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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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회서 AMCHAM 간담회... 정청래 "외교 핵심은 미국" 김 회장 "규제완화 필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7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AMCHAM) 제임스 김 회장을 만나 한미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국회 당 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김 회장에게 "한국은 대외의존도가 높은 경제구조여서 외교 관계가 중요하다"며 "그 핵심에 미국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미 관계가 돈독할수록,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계가 좋을수록 한미 경제 교류, 경제 발전도 윈윈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회장은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통해 "한국 리더십에 깊이 감사했고 감명받았다"며 "암참은 대한민국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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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공개 매각 무산’에 민주당 정상화 방안 추진... ”유암코 채무조정·유통경영社 인수방안”
더불어민주당이 27일 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공개 매각 시도가 실패한 것과 관련해 정상화 방안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대주주인) MBK와 홈플러스에만 맡겨선 더 이상 해결이 불가능한 단계"라며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한 모든 방안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매장은 텅 비고 협력·납품업체는 연쇄 부도 위기이고, 노동자들은 임금 체불과 해고 불안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며 "이 모든 것이 대주주 MBK의 약탈적 경영 때문이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당정이 협력해 유암코(UAMCO·연합자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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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대한출판문화협회와 독서문화 진흥 업무협약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1월 27일 오전 부산교육청에서 대한출판문화협회(협회장 윤철호)와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 기반으로 독서 활성화와 학생과 시민의 인문역량 강화를 위한 것으로, 두 기관은 앞으로 ▲학생 및 시민 대상 독서문화 진흥 사업 협력 ▲부산국제아동도서전 개최에 따른 홍보 및 운영협조 ▲출판·독서 관련 콘텐츠 및 정보 교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학생과 시민 모두에게 더 풍요로운 독서환경을 만드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문해력의 기본 근간이 되는 독서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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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제22기 서울지역회의 자문위원 출범대회 성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11월 26일 오후 2시 서울시 광진구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민주평통 제22기 서울지역회의 3,603명의 자문위원 출범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대회는 이해찬 민주평통자문회의 수석 부회장 격려사, 오세훈 서울시장 영상축사, 최호정 서울시의회의장 축사에 이어 평화공존과 공동 성장 목표의 제22기 민주평통 활동방향 업무보고, 자문위원 발대식, 이재명 정부의 END 구상과 한반도평화에 대한 박종철 경상국립대교수의 특별강연, 통일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민주평통 제22기 강남구협의회 차석부회장으로 새로 위촉된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은 "강신용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장과 함께 민주평통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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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누리캅스, 온라인 유해정보 신고활동 최우수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 누리캅스가 올해 경찰청에서 실시한 불법·유해정보 테마신고 5개 분야 중 3개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를 차지해 회원 3명이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누리캅스는 누리꾼의 ‘누리’와 ‘cops’(경찰)의 합성어로 2007년부터 경찰청에서 운영하는 ‘사이버명예경찰’을 뜻하며 매년 신규 모집하고 있다. 대구경찰청에는 26명이 활동하고 있다.인터넷 공간에서 불법 무기류, 불법 게임물, 사이버도박, 마약, 자살 관련 불법 유해 정보 등을 신고하는 역할을 주로 하며 경찰의 사이버범죄 예방·홍보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누리캅스 회원 정모씨는 4년간의 우수 누리캅스 활동을 인정받아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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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건너던 70대 시내버스에 치여 숨져…경찰, 운전사 입건
