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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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천태산서 80대 노인 실종돼 이틀째 수색작업
충북 영동군 천태산에서 80대 노인이 실종돼 소방당국이 이틀째 수색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4일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4시 5분께 "천태산에 함께 온 어르신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전했다. 대한노인회 소속인 A씨가 11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천태산 소재 한 절을 찾았다가 도중에 사라진 것으로 파악한 소방당국은 인력 40여명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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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법학과, 검사출신 변호사 초청 특강 가져
경남대학교 법학과(학과장 안정빈)는 최근 고운관에서 '2025학년도 외부 법률전문가 초청 법학과 특강'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특강에는 법무법인 더킴로펌 김세희 변호사가 초청돼 '형사기소와 형사변호'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김 변호사는 '부산 돌려차기 사건' 등 검사 시절 다루었던 주요 사건들을 간략히 요약해 설명했고, 검경수사권 조정 등에 대해서도 설명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안정빈 교수는 "경남대 법학과는 학생들의 법학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법학과 학생들에게 향후 선택할 직무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우수 외부 법률가 초청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고 했다.김세희 변호사는 울산지검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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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한국교통안전공단, 이륜차 대규모 광역단속…총88건 적발
부산경찰청은 10월 13일 오후 2시 30분 중앙대로 구간인 내성교차로⋅서면교차로⋅현대백화점 앞 교차로 주변 등 49개소에서 교통경찰, 경찰관기동대, 한국교통안전공단, 관할지자체 등 170여명을 동원해 대대적인 이륜차 광역단속에 나섰다고 밝혔다.이 구간을 통행하는 이륜차⋅PM(킥보드) 등을 대상으로 교통법규위반 행위와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행위를 단속한 결과, 불법튜닝(9건)⋅안전기준위반(40건)⋅번호판미부착(4건)⋅통고처분(34건)⋅무면허(1건) 등 총 88건을 단속했다.특히 이번 단속은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 본부를 포함, 경남⋅울산⋅대구경북⋅광주전남⋅전북⋅제주본부의 타 지부 단속 인원을 지원받아 이뤄졌으며, 이륜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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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명칭, 학교 정체성 담긴 ‘처음학교로’로 원상 복귀 촉구
2026학년도 유치원 입학을 위한 유아 모집 시기를 맞아, 유치원 현장은 큰 혼란을 겪고 있다. 이는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과 어린이집 입소대기시스템이 통합되면서 기존의 ‘처음학교로’라는 명칭이 현장과의 사전 논의 없이 ‘유보통합털’로 변경되었기 때문이다. ‘처음학교로’는 2016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2017년 전국 확대 도입된 시스템으로, 유치원 입학과 관련된 모든 절차를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플랫폼이다. ‘처음학교로’라는 명칭은 유치원이 ‘생애 첫 학교’로서 공교육의 시작점이라는 상징성과 학부모의 기대에 부응해 유치원의 책무성을 높이고자 하는 정부의 정책적 의지를 담고 있었다. 그러나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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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쓰고·브레이크 잡고·자전거 안전 지키고 운동을’
브레이크 없이 속도를 즐기는 ‘픽시자전거’가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유행하며 잦은 사고로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3일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의 하나로 안전한 자전거이용 문화 조성을 위한 ‘헬멧 쓰고, 브레이크 잡고, 자전거 안전 지키고’ 운동을 벌였다.김석준 교육감 등 교육청 관계자와 학부모 50여 명은 이날 북구 화명동 소재 명진초 정문 인근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 이용 수칙을 담은 유인물을 배포했다.부산시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각급 학교에 학생 교통안전교육 강화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내고, 다모아앱을 통해 학부모에게 학생 자전거사고 예방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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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캄보디아 범죄’ 대응 해외취업사기 대책 특위 설치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캄보디아에서의 대학생 사망 사건 등 한국인 대상 범죄가 잇따른 상황과 관련해 당내 '해외 취업 사기 대책 특별위원회'를 설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브리핑에서 박찬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사조력법과 연관해 "특위 설치를 검토하고 실태 점검과 입법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이 발의한 법안은 실종사건 발생 시 가족의 신고 여부와 관계 없이 공관장이 확인 즉시 조치할 수 있게 하고, 공관 인력·예산을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정청래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도 (캄보디아 사건에)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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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가 집값 2억원 더 비싸…교육이 만드는 아파트 프리미엄
해마다 치열해지는 교육열과 입시 경쟁은 부동산 시장에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9월 현재 우리나라 대표 명문 학군지이자 학원가로 유명한 서울 대치동의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는 9425만원으로, 강남 평균(8810만원) 보다 615만원 비싸다. 전용 84㎡(구 34평) 기준으로 환산하면 2억 이상 차이가 난다. 특히 대치동 내에서도 학원가와 가까울수록 높은 매매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실제 래미안대치팰리스1단지, 대치SKVIEW, 대치푸르지오써밋 등 대치동 학원가와 인접한 단지가 대치동 매매가 상위 20개 단지 중 16개를 차지하고 있다.목동은 3.3㎡당 평균 매매가가 5649만원으로 양천구 평균(4648만원)보다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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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변 따라 흥행도 따라…수변 아파트 ‘불패’ 신화 이어간다
강이나 하천을 끼고 있는 ‘수변 입지’ 아파트가 분양 시장에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조망권과 쾌적한 환경, 그리고 수요자의 생활 만족도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입지로 평가받으며, 청약 성적은 물론 시세에서도 ‘불패’ 입지의 위상을 증명하고 있다.실제로 수변 아파트는 탁 트인 조망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하천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공원 등 자연 친화적인 인프라까지 갖춰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입지 특성은 실수요자의 꾸준한 선택을 이끌어낸 핵심배경으로 꼽힌다.이 같은 수요자 관심은 청약 결과에도 그대로 반영된다. 지난 4월 울산에서 분양된 ‘태화강 에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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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사단 부대 창설 55주년 기념 국군교향악단 부산서 첫 연주회
