달 25만 원을 저축하면 시비 7천만 원을 지원해 1억 원을 만들어 주겠다는 장밋빛 환상은, 당장 내일의 고용조차 불안한 부산청년 노동자들에게는 모욕이나 다름없다고 했다.민주노총 부산본부는 부산의노동 시장은 이미 붕괴직전이다. 시간제 등 임시일용직이 22.4%, 비임금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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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파이브 하이픈디자인, 오피스 인테리어 실태 분석 리포트 발간
패스트파이브의 오피스 인테리어 브랜드 하이픈디자인이 사무 환경 담당자 328명(경험자 220명·예정자 108명)을 대상으로 한 ‘2026 오피스 인테리어 벤치마크 리포트’를 발간했다.인테리어 경험 기업의 76.8%가 일정 지연을 겪었으며 지연 사유는 디자인 변경(29.4%), 현장 상황(24.7%), 내부 의사결정 지연(17.8%) 순이었다. 무경험자는 적정 예산 수립(64.8%)을, 경험자는 디자인 기획 및 콘셉트 확정(48.2%)을 최대 난관으로 꼽았다.공간 중요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54.5%가 휴게공간·라운지를 가장 중요한 공간으로 선택했으며 디지털 전환 및 스마트 오피스를 인테리어 결정 영향 요소로 선택한 비율은 51.8%였다.회사 측은 “누적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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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도소, 5월 가정의 달 수용자 위한 다각적인 교화 행사
경주교도소(소장 박병근)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고령자, 무연고 수용자들을 위한 다각적인 교화 행사와 민간 협력 지원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5월 8일에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고령자 등 수형자와 교정위원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소 내 강당과 여성수용동 문화생활실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65세 이상 노인 수용자와 장애인, 무연고 수용자 등 총 25명이 참여해 교정협의회위원들과 다과를 나누며 고충을 청취하고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경주교도소교정협의회 백승엽 회장과 이상문 수석부회장 등 7명의 위원들이 함께 했다. 백승엽 회장은 기존 매월 30만원씩 기탁하던 불우 수용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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