전남 목포경찰서는 27일 횡단보도에서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로 시내버스 기사 A(60대)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6시 34분께 목포시 죽교동 한 교차로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너던 B(70대·여)씨를 우회전 중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해 A씨의 신병 처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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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홍콩 아파트 화재, 파악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어"... 추가 파악 중
홍콩 아파트 화재가 대형 인명사고로 번진 가운데 한국인 피해는 아직 파악된 바 없다고 27 정부가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현재까지 파악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며 "현지 우리 공관은 홍콩 관계 당국과 소통하며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지속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화재는 26일 오후 2시 52분께(현지시간) 홍콩 북부 타이포 구역의 고층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해 최소 36명이 사망하고 279명이 실종됐다고 외신 등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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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미디어, 2022 개정 교육과정 초등 교과서 점유율 1위
AI·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미디어(대표 허주환, 현준우)의 ‘아이스크림 교과서’가 한국검인정교과서협회의 초등 교과서 주문량 집계에서 초등 전체 발행사 중 최고 채택률을 기록하며, 2022 개정 교육과정 초등 교과서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27일 아이스크림미디어에 따르면 이번 결과는 협회가 집계한 3~6학년(수학·사회·과학·영어·음악·미술·체육·실과) 교과서 총 주문량 기준으로 산출됐으며, 아이스크림미디어가 전체 출판사 중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학·사회·과학 교과는 전 학년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음악(3~6학년)과 실과(5~6학년)에서도 1위를 기록해 주요 교과 전반에 걸쳐 현장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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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문화재단, ‘제34회 눈높이교육상’ 시상식 개최
대교문화재단은 지난 26일 대교타워 아이레벨홀에서 ‘제34회 눈높이교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눈높이교육상은 1992년 제정된 대교문화재단의 대표적인 교육지원사업으로, 교육 현장에서 가르치고 배우며 서로 성장하는 참된 교사를 발굴해 오고 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초등∙중등∙영유아∙특수∙재외동포 교육 등 각 분야에서 헌신하고 있는 5명의 선생님이 눈높이교육상을 수상했다.강인자 원장은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집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리더로의 성장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권보영 교감은 비영리 청소년 교육단체 ‘드림스프링스’를 운영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지원한 점을 높이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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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주요 기업들, 연말 인턴 및 신입 사원 모집한다"
진학사 캐치가 주요 기업들의 연말 인턴 및 신입 채용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케이엘에이코리아와 바텍, 롯데웰푸드 등이 채용 공고를 내놓고 있다.케이엘에이코리아는 11월 30일까지 고객지원엔지니어 인턴과 알고리즘 엔지니어 등을 선발한다. 서류전형과 AI 영어테스트, 실무진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할 예정이다.바텍은 동일한 기간 동안 경영·사무와 연구개발, 기술·품질 분야의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 1차 기술 면접과 2차 인성 면접 등 다단계 전형을 통해 인재를 선발한다.롯데웰푸드는 12월 2일까지 영업과 마케팅, 글로벌 전략 분야의 인턴 전형 접수를 받는다. 인턴십 기간을 거쳐 전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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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본입찰 무산, 홈플러스 정상화에 정부가 나서야"
홈플러스 사태 해결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 더불어민주당 홈플러스TF, 진보당 홈플러스 대책위원회, 사회민주당은 11월 26일 오후 3시 40분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홈플러스 사태 해결과 정상화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기자회견 사회를 맡은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오늘 3시까지 아무도 입찰제안서를 제출하지 않아 홈플러스 사태는 원점으로 돌아갔다”며 “홈플러스가 하나의 기업 문제만으로 볼 수 없기에 당과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MBK도 사재출현을 포함한 더 적극적이고 통큰 결단을 해야 한다”고 압박했다.더불어민주당 홈플러스TF는 “당지도부에 홈플러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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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법학과,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 법원공무원 특강