육군 제53보병사단이 10월 18일 오후 7시 30분 부산 콘서트홀(2천석 규모)에서 건군77주년 국군의 날 및 부대 창설 55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만추의서정, 호국愛 하모니! 국민과 함께하는 국군교향악 축제>라는 타이틀로 국군교향악단 연주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연주회는 김경철 소령(국군교향악단장)의 지휘와 배지윤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김재환 상병(가수), 이해준 병장(바이올리니스트)이 참여해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군의 가치"라는 주제로 교향악단의 명곡 연주를 비롯해 바이올린 협연, 가수 공연 등으로 2부로 나뉘어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일반 시민 300명에게도 선착순으로 무료관람 기회를 제공하며, 부산 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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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무늬만 프리랜서' 제4차 집단 공동진정 및 3.3 노동자 특별근로감독 청원
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 노동자성연구분과,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든든한콜센터지부, 플랫폼노동희망찾기는 10월 1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전국 '무늬만 프리랜서(콜센터 교육생, 언론사 무의만프리랜서 노동자, 3.3이송간병사)'제4차 집단공동진정 및 3.3노동자 특별근로감독 청원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 타인에게 노무를 제공하지만 근로소득세가 아닌 사업소득세를 떼이는(원천징수 세율 3.3%) 이들을 ‘3.3 노동자’라 부른다.윤효중(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 노동자성연구분과장)의 사회로 하은성(샛별 노무사사무소)- 4차 집단 공동진정 취지 및 진정 대상 사업장 브리핑, 오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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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스마트올, 6년 축적 데이터로 AI·보상시스템 기반 전면 개편
웅진씽크빅의 AI 기반 전과목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이 출시 6년 만에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학습자 맞춤형 UI·UX를 도입하고, 인공지능(AI) 서비스 및 보상시스템을 강화해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웅진씽크빅은 이번 개편을 위해 지난해부터 약 1년 동안 고객과 현장 교사 설문, 운영 데이터를 교차 분석하고, KAIST HCI(인간-컴퓨터 상호작용) 연구소의 자문을 받는 등 자체 진단을 실시했다. 이후 ▲오늘의학습 UI·UX 재설계 ▲AI 서비스 강화 ▲보상시스템 확대 등 세 가지를 중심으로 개편을 진행했다.먼저 메인 콘텐츠인 ‘오늘의학습’의 UI·UX를 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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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유아 전문 학습 채널 ‘눈높이공부방키즈’ 론칭
대교는 유아 단계부터 초등학교 입학 전 필수 기초 학습을 완성할 수 있는 공부방 ‘눈높이공부방키즈’를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눈높이공부방키즈’는 만 4세부터 7세까지의 유아가 스스로 과제를 해결하며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형성하고, 읽기∙쓰기∙사고력을 종합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된 오프라인 학습 공간이다.아이들은 올바른 기초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류 교재를 통해 직접 쓰고 풀며 학습하고, 학부모는 아이들의 학습 과정과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신뢰감을 높였다는 점이 특징이다.수업은 유아 전문 자격과 교육 경험을 갖춘 ‘대교 전문 선생님’이 지도한다. ‘대교 전문 선생님’은 아이들의 발달 단계와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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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연산동 이면도로서 누워있던 60대 역과 사망 교통사고
10월 12일 오후 3시 30분경 부산 연제구 연산동 한 이면도로에서 주차된 승용차량 앞에 누워있는 피해자(60대·남)를 운전자(60대·여, 음주해당없음)가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차량을 출발해 역과해 사망케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부산연제경찰서는 주변 CCTV 등 영상자료를 확보하여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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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동 가구업체 창고서 화재... 인명피해는 없어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의 지상 4층·지하 1층 규모 건물의 지하 1층 가구업체 창고에서 13일 오전 5시 41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화재 발생 2시간 40여분만인 오전 8시 19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건물 안에 있던 3명이 구조돼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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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부량면서 승용차가 교각 충돌해 운전자 숨져
전북 김제시 부량면의 한 도로에서 12일 오후 10시 39분께 승용차가 고가다리 교각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 후 운전자 A(43)씨가 크게 다쳐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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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오는 15일 美 재무장관 회동...통화 스와프 이견 좁히나
한미 관세 협상이 대미 투자 패키지 구체화 방안을 놓고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오는 15일 방미하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과 만날 예정이다. 한미 통화 스와프 체결 등 현안에 대한 접근이 어떻게 이뤄질지 주목된다.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15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와 국제통화기금(IMF) 연차총회 참석을 위해 출국한다.구 부총리는 총회 기간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 양자 회담을 갖고 한미 간 재무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전망이다.다만, 한미 재무장관 간 양자 회담이 언제, 어떤 방식으로 열릴지와 구체적인 의제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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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용연사거리서 덤프트럭과 트레일러 충돌 화재…1명 사망
10월 11일 오전 11시 16분 울산 남구 황성동 용연사거리에서 덤프트럭과 트레일러 차량 충돌 교통사고로 두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덤프트럭 운전자(60대)는 사망했고, 트레일러 차량 운전자(50대)는 경상을 입었다. 두 차량 모두 전소됐으며, 차량에서 유출된 경유가 도로를 덮어 소방 당국이 긴급 방제 작업을 했다. 울산소방(차량 12대와 인원 32명)이 출동해 두 차량 화재를 진압했다. 재산피해는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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