경남대학교 법학과(학과장 안정빈 교수)는 지난 20일 교내 고운관에서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지원장 서아람) 및 교내 인권센터(센터장 김지환)와 공동으로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 법원공무원 특강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최근 법원공무원 선발제도 개선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현직 법원공무원들이 법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최근 달라진 법원공무원 선발제도와 법원공무원 업무에 대해 소개하는 것을 주제로 마련됐다.현직 법원공무원 설명회에는 서아람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장과 안정빈 경남대 법학과장, 김지환 인권센터장, 경남대 법학과 학생 등이 참석했다.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의 이상협 참여관, 이순희 참여관,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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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성서종합사회복지관, 아동이 직접 말하고 토론하는 ‘다양성 권리 포럼’
대구 달서구성서종합사회복지관은 11월 26일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 경하홀에서 경북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사회복지학부와 함께 「사회복지·아동교육 현장, 아동이 꿈꾸고 말하는 다양성 권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이주배경 및 교육소외 아동이 당사자의 시선으로 다양성과 권리를 말할 수 있는 공론장을 마련하고, 사회복지와 아동교육 영역이 함께 구축해야 할 포용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개회사 및 축사는 김병우 달서구성서종합사회복지관장, 이경은 경북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장, 신창환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부장,달서구 아동가족과 김해숙 과장, 성희자경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장이 나섰다.이번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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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글로벌사회공헌원, KOICA 케냐 카지아도주 전문의료센터 구축 사업 선정
이화여자대학교 이화글로벌사회공헌원(원장 하은희, 이하 EGISE)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케냐 카지아도주 전문의료센터 구축 PMC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화여대는 이화의료원·현대아산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여성·아동 특화 보건의료 모델의 글로벌 확산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26일 이화여대에 따르면 케냐 카지아도주 전문의료센터(Specialty Medical Center) 구축 PMC(Project Management Consultant)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고 산모·신생아 사망률이 높은 케냐 카지아도주 지역에 산부인과·소아과 중심의 전문의료센터를 구축해 필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건의료 인프라를 강화하는 내용이다. 사업 기간은 2025년부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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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인권위원회 등 단체, “자의적인 성찰 자세·얼차려는 부당한 가혹행위”
"자유가 제한된 아동이라 해서, 인권까지 빼앗길 수는 없다. 국가는 수용 시설에서 보호중인 청소년이 ‘교화의 대상’일 뿐 아니라, 권리를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아동의 존엄은 소년원 담장 안에서도, 그 어떤 곳에서도 지켜져야 할 것이다. 고통은 교육이 아니다. 폭력은 그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아동의 인권은 그 자체로 국가의 책무이다."천주교인권위원회 등 연명 단체들과 인권위 진정 대리인단은 11월 26일 오전 10시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서울소년원(고봉중고등학교)에서 반복적으로 자행된 ‘성찰 자세’ 강요, 장시간 얼차려, CCTV 사각지대로의 이동 후 벌세우기 등 아동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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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GICON ‘팝업컴퍼니’서 스튜디오버튼 협업 성과 발표
국민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은 지난 21일 광주실감콘텐츠큐브에서 열린 ‘2025 GICON WEEK – 투자진흥지구 팝업컴퍼니 프로그램’에 참가해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버튼’과의 협업 프로젝트 성과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광주 문화산업 투자진흥지구의 혁신 역량을 알리고, 기업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에듀윌은 우수 협업 사례 발표 기업으로 나서, 광주 지역 기반의 유망 콘텐츠 기업인 스튜디오버튼과 함께 추진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했다. 양사는 에듀윌의 대표 캐릭터인 ‘에듀공’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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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해상풍력 이익공유제도, 어업인 중심돼야”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가 앞으로 ‘해상풍력 특별법’에 따라 시행될 해상풍력 이익공유제도가 어업인 중심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익공유 방식을 협의할 민간협의회에 이해당사자인 어업인 참여를 보장하는 구체화된 제도 설계도 필요하다고 봤다. 수협중앙회는 26일, 국회 박지혜 의원과 김태선 의원이 공동주최한 ‘해상풍력 특별법 체계에서 보급 가속화와 수용성 확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토론회에서 이 같은 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발표는 ‘해상풍력 특별법 체계에서의 수용성 확보와 이익공유방안’이라는 주제로 수협중앙회 유충열 해상풍력대응TF팀장이 맡았다. 수협중앙회는 이를 통해 어업인, 주민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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